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입술이 이렇게 섹시한 줄 미처 몰랐어요~~ 섹시한 분홍빛 입술이죠? 뽀뽀해 주고 싶은 입술이 아닌가요? ㅋㅋㅋ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컵 햄스터를 아시나요? (9) | 2010.01.07 |
---|---|
나른한 모습 (6) | 2010.01.06 |
눈 속이 아닌 톱밥 속의 루이 (4) | 2010.01.05 |
삼형제의 심각한 속삭임 (12) | 2010.01.04 |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19) | 2010.01.04 |
티컵 햄스터를 아시나요? (9) | 2010.01.07 |
---|---|
나른한 모습 (6) | 2010.01.06 |
눈 속이 아닌 톱밥 속의 루이 (4) | 2010.01.05 |
삼형제의 심각한 속삭임 (12) | 2010.01.04 |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19)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