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삼형제를 소개합니다. 아직 암컷 깜찍이를 독립시키기 전이라 흰 녀석 둘 중에 누가 감찍인지는 모르겠네요^^ 또 갈색 저 녀석은 빠삐용인지 아닌지 모르겠구요. 원래는 못난이 4형제가 되어야 하는데, 갈색 녀석 한 마리는 사진을 찍으러 갔나? 이 세마리 중에 암컷 깜찍이가 있지만, 뭐, 그냥 못난이 삼형제라고 소개합니다.
못난이가 아니라구요? 그럼 잘난이 삼형제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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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엽습니다. 무료한 듯..^^
아기 때참 귀여웠죠^^
지나고 나니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 녀석들이 너무 빨리 자라니 그런 시절이 언제 있었나 싶습니다. 흰비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ㅋㅋ 귀엽네요 ㅎㅎ 표정이 졸려보여요.. 막 잠에서 깼을 때 찍으신건가요? ㅋ
햄스터인가요. 넘 귀여워요. 잘 커라. 얘들아... ^^ 촌스런 블로그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예, 햄스터입니다. 아기 대는 참 귀여웠는데
이제는 너무 커서 징그러울 정도에요^^
내영아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