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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통아저씨, 루이 루이는 아빠 햄스터입니다. 그런데 몸집이 제일 작답니다. 제 스스로 자초한 것 것입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고, 케이지를 나오려고 발버둥을 너무 치다보니 운동량이 너무 많거든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입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잘 먹지 않습니다. 먹는 것에 욕심이 너무 없습니다. 볼 주머니도 거의 비어 있구요. 왜 이렇게 욕심이 없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같은 종(펄)인 자식인 찐빵의 경우는 아빠 루이와는 달리 머이에 욕심이 너 무 많거든요, 에이스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예를 들은 것이구요, 사실 루이 빼고는 먹는 것에 요심이 너무 많죠. 항상 먹이 주머니에 한 가득 찰 정도로 말이죠. 아무튼 이 루이 녀석은 좀 특별 난 것 같아요~~ 2010/06/02 - [햄.. 더보기
누워서 자는 게 편안해요! 햄스터 삼형제 중에 찐빵인데요. 비만인 녀석의 하얀 몸집이 꼭 찐빵 같아서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이렇게 다큰 녀석이 발라당 누워서 잠을 잡니다. 어린 시절에는 이렇게 자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다 커서 이렇게 자는 모습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정말 리얼하게 발라당 누워서 잠을 자네요. 혹 저의 가족들이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인간인 줄 착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ㅋ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에 누워서 2010/05/30 - [햄스터의 일상] - 내가 뭘요 하는 표현? 2010/05/22 - [햄스터의 일상] - 잠이 와요, 잠이 와! 2010/05/21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2010/05/20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더보기
쳇바퀴에 누워서 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쳇바퀴위에서 잠 투정을 잠시 하더니 바로 누워 잠을 자더군요^^ 잠자는 모습이 꼭 토끼 같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자는 역하지만 엄마는 참 강하다는 말이 햄스터의 세계에서도 실감이 납니다. 더보기
내가 뭘요 하는 표현? 지난 3월 31일의 사진인데요, 삼형제(에이스,빠삐용, 진빵) 중에 에이스가 빠삐용의 머리 위를 물어 피가 나는 사태가 벌어졌답니다. 아래 사진들을 에이스를 재빨리 세수태야에 격리시킨 사진입니다. 어찌 반성의 모습이 보이나요?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한 건가요? 하는 표정인가요? 참고로 플라스틱 세수대야는 햄스터가 금방이라도 탈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표면이 미끄럽고 경사가 져서 전혀 빠져나오지를 못하는 군요^^ 삼형제가 참 의좋게 함게 살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 불상사가 벌어졌네요. 에이스 왜 그랬냐? 후회가 된다는 푱정인가요? 아니면 격리한 것에 화가 난 표정인가요? 2010/05/22 - [햄스터의 일상] - 잠이 와요, 잠이 와! 2010/05/21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은 아빠 햄.. 더보기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2) 햄스터 삼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내던 한 때입니다. 참 사이좋게 잘 지냈습니다. 물 서로 먹겠다고 난리를 치는 모습, 쳇바퀴 서로 타겠다고 난리를 치던 모습, 그래도 먹을 때면 조용히 먹던 녀석들의 모습들이 한 때의 지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녀석들은 이런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을까요?(2010/05/19 - [햄스터의 일상] -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더보기
잠이 와요, 잠이 와! 아기처럼 작고 귀여운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잠이 와서 몸을 뒤척이다 잠이 들었습니다. 모두들 조용히 해주실래요? 더보기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아기 같이 귀여운 아빠 햄스터 루이랍니다. 아기가 정말 따로 없을 정도로 정말 작고 귀엽답니다. 많아 먹고 살리 좀 찌면 좋겠는데 입이 워낙 짧답니다. 잘 먹지도 않을 뿐 아니라 신경도 너무 예민해서 살이 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너무 귀여워요^^ 더보기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이전 햄스터의 일상 포스트는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2010/05/17 - [햄스터의 일상] - 외로운 루이)을 올렸는데요, 바로 이 루이의 아내가 엘리랍니다. 참 예쁘죠. 엘리가 임신하기 전까지 루이와 엘리가 함께 살았습니다.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성격이 너무 까칠해지고 신경질을 많이 내면서 루이를 못살게 굴기 시작하자 둘을 떼놓았답니다.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출산을 하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엘리는 출산을 하고 한 동안 엄청 비만이었습니다.