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로 서로를 차별하지 않는 햄스터 형제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햄스터가 사람보다 더 사랑스러운 이유가 될까요^^ 이렇게 햄스터들이 흑과 백이 어우러지는 것 처럼 새해에는 평화롭고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기심 가득한 시선 (0) | 2009.12.31 |
---|---|
아빠 햄스터 루이에게 바라는 것! (5) | 2009.12.31 |
초강력 이빨의 위력 (10) | 2009.12.30 |
흑과 백 (6) | 2009.12.29 |
숨박꼭질! (7) | 200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