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삼형제 물 마시는 모습입니다. 처음 물퉁을 넣어주자 서로 마시려고 야단입니다. 조금 있으니 물을 좀 마셨는지 양보도 하면서 여유를 부리더군요. 서로 마시려고 난리를 치는 모습 볼만합니다. 욕심꾸리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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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세놈이 한꺼번에...입은 작아도 몸이 통통해서 안닿잖어요.ㅎㅎㅎ
목이 말랐는지 서로 난리도 아니더군요~~^^;;
서로 밀쳐내고 밟고 아수라장이었어요^^
아마 동영상을 찍었으면 더욱 실감이 났을 텐데요...
물도 귀엽게 먹네용ㅎㅎ 잠꾸러기인지라 물먹으면서도 잠오나봐요~ㅋ
졸면서도 물 먹는 경우도 있어요^^
누가 하나 먼전 먹기 시작하면 괜히 자기도 먹고 싶은 게죠. ^^
ㅎㅎㅎ 그런가 봐요^^ 서로 먹을려고 난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촌스런님의 블로그를 보고 있자면 햄스터 키우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햄스터들이 귀엽긴 참 귀여워요^^
물은 언제나 있을 텐데..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모여있군요 ㅎㅎ
역시 작은 것에도 소중히 가치를 느껴야겠어요 ^^
ㅎㅎㅎ 그런 심오한 생각을 도출해 내시다니...
정말 소이님은 학구파이십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죠^^
>>걸어서 하늘까지 할루~
거참 귀여워 죽겠어연~+0+ㅋ
참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