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하루 종일 웅크리고 앉아있는 것이 거의 일과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걸 생존의 본능이라고 불렀지만 엘리가 살기 위해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다는 생각은.. 더보기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지금은 한 녀석(에이스)이 따로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한 때는 삼형제가 참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이제는 찐빵과 빠삐용이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도 언제 헤어져야 하는 사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지나간 사진이지만 다시 돌아 보니 새롭습니다. 시간은 인간에게 만이 아니라 이 작은 동물들에게도 변화와 추억을 가져다 주느군요. 더보기
외로운 루이 사진 속의 루이의 모습이 너무 외롭게 보입니다. 루이를 보면 항상 드는 생각입니다. 너무 작아 애처롭고......그 작은 마음에도 무엇인지 모를 많은 것들이 짐처럼 꽉차 있는 것 같고......다른 햄스터들 보다 유난히 우리를 나오려는 발버둥을 심하게 치고.... 외로움을 떨쳐버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더보기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이를 주다 보면 가끔씩 장난치고 싶을 때가 있죠. 먹이에 대한 애착이 대단해서 한 물은 먹이는 쉽게 놓치지를 않죠. 그런데 이런 먹이로 장난을 치니 기분이 나쁘겠죠^^ 그렇게 기분 나쁜 표정은 아니지만 내심으로는 " 이런 먹는 걸로 장난 칠래, 죽을래!" 하는 건 아닐까요^^ 뭐 좀 먹을게 없나! 두리번 두리번~~ 쳇~~먹는 걸로 장난지치 말라니깐!! 냉소적으로 변한 빠삐용 또는 에이스. 2010/05/02 - [햄스터의 일상] - 두리번 두리번, 햄스터의 운명 2010/05/02 - [햄스터의 일상] - 의자에 앉아있는 햄스터? 2010/04/18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혀가 있을까요? 2010/04/13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못타는 햄스터 보셨나요?.. 더보기
두리번 두리번, 햄스터의 운명 햄스터들은 시력이 약한 대신에 청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특히 위쪽으로 날아드는 위협에 민감하여 자주 두리번거리고 두발로 서서 경계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땅으로 파고드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합니다. 숨어있어야 하니 말입니다. 평생 생존을 위해 이렇게 경계를 하면서 예민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이 햄스터들의 운명인가 봅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아기 같이 귀여운 아저씨 루이입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입니다. 더보기
의자에 앉아있는 햄스터? 먹이통으로 사용하려고 둔 자른 요구르트컵을 의자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앉아있는 모습 너무 똘망똘망하지 않으세요? 한 손을 들고 무언가를 주장하는 듯...... 심지어 눕기까지......침대로는 좀 그런데...... 좀 지난 사진이긴 한데요~~요즈음 햄스터들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너무 귀엽고 감찍하답니다~~ 더보기
햄스터, 혀가 있을까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질문인가요? 사실 저는 몰랐다기 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답니다. 햄스터 혀가 있네요^^ 햄스터들이 자주 케이지를 혀를 핥은 동작을 자주 하는데요.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목이 말라서 하는 행동 같더군요, 물을 주면 너무 잘 핥아 마시거든요. 혓바닥을 내고 투명한 우리벽을 핥은 모습 참 귀엽습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루이입니다 더보기
다정했던 시절 빠삐용과 에이스입니다. 형제입니다. 깜찍이를 포함해서 3형제입니다. 얼마전 수상한 햄스터(2010/03/28 - [햄스터의 일상] - 수상한 햄스터 삼형제)에서 소개를 했던 바로 그 3형제 햄스터 말입니다. 누이인 깜찍이는 일찍 도립해서 생활하고 있구요, 여태까지 삼형제는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빠삐용과 에이스가 너무 심하게 다투어 에이스를 떼어놓고 있습니다. 참 가슴이 아픈 일이죠. 암컷인 깜찍이야 어쩔 수 없이 떼어놓았다 하더라도 삼형제는 언제까지나 함께 지낼 줄 알았거든요. 요 녀석이 빠삐용과 싸워서 상처를 입힌 에이스입니다. 너무 심하게 물어 뜯어 피가 나는 상처를 입힌 직후 격리를 시킨 모습입니다. 내가 무러 잘못했나요~~ 하는 모습 같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는 척 넉살.. 더보기
외동딸 깜찍이 근황 루이와 엘리의 4자녀 중 외동딸인 깜찍이의 모습입니다. 딸임에도 언제나 느긋하고 낙천적인 엄마 엘리와는 달리 아빠를 너무나도 빼 닮은 깜찍이입니다. 루이가 언제나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데 엄청난 노력을 하는 반면에 엘리와 삼형제들은 우리 생활에 안주하는 편입니다. 이와는 달리 깜찍이는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을 자주 치는데 루이와 너무 닮았습니다. 아빠 루이처럼이나 감성적이고 신경이 예민한 깜찍이는 루이보다는 덜하지만 엄마 엘리, 삼형제들과 비교해서 작은 편입니다. 루이와 깜찍이 정말 부전여전입니다. 2010/04/17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이 귀여운 루이 2010/04/13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못타는 햄스터 보셨나요? 2010/04/07 - [햄스터의 일상] - 마초 햄스터를.. 더보기
