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의 이빨 정말 위력적입니다. 케이지에 갉을 만 한게 없어서 그랬을 까요? 배수기 달아놓는 고정대(라고 해도 될지) 이걸 갉기 시작하더니 이제 케이지에 붙여놓은 것까지 완전히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몸집은 제일 작고 약하게 보이지만 이빨의 위력만큼은 대단하신 아빠 햄스터 루이님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죠~~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린 배수기 고정대의 모습. 고정하기 위해 케이지에 붙여놓은 부분만이 아주 조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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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정말 열심히 갉았군요! ㄷㄷㄷ
햄스터는 이를 열심히 갉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파이팅! ㅎㅎ
정말 열심히 갉더군요^^
루이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츠님도 파이팅입니다~~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와~ 저 만큼 강한 이빨이군요 ㅋㅋ
오랫동안 엄청나게 갉아대더니 저렇게 되더군요^^
대단한 집념입니다~~
ㅎㅎㅎ 열정적이구나~~루이
루이볼때마다 옛날에 키웠던 햄스터가 자꾸생각나네요
인어공주님, 반갑습니다~~^^
블로그 찾아가고 싶은데 링크가 안 걸리네요^^
다음에 링크 걸어놓으시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건 안갉나요? 이제 물통은 어떻게 고정하나요?
다른 것도 갉는 답니다. 뭐든지 막 갉으려고 합니다^^
물통은 이렇게 갉는 바람에 넣어두지 않구요, 몇 번씩 수동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엄청난 친구군요+_+ 깔깔이 패밀리 맴버로 추천 !!
ㅎㅎㅎ 갈갈이 멤버로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