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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집에 에어콘이 없는 관계로 햄스터들이 엄청 고생을 하였답니다. 사람들이야 선풍기라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햄스터 가족은 사방이 막힌 우리 속에서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느라 엄청나게 고생을 했습니다. 힘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불쌍하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햄스터가 물을 엄청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목욕을 가끔씩 시켰습니다. 케이지를 가는 동안에 잠깐 놓아 둔 정도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마 햄스터 녀석들이 스트레스 좀 쌓이지 않았나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시원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행동에 대한 변명으로 삼았습니다. 목욕을 다 시키고 나니 물에 젖은 핸스터 녀석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꼭 하늘나라의 별 요정처럼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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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Rain 2010.11.07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목욕시키는 장면을 떠올려봐요.
무척 예쁘고 귀여울 듯. 그러면서도 조심스럽게..^^
애들 너무 귀여워요.
iPhone Development 2012.05.07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 놀랍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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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 Chung 2010.06.23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러고 자고 있는건강? 흐미... 재주도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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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아빠 햄스터입니다. 그런데 몸집이 제일 작답니다. 제 스스로 자초한 것 것입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고, 케이지를 나오려고 발버둥을 너무 치다보니 운동량이 너무 많거든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입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잘 먹지 않습니다. 먹는 것에 욕심이 너무 없습니다. 볼 주머니도 거의 비어 있구요. 왜 이렇게 욕심이 없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같은 종(펄)인 자식인 찐빵의 경우는 아빠 루이와는 달리 머이에 욕심이 너 무 많거든요, 에이스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예를 들은 것이구요, 사실 루이 빼고는 먹는 것에 요심이 너무 많죠. 항상 먹이 주머니에 한 가득 찰 정도로 말이죠.
아무튼 이 루이 녀석은 좀 특별 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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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Maker 2010.06.0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햄스터군요. 어렸을적 햄스터에게 물린 이후로 요녀석들 절대 못만진다는 ㅜ.ㅜ
그래도 요렇게 사진으로 보니 넘 귀엽네요^^
빛날 휘 2010.06.0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귀엽네요 ^^
예전에 제가 키우던 햄스터는 자식을 먹더군요 ㅎㅎㅎ;;
귀엽게 생긴 녀석이.. ㄷㄷㄷㄷㄷ;;;;;
티비의 세상구경 2010.06.02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방송인 통아저씨와..
꽃보다 남자의 루이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요 ㅎㅎ
루이였네요!! 통안에 자는 모습이 귀엽네요 ^^
Phoebe Chung 2010.06.0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한마리 혼자 놀던 녀석은 워디 갔어요?
통으로 들어갔나요?ㅎㅎㅎ
루이만 통을 좋아하나봐요. 아늑한걸 아는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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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 Chung 2009.12.2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강아지도 지금 저렇게 자고 있어요.
날이 추우니 웅크리고 있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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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 Chung 2009.12.2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꿋꿋한 의지의 햄스터로군요.ㅎㅎㅎ
저도 저건 가능하답니다.^^
달콤 시민 2009.12.2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얘 지금 자면서 먹기신공 중이에요? 하하하
그런데 애정을 갖고 늘 보는 주인이 아니면 자면서 먹는건지, 그냥 먹는건지 아마 모를 것 같아요 ㅎㅎ
쿠쿠양 2009.12.2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넘 귀엽네요~~ 햄스터도 참 아무생각 없어보여서 더 귀여운듯+__+
순수 백치미란 이런걸까요? ㅎㅎ
우리 인생에 건강을 잃고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건강이야 말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트 작성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이상 건강 유지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매일 매일 포스트를 작성하고 답글을 달고, 이웃님들을 방문해서 댓글을 다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취미로 하는 경우나 재미로 하는 경우와는 달리 프로의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긴장감 또한 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곧 생활 전선이 되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프로의식이란 참 혹독한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프로 블로그라 하더라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외가 없습니다. 프로답다는 말을 되새겨 본다면 일반적으로 직업적인 의미와 함께 그 직업상의 일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능력까지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라는 말에서 세련되고 수준 높다는 느낌도 갖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건강의 유지야 말로 프로답다는 의미들 중에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서도 말했듯이 프로의 세계가 냉엄하듯이 프로 블로그의 세계도 경쟁이라는 의미에서는 냉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의 베스트 같은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재미나 취미를 위해 하는 아마추어(애호가적) 블로그라면 이런 경쟁의 논리가 끼어들 수 없습니다. 소통을 하고, 친구가 되고, 도움을 주며, 지적 호기심을 높여주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인간적인 관계가 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유롭기도 하구요. 