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엘리는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체바퀴 위에 있는 걸 참 좋아합니다. 임신을 했을 때가 지난 7월경이었는데요, 임신한 상태가 부담스러운지 쳇바퀴 위에서 잠을 자던 경우가 있었답니다.요즈음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쳇바쿠 위에서 지내는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된네요.
2010/06/06 - [햄스터의 일상] - 아빠 햄스터 루이의 이빨 갉기?
2010/06/06 - [분류 전체보기] - [동영상] 엄마 햄스터 엘리 사과먹는 모습
2010/06/05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2010/06/04 - [햄스터의 일상] - 18금 지나치게 다정한 두 형제, 빠삐용과 진빵
2010/06/03 - [햄스터의 일상] - 이게 누구니?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한가한 어느 오후의 한 때
2010/06/06 - [분류 전체보기] - [동영상] 엄마 햄스터 엘리 사과먹는 모습
2010/06/05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2010/06/04 - [햄스터의 일상] - 18금 지나치게 다정한 두 형제, 빠삐용과 진빵
2010/06/03 - [햄스터의 일상] - 이게 누구니?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한가한 어느 오후의 한 때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둥이 에이스 (8) | 2010.06.09 |
---|---|
두리번 두리번, 에이스 (8) | 2010.06.08 |
아빠 햄스터 루이의 이빨 갉기? (6) | 2010.06.06 |
햄스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6) | 2010.06.05 |
18금 지나치게 다정한 두 형제, 빠삐용과 진빵 (11) | 201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