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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루이 근황 너무나도 가녀린 루이의 모습이니다. 사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뼈만 앙상해 만지면 꼭 부러질 것만 같이 그렇게 약하디 약하답니다. 햄스터들도 다를 성격이 각양 각색인 것 같습니다. 루이는 성격이 예민하고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와는 달리 같은 펄인데도 아들인 찐빵은 너무 낙천적이고 둔해서 완전히 비만인 상태입니다. 요즈음은 조금 다이어트 덕분인지 조금 날씬해 지긴 했지만. 또 펄짱인 딸 깜직이도 너무 조용하고 잠을 좋아하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비만에 가깝습니다. 요즈음에는 쳇바퀴도 돌리고 우리를 나올려고 자주 발버둥을 쳐서 그런지 조금 날씬해진 듯 합니다. 루이 정말 걱정입니다. 몸이 자식들의 반 정도밖에 안되니 무슨 고민이나 걱정이 있는지 안타갑기만 합니다. 동물들의 속마음을 알 수있으면 좋.. 더보기
이게 누구니? 이게 누구일까요? 공상과학 영화나 사진에서 많이 본 듯한데 말입니다. 귀도 뾰쭉, 눈도 뼈쭉~~외계인 같기도 하고, 괴물 같기도 하고 이상한 모습으로 앉아있네요~~ 정말 엘리가 맞을까요^^ 혹 엘리는 햄스터가 아니라 햄스터의 가면을 쓴 깐다삐아 별의 스파이가 아닐까요? 더보기
손위에 앉은 찐빵의 귀여운 모습 찐빵입니다. 햄스터 삼형제중에 유일하게 흰색 햄스터입니다. 손에 잡혀 있는 게 불편한가 봅니다. 얼굴을 찡그리는 걸까요? 다양한 표정들을 짓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더보기
오~~베이비, 소원을 말해봐~~ 표정과 몸짓이 너무 섹쉬하죠~~ 베이비를 부르는 이 섹쉬한 모습~~ 찐빵에게 이런 진면목이 있을 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말이죠^^ 오~~베이비, 넓은 오빠의 품에 안겨봐~~ 더보기
티컵 햄스터를 아시나요? 티컵(사실은 요구르트 플로스틱 통) 햄스터 루이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진 들어갑니다~~ 2010/01/05 - [햄스터의 일상] - 섹시한 분홍빛 입술? 2010/01/04 - [햄스터의 일상] -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2010/01/03 - [햄스터의 일상] - 위험천만이었던 상황 2009/12/31 - [햄스터의 일상] - 호기심 가득한 시선 2009/12/25 - [햄스터의 일상] - 노숙 햄스터 모드 더보기
나른한 모습 아빠 햄스터 루이의 나른한 모습입니다. 아 나른해! 아무 것도 하기 싫어! 먹는 것도, 씻는 것도, 심지어 자는 것 까지도, 모든 게 싫어 싫어! 그래, 하루 정도는 뭐 어떨까! 한 없이 투명하게 게으르지는 게 말야! 인간은 아니 햄스터는 좀 여유있는 삶을 살아야 해, 최소한 인간하고는 다르지 않난 말야! 더보기
섹시한 분홍빛 입술? 햄스터의 입술이 이렇게 섹시한 줄 미처 몰랐어요~~ 섹시한 분홍빛 입술이죠? 뽀뽀해 주고 싶은 입술이 아닌가요? ㅋㅋㅋ 더보기
눈 속이 아닌 톱밥 속의 루이 흰 눈이 아니라 그럴까요. 표정이 왠지 시큰둥합니다. 톱밥이라 그럴까요? 흰 눈위를 자유롭게 달리며 사랑을 속삭이는 로망을 갈망하는 것일까요. 자유를 갈망하는 외로운 눈빛에 물기가 촉촉히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에휴~~ 더보기
삼형제의 심각한 속삭임 햄스터 삼형제가 소곤손곤, 숙덕숙덕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네요. 살짝 엿듣을려고 해도 너무 작은 소리라 들리지가 않네요. 도대체 무슨 모의를 하는 것일까요. 집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교체하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아침 식사 메뉴를 바구어보려 하는 것일까요? 이건 너무 사소한 것일까요? 소곤대는 표정들이 너무 심각한 것으로 봐서 대한민국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일까요? 무슨 음모라도 꾸미고 있는 것일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찐빵(흰색)이 에이스(왼쪽)에게 무슨 말을 중얼거립니다 찐빵이 이번에는 빠삐용(가운데)에게 무슨 말인가를 속삭입니다 빠삐용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진빵과 에이스에게 소곤댑니다 찐빵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게 심각한 결정의 순간 같습니다 자, 자, 이제 행동에 옮기자구! 2010/01/04 .. 더보기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너무 귀여운 찐빵의 모습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어요~~정말 귀엽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동영상] 윙크하며 잠을 자요 아빠 햄스터 루이가 윙크를 하면을 잠을 잡니다. 왜 그러니? 더보기
