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쳇바퀴 위에서 엎드려 잡니다. 두 팔(?)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복 근무중? (5) | 2010.06.27 |
---|---|
월드컵을 시청하는 형제들? (5) | 2010.06.26 |
두 손 뻗고 엎드려서 잠을 자요! (9) | 2010.06.25 |
이게 뭐니? (15) | 2010.06.23 |
아빠가 너무 귀여워요? (14) | 2010.06.22 |
쳇바퀴가 돌아가지 않는 이유? (8) | 2010.06.21 |
잠복 근무중? (5) | 2010.06.27 |
---|---|
월드컵을 시청하는 형제들? (5) | 2010.06.26 |
두 손 뻗고 엎드려서 잠을 자요! (9) | 2010.06.25 |
이게 뭐니? (15) | 2010.06.23 |
아빠가 너무 귀여워요? (14) | 2010.06.22 |
쳇바퀴가 돌아가지 않는 이유? (8) | 2010.06.2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청옥 2010.06.2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 발톱 깍아주고 싶어요.
발통이 길지만 참 두드럽답니다.
Phoebe Chung 2010.06.2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팔을 뻗어도 조만큼 밖에 안내밀어지나요. 하하하... 숏팔이...^^*
ㅎㅎㅎ 숏팔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BlueRoad 2010.06.2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자꾸 뭔가 길러보고 싶은데, 기를 자신은 없고..
보면 귀엽고.. 딜레마네요..ㅎㅎ
정말 기르고 싶으시다면 기르는 것도 좋지만
좀 부련한 점도 감수해야 할 거에요^^
친절한민수씨 2010.06.2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만에 봤더니 많이 큰거 같네요? ㅋㅋ
아디오스(adios) 2010.06.2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렇게 조용히 잠드나보네요 ㅋㅋ
나유진 2016.10.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넘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