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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일상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홍일점 새끼 햄스터 깜찍이 네 마리의 새끼 햄스터 중에서 유일하게 암컷인 깜찍입니다. 요즘 살이 부쩍 졌습니다만, 쳇바퀴를 자주 돌리는 덕분인지 비만은 아닙니다. 성격이 참 온순합니다. 부모와 형제들과 덜어져 살아야 하는 처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좀 아프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하기만을 바랍니다. 2009/12/05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새끼 햄스터 삼형제(삐삐용,찐빵, 에이스) 2009/12/03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햄스터 부부, 루이와 엘리 더보기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새끼 햄스터 삼형제(삐삐용,찐빵, 에이스) 햄스터 가족은 아빠 햄스터 루이와 엄마 햄스터 엘리( 햄스터 부부, 루이와 엘리), 새끼 햄스터 삼형제, 그리고 깜찍이(암컷) 이렇게 6식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두 한 마리씩 살고 있지만 삼형제들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삼형제들은 함께 있다보니 흰색인 찐빵외에 정글 햄스터인 빠삐용과 에이스는 잘 구별하지를 못합니다. 좀 짙은 갈색이 빠삐용이고 옅은 색이 에이스인데 항상 헷갈립니다. 아래 사진들은 삼형제의 사진들입니다. 즐감하세요~~^^ 더보기
목베개 새끼 햄스터 3형제 중에 덩치가 제일 큰 진빵입니다. 납작 엎드려 있으면 찐빵처럼 생겨서 찐빵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삼형제(3남 1녀) 중에서 가장 작고 소심했는데 이제는 제일 몸집이 크고 잠도 제일 많이 자는 것 같고 낙천적입니다. 동그랗게 갉은 박스에 목을 괴고 자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목이 아프지 않은지 편안한 모습입니다. 더보기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햄스터 부부, 루이와 엘리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햄스터 가족을 소개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소개해야지 하면서도 사진 정리를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햄스터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적어도 가계도는 알고 사진을 봐야 누가 누군지를 알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우리가 가족 사진을 보면서 이분이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돌 사진, 조카, 고모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자, 이제 햄스터 가족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정말 친한 제 친구입니다. 제게 얼마나 많은 용기를 주는지요. 마음 씀씀이가 참 깊습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의 사진을 더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하세요 -----> 아빠 햄스터 루이의 덩크슛! 엄마 햄스터 엘.. 더보기
컵과 나 아빠 햄스터 루이 입니다. 제일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제일 의젓하구요. 무언가 머리 속엔 생각이 가득한 듯 합니다. 먹는데 욕심이 없어 소식을 합니다. 그리니 몸집도 제일 작습니다. 만져보면 앙상한 뼈가 느껴집니다. 고뇌하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어떤 고민이 있는지, 혹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서로 말을 할 수 있다면 꼭 알고 싶어 집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동영상] 귀여운 새끼 햄스터들 네마리 귀여운 새끼 햄스터 동영상입니다. 아직 어릴적 새끼햄스터들 모습입니다. 컴퓨터 이상으로 어제 햄스터 동영상을 거의 날려버렸지만 다행스럽게도 노트북에 사진이 제법 남아 있네요. 앞으로 햄스터 가족들의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 계속 올리겠습니다. 냥이 친구들에 비해 햄스터를 다루는 블로그가 많이 없지만 관심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 동영상이 좀 길긴 하지만 한 번 재미삼아 보세요. 재미있게 놀다가 자기도 하고......재미있습니다(나만 그런가~~) 더보기
[동영상]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몰라서 물으시나요~~ 이전에 찍은 동영상이라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 있네요^^ 더보기
햄스터 삼형제, 집 리모델링! 새로 집을 지어 주어도 다 부수어 놓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빨로 다 갉아 버립니다. 종이집이라 더 쉽게 부숴집니다. 갉을 수 있는 플라스틱이 있는데도 괜히 종이집을 부수는 걸 보면 무슨 심술이 발동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니까 제일 처음 넣어준 새집 모습은 아닙니다. 모퉁이에 구멍이 나 있는 걸 보니 몇 일 뒤에 찍은 사진 같습니다. 이 사진부터 해서 새집이 어떻게 부숴져 가는지 개구장이 햄스터들이 남긴 흔적들을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햄스터 삼형제, 전망 좋은 집이 좋아요! 햄스터 삼형제들에게는 집을 지어 주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다 부숴버리니까요. 정말 갉는 데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것 참 벽돌로 집같은 집을 지어 주지 않는다고 항의를 하는 것일까요? 아래 사진에 루이 사진이 하나 섞여 있답니다. 몇 번째 사진일까요? 더보기
