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햄스터 엘리랍니다. 쳇바퀴에 앉아서 무얼 먹고 있습니다. 아줌마 치고는 너무나 예쁜 모습입니다.
2010/07/02 - [햄스터의 일상] - 엄마와 딸
2010/06/28 - [햄스터의 일상] - 옥수수알이 어디갔지?
2010/06/27 - [햄스터의 일상] - 너의 촛불, 아니 이불이 되어줄께?
2010/06/27 - [햄스터의 일상] - 잠복 근무중?
2010/06/26 - [햄스터의 일상] - 월드컵을 시청하는 형제들?
2010/06/28 - [햄스터의 일상] - 옥수수알이 어디갔지?
2010/06/27 - [햄스터의 일상] - 너의 촛불, 아니 이불이 되어줄께?
2010/06/27 - [햄스터의 일상] - 잠복 근무중?
2010/06/26 - [햄스터의 일상] - 월드컵을 시청하는 형제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안의 형제, 빠삐용과 찐빵 (5) | 2010.07.11 |
---|---|
사과 먹는 엄마햄스터 엘리 (10) | 2010.07.10 |
엘리 아줌마 (21) | 2010.07.03 |
엄마와 딸 (6) | 2010.07.02 |
옥수수알이 어디갔지? (31) | 2010.06.28 |
너의 촛불, 아니 이불이 되어줄께? (6) | 2010.06.27 |
귀엽네요^^
땅콩 같은거 먹는거 같기도 하고~~
엘리는 옥수수, 해바라기씨를 잘 먹어요^^
엘리씨는 표정이 풍부하네요 ㅎㅎ
경계심이 제일 강한데요,
요즈음은 조금식 부드러워지고 있답니다^^
엘리도 저랑 똑같이 아줌마군요 ㅋㅋㅋ 전 요즘 줌마씨들이 좋아요^^
ㅎㅎㅎ 아줌마 참 좋은 이름이죠~~
저도 줌마씨들이 좋아요~~^^
저희집도 햄스터를 키우는데 요놈들 번식력이 만만치 않더군요. 지금은 다소 골칫거리가 되었다는...열심히 이웃들에 분양중입니다.
번식력이 너무 빠르죠.
저도 처음엔 두마리로 시작했는데 6마리에 케이지가 다섯개라는...불편함이 있긴 하죠. 햄스터 참 귀엽죠?
오호...넘 귀여운데요...
엄마말고, 아빠와 아이들은
어디에 있나요..
아줌마군요.. 전 아가씨만 관심이가서 (퍽);;
귀여운데 운동도 잘하네요 ^^
ㅎㅎㅎ 아가씨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답니다.
저 손 바바요.. ㅋㅋㅋ^^
작은 손이 참 앙증맞답니다^^
귀여운 아줌마네요^^;
예, 엘리 아줌마 참 귀여워요^^
아줌마라지만.. 참 귀여워요.. ㅎㅎ
아줌마지만 쳇바퀴 다이어트 해서 참 날씬하고 예쁘답니다^^
엘리는 입에 손모으는게 특기인가 보네요..ㅎㅎ
너무 귀여워요^^
먹이 주머니에 있는 것을 끄내어서 먹고 있는 걸꺼에요^^
맨 마지막 컷이...아놯 ~ 하는거 같습니다.ㅋㅋ
하이고...
나도 햄터 키운다지만
넘나 귀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