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출산을 하고, 9일, 10일 찍은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햄스터는 출산 후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그 밖의 이유로 새끼를 죽인다고 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고 몇 일 동안을 가만히 두었습니다.
갓 태어나 털고 없고 나약한 미물에 불과합니다. 처음 7~8 마리 정도 태어났는데 이 때 몇 마리가 죽고 몇 마리가 살아 남아있는지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햄스터는 어미가 생존을 위해 자식을 잡아 먹는 다는 군요. 먼저 세상 빛만 보고 죽은 새끼들이 불쌍하군요. 생존 경쟁 정말 치열하네요. 인간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2009/09/23 - [햄스터] - 햄스터, 엘리의 출산전 모습
2009/09/21 - [햄스터] - 아기 햄스터들의 장난
2009/08/31 - [사진] - 팔자 늘어진 햄스터,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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