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옛날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뿅하고 현대로 온 듯 합니다

햄스터 가족이 오락실에 갔습니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발로 서있는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 (19) | 2010.02.02 |
---|---|
아기 같이 작은 아빠 햄스터 루이 (27) | 2010.01.28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8) | 2010.01.19 |
빙글빙글 도는 의자, 앉으면 주인이지! (2) | 2010.01.17 |
햄스터들이 새해 인사 드려요 (4) | 2010.01.15 |
눈 속의 루이(2) (4) | 2010.01.14 |
고양이얼굴펀치~!!ㅋㅋ 그거 보고 좀 웃었습니다..ㅋㅋ 따님이 그림을 잘그리는군요~ㅎㅎ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오오 딸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는것 같습니다.ㅎㅎ
흐믓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소질이 있어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소질이 있기 보다는 여자 아이들은 다들 꼼꼼하게 그림을 잘 그리는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잘 그렸네요^^
햄스터들을 정말 좋아하나보네요.. 저렇게 그림까지 그리구^^
예, 저도 몰랐는데, 햄스터 그린 걸 보니 애정이 느겨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