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2.10.17 연예인들, 우유주사 프로포폴의 유혹을 떨쳐버려야!
  2. 2011.12.23 신정환 가석방, 연예계 자성하는 계기되어야! (6)
  3. 2011.11.07 댄싱퀸 김완선, 미모의 비결이 아름다운 이유! (16)
  4. 2011.09.26 유승준,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 가 그를 살릴 수 있는 이유? (12)
  5. 2011.05.07 한예슬, 접촉사고가 뺑소니라니 기가 막힌다! (10)
  6. 2011.04.15 가수 김완선, 노예계약의 원조? (13)
  7. 2011.04.02 박현진의 인권과 명예는 누가 지켜주어야 하는가! (4)
  8. 2011.01.11 서인석씨 폭해혐의, 연예인의 음주운전 딜레마일까? (54)
  9. 2010.10.08 연예계 초심으로 돌아가라! (5)
  10. 2010.10.08 연예인 음주운전, 권상우와 김지수의 차이? (19)
  11. 2010.09.19 신정환 문제의 본질은 도박이 아니다! (12)
  12. 2010.07.03 남동생 미르의 스킨쉽 보도에 기가 막힌 고은아? (7)
  13. 2010.06.30 <하하몽>쇼, 불쾌한 이효리의 유재석 마켓팅? (34)
  14. 2010.06.19 다이어트 관련 정보를 모아 보았습니다! (7)
  15. 2010.05.06 개인의 취향, 김남길 출연이 카메오가 아니라고? (2)
  16. 2010.05.05 연예인 성형수술, 부끄러워 하자! (12)
  17. 2010.02.17 한국이 버린 2PM 재범 VS 한국을 버린 유승준 (68)
  18. 2010.02.10 김제동, 하버드대 특강이 기대되는 이유! (28)
  19. 2010.02.09 지붕킥, 다람쥐 쳇바퀴 속의 신세경? (6)
  20. 2010.01.18 2PM 박재범 VS 유승준, 그리고 비 (10)
  21. 2010.01.17 이병헌 성형수술 발언 생각지도 못한 이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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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9.12.08 10대 성매매 연예인,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25)
  24. 2009.10.10 김제동 <스타 골든벨> 하차, 비판을 막으려는 정치인들에 문제 있다! (4)
  25. 2009.09.24 고 장자연씨를 두 번 죽이지 말자..... (3)
  26. 2009.09.16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 <애자>의 최강희 (8)
  27. 2009.09.15 김태희보다 김태원이 사랑스런(?) 이유 (12)

연예인들, 우유주사 프로포폴의 유혹을 떨쳐버려야!



우유주사로 통하는 프로포폴 투약으로 에이미가 구속된 이후 가수 모씨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가수 모씨는 “처방전에 따라 치료를 받았을 뿐” 이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가수들의 잇단 구속과 혐의조사는 프로포플이 혹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케한다. 더군다나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은 시약을 통한 검증법이 없으며 머리카락과 소변 등을 통해 체내 잔류 성분을 검사하여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투약자라 하더라도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왜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투약할까? 프로포폴은 "수술시 전신마취의 유도(induction), 유지(maintenance) 또는 인공호흡 중인 중환자의 진정(sedation)을 위해 쓰이고, 수면내시경 등을 할 때에도 사용"(두산백과) 되는 약물로 "불면증을 없애고, 피로를 해소할 뿐 아니라 불안감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등 환각을 일으키는 효과도 있어 환각제 대용"(두산백과) 으로 오남용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특히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환각제 대용" 이라는 부분이다. 프로포폴은 환각제 그 자체는 아니지만 환각을 일으키는 환각대용제라는 사실이다. 좀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마약' 을 대신해서 사용된다는 것이다. 시간에 쫒기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연예인들에게 "피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불안감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등 환각을 일으키는 효과" 를 갖고 있는 프로포폴은 유혹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이미지출처: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91744


 


환각제 복용이나 투약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다. 이 불법을 교묘하기 피하기 위해서 수면마취제를 이용해 왔다면 말 그대로 '환각대용제' 가 적확한 표현이다. 참 걱정스러운 일이다. 우유주사는 프로포폴이 우유처럼 광범위하게 투약되었음을 의미한다. 프로포폴은 '맞으면 좋은 주사' 라는 식으로 소문이 나지 않았다면 '우유주사' 라는 식의 은어가 형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우유가 건강에 좋듯이 건강에 좋은 우유주사라는 식으로 다소 광범위하게 퍼진 것 같다. 이렇게 불법적으로 투약된 우유주사가 표면으로 드러나고 더욱이 광범위하게 투약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강력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연예인이라고 하면 양보해서 반은 공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그들이 불법을 자행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필자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연예계가 환각제의 온상은 아닌지 정말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가수 에이미, 가수 모씨들이 가수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혹여 우유주사가 널리 퍼져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로 차리기를 바란다. 연예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라 몸과 마음의 피곤함이 언제나 따라다닐 수밖에 없다. 피곤과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기는 어려움이 많다. 술로 달려보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따라서 우유주사를 권유하는 지인이나 의사들의 유혹에 삐기 쉬울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심기일전하여 수면마취제 프로포폴를 마약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추하게 늙어가는 연예인이 되기보다, 곱게 늙어가는 연예인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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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이번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된다고 한다. 그가 우리 사회에 일으킨 물의가 어떻든 이제 법의 처벌을 받고 모범수로 가석방이 되는 것이니 반가운 마음이다. 수술 시기를 놓치고 악화되었던 그의 발이 어떤지도 걱정이 앞선다. 지난 잘잘못을 다시 따지기에 신정환이 받은 처벌은 연에인에게는 보기 드문 것이었다. 물론 신정환 스스로가 화를 자초한 부그 분도 크다. 댕기열 조작사진과 해외 도피 행각이 대중의 공분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발의 수술 시기도 그 자신이 놓쳤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이런 저런 과거의 과오를 따져보는 것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 문제는 신정환의 가석방을 바라보면서 우리 연예계가 좀 더 성숙하고 합리적으로 변화하고 연예인들도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공인이라는 인식으로 좀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는 것이다.

 
 



신정환 사건에서 가장 결정적으로 대중의 분노를 일으킨 것은
해외원정도박이 아니었다. 사실 이런 물의는 몇 몇 연예인들이 일으키곤 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대중을 속인 그의 거짓말이었다. 사실 카지노는 합법적인 테두리내에서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스트레스 해소나 어느 정도의 호기심 또는 사행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카지노이다. 따라서 신정환이 수억대의 도박을 하면서 외환거래를 한 불법적인 행동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도박이라는 것이 범죄라기 보다는 치료를 요하는 중독이라고 할 수 있기에 사실 신정환을 보는 대중의 시선은 비난과 분노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동정심이 발동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신정환은 댕기열쇼를 하면서 대중을 속이면서 대중의 분노는 비등점을 넘어버렸다. 여기다 국내 귀국을 늦추면서 도피행각의 의혹을 추가하면서 대중의 시선은 그야말로 싸늘해지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부분은 신정환이 얼마나 성숙하지 못한 처신을 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연예인들도 인간이다. 사적인 영역에서의 삶이 있다. 실수도 한다. 문제는 개인적인 실수가 연예인이라는 공적인 영역에까지 피해를 주는 경우에 가져야할 마음 가짐이다. 신정환은 이걸 몰랐다. 신정환은 개인적인 문제로 은폐만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가 벌어들이는 수입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가 흥청망청 수억원의 돈을 몇 일만에 탕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적인 영역에서 일어났으니 대중들이 모르도록 은폐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댕기열쇼를 낳았고 말이다. 어찌보면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집착했던 것이다. 어느 연예인이고 이 점을 분명하게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연예인이 되었다면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사적인 영역에까지 침해해서 화제를 만들어내려는 언론이 있기도 하기에 특히 이 점은 중요한 것이다.

 

둘째는, 실수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겠지만 만약 문제를 일으킨다면 솔직하게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언론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난무하는 언론 플레이에 정말 피곤하기 짝이없다. 신정환의 댕기열쇼가 그런 것이었다. 최근 연예계는 한성주 사건으로 어지럽기까지 하다. 정말 복마전을 이루고 있는데 너무 피곤할 정도이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치졸한 싸움으로 얼룩져있다. 한성주의 사적인 문제들이 대중들을 너무 피곤하게 있다. 이럴 경우 조용히 법의 판단에 맞기면 된다고 본다. 본인들이야 답답한 마음에 이곳저곳 호소해 보는 것이겠지만 언론의 속성은 문제만 키울 뿐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않는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상대가 어떻게 나오던 한성주도 자신의 입을 닫고 차분하게 법적인 대응만 하면 좋겠다.

 

셋째는, 연예계 전체가 좀 더 성숙하고 합리적으로 변화하면 좋겠다. 상업주의가 기반이 되고 있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사회에 긍정적인 모습, 의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연예인들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존재이고 보면 사회와 생산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면 좋겠다. 단순히 대중의 스트레스나 기분만 즉흥적으로 해소해주는 차원이 아니라 대중의 깊은 곳을 쓰다듬어주는 노력이 있으면 좋겠다. 김장훈의 기부가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성탄절이고 곧 연말이 다가온다신정환의 가석방을 대하면서 이번 연말연시부터라도 자신을 위해 흥청망청 놀고 떠들 것이 아니라 대중의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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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3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사람답게 2011.12.2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이 모범수라고?
    재범 우려가 없다구?
    참 쉽게 생각하고 애기한다...
    그는 도피생활로 점철된 비겁한이야

  3. newron1972 2011.12.24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IT로 보는세상에 방문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이 번창하시길 바람니다.

  4. 온누리49 2011.12.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이 친구 제발 정신좀 차리고 잘 살아주었으면 바람입니다
    이런 사람 하나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죠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5. 자유투자자 2011.12.2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ILoveCinemusic 2011.12.2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석방이 일찍이긴 한데 방송복귀도 일찍이려나요...솔직히 방송복귀는 반대인데...
    즐거운 성탄되시구요^^

 

김완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표현이 섹시 댄싱퀸이다. 대단한 인기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참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화려한 연예계의 인기와는 달리 그녀가 밝힌 자신의 삶은 그저 지나간 추억으로만 듣기에는 참으로 거북하기도 했다. 2005년 이후 6년이라는 오랜 공백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1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 모습을 드러낸 김완선은 아마 평생 가슴에 응어리졌을 고단했던 삶의 편린들을 이야기했다. 참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었다. 특히 어린 시절 가요계에 데뷔한 김완선은 자신의 이모인 고 한백희로부터 당했던 억울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이돌 노예계약의 원조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아마 이런 고단한 삶을 살았던 김완선이 다시 컴백을 하고 간간히 언론이나 방송에서 활동 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 물론 아쉽긴 하다.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의 삶을 보상하는 차원에서라도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이전의 인기를 다시 누렸으면 한다. 여전히 댄싱퀸이란 타이틀이 유효할 정도로 말이다.


이미지 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6660



김완선의 나이 이제 43세. 김완선이 가요계에 데뷔한 해가 1986년이니 가요계와 인연을 맺은지도 26년이 되었다. 가수로 데뷔하던 17세의 김완선이 43세가 되었다. 그런데 필자는 이 17세와 43세 사이의 26년이라는 기간이 김완선을 외모상으로 그다지 크게 변화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솔직히 그대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외모만에 국한된다. 그녀는 참으로 큰 변화를 겪을 것이다. 외모가 아닌 가슴으로 말이다. 어느 누구보다도 고단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외모만에 국한하자면, 지난 <무릎팍도사>에서 김완선의 모습은 성숙하게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예전의 모습 그대로(?) 였다. 정말 놀랐다. 물론 그녀가 피부 손질을 좀 했을 것이고 화장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에서 성형의 흔적은 엿보이지 않았다. 필자가 둔감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그녀에게도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을 것이고 방송에서 드러내야 할 얼굴에 대한 욕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김완선의 얼굴은 예전이나 같은 모습이었다.


김완선은 자신의 미모의 비결을 “6시 이후엔 음식을 안 먹는데 오랜 시간 연예인으로 살아서 생긴 이득”이라고 했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사실 이 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여자 연예인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본다. 성형으로 미모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성형수술 공화국이란 오명을 들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성형수술은 연예인들 사이에는 일반화되어 있다고 본다. 우리의 연예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진지한 질문이 필요하고 그 질문에 대한 토의도 필요하다고 본다. 왜 연예계는 이런 성형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을까? 물론 이것은 필자 개인의 판단이다. 그러나 의학적인 자료를 제시할 수 없지만 그 달라진 모습이 분명히 이를 방증한다. 그 흔해빠진 Before, After 사진들만 찾아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김완선은 참 아름답다. 그녀의 미모의 비결이 성형하는 연예인들에게는 교훈이 되면 좋겠다. 정말 손 댈 필요도 없는 연예인들이 성형수술로 달라진 얼굴을 볼라치면 과연 이것이 건강한 연예인인지, 건강한 사회인지 되묻게 된다. 너도나도 외모에만 집착하면서 성형수술을 쉽게 선택하는 현상은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 성형을 했다고 과감하게 밝히는 연예인들이나 얼굴로 말을 하는 연예인들 모두 자성하면 좋겠다. 대중들의 인기는 성형수술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발전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가수는 노래로, 배우는 연기로 말이다. 또한 그 얼굴에 투자하는 막대한 돈을 연예계의 화려한 그림자에 가려져 잊혀지고 있는 소외받는 이들에게 투자하는 것은 어떤지 자문해 보았으면 한다. 김장훈이나 유재석, 차인표등과 같은 연예인들이 기부를 통해 자신의 인기를 대중에게 돌려주는 보편적인 연예인들의 일부가 되면 좋겠다. 아무리 개인사이지만 적어도 얼굴을 뜯어고치는 행동은 그 행동의 저변에 깔린 사고의 천박성을 드러내줄 뿐이다.


아마 김완선은 마음이 풍요로울 것이다. 그것은 그녀가 거쳐온 신산한 삶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여유로움을 견지하고 있는 듯하기 때문이다.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참 가슴이 아플 것이다. 억울하고 분통도 터질 것이다. 그러나 지나온 세월이 그녀에겐 마음의 진정제로 작용했을 것이다. 사람은 이렇게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것이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다. 성형이 난무하는 외모지상의 현실에서 그녀의 모습은 참 의미있다. 어려움 삶을 이겨내고 다시 대중 앞에선 김완선에게, 그녀의 삶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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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리니 2011.11.07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깜짝 놀랐답니다.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기도 했구요.
    하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되려 그때 그시절의 노래를 들으며 회상하기도 해요^^

  2. 담빛 2011.11.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개그콘서트에 나온 모습을 보면서..
    분명.. 나보다 나이 많을텐데. 몸매가.. +.+
    하고 봤었는데........

  3. 온누리49 2011.11.0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픔이 있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

  4. Zoom-in 2011.11.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다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5. 자수리치 2011.11.0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완선의 이야기를 듣고, 참 대단한 사람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응원해주고 싶은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6. 도리 2011.11.07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연예인중에 연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말 잘됐음 하는 바랩입니다.