아기 같이 귀여운 루이 아기 같이 귀여운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너무 귀엽죠^^ 더보기
쳇바퀴 못타는 햄스터 보셨나요? 삼형제 중에 유일하게 흰색 인데요, 이 녀석 너무 비만입니다. 쳇바퀴를 타면서 살 좀 빼야되는데 이거 영~~ 시원찮습니다. 사실 쳇바퀴 잘 탄답니다~~ 더보기
마초 햄스터를 아시나요? 햄스터에게는 먹이 저장용 볼주머니가 있답니다. 이 볼 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는 것을 살펴보니 큰 것을 미리 부셔서 정장하곤 하고, 때때로 껍질을 까서 먹기 좋은 상태로 보관을 하더군요. 물론 가장 일반적인 것은 그냥 보관을 하는 거구요. 아래 사진은 루이와 엘리의 네 자녀중 홍일점인 깜찍이입니다. 이 녀석이 도대체 먹이를 얼마나 많이 볼 주머니에 집어 넣었는지 마치 어깨가 벌어진 것 처럼 당당한 마초 햄스터로 보일 정도입니다. 암컷인 깜찍이가 마초가 되다니 재미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 아이큐 얼마쯤 될까?(2) 햄스터의 아이큐는 얼마쯤 될까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빠 햄스터 루이의 아이큐가 얼마쯤 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재미삼아 봐 주세요~~ 2010/04/04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의 아이큐는 얼마쯤 될까? 2010/04/04 - [분류 전체보기] - 이빨이 간지러워요! 2010/03/0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9) 2010/03/01 - [햄스터의 일상] - 노숙 햄스터 2010/02/27 - [햄스터의 일상] - 돌아가지 않는 쳇바퀴 더보기
이빨이 간지러워요! 아빠 햄스터 루이에요. 이빨이 간지러운지 말이 휴지의 원통을 이빨로 갉고 있어요. 더보기
햄스터의 아이큐는 얼마쯤 될까? 햄스터의 아이큐는 얼마쯤 될까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빠 햄스터 루이의 아이큐가 얼마쯤 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재미삼아 봐 주세요~~ 더보기
똘망똘망 귀여운 루이 귀여운 아빠 햄스터 루입니다. 하는 짓이 얼마나 똘똘하고 영리한지.....눈망이 초롱초롱한게 너무 귀엽답니다. 더보기
햄스터 꼬리, 누구 꼬리일까요? 햄스터 꼬리는 요렇게 생겼어요. 꼬리가 긴 쥐와는 다르답니다. 그런데 누구의 꼬리일까요? 더보기
수상한 햄스터 삼형제 얼마 전 함게 있던 삼형제 중에 에이스를 떼어 놓았습니다. 에이스가 빠삐용과 크게 싸우면서 빠삐용의 머리 위쪽이 찢어져서 피가 나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원래 빠삐용이 당하고 활동력이 좋아 빠삐용이 이렇게 당하리라 고는 의외입니다. 빠삐용만 괴롭힌 것이 아니라 찐빵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에이스 혼자 떼어 놓고 있습니다. 현재 임시로 에이스를 빨래용 대야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에휴~~. 다시 에이스를 우리에 넣어도 격렬하게 싸워 함께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싸울 것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갈라설 정도로 심하게 싸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남아있는 빠삐용과 찐빵도 자주 싸워서 걱정스럽습니다. 이 녀석들도 갈라놓아야 하는 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아래 사진은 ..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9)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의 힘 찬 도약일까요, 새 봄을 맞는 새로운 마음일까요?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을 하는 햄스터들이네요. 2010/02/19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8) 2010/02/1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새해인사 드립니다! 2010/02/0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6) 2010/02/17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7)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 더보기
[동영상] 나른한 루이의 모습 나른한 루이의 잠이 덜 깬 듯한 모습입니다. 한 쪽 눈을 떠지 못하고 멍멍거리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이전에 올린 동여상인데 한 번도 구경하세요^^ 더보기
웅크리고 자는 귀여운 루이 몸을 말아 웅크리고 자는 루이입니다. 가끔씩 뒤척이면서 자세를 바꾸어 바구어 가면서 잠을 자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더보기
노숙 햄스터 노숙햄스터의 불쌍한(?) 모습입니다. 서로 몸을 기대어 체온을 유지하면서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한 녀석은 어디에 있는 건지 어디가서 쓸만한 상자라도 찾고 있는 걸까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돌아가지 않는 쳇바퀴 삼형제들은 쳇바퀴를 서로 탈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ㅅ쳇바퀴가 돌아가지 않으면 쳇바퀴의 살을 막 갉아 댑니다. 곧 사진을 올린 텐데도 몇 일만에 쳇바퀴의 살들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다는 이 녀석들의 이빨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정말 질서의식이라고는 없는 욕심구리기 햄스터 삼형제들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