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햄스터의 일상 포스트는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2010/05/17 - [햄스터의 일상] - 외로운 루이)을 올렸는데요, 바로 이 루이의 아내가 엘리랍니다. 참 예쁘죠. 엘리가 임신하기 전까지 루이와 엘리가 함께 살았습니다.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성격이 너무 까칠해지고 신경질을 많이 내면서 루이를 못살게 굴기 시작하자 둘을 떼놓았답니다.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출산을 하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엘리는 출산을 하고 한 동안 엄청 비만이었습니다.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하루 종일 웅크리고 앉아있는 것이 거의 일과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걸 생존의 본능이라고 불렀지만 엘리가 살기 위해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다는 생각은 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엘리는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2009/11/25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아래 사진처럼 날씬하고(?) 예뼈졌는데요, 현재는 더욱 더 작습니다. 출산 이전의 몸을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와요, 잠이 와!  (9) 2010.05.22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8) 2010.05.21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12) 2010.05.20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18) 2010.05.19
외로운 루이  (20) 2010.05.17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10) 2010.05.05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느릿느릿느릿 2010.05.20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산한 햄스터인데도 작아서 너무 귀엽네요.
    새끼들이랑 별 차이 안날듯 합니다.
    햄스터는 나이를 어떻게 보고 알까요. 괜히 궁금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2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산을 두 번 했답니다. 한 번은 엄청난 실패였구요, 두번째는 4마리만 살아남았습니다. 아마 우리가 너무 작았던 것 같습니다. 햄스터의 나이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저도 참 궁금하네요^^

  2. SAGESSE 2010.05.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에게도 출산 비만이 있을 줄 몰랐어요!
    다요트를 해야 산다는 걸 생각하고 한 것일까요?
    단순 본능일까요? 엄마 엘리도 햄스터 귀엽습니다...

  3. killerich 2010.05.2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만데도~ 이쁘네요^^?

  4. 자수리치 2010.05.20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도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알고 있나 보네요^^
    표정이 너무 예뻐요~~

  5. Phoebe Chung 2010.05.2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은 빠진것 같은데요.
    몸집은 방석 같아요. 옆으로 털들이 있어서 그런지....ㅎㅎㅎㅎ 귀엽네요.^^*

  6. 하록킴 2010.05.2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위에 친구는 확실히 귀티가 나네요.피부가죽도 뽀송뽀송! 우유공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