  7. 1414 2011.11.0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히들 말하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어쩌구를
    진짜 몸소 실천하는 레알 미녀 김완선씨 같아요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 소유한

  8. 눈물 2011.11.0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단순히 이쁘고 화려한게 아닌 정말 아름다운게 뭔지 보여주는 분이에요
    그 모진 풍파를 초연하고 담담하게 설명할 정도로 해탈해버린 그녀의 심성은 그녀가 정말로 '된'사람이구나 라는걸 깨닫게 해줬고요
    파란만장한 삶을 지내면서 온몸과 마음으로 성숙하고 성장한 그녀는 어느 누구보다 고귀한 여성입니다 ^^

  9. 이런사람을 연예인이라고하는가 봅니다 2011.11.0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딱봐도 연예인

    세월이 흘러도 이름석자는 영원할거같습니다

    대단한분이긴합니다

  10. 보보 2011.11.0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시이후로 아무것도 안먹기 쉽지 않은데 ^^
    역시 연예인은 힘들거 같네용~~

  11. 모르세 2011.11.1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완선은 항상 젊음을때 그대로의 모습입니다.이 밤도 평화로운 시간이 되세요

  12. 3P movement 2011.11.2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에 나왔으면 하는데....김완선의 실력과 경력이 나가수에 미치지 못할까요?^

  13. USA Supplements 2011.11.2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것들은 ... 멋진 정보 ...

  14. 핑구야 날자 2011.11.2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좋지만 그땐 참 많은 화재를 나았죠

  15. Movey 2011.11.27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완선씨 정말 너무 예뻐요~ 왜 같은 춤을 춰도 손끝 하나 차이로 더 멋스러워 보이잖아요
    그런 느낌. 아무도 따라갈수 없음! ㅎㅎ

  16. 김완선빠 2012.11.24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 느낌으로 통해오는 사람...
    엄청난 성량은 아니지만 특유의 보이스 칼라와 노래를 살려주는 신이 내린 몸짓..
    이런 싱어는 한국의 자존심입니다.

 

잊혀질 만하면 유승준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그의 소식은 유승준의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있습니다. 김종국이 러닝맨 촬영차 중국으로 가서 유승준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기사에도 그 그리움은 예외가 아닙니다. 유승준은 지난 5일 김종국과 만남을 기대하는 내용으로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저녁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친구를 만난다” 고 올렸고 다음날 김종국과 찍은 사진과 함께 “친구를 만나 너무 기뻤다”, “제 친구 김종국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는 오늘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저 역시 가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가 그립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한국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이 진심인지 어떤지는 확인 할 수는 없지만 한국 입국을 희망하는 마음은 간절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 입국은 '한국에서의 연예계 활동' 을 전제하는 것이구요. 그에게 한국 입국은 단순히 한국을 여행하는 정도는 아닐테니까 말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125_0007240610&cID=10602&pID=10600




유승준의 입국금지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는 있지만 너무 가혹한 측면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활동은 대중의 인식이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아무리 법적으로 입국 금지를 해제한다고 해도 대중의 인식이 부정적이라면 차라리 입국하지 않는 건만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최근 일어난 강호동의 '세금 과소납부' 나 '땅투기' 의혹이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도 대중의 인식이 강호동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강호동의 연예계 하차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인식의 문제인 것입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슈퍼스타K에서 심사위원인 이승철이 "우리는 대중의 껌이 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라고 한 말도 이런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예인의 인기는 대중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소 변덕스럽고 불합리하며 감정적인 면이 있지만 이 이해할 수 없는 대중의 '집단 인식' 은 동시에 연예인의 인기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정치나 일반 사회 문제로까지 확대한다면 더욱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이미지 캡처 출처: 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result.html?qid=53237



만약 유승준에게 법적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한국에서의 자유로운 연예 활동이 보장된다고 해서 과연 연예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필자는 부정적입니다. 물론 유승준에 대해서 우호적인 팬덤이 있고 그를 대변하는 대중의 일부가 존재합니다. 유승준이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성숙한 사회에 걸맞는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유승준은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민감한 문제인 '군면제' 와 관련된데다 국적문제도 게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자연스러운 복귀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이 현명한 것인지 아니면 우매한 것인지는 어느 누구도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대중은 계몽의 대상만으로도 바라볼 수 없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승준이 차라리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를 선언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국 입국 금지도 풀릴 것입니다. 한국에 친척을 만나보거나 관광 차원에서 입국한다면 그것을 말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의 입국이 연예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로 의심하기 때문에 그의 입국 자체를 막고 있는 면이 강합니다. 미국,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승준이 굳이 한국 입국을 고집하면서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의사를 보이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인식을 낳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중국에서 인기 몰이를 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면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 를 선언한 유승준을 대중이 자진해서 한국으로 부를지 모릅니다. 그것만이 유승준이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언플을 통해 한국이 그립다느니, 한국에 가고 싶다는니 하는 입에 바른 말로 대중에게 자신의 소식을 간간히 알려주는 식으로 대중의 동정이나 환심을 끌려고 하는 것 보다는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 를 선언하면서 입국 금지 해제를 우선적으로 받은 뒤, 미국이나 중국에서 연예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다면 유승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변화할 지도 모릅니다. 대중들은 진심을 보여주는 연예인들을 결코 저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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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1.09.2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 높은 벽도 깨지는 날이 오겠죠^^

  2. 에바흐 2011.09.2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30대가 되면, 춤추기 힘들어진다더니 근육 더 기르고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기가 막히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승준이 한국에 오는 것은 가능해도, 연예계 복귀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만약 한국에 오기라도 하려면 말씀하신 것 처럼 해야한다고 봅니다.

  3. fgfgfg 2011.09.26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7살되면 입국금지 풀린다는 얘기도 있던데여
    입국금지 이제 10년째 ........

  4. 핫PD 2011.09.2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도 이제 꽤 나이가 들었을걸로 보는데 한국에 다시 들어오더래도 이미 전성기가 지나 다시 연예계 복귀가 가능할진 의문이지만 모든건 자신이 하기나름이 아닐까요?^^

  5. 보보 2011.09.2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할수록 참 불쌍한거 같아요~
    시기를 잘못만난것도 있고~ 너무 큰죄를 진것처럼~ 죄라면 죄지만~
    너무 사랑한 스타여서 그만큼 더 많은 실망도 있지 않았나 싶어요~~

  6. 군필자로써 2011.10.0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ㅡㅡ 스티붕유를 옹호하는사람들이있네요 이쓰레기는 일단 법을어기고 자신이 쓴 각서까지 무시하며 일본공연후 바로한국에 안오고 돌연 미국에가서 미국국적을 취득해온놈입니다. 얘때문에 병무청에서 짤린사람들도있다죠 한국연예계에서 톱스타급으로서 앨범도 거진다 1위를하고 각종예능에서 활약하던그가 한국정서를 잘몰랐다? ㅋㅋㅋㅋㅋㅋ그냥 미친놈입니다

    • 유지옹 2012.10.02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역비리 저지른 장혁 송승헌은 드라마 한편으로 다 잊혀지고
      대마 빨은 지드래곤은 다시 컴백해도 음원1위
      대한민국의 정서는 이런건가봐요 ^^

  7. 동동 2011.10.0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현역으로..26개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군복무를 하고 나왔지만...이런거 보면..얼척 없네요..
    그렇게 군복무 회피 하는걸로 따지면..국회에 계신분들..자녀분들은..잘먹고 잘살고 하는데..
    연예인들 군대 가고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으면..총한번 안쏴보신분도..나랏일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그건..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생이를 뽑아가면서 안가려 하는 사람은..?
    그냥..가기 싫어서..머리 잘 써서 안갔나보다..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8. 이제그만 2011.10.09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씨와 비슷한 나이로 최전방으로 군대 다녀온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입국 금지를 한다는건 좀 심한 듯합니다
    벌써 10년째네요 당시에 철없는 행동으로 입국 금지를 당하고 있지만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중형을 저지른 범죄인도 아닌데 이제 마음을 열고 풀어주야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도 사람이니 충분히 뉘우치고 반성하였을겁니다

  9.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가 보지 그래. 잘 할 만하다

  10.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가 보지 그래. 잘 할 만하다

  11. komerican 2012.06.23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긴 이승철이 미화되있는 멘트가 ㅋㅋ 이승철이야 말로 국민안티의 절정인데 둘다 그닥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X가지없는 이승철보다야 유승준이 가끔은 나아보일때도 지잘난척은 안하닌말입니다


참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삭막하게 되었는지 안타까운 지경이다.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한예슬의 모습을 보면서 참 연예인 해먹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 사회의 천박한 인식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아우러는 문제는 법의 문제이다. 어떻게 이 가벼운 접촉 사고가  뺑소니가 되고 그 당사자가 경찰에 입건되는 상황이 벌어지는지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이처럼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노리는 인간들이 문제이지만 이러한 법의 사각지대는 법 그 자체의 문제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본다. 


CCTV의 내용으로 판단해 보면 한예슬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될 만한 사안이 전혀 아니다. 단지 그녀가 자동차 밖으로 나와 피해자(?)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도덕적인 문제일 뿐이다. 그런데 이 도덕적인 문제라는 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도덕적인 말에는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이 도사리고 있다. 창문만 열고 괜찮으냐고 한 행동에 대해 싸가지가 없다는 식의 인식이 그런 것인데 이것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태도다. 한예슬의 입장에서 그런 정도로 스쳤음에도 쓰러질 정도의 인간이 너무나도 두려웠을 수 있다. CCTV가 있어서 망정이지 만약 CCTV가 없었다면 어떤 수모를 당했을지 가히 놀랍기까지 하다.  그런데 빼꼼히 창문을 열기만 했다는 도덕적인 비난을 넘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하니 ‘사실‘ 이 얼마나 왜곡되어 진실과 멀어질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062217271001



이러한 자기 중심의 인식이 도덕적인 문제에만 국한해야할 사안을 뺑소니로 몰고 간 것은 말이 안되는 짓이다. 뺑소니의 요건을 어떻게 충족시켰기에 경찰에 입건되고 출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법의 사각지대가 아닐 수 없다. CCTV로 보면 분명히 뺑소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뺑소니로 고소하고 입건되는 현실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법이 이렇게 전용된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경찰은 이 문제를 법에 입각해서 객관적으로 처리할 것이고 뺑소니 여부가 분명하게 가려지겠지만 이전에 ‘뺑소니’ 가 아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필요성은 있다고 본다. 바로 이것이 이 사고의 본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정도의 사고로 뺑소니가 성립된다면 도대체 운전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차를 몰아야 할지 걱정스러울 정도이다. 어느 경우에도 차문을 열고 나가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병원으로 후송하는 과장된 사후 처리를 해야만 뺑소니가 성립하지 않는단 말인가?


한예슬이 도덕적인 비난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지 모른다. 당시의 정황이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지기보다는 관습적인 인식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예슬의 입장에서는 부당하다고 여겨질지 모르지만 감수해야할 문제라고 본다. 사회적인 관습이나 상식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뺑소니로 고발되고 입건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피해자 도 씨는 “한예슬이 사고 직후 아무런 조처와 사과도 하지 않았고 소속사 관계자를 내세워 합의를 요구했다”고 주장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도씨의 주장을 살펴보면 “사고 직후 아무런 조처와 사과도 하지 않았다" 는데 방점을 찍어 뺑소니로 몰아간 모양인데 CCTV로 보면 그냥 달아난 것은 아니었다. 피해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한예슬은 이날 “분명히 차창을 내리고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CCTV의 내용상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한예슬의 입장에서는 사고 직후 사과를 한 것이며 단지 ‘사후 처리’ 가 미숙한 것일 수 있다. 이것은 접촉이 대단치 않았다는 한예슬의 판단 실수에서 나온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사과를 한 것이라면 이건 분명히 뺑소니는 아닌 것이다. 상황을 잘못 판단한 실수이지 의도적인 뺑소니는 아나러는 말이다. 그런데도 이것이 뺑소니로 고발이 되고 입건이 되는 상황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해소하고 해결해 주어야 할 법과 경찰이 오히려 법의 사각지대가 되고 그 사각지대를 수용하는 입장이 된다면 이건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억울한 것이다. CCTV가 없었다면 어떠했을지 소름이 끼친다.

 
앞으로 연예인이나 여자를 떠나서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판단의 실수와 의도적인 뺑소니는 제대로 가려주는 법의 실천자가 되면 좋겠다. 

 
관련기사: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506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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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1.05.0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떻게 판단하긴 그렇지만
    뺑소니는 좀 과장된 악플이지 싶네요

  2. 법? 2011.05.08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이후 피해자를 수습하는 조치를 전혀안했기때문에 충분히 뺑소니라고 볼수있습니다-
    뺑소니가 별거아닙니다.

  3. †마법루시퍼† 2011.05.08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어려운 사건입니다. 피곤한 사건이기도 하고요. 합리적으로 잘 처리 되면 좋겠습니다.

  4. 클로로포름 2011.05.0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뺑소니로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사과 하고 합의 하고 "괜찮아요~ 그냥 가셔도 되요~" 라는 상대의 말을 듣고 가도 상대방의 마음 변화로 신고를 하면 뺑소니로 입건될 수 있습니다;
    한예슬씨가 사고 후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다는 것만 알려 뒀어도 뺑소니가 되지 않았을 거에요.
    이래서 교통사고는 크든 작든 사소하든 참 골치인 것 같아요.
    아무튼 어떻게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5. 매루치 2011.05.08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으로 볼때 그게 뺑소니지 뭐가 뺑소닌가?
    사람을 치었으면 내려서 정중히 사과를하고 안전의무를 취하라고
    법규에도 나와 있거늘 대바라지게 차에 쳐 앉아서 유리창 조금내리고
    사과했다는게 말이되나.
    누구덕에? 팬들덕에? 그자리에 있으메 감사히 살줄 알아야지 저런건 인간 됨됨이가 걸러 쳐먹었어!

    • 걸어서 하늘까지 2011.05.09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잘 모르긴 하지만 신원이 분명하고 아파트내의 입주자로 인식되기 때문에 뺑소니로 보기는 어렵고 사후 조치 미흡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건 이전에 매니저가 연락을 해서 합의를 하고자 했다면 어떻게 뺑소니가 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포스트에 분명히 적시하고 있듯이 한예슬은 도덕적인 비난이나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포스트를 읽지 않으셨는가요?

  6. 됐소노트 2011.05.0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어이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엄연히 뺑소닙니다.
    어쨋든 자동차=사람 중에서 교통법상 사람이 최우선입니다.
    그렇기에 다쳤든 안 다쳤든 일단 내려서 상대방의 상태를 확인 해야 하는 게
    법입니다.
    안 그러면 냅두고 그냥 튀었는데 부딫힌 사람이 사망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어디까지나 예가 그렇다는 겁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그렇게 법으로 정함)
    어쨋든 부딫힌 사람도 전혀 다치지 않았다고 해서 한예슬씨가 잘못이 없는 건
    절대 아닙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기 때문에 엄연히 뺑소니가 적용 되는 겁니다.
    원래 법이라는 게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기 때문에 가벼이 여겼다가 코 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엔 남성분도 어느 정도 악의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 같아도 부딫혀 놓고
    그냥 가버리면 화가 날 것 같네요.
    이번 사건은 어느 정도 한예슬씨의 과실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참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 사건으로 한예슬씨의 인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7. 빨간來福 2011.05.11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경찰을 부르는것이 피해자에게도 또 가해자에게도 안전한 일인것 같습니다.

