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0.11.29 자면서 왜 그러시나요? (20)
  2. 2010.09.02 조감도 (12)
  3. 2010.08.24 미시 햄스터 엘리의 귀여운(?) 모습 (33)
  4. 2010.08.19 움츠리고 자는 귀여운 빠삐용 (21)
  5. 2010.08.11 발라당 누워 자요[1] (12)
  6. 2010.07.27 멍 때리는 엘리 (8)
  7. 2010.07.26 무더위에 늘어진 햄스터들 (5)
  8. 2010.07.19 햄스터도 목욕을 해요? (22)
  9. 2010.07.10 사과 먹는 엄마햄스터 엘리 (10)
  10. 2010.07.03 엘리 아줌마 (21)
  11. 2010.07.02 엄마와 딸 (6)
  12. 2010.06.25 두 손 뻗고 엎드려서 잠을 자요! (9)
  13. 2010.06.19 그녀가 더위를 피하는 법! (8)
  14. 2010.06.18 너무 예쁜 엘리 아줌마 (10)
  15. 2010.06.02 쳇바퀴에 누워서 (2)
  16. 2010.05.20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12)
  17. 2010.05.17 외로운 루이 (20)
  18. 2010.04.18 외동딸 깜찍이 근황 (3)
  19. 2010.02.16 맛있게 냠냠 (8)
  20. 2010.01.12 딸아이가 그린 햄스터가족 그림 (8)
  21. 2010.01.11 엘리 아줌마 근황
  22. 2010.01.09 이게 누구니? (6)
  23. 2009.12.15 아빠 햄스터 루이, 집 부수고 미안은 한지... (10)
  24. 2009.12.15 엄마 햄스터 엘리의 날씬해진 모습 (12)
  25. 2009.12.03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햄스터 부부, 루이와 엘리 (16)
  26. 2009.11.13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3) (13)
  27. 2009.10.22 물마시는 엄마 햄스터, 꼭 한 달 전(9월 20일) 모습 (2)
  28. 2009.10.09 [햄스터 육아기]귀여운 아기 햄스터들(9/21, 출생 14일 후) (2)
  29. 2009.09.23 햄스터, 엘리의 출산전 모습 (4)
지난 여름에 찍은 동영상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엄마 햄스터 엘리인데요, 더위에 지쳐서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여름은 너무나 더워서 햄스터 가족 너무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완전 늘어져서 모든 걸 포기하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엘리가 늘어져 자는 모습으로 뭘 막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무슨 꿈이라도 꾸는 지 몸도 뒤척이구요. 햄스터는 꿈을 어떻게 꾸는 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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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햄스터의 일상 2010.09.02 18:07

햄스터 가족입니다. 케이지를 정리하고 난 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루이(아빠 햄스터), 에이스, 찐빵과 빠삐용(케이지에 두 마리가 있어요), 깜찍이는 원통 속에 들어가 나오지를 않네요. 깜직이는 따로 올릴게요^^  마지막으로 엘리(엄마 햄스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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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햄스터 엘리랍니다. 2번의 출산 경험이 있는 미시 햄스터이지만 정말 예쁘고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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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입니다.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워서 햄스터 가족이 너무 고생을 했답니다. 집사가 시원한 에이콘 하나 장만 해드리지 못해서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집사네 가족은 선풍기라도 있어서 견딜만 햇는데 햄찌 가족은 케이지에 갇힌 체 무더위와 사투를 벌였답니다. 엄청 고생을 했답니다. 이제는 무더위가 한 풀 꺽여서 녀석들이 좀 살만 할 거라 짐작이 됩니다. 

무능력한 집사 만나 엄청 고생하는 햄스터 가족에게 그저 송구스런 마음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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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누워 자느 햄스터 녀석들입니다. 무더위가 몰려 오면서 요즈음 이런 모습을 자주 선보이는 데요, 앞으로 발라당 누워 자는 햄스터들의 귀여운 모습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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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게 있는 엘리입니다. 갑자기 무엇에 놀랬는지 미동도 않고 있습니다. 꼭 얼어 붙은 것 같습니다. 햄스터들은 간혹 이렇게 멍 때리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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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늘어진 햄스터들의 모습입니다. 그냥 실내에 있는 사람들도 더위에 허덕이는데 케이지에 있는 녀석들은 얼마나 덥고 괴로울까요? 이렇게 늘어져 누워 있는 녀석들의 모습보면서 한편으로 참 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들아~~항상 건강해~~!



