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각해 보니 육아기는 어미 햄스터(엘리)가 쓰야 된다는 것! 쓰야 한다고 하니 무언가 문자로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요, 엘리가 아기 햄스터들에게 베푸는 모습을 담아 놓은 것이 곧 쓰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엘리가 자식들을 향해 베푸는 모습을 그다지 많이 담지를 못했습니다. 갓난 새끼였을 때 매일 매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담았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많구요, 또 금방 자라고 나니 엘리가 자식들을 아주 멀리하면서 떼어 놓아야 하다보니 같이 있는 모습을 많이 담아 두지 못했습니다. 어미, 자식이 이렇게 헤어지는 구나 생각하니 조금 슬프지기도 하더군요. 한 번은 새끼 햄스터를 엘리에게 넣어 주었더니 자식인지 모르는지 엘리가 너무 사납게 제 새끼를 물어 대더군요. 정말 너무 사나와 죽일 것 같았습니다. 원래 이렇게 헤어지는 가 봅니다.

이제는 서로 헤어져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 한 때는 함께 생활하면서 어미로서 자식에게 사랑을 베풀던 어미 햄스터 엘리였습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보게 하는 동영상입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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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이나는 2009.10.1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토리 새끼들이 엄청 활발하네요 ㅎㅎ
    예전에 한때 엄청 햄스터들이 인기를 끌었던 것 같은데.^^
    귀여운 햄스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