  8. PinkWink 2011.05.16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 비슷한 일을 경험한 후에...
    꼭 경찰을 불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 은이c 2011.05.2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확한 잘잘못은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이건 엄연한 뺑소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와 사람이 부딪쳤다면 탑승자나 자동차보다는 피해자 먼저 챙겨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cctv 말씀하셨는데 차에서 내리지도 않은 사람이 모든걸 파악했다는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랬다면 부딪치지도 않았겠지만... 여튼 현장에서 깔끔한 처리를 못한 한씨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계기로 자신의 잘못을 느끼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당시에는 하지 못한 말들이나 비사들이 밝혀지게 마련입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폭풍의 핵을 벗어난 자리에서 그 사건이나 말들이 당사자들이나 대중에게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4월 13일 방송된 '무릎팍 도사' 에 김완선이 출연해 자신의 과거 비사들을 털어놓았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그야말로 폭로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사실 이해 당사자인 자신의 이모 한백희 씨가 세상을 떠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하는 말이라 약간은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얼마나 자신의 이모를 의식했으면 이제서야 이런 충격적인 비사를 털어놓는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아마 김완선에게 이모의 이야기는 묻어놓기에는 너무나도 무거운 짐이었을 것입니다.


김완선은 가수 데뷔 이후 13년 동안이나 자신의 매너지였던 이모 고 한백희로부터 단 한푼의 수익금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김완선은 "이모가 저한테 일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 단 한 번도 돈을 받지 않았다"며 자신이 가수로 데뷔한 1986년 이모와의 결별을 선택한 1998년 까지 '단 한 차례도 수익 배분이 없었다' 고 말했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김완선의 화려한 가수생할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어떻게 친 이모라는 사람이 자신의 조카에게 그런 대우를 했는지 믿기지도 않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870



연예인(특히 기획사가 키우는 프로젝트 그룹들)과 연예 기획사간에 노예계약이라 불리는 이면 계약 사실들이 사회적인 이슈를 몰고 왔습니다. 대형 연예기획사 조차도 이러한 노예계약의 전횡을 일삼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노예계약에 대한 대중의 심각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이러한 불공정한 노예계약이 사라지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연예계의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김완선의 비사를 통해 바로 이런 노예계약이 최근에 붉어진 것이 아니란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김완선의 비사가 노예계약의 원조라는 사실은 확인할 수 없지만 이러한 착취 구조가 예전부터 있었으며 드문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추측하게 합니다. 김완선이 가수 활동을 하면서 13년 동안이나 수익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바꾸어 말하면 최근의 노예계약의 뿌리가 아주 깊어 일거에 개선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또한 동시에 역설적으로 이런 노예계약이 연예계에서 횡횡하면서 연예인들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게 됩니다. 김완선은 "외모부터 의상까지 모두 이모의 뜻이었다. 심지어 인터뷰도 이모가 했지 내가 해 본 적이 없다. 음악에 대한 선택도 이모가 했으며 노래가 끝나고 내려오면 자신의 기준에 따라 사람이 있건 없건 무섭게 혼냈다" 고 말하면서 가수로서 자신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도 깊은 회의감이 들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야말로 김완선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인권과 관련된 것들은 깡그리 무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예계약이라도 이런 노예계약은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김완선은 참 용기있게 자신과 관련된 과거의 비사를 털어놓았습니다. 만약 그녀가 그 당시에 이러한 사실을 털어놓았다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을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점들이 개선되었을 것입니다. 이모라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13년 동안이나 이러한 사실을 털어  놓지 않은 것은 김완선이 정말 큰 희생을 한 것입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 가수생활을 시작해서 연예계의 생리를 몰랐던 탓도 있겠지요. 이제  이런 힘든 시기의 어려웠던 문제를 덤덤하게 털어 놓는 것은 자신의 한을 털어 놓는 것만이 아닐 것입니다. 또다시 자신과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 것입니다. 과거가 의미있는 것은 현재에 그 의미를 새롭게 재조명하면서 현재의 불합리한 모순을 개선하는데 동력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번 김완선의 노예계약은 그냥 오락적인 요소로 치부해 버릴 것이 아니라  오늘날 암암리에 그러나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노예계약을 근본적으로 뿌리 뽑는 계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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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1.04.1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 위켄드....ㅎㅎ...
    시간이 좀 더디 갔으면 합니다.
    행복한 주말 시작하십시오

  2. 리우군 2011.04.15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보고 너무 화가낫었어요. ㅋㅋㅋ 아니 이모란 사람이 대체...

  3. 세리수 2011.04.1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완선 댄서...굉장히 보고 싶은데 저 프로를 못봤네요ㅠㅠ^&^

  4. ♣에버그린♣ 2011.04.15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아주 딱입니다.

  5. 달려라꼴찌 2011.04.1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스기사 보고 깜놀했습니다 ^^

  6. 클라우드 2011.04.1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를 접하고는 맘이 안 좋았어요.
    세상에나....ㅠ

  7. 귀여운걸 2011.04.1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노예계약 근본적으로 뽑아야합니다!!

  8. †마법루시퍼† 2011.04.1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탄할 노릇이에요!

  9. 소셜앤미디어 2011.04.1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노예계약의 원조네요..;
    주말의 시작이라고 하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0. 더머o 2011.04.1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도 대물림이었군요 ㄷㄷ;;

  11. 공룡우표매니아 2011.04.16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말없게 만드네요
    어쩌면 그렇게 철저히.......

    즐거운 휴일 되세요~~

  12. 햇살가득한날 2011.04.16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때 방송보면 완벽한 노예계약이던데요?

  13. PinkWink 2011.04.1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렇게 다시 컴백하는 것이 참 반갑습니다.
    그 어려운 고통을 이기고....^^


고 장자연 자살 사건의 의혹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 유사한 사건이 터졌다. 참 서글픈 현실이다. 문제의 본질은 은폐되고 그 본질의 곁가지에 불과한 힘없는 연예인들이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런 치졸하고 음흉한 작당이 민주사회라는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이용되어 요란하게 확대재생산이 되면서 문제의 본질은 사라리고 부정한 연에인들의 이미지만 언론 매체를 뒤덮고 있는 것이다.

고 장자연 사건이 이렇게 끝나지 않았나. 문제의 본질, 즉 고위층의 부정과 부패, 권력의 남용과 악용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장자연이란 여배우만이 연예계의 타락상인 마냥 부각되었다. 이렇게 본질을 은폐하면서 장자연 자살 사건이 흐지부지 끝난 것은 앞으로 이러한 유사 사건들이 반복됨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러한 사건이 그대로 답습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우리 사회 고위층의 부정이 얼마나 무소불위의 형태로 행해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뿐이다. 또 그들에게 이런 정도의 행위가 권력으로 무마해 버릴 정도의 사소한 일정도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검찰, 언론과 방송이 문제의 본질을 깊이 있게 밝히지 않고 변죽만 울림으로서 검찰, 언론과 방송이 권력의 시녀가 아닌가 하는 의심조차 들게 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115452868381&outlink=2&SVEC



이번에 터진 고위층 비리에 뜻하지 않게 얽힌 박현진도 마찬가지이다. 아니 고 장자연의 주음보다도 보다 더 억울한 측면이 있다.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이것도 또 고 장자연 사건과 마찬가지로 연예인의 성상납으로 변질되면서 문제의 본질이 전도되고 있는 형세다. 그런데 이번의 사건은 단순히 연예인의 합석 사건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의 본질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이다. 박현진이란 연예인이 단순한 청탁이 아니라 한 때 유행했던 표현을 빌리자면 '권력형 부정부패' 의 방패막이로 이용되는 희생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현진은 전직 국무총리 아들인 서울대 A가 공연기획자 옥모씨의 청탁을 받는 과정에서 합석을 했고 그녀는 그 권력형 청탁의 '양념' 같은 존재로 자리했을 뿐이다. 그 당시에 박현진은 이렇다할 인기있는 연예인이 아니었고 소속사가 없는 처지였다. 이렇다보니 공연기획자 옥씨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 할 수 없지만 "인도영화제 홍보대사 건으로 만나는줄 알았다" 고 한 사실로 볼 때 부담없는 자리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인지도를 넓혀야할 연예인이라면 이러한 기회를 잡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다만 룸싸롱이란 자리에 합석을 하고 고위층의 여흥의 대상으로 전락한 듯한 모습은 비난 받아 마땅한 부분이다. 그러나 이 또한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자기 의사를 분명하게 표명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을 것이다.

박현진은 이렇게 합석을 하게 되었고 문제의 본질에서 먼 곁가지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직 박현진만이 문제의 본질처럼 취급되고 있다. 이러한 판단의 단적인 예가 권력형 '부정부패' 의 당사자들은 A니 옥씨니 하며 이니셜로 보도가 되는 반면에 박현진은 그녀의 이름 그대로 '박현진' 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본말이 전도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적어도 이 사건의 본질이 되는 당사자들의 실명을 밝히고 수사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박현진의 존재가 이니셜로 처리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인기없어 힘없는 여자 연예인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박현진의 인권과 명예는 누가 지켜주어야 하는가 말이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국무총리의 아들을 실명으로 처리할 경우 명예 훼손에 해당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박현진의 명예와 인권은 없다는 말인가. 설상가상으로 박현진 외에서 그 자리에 합석했던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존재를 흘리고 있다. 심각한 문제의 본질을 연예인의 가십거리로 몰아가는 상황이다. 어떤 의도로 이러한 기사들이 보도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이러다 또 누군가의 자살 소식을 또 접하지는 않을지 정말 걱정이 될 정도다.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힘없는 여배우들의 명예과 인권을 짓밟는 짓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방송과 언론은 이렇게 불공정한 보도를 즉각 증단하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되짚어주어야 하며, 검찰 또한 객관적인 잣대로 이 사건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부디 우리 사회의 권력자들이 양심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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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in 2011.04.02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본인이 오라고 해서 알고 따라간거든 모르고 따라간거든
    피해자임에는 변함이 없는데
    왜 이 여배우의 이름을 먼저 밝히고 이리 괴롭히는지
    속이 빤히 보이는 수작입니다...

  2. 깊은우물 2011.04.0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참으로 치졸한 인간들 입니다.
    엄한 여배우만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의 현주소입니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3. 하록킴 2011.04.0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해도 해도 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ㅜ.ㅡ
    한번쯤 그 사람의 입장을 생각했주웠음 하는..

  4. PinkWink 2011.04.1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그런생각많이 합니다. 왜 같은 일이라도 '여성'이 더 가십거리가 되는지 말이죠...ㅠㅠ



중견 탤런트 서인석씨가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9일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대중에게 모범적인 모습만을 보여왔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의 중후한 연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의 대리운전자 폭행을 믿기 힘들 것 같다.



뉴스에 따르면 대리기사가 운전하던 자신의 밴츠 승용차 뒷자리에 앉아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자 대리운전사가 '제가 알아서 잘 모시겠다' 고 말한데 격분하여 대리기사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서인석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잘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완전하게 인정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현장에 함께 있지 않아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기에 아직은 폭행으로 단정지을 수 없을 것 같다. 아무튼 서인석씨가 이런 폭행 혐의에 연루된 사실은 유감스럽고 만약 이러한 폭행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응당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71345



서인석씨의 폭햄 혐의를 접하면서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들이 떠오른다. 연예인들은 왜 그들의 공적 이미지를 망가뜨려가면서 음주 운전을 무리하게 했을까 하는 사실인데 아마도 서인석씨의 경우와 연관되지 않을까 싶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하면,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들의 경우 대리운전을 하게 되면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승용차의 번호, 집의 위치, 전화번호 등이 알려질 수 있고, 더해 연예인이라는 신분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는 더욱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다. 이러다 보니 대리기사를 부르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자신이 직접 차을 운전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가 싶다. 변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에게 자신의 차를 맞기기가 껄끄러울 것이다. 서인석씨의 경우도 대리기사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신상과 관련하여 피하고 싶은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기사처럼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라면 대리 기사가 하는 말에 어떤 오해를 했을 수도 있다. 이상하게 ‘연예인’ 이라는 것이 프리미엄보다는 불리하게 작용한 케이스처럼 여겨진다.



만약 뺨을 한 대 때린 정도라면 현장에서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으리라 본다. 왜 경찰서까지 가게 되고 ‘불구속입건’ 이 되었는지는 두 가지 경우로 볼 수 있는데 기사와는 달리 술에 취해 뺨을 여러 대 때리며 수습 불능인 상황이었을 수가 있고, 다음으로는 대리기사의 태도가 너무 완고할 수 있다. 어느 경우라도 술에 취해 폭행을 했다면 서인석씨가 잘못한 것이다.
 


다만 법적인 처벌과 떼놓고 생각해서, 연예인 서인석씨가 심적으로 느꼈을 어떤 난처하고 곤란한 일에 대해 심정적인 동정이 어느 정도 간다는 것이다. 공인으로서 음주 운전을 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들이 왜 대리운전을 부르지 않았을까? 아마도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는데 대한 부담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러한 부담스러움이 서인석씨에도 작용을 했을 텐데 그래도 서인석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것 올바른 선택이었다. 그러나 그 부담스러움이 취기와 합쳐서 상승작용을 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그냥 자신이 가자고 하는 곳으로 가면 되는 데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그냥 잘 모시겠다고 하는 대리운전기사가 부담스러웠을 지도 모른다. 대리운전기사의 입장에서 선의로 한 말이었는데도 말이다.



서인석씨에게는 큰 실수이다. 만약 잘못을 했다면 제대로 인정하고 잘 해결이 되면 좋다. 운전기사도 서인석씨가 술에 취해 한 순간적인 실수로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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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비의 세상구경 2011.01.1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 서인석씨 그래서 누군지
    했는데 사진을 보니 알겠네요
    아무튼 그동안 이미지선하고 좋게봤는데요
    너무 실망인것 같네요 ^^;

  3. 발향 2011.01.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이미지 진짜 좋았는데...제가 꼬마일때 했던 손자병법인가요...거기서도 그렇고.....ㅡ,ㅡ;;;

  4. Shain 2011.01.1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이 폭행 시비는 아마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예전에도 후배 연기자 폭행 문제로 시비가 붙었는데
    (드라마 촬영중이라...)
    당시엔 워낙 선배 연기자라 오히려 조용히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 듣는 이야기라... 자중하셨으면 싶네요..

  5. 더머o 2011.01.11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마시면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 술버릇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네요

  6. ageratum 2011.01.11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일도 있었군요..
    그동안의 좋은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아쉽네요..;;

  7. Deborah 2011.01.12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 문제였군요..

  8. 꽁보리밥 2011.01.1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석씨에겐 아무런 득이 안되는 사고를 친 셈이군요.
    안타깝습니다.

  9. 비단풀 2011.01.1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에인들은 행돋을 좀 더 신중해야 할거 같아요.
    한번 이미지 손상되면 화복하기 힘들잖아요.
    서인석씨 사건도 안타깝습니다.

  10. 김치군 2011.01.1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쩝..

    술은 정말 자제할 수 있을 만큼만 먹어야 하는데..

  11. 2011.01.1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감성PD 2011.01.1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란.. 이래도 저래도 문제를 달고 다닙니다.

