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햄스터 루이 너무 예쁘죠. 몸이 너무 작다보니 항상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작아서 일까요,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루이 귀여운 모습 보시고 추천으로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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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요.
근데 통위에 있는건 응아 아닌가요.ㅎㅎㅎ
조그만 녀석 응아치곤 크긴한데...
응아는 아니구요^^ 해바리기 씨랍니당~~^^
루이 아저씨 정말 귀엽네요^^ 그런게 한 가족의 가장이 저리 귀여우면 안되는데...
가장의 체면도 살려주세요 ㅎㅎ
루이가 귀엽긴 하지만 가엾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삼형제에게 한 번 넣어두었는데
삼형제들이 난리도 아니더군요. 루이에게 달려드는 데
죽이겠더라구요~~에휴. 이유가 있긴 하지만,
안됏더군요;;
귀여운 햄스터 잘보고 갑니다,. 무척 좋아하시나봐요
귀여워요^^ 정이 들어 그렇나 봅니다^^
얼마나 작은 동물일까요...^^
제 주먹보다 작을려나...
저렇게 작아도 아빠군요? ㅎㅎㅎ
촌블님이 이 아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예, 루이는 이상하게 뼈만 앙상한 갈비씨입니다~~
주먹보다 더 작답니다^^;;
녀석 참 귀엽군요. ^^
그렇죠. 정말 작은 게 참 귀엽답니다^^
블로그에 먼짓을 해놨길래 한번 열면 계속해서 창이 열리냐..
무슨 말씀이오신지? 님의 컴퓨터에 이상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은 삭제해 주시죠^^
눈이 똘망똘망한게 귀엽네요. 헌데 우리 야웅군한테는 보여주면 안될듯...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냥이들에게는 맛있는 밥으로 보이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눈동자가 최고의 기술로 연마된 보석 같아보입니다.
햄스터의 눈은 충격에 의해 빠지는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다소 걱정스러운게 저렇게 발버둥치다가 불상사가 생기는 것인데...이제는 저렇게 발버둥 좀 안쳤으면 좋겠어요^^
눈동자가 보석처럼 예쁘긴 예쁘죠~~^^
아빠치곤 정말 작아 보이네요.
뭐 크기가 중요하겠어요?
건강하면 되죠. ^^
루이가 너무 작고 연약합니다.
자식들, 아내 생각에 이렇게 살이 빠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무능력한 남편의 처지가 불쌍해서 일까요^^;;
햄스터를 키우시는 군요...저두 예전 햄스터 키울때 2마리로 시작한게..20마리 넘게 되어서, 군대가기전 다 분양하느라 애먹었는데..
예, 그렇더라구요. 어찌나 번식력이 빠른지...
저도 케이지 하나로 시작해서 지금은 네개가 되었답니다.
번식을 막으려고 암수 구분하다 보니...에휴~~
아빠가 아니라 막내같아요 ㅎㅎ
유격대인 자식들 보다 귀여워보이는 걸요 ^^*
그렇죠, 꼭 막대같아요^^ 새끼 햄스터들이 몸집이 두배 정도 크니까요^^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ㅋㅋ캐간지나네요 ㅎㅎ
몽고님, 고마워요~~정말 귀엽죠~~^^
ㅎㅎ 햄스터들은 볼때마다 항상 귀엽네요~
ㅎㅎㅎ 귀엽죠^^ 햄스터들에게 전해드릴께요~~
하하~ 너무 귀엽네요~ 저도 키우고 싶군요.. 부러워요^^
고맙습니다^^ 햄스터 번식만 조심하시면 키우기가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냄새가 좀 나구요, 적당 온도에 케이지 손질해 주는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