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중 혼자 살고 있는 에이스입니다. 뭐가 궁금한지, 경계를 하는 건지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 봅니다. 에이스가 혼자 살고있는 이유는 이전에 설명 드렸듯이 함게 살던 빠삐용과 진빵을 너무 괴롭혀서 입니다. 특히 빠삐용의 뒷덜미를 물어 뜯어 피가 나게 하는 상처를 입히기도 했구요. 말을 잘 듣고 사람 손에 순종하는 너무 너무 순한 녀석인데 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이스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저로서는 알 수 없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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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서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
에이스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저렇게 서있을 때는 참 귀여워요^^
그넘참 귀엽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보고 첨 보는군요..^^
손을 타지 않는 참 순한 녀석이랍니다.
귀여워 해주셔서 고마워요^^
에이스에게 물어보니까요, 그러니까 그거슨 거시기해서 그렇다네요 ㅠㅠ 에이스도 나름 사정이 있을 듯 해요
사제스님과 대화가 되는 걸 보니 에이스가 불어를 하나 보네요. 이유 좀 갈쳐 주세요~~^^
결국 독방신세로군요. ^^;
두리번 두리번 -ㅠ-
혼자 있으니까 심심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