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중 혼자 살고 있는 에이스입니다. 에이스가 갑자기 사나워져 빠삐용과 찐빵을 괴롭혔는데요. 햄스터는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위기감을 느낄 때 자기 방어 본능으로 갑자기 사나워 진다고 하네요. 순둥이 에이스가 빠삐용과 찐빵을 괴롭힌 이유인 것 같습니다. 에휴~~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는 삐용이! (5) | 2010.06.11 |
---|---|
추방당한, 에이스 (0) | 2010.06.10 |
순둥이 에이스 (8) | 2010.06.09 |
두리번 두리번, 에이스 (8) | 2010.06.08 |
쳇바퀴 위에 있기를 좋아하는 엄마 햄스터 엘리 (14) | 2010.06.08 |
아빠 햄스터 루이의 이빨 갉기? (6) | 2010.06.06 |
요 작은 녀석들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ㅎㅎ
그래도, 귀엽습니다.^^
참 사이가 좋았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참 귀여워요~~
눈이 똘망하니 귀엽네요. 우리집 리오만 없다면 키워 볼만 한 것 같아요.
귀여운 해스터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번식력이 너무 강해서 그런 부분은 정말 조심해야 할 점이랍니다.
아 귀엽습니다^^
참 귀엽죠~~
요새는 정말 가족의 일부가 된 느낌입니다~~
결국 에이스가 순하기 때문에 사나울 수 밖에 없는 거네요 ㅠㅠ 서로 사이 좋음 좋을텐데요.ㅠㅠ
글찮아도 작은 동물이지만 각 성격까지 파악하시고 애정을 보이셔서 참 맘이 뭉클했어요.
감사합니다^^(가슴 웅클하실 정도는 아닌데 부끄부끄~~)
햄스터는 종마다, 개체마다 성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