 
삼형제 중 하나인 에이스입니다




요녀석은 빠삐용인지 에이스인지 좀 구별이 안가네요^^


 
삼형제 중에 하나인 빠삐용입니다.





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역시 아줌마는 강합니다(?)




삔빵입니다. 빠삐용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찐빵의 리얼한 모습입니다





올리다 보니 유일한 딸인 깜찍이가 빠져있네요.감찍이는 예쁘게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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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도 목욕을 한다고 하니 놀라셨죠? 그래도 햄스터들도 엉성한 목욕을 한답니다. 굉장히 위생적이고 갈끔한(?) 동물이거든요. 손에 침을 발라 온 몸을 단장하기를 자주 한답니다. 꼭 고양이 세수처럼 말이죠. 아래 사진은 빠삐용인데요, 몸 단장하는 모습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입으로 손에 침을 바릅니다



가려운 곳이나 지저분한 곳을 침을 바른 손으로 문지럽니다












빠삐용이 추천을 부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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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햄스터 엘리가 사과를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먹는 모습이 참 귀엽죠^^ 요즈음은 많이 순해져서 손을 심하게 거부하지는 않는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엘리를 손바닥에 올려 놓을 수 있을 때까지 더 많이 친해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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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햄스터 엘리랍니다. 쳇바퀴에 앉아서 무얼 먹고 있습니다. 아줌마 치고는 너무나 예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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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엘리(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와 아빠 루이( 통아저씨, 루이) 사이에는 3남 1년의 자녀가 있습니다. 아들들은 에이스( 순둥이 에이스), 찐빵(귀여운 찐빵 노숙 햄스터 모드),  빠삐용( 빠삐용, 앉아서도 잘해요!)이구요, 딸은 깜찍이(외동딸 깜찍이 근황)이랍니다. 이 여섯 식구들이 함께 살아야 하는데 마음 같이 되지 않아 안타깝네요. 엘리가 임신중에 이미 루이는 따로 살게 되었구요, 새끼들은 얼마간 엘리와 함께 살다가 떨어져야 했습니다. 이렇게 부모와 떨어져 살던 4마리의 새끼들도 하나 둘씩 이별을 고해야 했지요. 제일 먼저 암컷인 깜찍을 떼놓았구요, 함께 살던 삼형제는 에이스가 빠삐용을 물어 뜯는 사건이 발생하여 에이스만 떼놓아야 했습니다. 이렇게 제 각각 우리를 마련하다보니 이제 다섯 개의 우리가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우연하게 찍은 것인데요, 햄스터 모녀랍니다. 엄마 햄스터 엘리와 딸 깜찍이가 너무 비슷한 모습으로 자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엄마와 딸이 서로 모른체 이렇게 떨어져 살아간다는 게 좀 슬프네요.  




왼쪽이 딸 깜찍이구요, 오른쪽이 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엄마 햄스터 엘리




딸 햄스터 깜찍이









엄마 보고 싶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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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쳇바퀴 위에서 엎드려 잡니다. 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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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두번이나 경험한 엘리는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배쪽에 열기가 많은 것으로 짐작하건데 이렇게 발라당 드러 누워서 자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입니다. 이런 추측이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꼭 더워서 이렇게 자는 것만 갑습니다.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전에도 이런 사진을 올리곤했는데요, 볼 때마다 사진을 남기고 또 포스트를 남기고 싶어지네요.