  13. 레오 ™ 2011.01.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해사건으로 이미지가 곤두박질 쳤군요 ...군대갈 나이는 지났고, 조금 있다가 슬그머니 복귀하겠죠
    씁쓸합니다 ㅡㅡ;

  14. PinkWink 2011.01.13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15. 빨간來福 2011.01.1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통해 좋은 이미지로 남아잇는 분인데 안타깝기도 하네요.

  16. 함차가족 2011.01.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스런 일이네요. 이미 엎질러진 상황이니 자잘못에 진실 수긍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17. 2011.01.1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저녁노을* 2011.01.1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얌전하시고 좋은 인상 가지신 분인데...안타깝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ILoveCinemusic 2011.01.1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에요 잘나가다가 한 번에 훅가버리는 일이...누구나 실수는 하며 살지만 연예인의 실수는 치명타지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1.01.16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일은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ILoveCinemusic님, 즐거운 시간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어요 ㅠㅠ

  20. 하록킴 2011.01.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서인석씨가 정말? 역시 술이 문제였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술먹고 실수했다는것은 욕납을 못합니다.
    죄값을 받아야죠! 합의금이 좀 들어가겠네요^^;

  21. TBC탤런트 2013.04.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배우 서인석씨!
    원래는 TBC탤런트인데
    어째서 KBS드라마에만
    나오는거지?
    동양방송전속남자배우
    (서인석.백윤식.장항선.
    백일섭.주일춘(뚱보주현).
    박근형.김진태.김병기.
    임혁.정동환.최동준.윤승원)



요즈음 연예계는 많은 스캔들로 시끄럽습니다. 여러 연예인들이 최근 일련의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오랜 동안 쌓아온 인기를 하루아침에 잃고 있습니다. 권상우, MC몽, 신정환, 태진아와 이루 부자, 최철호 등 한 순간의 실수로 그들이 오랜 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잃고 있거나 손상을 입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들이 초심을 잃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가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합니다. 많은 연예들이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연예인들이 되는 것이 아니고 또 연예인이 되고서도 꾸준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인기의 정점이나 인기 도상에서 초심을 잃어버리고 좋지 않은 일에 빠져들곤 합니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503496888846002


아직 확정 판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군면제를 받기 위해 발치했다고 의심받고 있는 MC몽은 오랜 기간의 노력으로 가수와 연예계에서 인기를 쌓아왔습니다. 그가 연예계로 데뷔하던 시기에는 마음에 품고 있던 초심이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그 초심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중의 인기를 누리는 연예인으로 성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인기가 커지면 크질수록 그런 초심은 조금씩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법을 어기는 지경까지 되었을 것입니다.


신정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연예인이 되기 전까지는 어려운 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를 악물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꿈을 이루고 꿈이 그저 일상이 되는 순간 신정환이 초심을 잃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가 지금 도박 때문에 수억을 탕진하고 네팔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빠른 시일네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07085828784e7&linkid=4&newssetid=1352


최근에 음주운전 뺑소니로 물의킨 일으키면서 <대물> 에 출연하고 있는 권상우나 몇일 전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뺑소니를 친 김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예계가 어쩌면 이렇게 도덕 불감증에 빠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예계 스스로 이러한 일에 대해서 자정 노력을 벌이고 대중의 이해를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어 놓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스캔들에 대해서 연예계 자체의 강도높은 처벌과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몸담고 있는 연예계가 그러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이들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이제 연예계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출발선상에 선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스캔들을 일으킨 당사자들 뿐만이 아니라 연예계 전체가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이전 글 수정해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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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2010.10.0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언론들부터 제발 톱스타다 어쩌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 번 성공하면, 무조건 톱스타라고요 하는 현 한국 언론들의 특성상..
    이런 일은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너돌양 2010.10.0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스토리가 좋아서 대물을 보는데 권상우를 볼 때마다 괴롭습니다ㅠㅠ

  3. 닉쑤 2010.10.09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만 있으면 되는건지...

    연예인들이 이렇게 버젓이 법을 회피하고 다니면
    국민들보고 배우라는건지 뭐하라는건지.. 참..

    글 잘 읽었습니다.

  4. 쿠쿠양 2010.10.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심을 잃지 않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에게 포함된 말 같구요.

  5. 엔돌슨 2010.10.1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 하지만 실수후에도 어떻게 대쳐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최근 연예인들의 음주 운전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아니 최근만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연예인들의 음주 운전이 유독 많은 것 같다. 연예인들에게 특히 음주 운전을 해야만할 이유가 있을까? 아니면 연예인이다 보니 보도가 되기 때문에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어쩌면 연예인들이 음주 운전을 많이 한다는 것은 필자의 편견이고 잘못된 추측이겠지만, 그럼에도 공인이라는 연예인들이 음주 운전을 하는 도덕 불감증, 안전 불감증은 일반인들 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 아닐까? 공인인 연예인들의 음주 운전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말이다.





최근 권상우의 음주 운전 사건과 얼마전 김지수의 음주 운전이 그 단적인 예이다. 특히 권상우의 경우는 음주 운전을 하고 뺑소니를 치고도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처신으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그기다 이렇다할 공개적인 사과가 없다가 자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사과 한마디를 내던지고는 드라마에 출연중이다. 이런 도덕 불감증을 가진 사람이 대중의 인기를 누리고 버젓이 드라마에 출연하다는 것이 어이없을 지경이다.

 
김지수도 마찬가지이다. 김지수는 음주운전을 하고 뺑소니를 쳤다가 사고 다음날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고 한다. 물론 시간상으로 형액 알코올 농도가 사라진 이후의 시간을 선택해서 경찰에 출두했을 것이다. 김지수의 경우는 음주운전 과거에도 음주 운전 전력이 있다.  10년 전 2000년 7월에 무면허로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상태였다. 




그러나 권상우와 김지수의 경우를 비교해 봤을 때  이 둘의 태도에는 분명한 차이가 발견된다. 김지수는 8일 소속사보도 자료를 통해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에 좋지 못한 모습으로 나서게 된 것 같아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배우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좀 더 빨리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고개 숙여 사과 드려야 하는데 상황이 어떻든 늦어진 점 너무나 죄송하다......지금 벌어진 이 상황들이 전적으로 제 실수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고 누구보다도 나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있는 만큼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정말 명쾌하다. 그녀가 저지른 음주 운전과 뺑소니는 잘못된 것이고 법의 처벌은 받아야 하지만, 공인으로서 그녀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구하고 있다. 대중들이 그녀에게 바랬던 태도였을 것이다. 대중들은 거짓말이나 교묘한 변명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중의 인기를 먹으며 자라는 연예인이라면 그러한 실수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하고 대중의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본다. 비록 대중이 용서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대중에게 꼭 공개적인 사과를 우선시 해야한다고 본다. 물론 사과 자체만으로 끝이 되어서는 안된다. 오랜동안 자신의 잘못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그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대중앞에서 연예인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겠는가. 


첫번째 이미지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07085828784e7&linkid=4&newssetid=1352

두번째 이미지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08113343916f7&linkid=4&newssetid=1352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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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 2010.10.0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뺑소니든, 음주운전이든,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공인으로서 저러면 안되겠죠...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0.0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연예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한 것 같네요~~

    •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0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joins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2. 하늘엔별 2010.10.08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을 보면, 예전에 김상혁만 불쌍하군요. ^^;;

  3. yoonin 2010.10.08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4. ahme 2010.10.0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흣, 권씨, 사과 하긴 했어요. 드라마 방영되기 직전에....

  5. 사주카페 2010.10.08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팔자를 알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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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2010.10.0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실수를 하면 사과를 하는게 당연하지만 글쓴이는 음주운전을 실수로 생각하는 건가요..?
    황당하네요.. 음주운전이 실수 인가? 무슨 생각으로 그리 안이한 생각을 하는지... 풉.

  7. 노리모아 2010.10.0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솔직할필요없다.어짜피 밝혀질수없는거라면 끝까지 우기는게 좋다.대한민국에선 이게 통한다.

  8. 쿠쿠양 2010.10.0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권상우는 법망 피해가는게 한두번이 아닌듯 ㅡ..ㅡ;; 이렇게 대중이미지가 안좋은데도 주연캐스팅이라니...대단하네요...

  9. 사과는 당연한 거지만 2010.10.0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바로 사과문이라도 올리는 연예인이 흔한게 아니니
    전 심정적으로 조금 용서가 되네요.
    사고피해자인 택시기사는 얼마 다치지 않았고
    오히려 가해자인 김지수씨가 놀라서 병원가 진찰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면
    본인이 사고당시 너무 놀라 그 뒷수습할 정신이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사과문이 와 닿기도 하구요.
    권상우도 사과를 하긴 했죠.
    사고나고 몇달이 지나서 대물 방영 시작에 맞춰서 말이죠.
    이게 사과인지 쇼인지 구분이 안가는 게 문제였지만요.

  10. 김지수씨에게 관대한듯 2010.10.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이 첫사고였으면 김지수씨는 오히려 깔끔하게 사과 잘했다고 칭찬도 받을수 있겠죠.10년전 무면허 음주 뺑소니는 아주 큰 사건입니다.그런일이 있었던 여자 연자연예인이 또 음주뺑소니라니 솔직히 뻔뻔스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11. 진짜 도망갔다면 2010.10.11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문이 안 열렸는데 만약 혼자 있었다면 과연 다른쪽 문 열고 도망 갔을까요? 뒤따라 오던 사람이 와서 구해준듯 하지만 오히려 그 지인 때문에 독이 되지 않았습니까. 만약 혼자였다면 그냥 그자리에 앉아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음주운전도 잘못이지만 도망갔기 때문에 죄도 더 무거워지고 비난도 더 받는거 아닙니까. 물론 첨부터 술마시고 운전대 잡은것 부터가 잘못이긴 하지만..

    • 동감 2010.10.11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도 못마시는 사람이라 음주운전하는 사람 경멸하지만...같은 생각이예요. 그 순간 혼자였으면 그냥 놀라서 운전석에 얼어 붙어 있었겠죠. 더더군다나 일반인이었으면 뒷처리에 걱정만하며....인기를 먹고 사는, 무엇을 하더라도 대중에게 잣대를 받는것이 불가피한 연예인으로서, 끔찍했겠죠. 이미 물은 엎질러졌는데 없었던 일이었으면 하고 바랬을 테고 어차피 발각날테인데 바보같이 순간 판단이 흐려졌겠죠. 옆에서 도와준답시고 피하게 해서 제정신이 아니고 창피하니까 일단 자리는 떴는데,집에 있는 내내 무지 괴로웠을겁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니까 자백했겠죠. 열 몇시간 동안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떨어졌을 텐데 음주운전 안했다고 할 수도 있었을텐데 어쨋던 본인이 자백했쟎아요. 그점을 인정해주고 싶네요....이제 놀래서 다시는 음주운전 안하겠죠. 이렇게 언론에 혹독한 매를 맞고 있는데.. 연기력있는 연기자라 한번만 더 봐주고 싶네요. 같은 또래 여자로 이 몸은 아줌마지만 김지수 참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얼굴 이미지데로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옛남친은 예쁘고 젊은 배우랑 뜨거운 연기할때 펜도 아닌데 김지수 생각 나면서 같은 여자로서 열받고 불쌍하더구만요.

  12. 야만인 2010.10.11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다 똑같다. 음주운전을 2번이나 저지른 김지수나 매니저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권상우나. 두산베어스 투수 이용찬은 도망가지 않았는데도 욕 바가지로 먹고 경기출장도 못하는데. 너무 불공평하네.

  13. 공인 2010.10.1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으로써 절대 해서는 안될 음주운전 아마도 연예인이다 보니 대리를 쉽게 부를 용기가 없었나 봅니다 특히 여자이다 보니 애인도 얼마 전에 헤어져서 마땅히 부를 사람이 없어 괜찮겠지 하고 운전 하다 저런 불미 스런 사고가 난거 같군요

    아무리 그래도 해서는 안될 음주 운전을 하다니.

  14. 딸기우유! 2010.11.0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 음주운전 정말 자주 하는 거 같아요
    처벌이 좀 더 강화되었음 좋겠어요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나 마찬가지인데...



차민수하면 바둑을 두시는 분들에게는 낯익은 이름일 것이다. 이 차민수교수(이하 존칭 생략)가 신정환을 돕겠다고 나섰다. 차민수는 프로 겜블러로 도박에 빠진 신정환을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돕고 싶었을지 모른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자신이 죽어가는 과정을 느끼지만, 도박은 그 과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다"며 "신정환은 한 사람의 환자이기 때문에 동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차씨의 말은 참 인상적이고 깊이 공감한다. 신정환을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바라보면서 도박이라는 병에 걸린 환자 신정환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90064&year=2010


그런데 지금 차민수의 발언은 개운하지 않은 점들이 있다. 첫째은 신정환이 도박중독이란 사실 하나로 모든 잘못을 면책 받을 수 있는 가 하는 점이고, 둘째는 도박 이후의 그의 행동이 과연 도박 중독과 관련된 행동인가하는 점이다.
 

만약 신정환이 도박중독이 아니라 단순히 도박에 빠진 경우라면 그러한 개인의 행동에 대해서 대중들이 ‘고쳐줘야 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중들은 신정환을 도박 때문에 연예계로부터 매장시킬 기세로 그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가 도박에 빠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정의 여지가 있고 동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본다.
 

문제는 도박이 아니라 그 이후 신정환이 보여준 대중 기만이다. 도박 중독이 판단력까지 흐리면서 이러한 기만적인 행동까지 하게 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대중 기만행동은 도박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도박 중독으로 인한 판단력 부족에 의한 것이 아닌 것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9181118421001


백보 양보해서 도박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가 너무 부족해서 억울한 김에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그의 ‘거짓말‘ 행동이 도박과 관련된 것일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그러한 사실을 대중들에게 겸허하게 알리고 솔직하게 용서를 빌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정환은 그런 기미조차 보이지도 않았다. 그러니 대중들이 분노하는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이 이제는 그 대중을 기만하려고 한다니 이해할 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음식 중독에 빠진 비만인 인간이 갑자기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먹는다면 음식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웃이나 전문가들이 조언할 수 있다고 본다. 그게 그를 진정으로 위하는 도리가 맞다. 그러나 이 음식 중독에 빠진 비만인 인간이 도둑질을 했다면 그 도둑질은 음식 중독이나 비만과는 하등 관련이 없는 것이다. 그가 음식중독으로 인한 비만인 인간이라는 사실에 동정해주고 치료를 권하는 것은 맞지만, 그가 도둑질 한 사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비판을 하고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음식 중독 환자라 도둑질을 했다는 것이 정말 동정적이라는 말로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신정환이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 말은 타당한 말이다. 연예인이란 사실 때문에 인간으로서 살아야 하는 삶이 영향을 받을 수도 이기 때문이다. 단지 연예인이란 사실 만으로 모든 인간적인 비난을 받는 다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문제가 있는 일이다. 그러나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도박중독 환자라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중독 환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런 이유로 연예인이란 사실까지도 면책된다면 그에게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치료밖에 없다는 말인가?