이런 아마추어 블로그야 말로 새로운 방식의 인간관계는 물론 우리 사회의 성격까지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가 있다면 동시에 프로 또한 있는 법입니다. 프로 블로그는 인간적인 관계를 전혀 무시할 수는 없지만 경쟁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오프라인의 삭막한 현실, 살벌한 경쟁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경쟁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이구요. 따라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을 읽고, 사색을 하고, 발로 뛰어다니는 등의 끊임없는 노력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건강의 유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건강의 유지를 위해서 각자 블로거분들 마다 나름대로 방법을 이용하겠지만,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블로깅에 있어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야 말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잠시 물러나 맨손 체조를 하거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과부하된 머리를 식히거나 하는 짧은 휴식에서부터 산책이나 근교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휴식이야 말로 정말 중요합니다. 이 휴식을 통해 피곤한 심신에 활력을 재충전하는 것이고 보면 휴식과 포스팅은 서로 선순환의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질 좋은 포스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런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휴식에서도 포스팅꺼리가 끊임없이 나오게 되니 휴식도 포스팅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항상 '휴식도 포스팅' 이란 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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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 Chung 2009.12.1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 저는 강아지랑 산책을 많이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운동이 은근히 되요.^^
못된준코 2009.12.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 내용들입니다. 포스트의 질에 있어서 휴식은...정말
꼭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NINESIX 2009.12.11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일을 하면서 휴식은 매우 중요하죠~~
휴식없인 좋은 포스팅도 없으니까요....
잘읽고갑니다..
편안한 밤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날씨가 꾸물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맑음되시길~~^^
인디아나밥스 2009.12.1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욕심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요즘은 편하게 블로그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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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 Chung 2009.12.04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어디서 어디까지가 목인가요?ㅎㅎ
다이어트 들어가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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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로즈 2009.10.3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여운 못난이들이군요?^^
제가 사랑하는 고양이도 전엔 무관심하다가
얼마 전부터 무지 사랑하게 된 건데요,
햄스터는 아직.. 사랑해지진 않지만......^^*
조그만 동물들이라 어쨌건 귀엽군요.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무지 사랑하게 되면서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매우 달라졌습니다.^^
Phoebe 2009.10.31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G Force란 영화를 봤는데 햄스터가 나와서 얘들 생각이 나더군요.
꼭 거기 나오는 삼형제 어린 햄스터 같아요.^^
기니아피그들이 주인공인데 햄스터들도 나와요.
아주 볼만한 디즈니 영화였어요.
시간 나심 햄스터들이랑 함 보세요.
전 우리 강쥐랑 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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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니 2010.11.2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귀여워요~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있는 꿈인듯 합니다~
그런 것 같아요^^
원래 햄스터들이 자면서도 잘 먹는데요, 몸보림치는 건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루비™ 2010.11.2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귀여워요.
맛난거 먹고 있나 봐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요..
행복한 한주 만드세요~~
자면서도 잘 먹어죠^^
루비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나이스블루 2010.11.2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가 귀엽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엄마 햄스터 엘리인데요 참 예쁘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국제옥수수재단 2010.11.29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너무 귀엽네요.
냠냠냠냠. ^^
먹고 있는게 아마 옥수수인 것 같아요^^
바람처럼~ 2010.11.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잠꼬대하는거 같은데요? ^^
그렇죠, 잠꼬대하면서 몸부림치는 것 같습니다~~^^
G-Kyu 2010.11.29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귀엽습니다!!
햄스터도 자면서..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햄스터가 굼을 꾸면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새라새 2010.11.2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고거 잠버릇이 참 특이하네요...혹시 몽유병 ㅎㅎㅎ
ㅎㅎㅎ 몽유병은 아니겠죠^^
악몽을 꾼 것 같습니다~~
소이나는 2010.11.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꿈에서 혼자 먹을꼬야~~ 저리가 하며 발길질 하는것 같네요 ㅋㅋ
ㅎㅎㅎ 그런 것 같습니다^^
소이님의 상상력이 대단하십니다~~^^
피아니카 2010.11.3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에 빵!
무슨꿈을 꾸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지후니74 2010.11.3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꿈을 격하게 꾸는 모양입니다.~~~ ^^
정말 귀여운데요.
소춘풍 2010.11.3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속에서 맛난거 먹고 있네요~
얌냠얌냠 입이 쉴새가 없습니다. ^^
녀석들이 말이라도 하면,
무슨 꿈꾸었냐고 물어볼텐데 말이죠. ㅋ
더머o 2010.11.3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나 동물이나 잠꼬대는 꼬옥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