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엄마 햄스터 엘리는 출산 후 엄청난 비만에 시달렸습니다. 자신도 비만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요즈음은 쳇바퀴를 자주 돌면서 운동량이 많아진 탓인지 예전의 몸매(?)는 아니지만 정말 날씬해졌습니다. 쳇바퀴 다이어트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다음에 사진을 찾아 비포, 애퍼터 사진을 올릴께요.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의 덩크슛! 아빠 햄스터 루이는 몸집이 제일 작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민첩합니다. 덩크슛 잘합니다~~심지어 골대 위에 서기도 합니다. 덩크슛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 골대가 닳아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골대가 닳아 완전히 없어진 상태 더보기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6)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더보기
[동영상] 잠 좀 자자, 잠 좀 자! 잠 자면서도 서로 치근거리는 새끼 햄스터들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더보기
[동영상] 새끼 햄스터들의 난리 부르스 먹을 걸 주면 욕심이 많아서 서로 먹을 려고 난리를 칩니다. 정말 정신이 안드로 메다에 간(?) 녀석들 같죠? 더보기
[동영상] 새끼햄스터 귀엽게 자는 모습(1) 새끼 햄스터 귀엽게 자는 모습입니다. 감상 하신후 감평을 쓰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더보기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5) 이번 사진들은 전부 아빠 햄스터인 루이의 사진들입니다. 아빠임에도 제일 작고 귀엽습니다. 너무 순하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시니한 것은 안마를 해주면 시원하다는 듯이 가만히 엎드려 눈을 지긋이 감는 다는 것입니다. 무섭거나 불안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손길을 피하지를 않습니다. 또한 안마를 멈추면 아쉽다는 듯이 눈을 떠고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거든요. 그래서 또 해주면 다시 시원하다는 표정이 됩니다. 어휴~~ 어허허~~시원하다 하는 모습으로 말입니다. 더보기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4)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입니다. 새끼 햄스터들 중에 유일한 암컷인 깜찍이 사진 같은 데 정확치가 않습니다. 삼형제 중에 한 녀석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더보기
필사의 탈출 또는 이빨이 너무 간지러워요! 햄스터들은 이빨이 평생 자라기 때문에 이빨을 갉지 않으면 생존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빨을 갉는 행동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니 이빨을 갉는 다는 것은 외부의 대상을 이빨로 갉아야 함을 뜻합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가 갉아 놓은 플라스틱 물통 고정기의 모습(아래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생존의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는 원형의 물통 고정기를 타고 올라가 우리 밖으로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신의 발판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로 갉아 없애버렸습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가 매달려 갉아서 부셔놓은 원형 물통 고정기. 원래 원형인데 이렇게 되었다 우리 바닥에 떨어져 있는 원형 물통 고정기의 파편들 물통 고정기에 악착같이 올라가 우리 밖으로 나가려.. 더보기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3) 햄스터들의 귀엽고 감찍한 모습들이란 제목이지만, 이번 사진은 아빠 햄스터인 루이(펄 햄스터, 흰색) 사진 위주로 올려 봤습니다. 또 엄마 햄스터인 엘리(7번째 사진) 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의 사진만 새끼 햄스터네요. 삼형제가 항상 헷갈려서 그냥 삼형제중에 한 녀석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을 시리즈로 올리고 있는데요, 막상 어미 햄스터들의 모습은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목 자체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 로 바꾸려고 합니다. 귀엽고 깜직한 햄스터 사진을 보면서 같이 즐거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사랑스런 아빠 햄스터 루이와 새끼들의 귀여운 모습(TISTORY 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 아래 사진들 중 흰 햄스터(펄 햄스터)는 아빠 햄스터인 루이입니다. 이 루이는 자식들 보다도 더 몸집이 작습니다. 잘 먹지도 않구요. 우리 밖을 나오려는 발버둥을 처절할 정도로 쳐대고 말입니다. 참 애처로울 때가 많습니다. 몸집이 작은 것이 건강에는 오히려 좋기만을 바란답니다~~ 아래는 새끼 정글 햄스터들입니다. 잡종인 셈입니다. 모습은 완전히 다르지만 사랑스런 루이의 새끼들이지요.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같은 피를 나눈 혈육으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자식들 보다도 더 작은 몸집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새끼를 보고 싶다는 듯이 언제나 애처로운 눈망울을 드러내곤 합니다. 우리 밖을 나오려고 너무 자주 발버둥을 칩니다. 더보기