물론 차민수의 도박 중독 환자 발언은 단순히 도박 중독을 다른 문제들에 대한 면책 사유로 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단지 국민들이 도박중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발언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신정환의 문제의 본질은 도박이 결코 아니다. 만약 그가 도박 이후 곧바로 귀국을 하였다면 대중들의 시선이 차갑긴 하겠지만 동정이나 위로의 시선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신정환은 뎅기열 사진으로 국민들을 속임으로써 도박문제와는 별개의 문제로 보고 있는 것이다.


'도박 중독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다' 는 말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도박 중독 환자' 라는 말과는 전혀 다르다. 연예인과 도박 중독 환자라는 말은 독립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도박 환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 도박 중독을 치료받아야 하지만, 공인인 연예인으로서는 그가 한 잘못, 즉 무단으로 방송을 펑크내고, 뎅기열 사진 조작을 한 것들은 도박 중독이라는 이유로 용서의 여지가 생기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기다 엄청난 액수의 돈을 짧은 시간에 잃어버린 무책임한 행동은 연예인이기에 더욱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하도록 그에게 대중들이 인기를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신정환은 연예인이라는 사실 이전에 인간적으로 동정은 간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연예인으로서 그가 보여준 일련의 기만적인 행동들은 도덕적으로 용서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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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9.19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이 비난받는 이유는 반복된 도박에 기인하지요.
    하지만 그가 스스로 팬들을 외면하고 도피의 길을 걷기로 했다는 점에 있는 것이겠지요. ^^

  2. 2010.09.19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9.1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모과 2010.09.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성의 결여가 문제입니다.

  5. 바람처럼~ 2010.09.19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정환 참 좋아했는데...
    정말 이번 일은 실망이 너무 크네요
    대중을 속인 것은 정말 큰 잘못입니다

  6. 빨간來福 2010.09.20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은 행동들을 많이 했죠. 이젠 대중의 신뢰를완전히 잃은것 같은데, 도박중독이라도 치유해야 할듯 합니다.

  7. Claire。 2010.09.20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도박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지요.
    더 큰 것은 그 일에 어떻게 대처했느냐인 것 같습니다.
    제3국으로 가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라니 좀 괘씸해요 ^^;

  8. 선민아빠 2010.09.2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 MC몽 요즘 말많은 연예인들땜에 조용할 날이 없네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9. 희망 2010.09.26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⑽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탤렌트 고은아가 자신의 남동생 미르와의 진한 뽀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고은아는 7월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기사와 네티즌들의 반응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며 “나는 그저 동생의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뿐인데 이렇게 큰 반응이 올 줄 몰랐다. (남동생과 뽀뽀한 것에 대해) 불쾌하다든지 장면을 캡처해 이상하게 몰아가는 것이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사실 이문제는 대단히 사적이 문제다. 언론이 공개한 사진들도 일반적인 연인들의 스킨쉽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선정성을 강조하면서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형성하토록 부추킨 혐의가 크다.  사적이나 가족내 애정의 표현은 어느 가정이나 다르다. 스킨쉽에 대해 개방적인 가정이 있는가 하면, 아주 폐쇄적인 가정이 있기 마련이다. 고은아의 이어지는 글에 의하면 “우리 가족은 표현에 굉장히 익숙한 집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쑥스러워 하거나 애정 표현하지 않는 다른 집 분위기와 달리 사랑 표현에 굉장히 솔직하고 익숙하다. 남매 사이를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 달라”고 했다. 고은아의 가정은 스킨쉽에 대해 참 개방적이고 일반적인 인식과 표현을 넘어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스킨쉽에 관한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수준에 가깝다. 특히 가족내의 스킨쉽은 금기로 까지 여기는 경향도 있다. 

 

스킨쉽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이러한 현실에서 고은아와 남동생 미르의 진한(?) 스킨쉽은 좋게 여겨질리가 없다.  심지어 근친상간이라는 비난까지 감수해야 했으니 고은아와 미르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했을지 상상이 간다. 특히 가족에 대한 오해와 비난까지 불러왔기에 고은아로서는 엄청난 심적인 고통이 따랐을 것이다. “가족이 거론된 거라 여배우를 떠나서 기분이 몹시 언짢다. 어떻게 남매 사이를 근친상간이란 말을 거론하며 제멋대로 상상해서 이렇게 도마 위에 올릴 수 있다니 (너무 하다)” 고 언급하고 있어 자신의 가족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이해하고도 남는다.  


이번 고운아와 남동생의 스킨쉽은 가족애로 보면 그리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아니었지만 우리가 너무 이상하고 선정적인 쪽으로 몰아간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면 좋겠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사진상으로 볼 때 장난기도 다분했으며 그들 둘 만이 아니라 고은아의 남친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했다. 사진이 커버하지 못하는 고은아와 미르의 표정이나 장난스러운 모습은 빠져버리고 단지 연인처럼 안고있는 모습만 부각되어 전달됨으로서 많은 오해와 비난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론의 무분별한 스캔들 만들기와 터뜨리고보자는 식의 태도가 한 몫을 했다. 고은아는 이에 대해서 “몇몇 기사를 보니 너무 친한 거 아니냐며 연인과의 애정표현 같다는 말도 거론됐더라. 남매 간 애정 표현이 너무나도 과하게 포장돼 기사화 된다는 것이 무척 당황스럽다” 고 언론의 잘못된 보도 형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것에 대해서는 해당 언론들이 적극적인 해명과 사과를 해서 오해를 풀어 주기를 바란다. 

 
요즘 연예계는 박용하의 자살 소식, mc몽의 병역 논란등으로 참 어수선하다. 이번 고은아와 남동생 미르의 스킨쉽은 이런 문제와 함께 터져나와 그저 슬며시 사라지는 그런 식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좀 더 분명하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언론의 진지한 자성이 있으면 좋겠다.


첫번째 사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1154234818h1&linkid=4&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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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7.0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이 문제는 방송과 개인 사생활이란 관점에서 보아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귀여운 동생 예뻐해준 것으로 보이지만, 방송에서 그것도 소개팅한 남자가 보는 앞에서 할 행동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어떤 문제든 원인을 제공한 쪽에 책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황색언론이야 늘상 까대는 게 일이니깐요. ^^;;

  2. 이바구™ - 2010.07.0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에 이 기사가 나서 무슨 내용인가 했네요.
    저 위에 나온 사진만으로는 오해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3. 핑구야 날자 2010.07.0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있는 과거 아닌가요... 감춘다면 더 이상하고 공인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4. 쿠쿠양 2010.07.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쳐된 화면이 뉴스에 뜬거보고 저도 봤는데..그저 이슈를 만들려는건지...진짜 그런건지..
    참 난감하더라는;;

  5. 핫PD 2010.07.03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이거같고 경찰이 나설수도 없고 진실은 본인들만 알고있을테니 그냥 오리무중으로 끝날 공산이 커 보이네요.

  6. 군기반장 2010.07.1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남매끼리 뽀뽀하는건 누가봐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남매는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자중해야할듯합니다.

    블로그 잘봤습니다.

    그리고 목록보기 누르면 목록만 보이게 뜨면 블로그 구경하기 더 편할거 같아요

  7. 말도안대 2010.07.26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안됩니다....
    미국도 저렇게 꽉끓어안고 입술에 뽀뽀하지안습니다..
    온몸을 밀착시키구 원래하던대로 사랑해줘<<란 말을하면 뽀뽀하지안는단말입니다...



이효리가 자신이 4집 앨범 표절을 인정하고 가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한지 채 10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인도네시아 발리 블랙비치에서 코스모폴리탄 7월호 수영복 화보 촬영을 했다고 한다. 또한 SBS버라이어티쇼 <하하몽> 의 첫 방송 첫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허심탄회' 하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일단은 가수의 신분으로 활동한 것이 아니라 모델로 활동을 한 것이고, 연예인으로 출연한 것이라 볼 수 있기에 "가수 활동 중단" 운운한 것에 대한 대중들과의 약속 위반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가수 활동 중단" 이라는 말을 이처럼 교묘한 말장난으로 이용하는 것만 같아 참 불편하고 불쾌하다.


사실 이효리에게 가수 활동 중단이란 그녀 자신의 모든 활동의 중단이나 마찬가지라고 판단할 수 있다. 가수가 가수 활동을 중단한다는 말은 말 그대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는 말로 들린다. 더구나 표절 사건 이후에 책임을 지고 자중하는 의미에서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면 이건 거의 모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2010/06/24 - [분류 전체보기] - 이효리의 표절 인정,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이유?) 그런데 이효리는 너무나 뻔뻔스럽다고 할 정도로 가수 활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표절 문제로 자중하고 대중들에게 깊이 용서를 빌어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옷을 벗으면서 이런 수영복 화보 촬영이나 할 생각을 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만약 화보 촬영이 오래 전에 약속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표절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면 모든 스케줄을 다 취소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 표절을 인정했냐는 듯이 수영복 화보 촬영이라니 이효리를 너무나 좋게 보아온 필자로서는 얼마나 이효리에게 기만당해왔는지 억울할 지경이다. 연예계가 이토록 죄의식에 둔감한지 몰랐다. 대중을 기만하고 상업주의 도구로만 이용한 것 같아 화도 난다. 마약 문제나 스캔들 문제들이 다 그랬다. 대중들에게 좀 잊혀졌다 싶으면 어떤 하자가 있었던 연예인들도 슬그머니 컴백을 하는 현실이다. 어떻게 성격 화통하고 선하게 보아 온 이효리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 


<하하몽> 쇼의 게스트 출연도 마찬 가지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녀가 <하하몽> 쇼에 출연해서 한 말들은 표절인정으로 인한 진지함이나 자중하는 태도와는 거리가 먼 처신으로 보인다. 한 인터넷 기사 에 따르면 이효리가 "자신에 관한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고 밝혔다" 고 하지만 이건 너무 억지 스럽다. 오히려 이효리는 유재석의 여성취향(?)을 농담삼아 언급하면서 유재석 효과를 편승하려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이다. 얼마 전에 표절인정을 하고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효리가 어떻게 이렇게 진지하지 못한 언행을 공중파 방송을 통해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허심탄회한 삶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처신에 불과하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가 힘든 지경이다. 언플도 너무 심하게 지나치다. 또한 대중을 무시하는 처사이기도 하다. 표절에 관한한 이효리는 너무 영악스럽게 처신하고 있으며 허심탄회하게 진실을 드러내 놓고 있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하하몽> 쇼에서의 언행과 처신은 오히려 이효리가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뿐이다.




또한 <하하몽> 쇼의 첫 게스트로 이효리를 섭외한 것도 신중하지 못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1차적으로 출연을 허락한 이효리의 잘못이지만, <하하몽>쇼의 앞 뒤 생각없는 신중하지 못한 태도도 문제이다. 얼마전에 표절인정하고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효리를 게스트로 출연시킨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이건 극단적인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죄인에게 법 강의를 맡기는 꼴이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이효리는 지금이라도 표절을 인정하고 가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한 이상 자중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이런식으로 가수 활동 중단이라고 했으니 다른 활동은 괜찮다는 말장난식의 처신을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대중으로부터 버림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명심하면 좋겠다. 어떻게 대중들이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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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dsss 2010.06.3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달에 이미 녹화해둔 것입니다.
    정규편성에 문제로 이번에 방송이 되는 것이구요.
    화보의 경우도 5월달의 찍어논 것이구요.
    화보가 언론에 노출된것도 표절인정전에 언론에 노출이
    된 것이구요. 글을 쓰시려면 알고나 쓰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반성의 기미가 없네 하시기전에
    자세히 알아보고 글쓰시기 바랍니다.

    • 그럼 러닝맨은요? 2010.06.3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6월 20일날 표절인정(그것도 팬카페에서만 해놓고 공식인정이래..) 6월 21일 러닝맨 촬영... 이것도 미래 해논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실건가요? 헐...

      어떤 블로거는 이효리씨의 눈부신 의리라고, 완전 프로답다고 칭찬하시던데... 참 할말 없음입니다.

      다른 연예인들은 의리가 없어서 사고치면 자숙하고 모든 프로에서 하차하시는줄 아시는감?

  3. 2010.06.3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생각하면 별거 아닌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온갖 사회 흉악범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곳이 방송국이니까요. 그쵸

  4. killerich 2010.06.3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런 블로그님..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5.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 봅니다 2010.06.30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 러닝맨 촬영도 표절인정 기사 나고 곧바로 당일 촬영했고...그리고도 부족해 화보홍보에다 하하몽쑈까지...
    진짜 자숙한다고 하던 말...방송잠정 중단이란 말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입가림용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또 한거네요...

    이효리씨의 사기극은 어디까지입니까?

    자신에게 불리하면 소송건다고 맨날 언플하고는 소송은 전혀 하지 않고 쑥 어느새 그 기사와 사건은 사라지고
    불리한 기사는 곧바로 내리라고 짜증내던 이효리씨...
    자신 스스로 자기 기사도 마음대로 하는 언론사사장인가요?


    정말 해도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 봅니다...

    아직도 폰음반 컬러링 등 판매합니다. 기본이 1200원인가 하던데...
    그 수익은 짭짤하게 아직도 이효리씨 받고 있으면서 표절인정만 하면 동정받는다 생각헀는지요?

    그러면서 본인은 손해 하나 안보고 방송활동 계속하고...
    속고 음반구입하거나 컬러링 등...또 댄스활용으로 다운해 사용비 낸 사람들 보상 어떻게 할 건가요?
    작곡가가 속여서 자기도 피해자라구요?
    그럼 프로듀싱한 책임은 어떻게 할 겁니까?
    더구나 전체 곡을 총감독한 프로듀싱한 이효리씨는 책임벗어날 수 없는데....
    하물며 그냥 노래만 받아서 불렀던 가수들도 표절시위 걸려 몇년 괴로워하다
    스스로 자살까지 시도하고 방송활동 중단한 사람도 있어요.

    적어도 자숙의 시간은 가져야 하는 거 아닌지?
    최소한의 책임의식도 없고 사죄하는 마음도 없고
    무조건 자신이 손해 안보고 자기가 최고다라는 저 웃긴 자만심은 뭔지? 거품인기에 거품언플...거품몸매(포샵)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해서 그럽니다.

    더구나 유재석씨는 왜 잡고 늘어집니까? 물귀신 작전...

    보통 문제된 방송인의 경우, 촬영했어도 그 부분은 삭제하고 방송내보냅니다.

    유재석 새프로의 이효리 방송분과
    하하몽쑈 이효리 방송분...
    그리고 화보 등 모든 부분에서 삭제하고 편집하기 바랍니다.

    이효리씨 정말 안보고 싶습니다.

  6. 블로거님 뭔가 오해하고 계시네요. 2010.06.30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하신 화보는 7월호잡지에 실릴 예정으로 5월중순에 촬영한거고, 계획대로 6월 말에 공개된 것입니다.
    하하몽쇼 역시 이효리씨가 4집 활동시기에 촬영해둔 것을 이제 방영하는거구요.

    그저 지금 곤란한 상황에 놓여있는 이효리씨를 무시한채 자기 방송띄우기에 급급해 이런 보도자료를 뿌리는 방송사의 태도가 정말 유감스럽네요. 첫방송 게스트로 나서준 것에 고마워해야 할 판에 말이죠.

