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의 케이지에 불 급수기를 달아 놓아주었더니 고정대를 이빨로 갉아 버려 급수기를 달아 놓치도 못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그것을 고정시켜 놓기 위해 사용했던 본드도 갉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본드를 갉아대는 것이라 몸에 좋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어떤 조치도 취해주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급수기를 두껑에 묶어 달아 놓고 있는데요, 길이가 좀 긴지 물을 마시는 모습이 참 재미가 있답니다. 아무튼 왜 이렇게 혀로 핧는 행동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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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6.07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말랑 말랑 씹는 맛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손바닥이랑 혓바닥이랑 너무 앙증맞네요.ㅎㅎㅎ

  2. PinkWink 2010.06.07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쟤들은 항상 이빨갈라고 나무토막을 넣어주면 그건 그냥 배게로 쓰고,
    꼭 철창이나 벽을 갈더군요...ㅠㅠ

  3. SAGESSE 2010.06.07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루이 아빠가 봄드 냄새에 취하고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일까요? ㅋㅋ 암튼 루이가 젤로 귀여워요~

  4. Dmitri 2010.06.0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혓바닥.. 만져보고 싶군요. 여전히 귀엽습니다.

    예전에 햄스터한테 물린 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햄스터가 맹수로 느껴집니다. 물론 절 물었던 그 햄스터는 따귀를 때려 주었습니다.

  5. 개념 2010.08.02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드는칼로 제거하고 이갈이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