누워 자는 모습 너무 귀엽죠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햄스터 가족 구성원들 중에서 엄마 햄스터인 엘리가 가장 성격이 까칠합니다. 사실 성격이라고 하기 보다는 경계심이 많다고 하는 편이 맞겠네요. 사람의 손을 가장 타기 싫어하구요, 조금이라도 만지기라도 하면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그래도 예쁘긴 참 예쁘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까칠한 엘리와 좀 가까워지려고 계속 먹이를 주면서 손으로 머리르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계속 피하더군요. 평소에도 이렇게 엘리에게 접근을 하곤 했구요. 그런데 오늘은 큰 맘먹고 엘리와 확실하게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먹이를 주고 난 뒤에 엘리가 숨어버리는 목욕통과 쳇바퀴를 다 치워버리고 엘리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숨을 곳이 없어져 버려 그냥 온순한 척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평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확연했습니다. 목덜미 부근을 엄지와 검지로 쓰다듬어 주자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 잠이들기도 했답니다. 엘리와 친해지는 것도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엘리와 친해지면 손바닥에 올려 놓은 엘리를 인증샷으로 보여드리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때가 꼭 오기는 오겠죠.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쳇바퀴위에서 잠 투정을 잠시 하더니 바로 누워 잠을 자더군요^^ 잠자는 모습이 꼭 토끼 같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자는 역하지만 엄마는 참 강하다는 말이 햄스터의 세계에서도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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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이전 햄스터의 일상 포스트는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2010/05/17 - [햄스터의 일상] - 외로운 루이)을 올렸는데요, 바로 이 루이의 아내가 엘리랍니다. 참 예쁘죠. 엘리가 임신하기 전까지 루이와 엘리가 함께 살았습니다.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성격이 너무 까칠해지고 신경질을 많이 내면서 루이를 못살게 굴기 시작하자 둘을 떼놓았답니다.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출산을 하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엘리는 출산을 하고 한 동안 엄청 비만이었습니다.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하루 종일 웅크리고 앉아있는 것이 거의 일과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걸 생존의 본능이라고 불렀지만 엘리가 살기 위해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다는 생각은 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엘리는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2009/11/25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아래 사진처럼 날씬하고(?) 예뼈졌는데요, 현재는 더욱 더 작습니다. 출산 이전의 몸을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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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사진 속의 루이의 모습이 너무 외롭게 보입니다. 루이를 보면 항상 드는 생각입니다. 너무 작아 애처롭고......그 작은 마음에도 무엇인지 모를 많은 것들이 짐처럼 꽉차 있는 것 같고......다른 햄스터들 보다 유난히 우리를 나오려는 발버둥을 심하게 치고....

외로움을 떨쳐버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루이와 엘리의 4자녀 중 외동딸인 깜찍이의 모습입니다. 딸임에도 언제나 느긋하고 낙천적인 엄마 엘리와는 달리 아빠를 너무나도 빼 닮은 깜찍이입니다. 루이가 언제나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데 엄청난 노력을 하는 반면에 엘리와 삼형제들은 우리 생활에 안주하는 편입니다. 이와는 달리 깜찍이는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을 자주 치는데 루이와 너무 닮았습니다. 아빠 루이처럼이나 감성적이고 신경이 예민한 깜찍이는 루이보다는 덜하지만 엄마 엘리, 삼형제들과 비교해서 작은 편입니다. 루이와 깜찍이 정말 부전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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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햄스터 엘리가 옥수수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옥수수알을 야무지게 잡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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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그린 햄스터 가족 그림입니다. 행복한 햄스터 가족입니다.


왼쪽에서 부터 엄마햄스터 엘리, 아빠햄스터 루이, 삼형제 찐빵, 에이스, 빠삐용,
마지막은 유일한 딸 깜찍이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루이 아저씨의 아내인 엘리 아줌마입니다. 루이에 비하면 몸집이 두 배정도나 큽니다. 마치 아기 신랑과 신부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엘리가 새끼들을 낳고 삶의 회의를 느낀 듯한 모습으로 움직임을 거부하며 엄청난 비만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타지도 않던 쳇바퀴를 타기 시작하면서 삶의 의욕을 불사르는 듯한 모습을 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쳇바퀴 다이어트 덕택인지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엘리의 행동에서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김을 받을 정도엿습니다. 그만큼 이전의 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생활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은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몸집이 몸 크긴 하지만 참 예쁩니다. 사람에겐 제일 까칠하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요즘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 등 터치를 많이 해 주는 덕분인지 조금씩 저의 손에 가까워 지는 듯 합니다. 계속해서 친하게 사귀고 싶습니다.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식성이 까다롭지가 않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옥수수를 잘 먹지 않는데 엘리는 옥수수를 참 잘 먹습니다. 편식을 하지 않습니다. 아줌마의 식성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의 엄마들이 부엌에서 남은 음식을 처치하시는 그런 모습이 떠오릅니다. 