    블로거님에게도 참 유감스럽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해야하는데, 피상적인 부분만 보고 이런 글을 쓰시다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재잘대는 태도'가 그저 한심합니다.

    • 그럼 러닝맨은요? 2010.06.3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도 썼지만 표절인정 발표한 다음날에 러닝맨 촬영한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어떤 블로거처럼 의리에 의한 프로의식으루요? 정말 여기도 헐...이요.

      예전에 찍고 촬영했더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적당한 조치를 취했었어야죠. 전혀 안그러고 있잖아요?

      예전에 어떤 사건때, 네티즌 고소 어쩌고 하시더만 이렇게 언론이 나대는 기사 쓰면 그것도 미리 차단을 시키거나 기사 내려달라고 하던가...

      무조건적인 쉴드는 오히려 독입니다.

  7. PinkWink 2010.06.30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숙하겠다는 말과... 차이가 좀 있지요...
    뭔가 찜찜하기도 합니다.

  8. 2010.06.3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너같은 블로거 2010.06.3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같은 무식한 블로거땜에 정상적인 블로거들이 욕먹는거야
    위에 틀린부분을 고쳐잡는 댓글은 애써 외면하고 그저 지랑 같이 무조건 까대는 글에
    댓글달아논 형국이라니
    그런 너의 치졸한 방식과 지금 니가 욕하고있는 이효리와 무슨 차이가 있냐?

    니가 바라는건 그저 관심이겠지 찌라시들과 틀린게 뭐냐?ㅋㅋㅋㅋ
    옜다 관심!!

  10. ㅋㅋ 2010.06.30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의 진정성도 의심스러운데?
    자고로 누군가를 비판하려고 쓰는글이라면 정보를 잘알아보고 써야지
    그저 맘가는대로 쓰는게 비판은 아닐텐데 말이지
    책 좀 많이 읽기바라

  11. 2010.06.3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leedam 2010.06.3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13. 끝없는 수다 2010.06.3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 그렇고... 하하몽쇼가 드디어 시작하긴 하나보군요.

  14. BlueRoad 2010.07.01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론 조금 괘씸? 비슷하기도 하고..
    여튼.. 앞으로라도 잘 처신했으면 좋겠네요.
    사람을 미워할 일은 아닌지라..^^;

  15. 타이거 2010.07.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해철의말 이것은 단순한 스타가 사기당한일이다,,,
    제대로 알고 이런글 올렸으며 합니다,,

  16. 글쎄... 2010.07.0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일이건...그사람옆에서 보고 듣지않은 이상 모르는법이죠...이효리 문제도 그럴겁니다...
    겉으로 보이는건...7곡이 표절이 사기당했고...
    또 내막은 어떤지는 대중들은 모르는거고...
    효리가 나와서 불쾌하신분들도 계실테고 그래도 방송활동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건데...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의 견해가 모든이의 견해를 대표한다고 생각지 않아 이렇게 글올립니다..

  17. 괘씸... 2010.07.0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린 2집 겟차 표절때 표절아니라고 함구하고 있다 은근슬쩍 활동 중단했었죠..
    그때는 또 이효리는 작곡가를 끝까지 믿어주니 의리가 있니 어쩌니 웃기지도 않는 팬들의 쉴드와 언플이 있었죠..
    이제 곡 절반을 번안곡 수준의 표절앨범으로 프로듀싱해 내놓고 (이미4월 부터 원작자의 항의나 고소가 있었고 네티즌들에 의해 진실이 드러난 뒤의) 6월 20일 표절인정을 이효리는 ... 쉴드친다고 정신없는 이효리 팬이나 진정성보단 얼렁뚱땅 넘어가자는 식의 약은 듯한 이효리의 대처가 정말 거슬리죠
    표절인정 후에도 계속해서 예능프로에 나와 아무일 없다는 듯 신변잡기 토크나 하면서 놀고 있으니..또 의리를 내세우며 변명..

    이효리가 내뱉은 말들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을까 의심스럽네요
    지금까지 낸 이효리의 기사의 인터뷰 중 진실된 내용이 얼마나 될까 정말 의심스럽네요.
    자신에게 불리한것에 대한 변명과 자기 합리화가 주 였다고 새삼 느껴집니다.자화자찬도 빼놓을 수 없고 ,,,
    이효리의 소탈함과 쿨함은 진정 컨셉이며 가식이다

  18. 2010.09.2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아쉽네요. 2010.09.2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는 피해자입니다.
    안타깝게 사기를 당하여 이곳저곳에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는데, 사기꾼과 동급으로 보고 돌을 던지는 건가요.
    범죄의 피해자에게 동정과 배려가 부족한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20. 건강지킴이 2010.09.2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⑿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1. 기적의 빠른영어공부★선택하세요 2010.09.2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 좋은 글 감사합니다<7개 공식으로 100배 빠른 영어공부<100배빠른영어공식★선택하세요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마 날씬한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이거나 초코렛 복근을 가진 남자 연예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는 주된 이유가 이와 무관하지도 않구요. 다이어트를 주로 외관상의 모습을 가꾸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최근 다이어트의 열기가 엄청납니다. 특히 연예인들의 다이어트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달라진 모습은 그 자체로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효과를 확인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외관상의 모습을 가꾸기 위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실제로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적이 건강을 위한 것입니다. 외관상의 모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가 외관상의 모습을 위한 것인지 건강을 위한 것인지는 사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외관상의 모습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얼마나 다이어트를 진지하게 하느냐 따라서 이 둘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오히려 건강에 지장을 준다거나 심지어 생명에 지장을 주는 극단적인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진정한 다이어트의 의미가 왜곡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단순히 외관상의 모습을 위해 건강을 해치게 된다면 그것은 다이어트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 이웃 블로거님들 중에 다이어트에 대한 포스트를 전문적으로 올리시는 Killerich님(http://killerich.com/) 의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을 보아도 다이어트는 영양 밸런스를 강조합니다. 다이어트에 영양 밸런스가 깨어지면 요요현상은 물론이고 건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건강' 보다도 오히려 외관상의 모습에 치중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몸매를 가꾸기 위한 다이어트도 그 나름대로 가치가 있지만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 영양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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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6.2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최대관심 다이어트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 killerich 2010.07.01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펌글 찾아다니다가..확인했네요^^..

  3. SOM 2010.07.2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로군요...
    감사합니다....^^

  4. SAGESSE 2010.07.2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에 강추 하고 싶어요~ 전 타블렛으로 먹어봤었는데,역쒸나 피곤한 사람들에겐 딱이예요.
    간이 좋아야 살도 안찌지 싶어요.

  5. 한가족 2010.10.2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З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개인의 취향, 김남길 출연이 카메오가 아니라고?





<개인의 취향>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비담, 아니 김남길이 출연한 것이다.  카메라의 중심에 선명하게 잡힌 김남길의 모습은 의도적인 출연이라고 하기에 충분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나해미와 김인희 사이에서 등장인물처럼 잡혔기 때문이다. 김남길을 보는 순간 이전에 카메오로 출연한 윤은혜처럼 그런 잠깐의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가 컸다.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김남길이 다시 나오리라는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지만 김남길이 11회 이후에도 나올 것이라는 기대는 지울 수가 없었다. 김남길은 분명 카메오 출연처럼 보였다. 그런데 김남길의 소속사 측에서는  "예정된 출연이 아니라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것이기 때문에 카메오 출연이라고 하기도 어렵다"고 말하고 있으니 조금 혼동스럽다. 필자가 봤을 때는 분명 카메오가 맞는데 소속사에서는 우연히 잡혔을 뿐이라고 하니 사실 확인이 아직은 어렵다. 소속사가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사실일까? 아니면 김남길에 대한 기대를 좀 더 크게 하려는 소속사의 은폐일까? 


김남길의 출연(?) 에 대해 <개인의 취향> 제작진은 아직 공식적인 언급이 없다. 김남길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소속사가 있는 김남길로서는 굳이 소속사와 이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김남길이 자신의 소속사와 일치된 발언을 한다 하더라도, 만약 제작진이 이것을 어떤식으로든 확인을 해 준다면 그 의문은 쉽게 풀릴 것이다. 그러나 소속사와 마찬가지로 제작진도 김남길과 그이 소속사의 입장을 아라곳하지 않고 김남길이 카메오 출연을 했다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별 중요하지도 않는 것이기에 조용히 침묵할 가능성이 크다.


사실 김남길이 카메오인가, 아닌가는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단지 소속사측에서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로 카메오가 아니라고 한 태도에 문제가 있다. 만약 이러한 소속사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이라면 김남길을 이용한 노이즈마켓팅을 의도한 측면이 크다. 또한 그렇게 심각한 거짓말은 아니지만 거짓말을 했다는 비판이나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이런식의 거짓말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개인의 취향에 김남길이 깜짝 등장했다는 것이 재미있다. 카메오가 아니라 실제로 우연히 잡혔다면 아주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앞서 말했지만 비록 소속사가 카메오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그러한 부인이 김남길의 깜짝 출연을 좀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위장 발언일 수도 있기에 앞으로 김남길이 등장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참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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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5.0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글에서 보니 당시 김남길씨는 인근에서 촬영이 있었고 이에 김남길씨와 친분이 있던 드라마스탶분이 부탁하여 한 씬 참여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소속사에서 말한 '까메오가 아니다' 라는 말은 계획적으로 출연이 예정된 것이 아니다 라는 것 아닐런지요. 소속사에서 잡아준 약속이 아니란 얘기죠 ^^ 순수하게 김남길씨의 자유의사로 순간적으로 촬영에 임하게 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ㅎㅎㅎ '까메오가 아니다' 라는 말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유명인이 뒤에 있는데 동요안한다는 게 말이안되죠~ ㅋㅋ

  2. 쇼쇼 2010.05.0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사가 틀린거겠죠. 요즘 사실과는 다른 기사들이 인터넷에 많이 뜨잖아요.
    다른 기사에는 전부 김남길이 우연히 만난 스테프의 부탁으로 뒷배경으로 출연했다고 쓰여 있어요
    그래서 방송 전부터 개취 갤러리에는 김남길이 몇 회인지는 모르지만
    개취에 잠깐 등장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꾸준글이 올라도 왔었고요



인터넷을 통해 세계 최초의 전체 안면 이식 수술 소식을 접했다. 흔히 언론에 회자되는 그런 성형수술과는 다른 너무나도 감동적인 소식이었다. 총상에 얼굴 흔적이 사라진 스페인 사람이 비록 자신의 얼굴은 아니지만 얼굴을 되찾은 것이다. 그에게 삶은 얼마나 경의로움으로 다가 올 것인가?




이 소식을 접하고서 우리 연예계의 성형 백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비교만으로로도 얼마나 잘못된 사고방식인지 느낄 수 있었다. 눈꺼풀이 약간 민쑹하다고 상거풀 수술을 하는 정도는 성형수술 축에도 끼지 않는다. 턱을 더 갸름하게 하기 위해서, 코를 세우는 성형은 연예인 들 사이에서는 관행처럼 여겨진다. TV드라마나 연예 프로그램을 볼라치면 연예인들의 모습들이 한 결 같이 엇비슷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좀 더 세밀하게 눈, 입술, 코를 개별적으로 비교해본다면 이러한 유사성은 더욱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연예인들의 성형은 그야말로 불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데 그 심각성 있다. 일반인의 기준으로는 얼굴에 칼을 댈 필요도 없는 외모임에도 칼을 대고 있으니 이들을 지켜보는 일반대중의 입장에서도 그들을 따라 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처럼 성형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각도 성형이 필요한 것으로 변화가 되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너도나도 성형수술을 하여 자신만의 타고난 개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단면이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성형 권하는 사회가 된 지도 오래되었다. 성형외과가 병원인지 성형시술소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워 진지도 오래되었다. 여성 잡지나 신문의 광고면을 한 번 쓰윽 훓어 볼라치면 성형 수술이 마치 가까운 가게에서 과자 한 봉지 사는 정도로 쉽고 대중화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사회의 트렌드가 이런 쪽으로 흘러간다고 하지만 이러한 잘못된 관행은 하루 빨리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러한 바램과는 달리 여전히 성형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일해져 버렸고, 성형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위의 캡처된 기사의 경우를 제외하고 성형 무용론을 주장한 들 어떤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인간들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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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k 2010.05.0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드라마가 종영되고 한참 안보이던 탈렌트가 어느 날 TV화면에 나오면 얼굴이 어쩐지 달라졌다던가 암튼 감이 이상한 경우가 자주있는 것 같아요. 자동차 쇼 나오는 모델걸들 보면 얼굴은 모두 붕어빵 뺨칠 정도로 같은 여자들이 수두룩..

  2. SAGESSE 2010.05.0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퉁은 가방도 싫고 얼굴도 시져요~
    수술이란 게 정말 아파도 안하려고 피하려, 애를 쓰는데 무서운 게 없는거죠. ㅠㅠ

  3. 바람처럼~ 2010.05.06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꼭 숨기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요즘처럼 무슨 자랑인양 얘기하는건 또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만큼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것 같거든요

  4. 보시니 2010.05.0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이 당연시 여겨지는 세상...
    참 ... 안타깝네요.

    "외모 지상주의" 혹은 "몰개성"의 시대로 도덕책에 올려도 될 것 같은
    사회현상입니다.

  5. 불타는 실내화 2010.05.1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인 소식이네요~

    아, 성형 정말 싫어요 -_-
    스페인에서 안면이식 수술 받으신 분같이 의료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게 원래 목적인데 너무 변질된 것 같아 서글퍼요.

    좋은 주말 되세요 ^^

  6. 생각하는 돼지 2010.06.03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남들 다 하는데...눈만 조금 하면 이뻐지는데, 여기 만 조금,,,저기만 조금... 뭐 이런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가벼운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절실해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좋은 글 그리고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7. kha1395 2010.06.29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대박~ 나 내년 성형 수술 생각중 이었는데 점점 무서워지네용~ㅠㅠ



한국이 버린 2PM 재범 VS 한국을 버린 유승준

 




2PM의 재범을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가수가 유승준이다.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잃고 조국을 떠나야 한 비슷한 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둘이 조국을 떠나야 한 처지는 비슷하지만 왜 떠나야 했는가의 이유는 많이 다르다. 따라서 이 둘의 사례는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유승준은 우리나라에서 인기절정의 아이돌로 활약하면서 군 관련 공익광고에 출연했다. 자신은 대중들에게 군입대를 약속했다.  그러나 유승준은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군입대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겨쳤다. 대중들은 분노했고 그는 미국으로 출국하지않을 수 없었다. 도망이라면 도망이라고 할 수 있다. 공인으로서의 신뢰를 완전히 저버린 짓을 한 것이다.   

1997년에 데뷔하여 대한민국에서 왕성한 가수 활동을 하였고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 영주권자였던 그는 2002년 미국의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를 병역기피 목적에 의한 국적 포기로 판단하여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입국 금지 대상자 목록에 올려 놓은 상태이다.[1] 따라서 그 사건 이후 대한민국에는 입국할 수 없다.

위키백과사전



따라서 유승준이 자신이 조국 한국을 버린 것이지 결코 조국이 유승준을 버린 것이 아니다. 아래 캡처 기사의 제목에 "한국이 버린 유승준, 성룡이 챙겼다" 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기사의 제목으로 쓸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성룡이 챙길수 있는 유승준을 그의 모국 한국이 챙겨주지도 못하고 버리기만 한 야박한 조국이라는 말인가? 이러한 표현은 너무나 잘못된 표현이다. "조국을 버린 유승준을 성룡이 받아주었다" 고 하는 표현이 정확하다.
 