새해 인사 드립니다 블로거님들,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10년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보기
호기심 가득한 시선 호기심 가득한 시선입니다. 무슨 호기심이 있는지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간절한 느낌입니다~~^^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에게 바라는 것! 물 마시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너무 귀여운 모습이죠^^ 루이야, 항상 건강해줘서 고마워! 네 아이들은 함께 살지는 못하지만 항상 건강하게 자라고 있단다. 얼마나 뛰고 굴리며 장난을 치는지 루이 네 아이들 다워. 삼형제들이 서로 싸움을 하지도 않고 정말 다정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 아내 엘리도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널 생각하고 있겠지. 마음은 어디 변하겠니. 네가 너무 야위고 작으니 잘 몰라봐서 그런 게 아니겠어. 엘리는 아줌마인데도 참 예쁘단다. 매력적이고 말이야. 네가 보면 너무 좋아할 거야. 하지만 서로 함께 할 수 없으니 안타깝단다! 루이야, 새해에는 나이 한 살 더 먹는데 많이 먹고해서 더 건강하고 더 커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으면 해. 작은 네 모습이지만 항상.. 더보기
흑과 백(2) 차이로 서로를 차별하지 않는 햄스터 형제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햄스터가 사람보다 더 사랑스러운 이유가 될까요^^ 이렇게 햄스터들이 흑과 백이 어우러지는 것 처럼 새해에는 평화롭고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2/29 - [햄스터의 일상] - 흑과 백 2009/12/25 - [햄스터의 일상] - 노숙 햄스터 모드 2009/12/24 - [햄스터의 일상] - 세수 좀 하자! 2009/12/23 - [햄스터의 일상] - 잠복근무, 아무 것도 안보이죠? 2009/12/17 - [햄스터의 일상] - 자유를 향한 간절한 시선 더보기
초강력 이빨의 위력 루이의 이빨 정말 위력적입니다. 케이지에 갉을 만 한게 없어서 그랬을 까요? 배수기 달아놓는 고정대(라고 해도 될지) 이걸 갉기 시작하더니 이제 케이지에 붙여놓은 것까지 완전히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몸집은 제일 작고 약하게 보이지만 이빨의 위력만큼은 대단하신 아빠 햄스터 루이님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죠~~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린 배수기 고정대의 모습. 고정하기 위해 케이지에 붙여놓은 부분만이 아주 조금 남아있다. 더보기
흑과 백 흑과 백. 색깔에 따른 차별이 없습니다. 총각 햄스터들 몸과 몸을 서로 부딪기며 개구장이들 처럼 잘도 놉니다~~ 더보기
숨박꼭질! 저 찾아 보세요~~ 찾기 쉽지 않을 꺼에요~~적어도 햄스터 아이큐 정도는 되어야 찾 을 수 있을 꺼에요~~ ㅎㅎㅎ 찾기 쉬운 것들도 많은 데~~사진을 실수로 올린 거 아냐? 장난치기는~~ 2009/12/25 - [햄스터의 일상] - 노숙 햄스터 모드 2009/12/24 - [햄스터의 일상] - 세수 좀 하자! 2009/12/23 - [햄스터의 일상] - 잠복근무, 아무 것도 안보이죠? 2009/12/21 - [햄스터의 일상] - [동영상] 잠과 식욕을 한꺼번에 2009/12/22 - [햄스터의 일상] - [동영상] 평화롭게 잠자는 형제 햄스터 더보기
노숙 햄스터 모드 메리 크리스마스~~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 푼만 줍쇼~~가족들에게 사줄 햄스터용 크리스마스 케잌을 사야 한답니다~~제발, 부디, 아무쪼록, 꼬~오옥~~저 좀 도와 주세요. 열심히 살아갈께요~~ 더보기
세수 좀 하자! 사진을 보니 꼭 석탄 캐고 나온 광부 햄스터 같습니다. 삼형제 중에 유일하게 하얀 햄스터인 에이스(찐빵이라고도 함) 인데 어떻게 된게 얼굴이 참 더럽게 보이네요. 세수 좀 하자, 세수! 더보기