엘리 오래오래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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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이게 누구일까요? 공상과학 영화나 사진에서 많이 본 듯한데 말입니다. 귀도 뾰쭉, 눈도 뼈쭉~~외계인 같기도 하고, 괴물 같기도 하고 이상한 모습으로 앉아있네요~~  정말 엘리가 맞을까요^^ 혹 엘리는 햄스터가 아니라 햄스터의 가면을 쓴 깐다삐아 별의 스파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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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아빠 햄스터 루이는 몸이 제일 작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뼈가 앙상한게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이 연약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몸이 야위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하는 바로는 선천적으로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구요, 다른 하나는 활동량이 너무 많은 것에 비해 먹는 것이 터무니 없이 작다는 것입니다. 외관상으로 보더라도 얼굴에 살이 너무 없습니다. 햄스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시지 않으시다면 잘 모르실 것입니다. 아무튼 다른 햄스터들과 그 크기를 비교해 보면 거의 두배의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루이가 작습니다. 작지만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양말집은 11월 28일에 만들어 준 집입니다. 지금까지 지어준 집중에서 가장 오래 전통의 집입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부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엘리나 깜찍이의 집은 그런데로 양호한 편입니다. 삼형제 집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유독 루이의 집이 원래의 형체를 가장 잃은 상태입니다. 작아도 루이 참 대단합니다. 짱구만 못말리는 게 아니죠~~

미안은 한 가 봐요~~ 저 민망하다는 표정하며 숨어서 빼꼼이 내다보는 모습이 말입니다.













2009/12/08 - [햄스터의 일상] - 현대적인(?) 감각의 새집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엄마 햄스터 엘리의 사진입니다. 한달 전쯤과 비교해서는 정말 날씬해진 모습입니다. 쳇바퀴를 자주 타면서 날씬해진 햄스터 엘리의 모습을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
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이번에는 좀 더 날씬해지고 건강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웅크리고 있는 모습은 원래 햄스터들이 다 그런 것이랍니다^^ 날씬함을 부정하시기 마시길......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햄스터 가족을 소개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소개해야지 하면서도 사진 정리를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햄스터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적어도 가계도는 알고 사진을 봐야 누가 누군지를 알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우리가 가족 사진을 보면서 이분이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돌 사진, 조카, 고모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자, 이제 햄스터 가족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정말 친한 제 친구입니다. 제게 얼마나 많은 용기를 주는지요. 마음 씀씀이가 참 깊습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의 사진을 더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하세요  ----->
아빠 햄스터 루이의 덩크슛!





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사람이라면 사랑하고픈 아름다운 햄스터입니다. 정말 예쁩니다. 자식들 다 독립시키고 이제는 홀로 살아가는 강인한 엄마 햄스터 입니다. 한 때 비만으로 걱정을 했는데 요즈음 좀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부부, 루이와 엘리는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함께 살아간다고 하지만 정작 이 부부 햄스터 루이와 엘리는 떨어져 있어야 하는 운명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형편상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부부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의 말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군요. 꼭 변명같아서 말이지요.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햄스터들의 귀엽고 감찍한 모습들이란 제목이지만, 이번 사진은 아빠 햄스터인 루이(펄 햄스터, 흰색) 사진 위주로 올려 봤습니다. 또 엄마 햄스터인 엘리(7번째 사진) 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의 사진만 새끼 햄스터네요. 삼형제가 항상 헷갈려서 그냥 삼형제중에 한 녀석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을 시리즈로 올리고 있는데요, 막상 어미 햄스터들의 모습은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목 자체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 로 바꾸려고 합니다. 귀엽고 깜직한 햄스터 사진을 보면서 같이 즐거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동영상을 보니 얼마 지난 시간도 아닌데 추억으로 젖어드네요. 4년 정도의 수명이고 보면 한 달 이란 기간은 햄스터에게는 긴 시간일 것입니다. 새끼 햄스터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보니 함께 있는 모습도 새롭네요^^ 새끼 햄스터도 이제는 너무 크져 버려 더이상 새끼 햄스터라 부르기 힘들지만 어미 햄스터 앨리에겐 여전히 새끼이겠지요.


