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진이지만 이제 올립니다. 아니 이전에 올린 사진인지도 모르겠네요. 두 발로 서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어디를 쳐다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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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선장 찾고있잖아요. ㅎㅎㅎ
선장님 몰래 뭔 나쁜짓을 할려나본데요.ㅎㅎㅎ
ㅎㅎㅎ 포비님 그런가요~~몰랐어요^^
저 앙증맞은 손과 보들보들한 배를 쓰다듬어주고 싶습니다.
만지면 정말 보들보들 하답니다. 너무 귀엽죠^^
아..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예문당님, 방문 감사해요^^
정말 귀여워요~~
예전에 읽었던 것 같은데 햄스터 키우시는 건가요? +_+ 우리 육덕군은 저 햄스터 군?양?과 천적이겠군요. ㅎㅎ
옞번에 올린 사진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사이좋게 놀지 않을까 싶네요^^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ㅋㅋ갑자기 쌩쥐영화뭐죠?? 그게 급생각나네요 ㅋㅋ
ㅎㅎㅎ <마우스> 라는 영화이지 싶은데요...
그 영화가 생각나시는 군요~~
ㅋㅋㅋ 두 발로 서 있는 햄스터 너무 귀여운데요~
근데 저는 햄스터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ㅠㅠ
귀엽긴 한데 기르면서 안좋은 기억을 가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햄스터에게 못된 짓을 해서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요 ㅠ_ㅠ
저는 오래 전에 병아리를 키우면서 못된 짓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두마리의 햄스터를 키웠는데 한마리가 한마리를 잡아 먹었어요 ㅜ.ㅜ
너무 귀여워 하던 녀석들이었는데, 섬찟했다는 ㅎ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삼형제는 함께 키우고 있는 데 그럴 수 있을까요?
어라 위에 친구는 처음보는 친구네요?
두 발로 서 있는 게 꼭 인형 같군요.
햄스터를 볼 때마다 한 번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