물 맛 참 좋아요! 더보기
햄스터 3형제 햄스터 삼형제 사진입니다. 10월 30일의 사진입니다. 마치 가족 사진을 찍기라도 하는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엄마 엘리와 아빠 루이, 그리고 누이 깜찍이와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고 있지만 서로 의좋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더보기
샤워 하고 싶어요 새끼 햄스터들이 늘어져 있는 모습에서 나른한 오후의 공기를 느낍니다. 시원한 샤워도 하면 좋겠습니다. 아휴~~몸이 너무 간지러워요~~ 더보기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2)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입니다. 이 녀석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은 불편한 것은 아닌지 하고 말입니다. 어딘지 우수에 찬 모습이 드러납니다. 채울 수 없는 욕망에 대한 안스러운 모습도 비칩니다. 새끼 햄스터들은 무엇을 갈망하는 것일까요? 자유일까요? 본능적인 욕구일까요? 반려라는 이름을 달고 이 녀석들과 함께 살아가고는 있지만 채워 줄 수 없는 아쉬움이 언제나 녀석들과 나 사이에 항상 습기처럼 뿌옇게 도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1) 더보기
자고 일어나 먹이 먹는 귀여운 새끼 햄스터 동영상 새끼 햄스터의 귀여운 동영상입니다. 자고 나서 일어나 먹는 햄스터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귀여우시면 제가 아니라 귀여운 아기 햄스터를 위해 추천 꾹 눌러 주세요~~ 2009/11/04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 모음 2009/10/31 - [햄스터의 일상] -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2) 더보기
아파트 투기인가요? 햄스터들의 집이 4채가 되었습니다. 엄마 햄스터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남편인 루이를 새 집으로 독립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7일 엄마 햄스터 엘리가 출산을 하고 20여일 만에 새끼 햄스터들과 떼놓으면서 집이 3채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1개월 여 후인 10월 10일 새끼 햄스터의 번식문제 때문에 유일한 암컷인 깜찍이를 떼놓으면서 4채가 된 것입니다. 작은 동물들이지만 생존을 한다는 면에서는 인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들을 우리에 넣어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막는 것이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를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을 보면 안스럽기도 합니다. 애완동물, 반려동물이란 이름으로 키우고는 있지만 햄스터들의 입장에서는 편하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집을 가지고, 넓은 아파트를 가지지만 과연.. 더보기
아기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 모음 너무 귀엽게 자는 햄스터들 모습입니다. 감상하시고 귀여우면 햄스터들에게 추천 주세요. 추천은 저 아래 손 모양을 누르면 됩니다. ㅋㅋㅋ 2009/10/31 - [햄스터의 일상] -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2) 2009/10/30 - [햄스터의 일상] - 엉덩이에 깔리고 밟혀도 잠 잘자요! 2009/10/29 - [햄스터의 일상] - 우린 눈뜨고 잠을 자요! 2009/10/26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3) 2009/10/06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의 귀엽게 자는 모습(2) 2009/10/06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의 귀엽게 자는 모습(1) 더보기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2) 시월의 마지막 밤, 그 애잔한 시월의 마지막 밤날 발라당 누워자는 저 바삐용(?), 새끼 햄스터를 용서해 주세요^^ 우리 햄스터에게는 시월의 마지막 밤 이유없는 감정에 젖어 정신 건강 해치기 보다 그냥 발라당 드러누워 자는 게 더 좋아요~~ 생각없이 주착 떨어서 죄송해요~~원래 햄스터가 눈치가 없거든요^^ 2009/09/27 - [햄스터의 일상] -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 더보기
못난이 삼형제 못난이 삼형제입니다. 10월 11일에 찍은 사진인데요, 아직 암컷 깜찍이가 함께 있는 것으로 봐서 분리되지 전입니다. 인간과는 달리 흑백의 차별이 없이 나란히 앉아 자는 모습이 참 평화롭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