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에이스인지 빠삐용인지 구별을 잘 못하겠네요. 케이지만 보면 알 수 있는데 케이지를 이렇게 찍어 놓았으니 쩝쩝~~ 앞서의 포스트와 마찬가지로 이 사진들도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올 여름에 찍어 놓았던 사진입니다. 몸이 너무 가려워 긁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침을 묻혀 몸단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35) | 2010.12.02 |
---|---|
자면서 왜 그러시나요? (20) | 2010.11.29 |
아빠와 딸 (17) | 2010.11.08 |
별의 요정이 된 햄스터들? (9) | 2010.11.07 |
헴스터 녀석들 자는 모습 (6) | 201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