잠복근무, 아무 것도 안보이죠? 잠복근무중인 루이와 찐빵(또는 깜찍이) 햄스터 형사들! 연말 연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휴가도 반납하고 잠복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 부디 사회악을 뿌리 뽑아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 쥐 할 것 없이 나쁜 놈들은 모조리 잡아 주세요. 추운 겨울 자신들의 편안함을 잊은 채 시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우리의 형사 햄스터들님~~장하십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더보기
햄스터 삼형제 물 마시는 모습 햄스터 삼형제 물 마시는 모습입니다. 처음 물퉁을 넣어주자 서로 마시려고 야단입니다. 조금 있으니 물을 좀 마셨는지 양보도 하면서 여유를 부리더군요. 서로 마시려고 난리를 치는 모습 볼만합니다. 욕심꾸리기들 입니다. 더보기
[동영상] 평화롭게 잠자는 형제 햄스터 삼형제 중 두 형제의 잠자는 모습입니다. 서로 기대며 자는 모습이 너무 평화롭게 보입니다. 자고있는 모습이 정말 평화롭죠? 더보기
[동영상] 잠과 식욕을 한꺼번에 잠과 식욕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대단한 녀석......사람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는 군요^^ 근데 목에 걸릴라 조심해~~ 더보기
쇼생크 탈출이냐 광복절 특사냐? 쇼생크 탈출이냐 광복절 특사냐?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 너무 예쁘죠. 몸이 너무 작다보니 항상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작아서 일까요,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루이 귀여운 모습 보시고 추천으로 격려해 주세요^^ 더보기
자유를 향한 간절한 시선 자유는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의 열망일까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케이지 안에 있는 양말집을 딛고 케이지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케이지 밖으로 나오려는 몸부림은 자유를 위한 갈망일까요? 무언가를 올려다 보는 저 눈빛, 간절한 몸짓이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 울타리 넘어 밖이 더 위험하단 걸 알까요 모를까요?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 집 부수고 미안은 한지... 아빠 햄스터 루이는 몸이 제일 작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뼈가 앙상한게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이 연약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몸이 야위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하는 바로는 선천적으로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구요, 다른 하나는 활동량이 너무 많은 것에 비해 먹는 것이 터무니 없이 작다는 것입니다. 외관상으로 보더라도 얼굴에 살이 너무 없습니다. 햄스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시지 않으시다면 잘 모르실 것입니다. 아무튼 다른 햄스터들과 그 크기를 비교해 보면 거의 두배의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루이가 작습니다. 작지만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양말집은 11월 28일에 만들어 준 집입니다. 지금까지 지어준 집중에서 가장 오래 전통의 집입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 더보기
엄마 햄스터 엘리의 날씬해진 모습 엄마 햄스터 엘리의 사진입니다. 한달 전쯤과 비교해서는 정말 날씬해진 모습입니다. 쳇바퀴를 자주 타면서 날씬해진 햄스터 엘리의 모습을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이번에는 좀 더 날씬해지고 건강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웅크리고 있는 모습은 원래 햄스터들이 다 그런 것이랍니다^^ 날씬함을 부정하시기 마시길...... 더보기
[동영상] 엄마 햄스터 엘리 건강한 모습 엄마 햄스터 엘리의 건강한 모습입니다. 요사이 쳇바퀴 다이어트로 몸이 많이 날씬해 졌구요, 아줌마 답지않게 너무 예쁘답니다.다른 가족들 보다 손을 덜 타다보니 좀 까칠한 면이 있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남편인 루이와 떨어져 있는 게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좀 길어 지루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