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아니라 그럴까요. 표정이 왠지 시큰둥합니다. 톱밥이라 그럴까요?
흰 눈위를 자유롭게 달리며 사랑을 속삭이는 로망을 갈망하는 것일까요. 자유를 갈망하는 외로운 눈빛에 물기가 촉촉히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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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2010.01.0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진 할루~
톱밥하고 신문지하고 어떤게 낫나연?ㅋ
톱밥이 낫겠죠^^
Phoebe Chung 2010.01.05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들이 원래 추데서 사나요?
그래도 눈위로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
감기들어요.^^
포비님, 댓글이 늦었네요^^;;
원래 녀석들은 다뜻한 것을 좋아해요.
잠이 많긴 한데 추위에는 너무 야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