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같이 작은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작습니다. 루이의 새끼들은 비만으로 정말 큰데 말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앙상한 뼈가 느겨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기 처럼 너무 귀엽답니다. 작아도 항상 건강하면 좋겠어요~~ 루이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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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앙증맞네요.
작은게 귀엽게 잠을 자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빠 햄스터가 너무 작아 걱정이에요~~
너무 앙증맞아요~~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옛말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ㅋ
인물값합니다ㅋㅋ
작고 귀여워요~~^^
드디어 그림속의 주인공을 보는군요 ㅎㅎㅎㅎ
예전에 햄스터를 키워봤지만.... 다시 봐도 귀엽습니다. ㅋ
ㅎㅎㅎ 너무 오랜만에 햄스터 일상 사진을 올렸네요^^
아빠 햄스터가 꼭 아기 햄스터 같아요~~^^
아 ~ 귀여워 ^^ ㅋ
왠지 톳밥마저 포근해보이는군요 ㅎㅎㅎ
아기처럼 귀여워요~~
새끼 햄스터들은 비만이라 훨신 더 크답니다~~
귀여워요^^ 조물조물 움직이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어릴적 딸아이에게 햄스터 선물했던 추억이 떠올르네요^^
이전에 햄스터를 기르셨군요~~
작은 햄스터들은 정말 귀여워요~~^^
아빠가 맞나요? 애기 같은데ㅋㅋㅋ
아빠 햄스터가 맞아요^^
너무 작고 귀엽죠~~
햄스터 귀엽네요...저는 키워보지 못했는데요...아이가 있는 집은 한번 키우면 좋을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좋을 듯도 하지만,
냄새가 좀 나구요, 번식퓰이 높아 조심해야 한답니다~~
옥이님도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으음.. 귀여워요 구여워~~
같은 쥐라도 햄스터는 왜이리 귀여울까요~~ ㅎㅎ
작은 햄스터 참 귀여워요~~^^
용짱님,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끼야오~~~넘넘 귀여워..무슨 털공 같아요~~~~~
아...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네요.~~ㅎㅎ
준코님, 바쁘신데 댓글 달지 않으셔도 되는데...
아무튼 고마워요~~^^
절허게 작은 햄스터가 아빠라니 놀랍네요.
정말 놀랄 정도랍니다.
새끼 햄스터들과 비교하면 너무 작아요~~
아우.. 정말 귀엽네요 ^^...
저도 한때 햄스터를 길렀었는데 ㅎㅎ
작은 햄스터가 참 귀여워요~~
햄스터를 기르셨군요~~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
아빠지만 꼭 아기 같답니다~~
너무 귀여워요^^
루이야 많이 먹고 살좀 쩌라~! 남자는 뱃살이 좀 나와야 한다 ㅋㅋ
ㅋㅋㅋ 루이의 뱃살이 좀 나오면 좋겠어요^^
악! 아빠 햄스터가 왜 저렇게 움츠리고 자나요. 너무 안쓰러워보여요. 언제나 벌렁 드러누워 대자로 뻗고 자는 저희집 수컷 몽실이만 봐와서 그런지 동글게 말고자는 모습이 애처로워보이기만 합니다. 아...마르면 좀 어때요.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왠지 저희 구름이랑 비슷하게 마른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