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형제들과 함게 살다가 혼자 살게된 에이스입니다. 케이지로 옮기기 전에 잠시 바께스에 옮겨 놓은 모습입니다. 혼자 살게된 이유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 찌그러져 자는 빠삐용? (4) | 2010.06.12 |
---|---|
잠자는 삐용이! (5) | 2010.06.11 |
순둥이 에이스 (8) | 2010.06.09 |
두리번 두리번, 에이스 (8) | 2010.06.08 |
쳇바퀴 위에 있기를 좋아하는 엄마 햄스터 엘리 (14) | 201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