아무리 기사의 내용이 객관적이라고 하더라도 중요한 제목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면 그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유승준의 처신과 관련하여 한국이 선택한 일련의 과정이 유승준을 버린 행위에 불과하다는 말인가? 유승준이 한국을 버렸고 철저하게 대중을 배신한 것이다. 그랬기에 한국은 유승준에게 사형선도나 다름없는 입국 금지대상자로 정한 것이다. 결코 버린 것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제목은 2PM 재범의 기사와 함께 붙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한국이 버린 재범, 이제는 너그럽게 포용하고 다시 불러 들여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재범이야 말로 한국이 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재범의 잘못이 있긴 하지만 그건 유승준의 잘못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유승준이 대중들을 기만했다면, 재범은 대중들에게 지나칠 정도로 솔직했다. 그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 크다. 2PM의 재범은 유승준처럼 스스로 대중을 기만하고 한국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너무 솔직하게 한국의 치부를 드러내놓고 부그럽게 만들었다. 이건 우리에게도 약이 될 수 있는 발언(3년전의 글)이기도 했다. 판단에 따라서는 얼마던지 용서가 되고 이해하고 포용해 줄 수 있는 문제였다. 한국이 버린 케이스로 적절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PM의 재범은 가능한 빨리 복귀해 무대에  다시 서야 한다고 본다. 재범은 결코 유승준과 동격으로 처리될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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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onist 2010.02.1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저 역시도 유승준씨와 재범군이 비교할만한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전혀 다른 케이스니깐요. 재범군의 경우는 정말 악의적인 짜집기와 오역, 인터넷 매체들의 찌질한 기사들이 한 청년을 궁지로 내몰았고, 또 가장 결정적이었던 것은 거대 기획사의 노예계약 문제가 관련되어 있었죠. J모 기획사가 재범군에게 10년 계약을 푸시한 일이 한국에 오자마자 일어난 일이니, 한국에 적응할 시간조차 없었던 재범군은 많이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때 썼던 글들도 한국에 오자마자 쓴 글들이니 거기서 지칭하는 "한국"은 엄연히 말해서는 J모 기획사가 아니었겠습니까.. 처음 한국에 와서 아는 사람들이라고는 기획사 사람들밖에 없었을테니.. 그냥 참 안타깝네요. 저도 나이를 아주 많이 먹은 것은 아니지만, 저보다 어린 재범군을 몰아내버린 한국사람들 참 무섭습니다.

  3. aleeluv 2010.02.2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 갑니다 저번에도 이 블로그에서 글 좋게 읽은적있는대요 ㅎㅎ 제목이 좀 그럤어요 살짝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4. 흠...어찌됐던 유승준이 보고싶긴하네요... 2010.02.24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처음엔 군입대를 가겠다고 말했다가 말을바꿔 군입대를 거부한 유승준이나 가수 대뷔전이였지만 연습생(어떻게보면 예비가수라고 볼수도있겠죠)때와 데뷔후 바뀐 재범이나 제 입장에서 본다면 정도의 차이일뿐 그냥 두사람의 마음이 바꼈다고 생각됩니다

    뭐 재범군이 유승준처럼 큰죄(?)를 지었다는 말을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두사람의 마음이 바꼈을뿐이란 말을하는거죠
    음...뭐 재범군의 복귀를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유승준의 얘기를 하고싶은겁니다

    지금 재범군 대신 여러사람들이 재범에대해 대변을 해주는것과 다르게 유승준은 그당시 왜 미국시민권을 취득해 군입대를 거부했는지 대변해줄사람이 전혀없었습니다
    이유가 어떻든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그당시에 용서받지 못할지라도"잘못했습니다"하고 사과 한마디 조차 할수없었던 유승준의 입장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잘못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죽여도 "미안합니다"라고 한마디 할수있을꺼같은데....

    저도 그당시 유승준에게 큰실망을하고 돌아섰지만 솔직히 지금은 좀 유승준이 보고싶긴하네요...
    그당시 유승준에게도 피치못할 사정이있을수도있을테고 살인도 공소시효가잇는데....
    유승준 이후에도 군복기피하려고 법을 속여 들통난 연예인도 꽤되는데 이상하리만큼 유승준에게만 잔입합니다...
    그렇게 된데에는 다른 연예인들은 우리나라 사람이고 유승준은 우리나라사람이 아니라는 심리도 무시할수는 없을꺼같네요....
    절 욕하셔도 어쩔수없지만 유승준이 보고싶긴하네요......

  5. my way 2010.02.24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승준이 그립네요.. 전 어느새 제 나이 20대 후반이 되었지만. 제가 중학생일때 유승준의 가위부터 쭉 봐온

    저로써는 정말 그만한 솔로 가수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만의 스탭과 댄스 국민들게 많은 어르신들에게 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그래서 군입대에 대한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많이 안겨주었던거 같습니다.

    제 생각도 유승준에게 최대한 발언을 할 수 없는 기회조차 주지 못한 정치의 희생양이라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 희생은 유승준과 그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이었죠.

    지금도 손호영이나 데니안 주영훈 등 안간 사람들 많은데. 유독 유승준만 그러는게 참 아쉽네요.

    저 역시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누구든 마찬가지지만 군대는 다시는 가기 싫은 곳입니다.

    가기 싫은 군대 다들 억지로 가는데 어떻게 보면 나라의 애국심 보다는. 군대 안간게 배아픈 곳일 수도 있다는게

    한국이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모르겠습니다. 나름 복잡하네요. 그래도 유승준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네요.. ^^

  6. 한국이버린,한국을버린 2010.02.2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마음에 드네요..잘 읽고갑니다^^

  7. 2010.02.2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like 2010.04.1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오바같습니다. 제가 확실히 밝혀 드릴께요
    솔직히 90년도에 저런 거물급 가수가 생겨난건 좋은일이라 봅니다.
    제가 어렸을때 팬이었는데... 요즘 비가 아무리 잘한다해도 유승준의 현란한 댄스.,., 발을 보면 감탄히 절로 나왔는데
    더군다나 군더더기 없는 랩과 열정적인 무대...
    그때당시 이회창의 아들이 병역 비리 문제로 매우 시끄러울 시기였습니다.
    그로인해 국회의원들의 아들들이 받는 병역 비리도 어느정도 들어났고요 그당시에 바로 직격탄을 맞은게
    유승준입니다. 왜요??? 우리나라의 군중심리는 세계 최고죠... 한가지 예로 문희준이 뭘 잘못했었죠???
    무뇌충 어디서든 한번 들어봤을껍니다. 우리나라의 안티 의식 아마 헐리웃도 능가할껍니다.
    그냥 이유없이 듣고 아니다 싶으면 따라가고 그렇게 유승준은 당한겁니다.
    솔직히 유승준이 벌어놓은 돈이면 미국에서 평생 살더라도 여유있게 살수는 있었을껍니다.
    그치만 그이후 꾸준히 한국에 오려하고 고개를 숙이고 노력하다 한국이 버렸죠
    전 제목이 바뀌었다 생각됩니다. 재범에겐 악감정은 없지만 유승준은 한국을 욕하진 않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한국이 버렸죠....
    나라에 기름도 않나는 나라 인적자원을 함부로 버리는 한심한 나라같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분명 유승준을 받아줬더라면 큰 도움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재범의 경우 한국을 무시하고 욕했기때문에
    재범이 한국을 버리고 유승준이 한국에게 버림받은게 아닌가 싶네요

    씁쓸하네요 대중성...

    • 그런데 2010.04.1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군은 한국을 욕했다기보다는 회사를 욕했던 겁니다 JYP노예계약문제로 그것에 대해 친구와 함께 이야기 한거죠. 한국인 전체보다는 회사 관계자들이 싫다는 식으로 말한겁니다. 근데 마이페이스 글 캡쳐본 보면 JYP노예계약 이야기는 모자이크처리 되어있더군요. 또 재범군 일은 오역인 것이 명확하게 입증되었습니다. 님이 알고계신 것들은 고등학생이 멋대로 악의적 번역을 해서 기자한테 전달한거구요, 지금은 많은 유명 외대 교수 등이 제대로 된 번역을 했습니다..시간 되시면 찾아보시죠;

  9. 깡지 2010.05.05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 그때당시에 말한번 잘못했다고 쫒겨난 케이스고? 법으로는 아무문제가없는데
    무슨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택할수도있지 쫒겨나서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들어올려는데 계속막고있는건 대한민국이죠 안그럼 외국인으로 분류하고 한국에서 활동해도되고
    안보고싶어하는 팬들이 있으면 보고싶어하는 팬들도 있죠 그팬들은 중국까지 가서 보러가는데
    그건 외화낭비죠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외국에서활동안합니까??? 근데 유승준은 외국인이라면서
    보지말고 욕하는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 상처입은 팬들끼리 싸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승준 팬이랑 재범군 팬이랑 세대차이가 있어서 모르는 부분도 있을건데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게
    재일 크다고 봅니다

  10. 예쁜이 2010.05.0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사실 그대로 봐야지, 확대 해석 이나 과장을 하면 안되는거다. 유승준 의 일 은
    그 당시 유승준 이 군대 간다고 해놓고, 미국 시민권 따서, 군대 안갔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티 들은, 거짖말 을 한거라고 하고,, 유승준 본인은 말하길,
    "난, 그당시 내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거의 없었다 . 말실수 였다. 용서를 구하고 싶다 " 고 말했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상황파악 도 제대로 못하는 언론 이나, 일부 안티들은
    유승준 이 한국 을 버렸다고 말하는 넘들도 있던데, 이건 지나친 비약 이다. 아니면, 음해 거나
    오히려, 병무청 이, 유승준 에게 화가 나서, 입국 금지 를 시켜버린것이지,
    유승준 이 한국 을 버린것이 결코 아니다. 덧붙이자면, 진짜 부정하고, 비겁한 방법으로,
    군대 안간 연예인 들은, 따로 있다.

  11. 하이트 맥주 2010.05.0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 이, 언제 한국 을 버렸다고 하는지... 완전 상황파악 도 못하는 일부 안티 넘들
    (내 생각으론, 미국 시민권 딴것이, 순전히 유승준 만의 뜻이 었는지도 사실은 의문스럽다.)

    유승준 은, 그 당시 자의반 타의 반 으로, 미국 시민권 을 땄는데,,, 이걸 가지고
    한국 을 버렸다는 식으로, 확대 해석 을 하는 , 넘도 있네

    옛말에 "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라 " 고 했다. 입 도 안삐뚤어진 인간이, 말을 삐딱하게 하면 쓰겠냐..

    미국 시민권 땄다고, 한국 을 버린 거면, 한국 버린 사람들, 여러 수백만 명 이 되는 건데,,
    군대 안갔으면, 그게 한국 을 버린건가 ?

  12. ㅇㅇ 2010.05.07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념없는 글이네요.
    유승준은 한국을 버렸다기보단 군대가기 싫어서 뺑끼쓴거고
    재범은 한국이 싫다 한겁니다. 뭐가더 나쁩니까? 예비군으로써 군대가기싫어 뺑끼쓰는놈들 보면 얄밉지만
    솔직히말해서 자기한테 미국시민권이 있다면 시민권포기하면서까지 군대갈사람 몇이나 됩니까?
    군대가면 시민권포기하고 군대오는놈들 영상까지 보여주면서 이런놈도 있다 하는데...
    나같아도 안갑니다. 단지 공인이라는 신분때문에 사회적이슈로 부각된것 뿐이지요
    반면에 재범은 한국을 욕한주제에 공인으로서 활동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재범이 그대로 계속 활동했따면
    군대 갔을거라고 생각하나요?....이런개념없는 글이 네이버에서 유승준 검색하면 나온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런글은 그저 2pm빠순이들이나 열광할만한 글이군요.

  13. 뉴승춘 2010.05.1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고 권승준이
    정말안됐네?
    한국을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매정한
    한국동포들한테
    욕을먹고사는걸보면

  14. 고원규 2010.06.07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솔직히 남자옷은 여기만한곳 드문것같더라구여 ^^강추하고싶네여031l

  15. ddd 2010.07.08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을 비하하면서 지가 재범팬이라고 재범을 정당화시키네 마더리스한년

  16. 장인철 2010.07.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유승준이 최고입니다 재범따위와 비교하시지마시죠? 모욕입니다

  17. 윤승준 2010.11.02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버릴 수 없습니다. 버리지 않을껍니다. 그런데 이 게시글의 제목은 뭔가요 ?? 한국을 버린 유승준 ?? 똑바로나 알고 쓰세요

  18. 김원택 2010.12.16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군 지난날의 실수를 파헤쳐서 욕하고 모국에대한 애착을 가지게 됬을무렵이엿을텐데 너무 과한 핍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을보니 아직도 그런 조선고리짝 같은 생각을 하네요 저도 유학을 가본적이있어서 이해가 가는데.. 진짜 살던곳이 아닌 다른곳 낯선환경 낯선 문화에서 모든것들이 짜증나고 화나고 싫고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 되고 친구도 생기면.. 생각은 달라지기 마련이죠. 재범군응원합니다.또한 재범군의 진심어린 사과 방송도 있었고 전용서했고 나머지분들은 그릇에 차이일뿐이겟네요 유승준씨도 영화 잘하고 지내셨음 좋겠습니다.이게다 대중들의 과한 악플과 잣대 때문이죠 둘의 행보는요 노력에 따라 달라지겟죠. 앞으로 잘하면됩니다 앞으로. 과거에 연연하면 어찌 앞길을 걸어가겠습니까?

  19. 지나간 2011.08.1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누가 잘 못을 지었던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치 우리도 용서속에서 살아가는 것 처럼 말입니다.
    사실 우리는 용서할 자격조차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잘 못을 범하면서 살고 있으니깐요.

  20. sdfsdfsdf 2015.05.1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라! 국제법원에서!!!!!!!!!!!!!!!!!!!!!!!!!!!!!!!!!!!!!!!!!!!!

  21. 2015.11.1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김제동, 하버드대 특강이 기대되는 이유!


