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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한 부담을 갖지 마시길...








이제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지는 않았지만...... 댓글에 대한 부담만큼은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댓글에 대한 부담은 전혀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포스팅이 주로 이견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심각한 주제라거나 문제제기의 성격을 가진 것이 아니라 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데 집중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댓글을 달지 않아도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고 스트레스를 푸실 수 있다면 작은 소통으로 여기면서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댓글을 달지 않을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아 미리 감사 인사를 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