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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일상

쳇바퀴에 누워서





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쳇바퀴위에서 잠 투정을 잠시 하더니 바로 누워 잠을 자더군요^^ 잠자는 모습이 꼭 토끼 같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자는 역하지만 엄마는 참 강하다는 말이 햄스터의 세계에서도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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