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의 사진인데요, 삼형제(에이스,빠삐용, 진빵) 중에 에이스가 빠삐용의 머리 위를 물어 피가 나는 사태가 벌어졌답니다. 아래 사진들을 에이스를 재빨리 세수태야에 격리시킨 사진입니다. 어찌 반성의 모습이 보이나요?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한 건가요? 하는 표정인가요? 참고로 플라스틱 세수대야는 햄스터가 금방이라도 탈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표면이 미끄럽고 경사가 져서 전혀 빠져나오지를 못하는 군요^^


삼형제가 참 의좋게 함게 살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 불상사가 벌어졌네요. 에이스 왜 그랬냐?



 

후회가 된다는 푱정인가요? 아니면 격리한 것에 화가 난 표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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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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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05.30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풍선 달면 더 재미있을 듯

  2. 자수리치 2010.05.3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네들도 표정이 다양하네요. ^^

  3. 유아나 2010.05.3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워요. 삐뚤어진 햄토리 ㅠㅠ

  4. 하록킴 2010.05.3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스 조폭햄이였군요^^;
    어린시절 에이스의 폭력을 피해서 탈출을 많이 한것 아닐까요?
    빠삐용이?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02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너무 다정한 삼형제였는데...
      빠바용의 경우는 어린 시절에 제일 활동이 왕성하고 항상 케이지를 탈출하려고 발버둥치곤 해서 이름을 그렇게 붙였어요. 이런 빠삐용이 순한 에이스에게 이렇게 당할지는 의외였습니다.

  5. 빨간來福 2010.06.0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다시 뭉치겠죠. 정말 저 얼굴은 "비뚤어 질테다" 하는것 같은...ㅎㅎ

  6. mark 2010.06.02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망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