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에이스인지 빠삐용인지 구별을 잘 못하겠네요. 케이지만 보면 알 수 있는데 케이지를 이렇게 찍어 놓았으니 쩝쩝~~ 앞서의 포스트와 마찬가지로 이 사진들도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올 여름에 찍어 놓았던 사진입니다. 몸이 너무 가려워 긁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침을 묻혀 몸단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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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2010.11.10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을...
소이나는 2010.11.10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가 하는 중이 아닐까요? ㅎㅎㅎㅎ
여강여호 2010.11.1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완동물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는데...귀엽네요..더위에 지친 심신을 단련하는 중이 아닌지...
티모티엘 2010.11.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웃음 너무 귀엽네요 ㅎㅎ
카타리나^^ 2010.11.1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이거슨...쥐? ㅎㅎㅎ
misszorro 2010.11.1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인형인줄 알겠는데요? 자세도 귀엽고ㅎㅎ
mark 2010.11.1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한 것을 좋아할 것 같은데요.
여우아저씨 2010.11.1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귀여워요.ㅎㅎ 그런데 냄새는 안나나요?
아디오스(adios) 2010.11.26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귀여운데요..목욕도 자주시켜주시궁
시향 2011.05.3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의 끝자리
산길에 풀내음과 나뭇잎향기
가득 흐르고 있네요.
가까이 다가온 유월도
희망의 빛을 안고 바라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