7-8마리의 새끼를 낳고 생존을 위해 한 마리, 두마리 잡아 먹고 남은 네마리를 열심히 키운 참 대견스러운(?) 어미 햄스터 엘리입니다. 오래전 남편 햄스터 루이와 함께 살던 때는 참 순수하고 착하더니 임신을 하고 나서부터 루이에게 역정을 부리고 하던 엘리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출산을 몇일 앞두고 루이와 떼놓아야 했습니다. 이게 엘리와 루이의 운명이었던가 봅니다. 이제 그들은 다시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루이를 엘리의 케이지에 넣어준 적이 있습니다. 엘리는 불같이 루이에게 달라들어 깨물더군요. 정말 격한 반응이었습니다. 두어 번 그렇게 해봤는데 반응은 똑같았습니다. 고온할 수 없는 존재들이 된 것입니다. 

루이는 엘리와 떨어지고 계속 혼자 살고 있습니다. 엘리와 네마리의 새끼들을 분리하고 난 후 루이를 네마리의 새끼 햄스터들이 있는 케이지에 넣었습니다. 루이에겐 자신의 새끼들임에도 불구하고 불안하게 케이지 속을 뛰어다녔습니다. 새끼 햄스터들이 움츠려 있음에도 루이는 케이지를 바져나오려는 듯 계속해서 발버둥 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놀랄 정도였습니다. 루이는 영영 자식들과도 생이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엘리의 이야기를 하다, 정신 산만하게 루이 이야기를 했는데요, 루이의 동정도 자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엘리가 물을 시원하게 마시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마리의 새끼들이 젖을 보채고, 귀찮게 하는 통해 기민맥진 했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엘리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이제 생각해 보니 육아기는 어미 햄스터(엘리)가 쓰야 된다는 것! 쓰야 한다고 하니 무언가 문자로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요, 엘리가 아기 햄스터들에게 베푸는 모습을 담아 놓은 것이 곧 쓰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엘리가 자식들을 향해 베푸는 모습을 그다지 많이 담지를 못했습니다. 갓난 새끼였을 때 매일 매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담았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많구요, 또 금방 자라고 나니 엘리가 자식들을 아주 멀리하면서 떼어 놓아야 하다보니 같이 있는 모습을 많이 담아 두지 못했습니다. 어미, 자식이 이렇게 헤어지는 구나 생각하니 조금 슬프지기도 하더군요. 한 번은 새끼 햄스터를 엘리에게 넣어 주었더니 자식인지 모르는지 엘리가 너무 사납게 제 새끼를 물어 대더군요. 정말 너무 사나와 죽일 것 같았습니다. 원래 이렇게 헤어지는 가 봅니다.

이제는 서로 헤어져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 한 때는 함께 생활하면서 어미로서 자식에게 사랑을 베풀던 어미 햄스터 엘리였습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보게 하는 동영상입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출산 전의 사진입니다. 엘리가 출산한 날이 9월 7일입니다. 몸이 많이 불고 신경도 날카로워 진 것 같아 함께 있던 숫놈, 루이를 옮겼습니다. 이전에 한 번 임신을 했으나 새끼들을 다 잡아 먹어 이번 임신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출산에서 7~8마리 정도를 낳았는데 4마리가 살아 남았습니다. 너무 잘 자라 지금은 너무 귀엽습니다. 2마리를 아빠, 루이를 닮아 하얗고, 나머지 두마리는 엄,엘리를 닮아 옅은 갈색에 짙은 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드른 엘리의 출산전 모습니다. 몸이 무거워 움직임이 느리고 드러누워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