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 녀석(에이스)이 따로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한 때는 삼형제가 참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이제는 찐빵과 빠삐용이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도 언제 헤어져야 하는 사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지나간 사진이지만 다시 돌아 보니 새롭습니다. 시간은 인간에게 만이 아니라 이 작은 동물들에게도 변화와 추억을 가져다 주느군요.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8) | 2010.05.21 |
---|---|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12) | 2010.05.20 |
외로운 루이 (20) | 2010.05.17 |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10) | 2010.05.05 |
두리번 두리번, 햄스터의 운명 (22) | 201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