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처럼 작고 귀여운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잠이 와서 몸을 뒤척이다 잠이 들었습니다. 모두들 조용히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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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자는모습 너무 귀엽네요.
보통 몇시간 정도 잘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참 귀엽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4시간 정도를 잔다고 하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확실히 잠은 엄청나게 많이 잔답니다. 깨어있을 때도 스트레스팍팍 받으면서 사는 것 같구요. 이래저래 좀 불쌍한 동물 같습니다.
ㅎㅎ 진짜 귀엽습니다.
설치류들이 경계심이 강할텐데,
이렇게 키우는 햄스터들은 주인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경계심이 좀 늦추어지긴 합니다. 애정과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나 고양이처럼 그런 정도는 아니랍니다.
잠자는 모습은 언제봐도 귀여워요~
눈이 감기고 또 다시 뜨고 또다시 감기고 ㅋㅋㅋㅋ
미요도 손 안에 쏙 들어와서 잘 때가 제일 귀여워요 !
잠자는 모습 잠 귀여워요.
잠을 자고 있을 땐 참 평화스럽습니다~~
아이가 잘 놀았나봐요...ㅎㅎ
금방이라도 저 상태로 머리 숙이고 잠들어버릴것같은데요^^
예, 활동이 너무 활발하답니다.
잘 때는 완전히 겨울잠 수준이죠(조용하기만 하면 말이죠)
햄스터를 정말 사랑하시나봐요^^...이 아이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 저는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을까봐서(아프거나 죽거나 하는 ㅜㅜ) 이런 동물은 못키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