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햄스터 루이의 나른한 모습입니다. 아 나른해! 아무 것도 하기 싫어! 먹는 것도, 씻는 것도, 심지어 자는 것 까지도, 모든 게 싫어 싫어!
그래, 하루 정도는 뭐 어떨까! 한 없이 투명하게 게으르지는 게 말야! 인간은 아니 햄스터는 좀 여유있는 삶을 살아야 해, 최소한 인간하고는 다르지 않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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