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플라스틱 요구르트 용기의 입구를 잘라 넣어주었는데요, 그 사이로 잘도 지나다니네요. 마치 개미허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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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햄스터 키울때 저런것은 안해봤는데...
햄스터에게는 나름 재미있는 놀이기구처럼 보이네요 ㅎㅎ
이빠로 갉아라고 넣어둔 것인데 저렇게 자나다니더군요^^
ㅋㅋㅋ김바를 때 쓰는 솔이 생각 나는데요. 하하하...
ㅎㅎㅎ 그런가요^^ 한 번 사용해 볼까요^^
ㅋㅋ 날씬한 햄스터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사실 루이의 몸은 너무 날씬해서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ㅎㅎㅎ
ㅎㅎㅎ 통통해 보이는데 생각보다 날씬하네요.
다음에는 작은 요구르트로다가 한번...
ㅎㅎㅎ 작은 요구르트로 시도해 봐야 겠네요^^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갑자기 통아저씨가 막 생각나는 ㅋㅋ
아~~그렇네요^^ 통아저씨~~
저도 햄스터 기르는데 넘 귀엽내요^^
햄스터 참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