김제동과 관련한 좋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오늘 4월 김제동이 하버드 대에서 특강을 갖는다는 뉴스이다. 이러한 특강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참 고무적인 뉴스라고 생각한다. 김제동씨가 하버드대에서 어떤 특강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직업과 관련된 방송이야기나 사회 전반적인 이야기가 주 내용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 연예인이 하버드대에서 특강을 갖는다는 것은 연예인들에게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오늘 연예인이 명품 짝퉁을 인터넷으로 팔았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 되고 있다. 짝퉁이란 것이 무엇인가? 가짜가 아닌가! 이것을 진짜라고 속이고 판 것이다. 진실이 사라지고 거짓과 속임수가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이다. 그야말로 연예계, 아니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 같다. 이뿐 만이 아니다. 선정성의 논란은 언제나 그치지 않고, 스캔들도 무슨 폭탄처럼 터지기 일쑤이다. 이렇듯 연예계와 관련된 뉴스들은 대체로 부정적이고 표피적인 가십거리가 주종을 이룬다. 문화의 한 축을 이루는 연예계가 이러한 잘못된 면들을 보여주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 대중들의 의식이나 행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연예계의 틈 바구니에서 김제동의 하버드대 특강 소식을 듣는 것은 가뭄에 단비를 맞는 마냥 기쁘다. 하버드대의 특강이 대체로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이 된다. 그러나 외국인 학생들도 참여할 것이다. 김제동을 초청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이러한 특강은 일정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면 힘든 일이다. 연예인의 입장에서도 영광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김제동은 독서 벌레라고 소문이 나있는 연예인이다. 아마도 김제동이 연예인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독서에 의지한 바가 클 것이다. 이러한 김제동의 모습은 다른 여느 연예인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니다. 김제동 만큼 많은 독서를 한 연예인을 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다른 연예인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모르게 독서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니 말이다. 아무튼 김제동의 모습은 부정적인 가십거리로 얼룩진 연예계와는 아주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너무 좋다. 공인으로서 일반 대중들이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이 아닐 수 없다.
 


김태희가 서울대를 나온 연예인라고 화제거리가 되었다. 아니 지금도 김태희라고 하면 서울대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김태희가 인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언제나 김태희를 보는 시선은 학벌과 학력이었다. 수많은 독서를 하며 지식과 교양을 쌓고 사회에 그 지식을 실천하는 그런 지식인, 지성인이라는 관점에서 본 적은 없다. 언론이나 방송은 언제나 서울대를 무슨 수식어쯤으로 사용했다. 서울대를 졸업한 김태희가 연예인이 되는 것이 신기하고 이상하다는 투였다. 연예계를 보는 부정적인 시선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2009/09/15 - [주절주절] - 김태희보다 김태원이 사랑스런(?) 이유

김태희 스스로도 그런 존재로 활동한 것 같다. 자신의 발언이라고는 찾아 보기 힘들었다. 서울대라는 수식어에 대해, "서울대를 나와도 연예인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그런 발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이 연예계의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 연예계는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화려하긴 하나 언제나 안개가 자욱한 음침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아이돌 가수들이 흥겹게 노래를 해도 그랬다.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고 장자연의 그림자가 어련거렸다.
 


김제동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사람이 아니다. 오랫동안 독서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갈고 닦아온 사람이다. 이런 점에서는 갑자기 급조해 일정한 연습을 거쳐서 등장하는 프로젝트 그룹과는 대조적이다. 오해말라고 또 하는 소리지만 프로젝트 그룹이 나쁘나는 말이 아니다.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2PM, 2AM도 좋아한다. 구체적인 설명이 어려워 하는 소리지만, 차이이지만 무언가 음미해 볼만한 구석이 있는 차이가 아닌가? 아이돌 가수가 되고 인기를 누리다가도 그 인기가 시들어 버리면 사람도 같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 연예계의 현실이다. 연예계의 생리이다. 한 순간 반짝하고 대중에게 인기를 제공하고 그러다 사라지는 것이 요즈음 연예계의 대체적인 현실이다. 이러한 것이 김제동과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김제동의 하버드대 특강이 우리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연예계를 보는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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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투리멤버 2010.02.1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버드대까지 대단하네요~+_+

  2. 커피믹스 2010.02.1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대단하시네요 하버드대까지.역시 독서는 필요한거 같네요

  3. killerich 2010.02.10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가식없는 모습이 저는 유재석 보다 좋더구요^^

  4. 머 걍 2010.02.1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의 가슴을 울리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5. 켄닉 2010.02.1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버드대라 ... 너무 멋있네요.
    안그래도 김제동씨 KBS에 출연 정지 당해서 볼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
    이런 기사로 뵙는군요 !

  6. 그렇드라도 2010.02.1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재동" 안보니까 슬슬 잊혀져가네.

  7. 지후니74 2010.02.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방송활동 중단이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지요?
    아쉽지만 이번 기회에 다른 분야에서 그의 재능을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 김재동을 볼 수 있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8. 쥬늬 2010.02.1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를 보면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이번기회를 맞이하여 다른 연예인들 모두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9. Phoebe Chung 2010.02.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역시나입니다.^^
    너무 마음에 쏙들더니 이젠 하버드 강연까지.....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10. 보시니 2010.02.1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 씨 요새 힘든일 많이 겪었는데, 그 실력과 뚝심으로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하버드에서 강연할 수 있는 사람이 그 누가 있을까요?

  11. 갈피 2010.02.1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김제동이 없었다면 그가 클 수 있었을까? 요즘도 김재동을 따라하고 있지 구석 구석에서...

  12. 넛메그 2010.02.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공부하는 MC 제동이형은 너무 멋져요~!ㅎㅎㅎ

  13. 둥이맘오리 2010.02.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노력하는 MC인데... 빨리 방송에 복귀할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잘보고 갑니다... ^^

  14. 예문당 2010.02.1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좋은 일이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김제동씨 참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어제인가, 우연히 김제동씨 서재와 함께 네이버에서 인터뷰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참 가슴뭉클했는데, 역시.......
    좋은 소식 감사해요.
    뉴스도 안보고, 세상소식 모르고 사는데, 이웃님들 통해서 이슈들을 많이 알아갑니다. ^^




지붕킥, 다람쥐 쳇바퀴 속의 세경?



세경을 보는 것은 예외적인 일이다. 현실은 이런 세경과는 다른 아이들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화려한 것을 추구하는 현실에서 세경은 흑백의 사진처럼 빛이 바란 듯하다. 세경은 서울이라는 각박한 곳에서 살아가지만 여전히 시골 소녀이다. 신애에게는 자상한 언니이며 아빠를 끔찍이도 생각하는 효녀이다. 이런 세경의 모습을 보기란 그리 쉽지는 않다. 눈물을 자아내는 다큐에서나 볼만한 존재이다. 그러니 세경 같은 존재를 본다는 것은 정말 예외적이다.


그런데 사실 현실 속에는 세경과 같은 존재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마치 예외적인 존재로 보이는 것은 우리의 눈이 과장이나 노출 빈도가 빈번한 현실에 적응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세경 같은 존재들은 많지만 볼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것이다. 세경이 드라마 상의 가정부처럼 존재하듯이 소외된 곳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대중매체가 소개하는 아이돌 연예인들에 우리 젊은 세대에 대한 스트레오타입(stereotype)이 형성되기 때문일 것이다.


세경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걱정스럽다. 세경도 '성공' 이라는 단어를 추구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돌 가수들이 가출을 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꿈이 되어버린 연예인 같은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층 상승을 위해서는 정형화된 코스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즉, 검정고시를 치고 대학에 진학하여 사회로 나아가는 통로 말이다. 만약 세경이가 의사가 되고 변화사가 되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해도 말이다. 우리가 세경에게서 가졌던 연민은 그저 그렇게 끝나버리는 것이다. 세경은 좀 더 특별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기대가 좀 무너져 버리는 것이다. 세경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기 때문일까?






사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세경과 같은 불행한 존재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세경은 가족사의 불행과 사회적인 불행을 동시에 겪고 있는 존재로 사회적인 모순의 결정체다. 아름답게 그리고 있지만 사실 너무나도 슬프고 불행한 존재이다. 순재 개인의 동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보호받는 그런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한다.
 

대중들은 젊은 아이돌들이 가출을 하고 연예인이 되는 과정을 슬프게 지켜보지만 사실 그건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또한 이러한 것들은 상업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이면에는 수많은 불행들이 다반사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익숙한 것은 그 들 중에 성공한 케이스인 것이다. 방송매체가 보여주는 것도 그런 성공의 생리인 것이다.


부질없는 말을 하는 것 같다. 세상에 불행이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은 그저 이루지 못할 꿈이다. 다람쥐 쳇바퀴 처럼 세상은 그렇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세경에게 무언가를 특별하게 기대하는 것도 참으로 염치가 없다. 단지 '세경' 이라는 등장인물의 성격이 화려한 아이돌에만 익숙해진 우리의 눈을 정화하는 계기로 자리했으면 한다. 세경을 아름답다거나 착하다거나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한 번 쯤 우리 주위에서 돌아보아야 하는 슬프고 불행한 아이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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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gnman 2010.02.09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킥은 안보지만 신세경이 예쁘다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2. blue paper 2010.02.09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신세경이 예쁘다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2

  3. 긍정적마인드 2010.02.0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의 세경이가 그립긴 한데 사회를 경험하게 되면 자신이 가진 것에대해 참 작아지게 되고 원래 내가 아닌 것처럼 변해가기도 하죠. 지금 극에서 보여주고 있는 세경이가 딱 그러하네요.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세경.
    그래서 안타깝고 아쉽고 그러네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PM 박재범 VS 유승준, 그리고


이미지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22808214199634&outlink=2&SVEC


비는 우리의 연예계에서 대단히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표적인 젊은이들 중에 한 사람이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의 창조이다. 단순히 부모 잘 만나 호의호식하면서 인기 정상에 오른 것이 아니다. 또한 재능이 남달라 그런 것도 아니다. 비의 성공에는 단지 노력만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박재범과 유승준은 대한민국에서 성공과 추락의 과정이 대단히 비슷한 가수다. 둘 다 비와는 달리 역수입이 된 케이스다. 미국에서 살다 우리나라 연예계로 진출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연예계에는 이러한 역수입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아마도 아이돌의 추세가 랩과 힙합이다 보니 영어가 유창한 재미교포 젊은이들이 유리한 입장일 것이다. 재범과 승준도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으로 누린 경우일 것이다.


이들 세 젊은이들은 우리에게 공인으로서의 연예인(가수)의 내면적인 마음가짐과 외면적인 행동이나 처신에 대한 성찰을 제공해 준다. 각기 조금씩 다른 이들의 연예외적인 면을 살펴봄으로서 아이돌들이 석권하다 시피하고 있는 연예계에 작으나마 의미를 던져주지 않을까 한다. 또한 아이돌 자신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의 경우 현재까지 스캔들 하나 일으키지 않고 있다. 참 성실한 가수이고 연기자이다.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가수가 되기 위해 그가 한 노력은 엄청났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자지 않으면서 연습에 파묻혔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러한 노력 후에 얻어진 성취 뒤에도 언제나 겸손하다는 것이다. 또 태만해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이루어 놓고 있는 꾸준한 인기의 비결은 바로 이러한 겸손과 노력에 있는 것이다. 사실 어떤 연예인들이고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일단 인기를 얻고 나면 나태해지기 싶다. 그래서 정상에 오르고 나서 곧 내리막으로 치닫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 것이다.


박재범 이미지: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81433&cate=ent&page=
유승준 이미지: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12/h20091211102329111780.htm


재범의 경우는 연예인의 과거의 행적까지도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깨닫게 한다. 정상에 서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 과정이 성실하고 흠이 없어야 함을 일깨워준다. 재범도 비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다. 먹을 것, 입을 것 아껴가면서 잠도 참아가면서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내면에서 싹텄던 한 때의 부정적인 생각이 그 자신의 발목을 잡고 만 것이다. 공인이 된다는 것은 이처럼 힘든 것이다. 그러나 재범은 용서의 여지가 많다. 그러한 실수 하나가 그의 전인적인 인격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다.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다시 대중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과거가 재범의 현재를 망쳐버렸다는 것은 성공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유승준의 경우는 어떤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용서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신의를 철저하게 배반했기 때문이다. 대중들을 철저하게 농락했기 때문이다. 이 거짓말 하나로 우리는 유승준이란 인간을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공인은 대중의 인기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대중과의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유승준은 한 순간의 실수를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대중을 기만한 것이다. 그렇기에 어떠한 반성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그를 비토해야 하고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는 길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기를 누리고 싶다면 대중과의 신뢰를 무겁게 여겨야 한다.


오늘날은 아이돌이 연예계를 석권하다 시피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도 그들을 중심으로 편성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아이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돌은 그다지 긴 생명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을 분석하거나 처방을 내리는 것은 필자의 능력 밖이다. 다만 위에서 살펴본 세 명의 아이돌을 통해 자그마한 교훈이나마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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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시니 2010.01.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하나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비의 모습은 이 시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될 듯 합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선 그만큼의 노력, 재능 그리고 성품이 뒷받침 되어야겠죠?
    그런 점에서 유승준은 참 씁쓸하네요. 완전 뒷북이지만, 변명거리는 있었나요?ㅎ

  2. 못된준코 2010.01.1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정말........노력이 대단하더군요. 어릴적에...너무 어렵게 살았고...
    더 큰 스타가 되어도..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1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비가 cnn인가요, 그기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사실 그전에는 비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거든요^^;; 사람은 겉으로 평가하면 안되겠더라구요~~

  3. Box 2010.01.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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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블로거 2010.01.19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참 잘 보았습니다.. 유승준의 경우는 뭐 당연한것이고요
    하지만 박재범군 같은 경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역시 용서의 여지를 주기에는 무리라는
    것이지요...

    한낱 잘못된 작은 생각이라고 하셨나요??

    쓰레기들이 드글드글대는 여의도의 회의 장소에서 실시하는 공무원 인사 청문회 보시는지요??...
    추천 대상자의 온갖 행적이 적나라하게 까벌려져서 어떻게든 심판을 하고 막으려고 하죠..

    고속도로 과속 카메라에 걸린것까지도 걸고 늘어지면서
    평소 운전시 속도하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고위장관직에 오르는것이라며
    한파탕 난리를 피웁니다...

    그런데 한낱 잘못된 작은 생각이라고요??

    안되는것이지요... 용서의 여지가 있다고 하기에는 2PM은 너무나 아이들에게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에...
    단칼에 잘라서 연예인 아이돌이 되는 것에대한
    심성, 마음가짐, 그리고 본인의 부단한 노력 그런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때문에 더더욱 용서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원문 전체글 2010.01.27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보셨지요? 타팬 아이가 짜깁기한 유포글외에 다른 문장에는 부모님과 미래를 걱정하는 고운 심성의 좋은 글이 더 많습니다.
      실제 박재범군은 그리 나쁜 아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언급하신 심성은 순수하고 솔직하다고 볼수있습니다.엄청난 노력파이구요.
      제가 어찌 아냐고요? 일 관계로 자료조사를 좀 했습니다. 연습생 텃세나 힘든 상황이 낯선 한국의 모습으로다가와 거칠게 친구한테 표현한거같습니다.
      고위 공직자와 견주어 판단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본질은 자극적인 카피 연예기사로 한사람인생을 쉽게 망친 사건입니다.
      기자들이 취재를 열심히 하고 기사를 쓰면 이런 일이 발생하진 않았을텐데요.

  5. 박재범을용서하자 2010.01.1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는 한국인이나 태생적부터 미국에살다 한국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한마디로 사는세상이 크게 바뀌었다. 데뷔가 확정된것도 아니다. 말도안통한다. 음식도안맞다. 아는사람도없다. 이는 누가봐도 힘든 상황임을 인정해야한다. 이 어릴적 한국생활이 힘들다며 장난스럽게 쓴 글하나로 박재범은 죽을놈이 되었다. 글을 쓴 시절 박재범은 한국에 온지 몆달 안되었었고, 가수도 아니었으며, 한국의 문화를 배워가는 중이었다 그렇게 몆년전인, 그것도 어릴적시절의 박재범에게 공무원 인사 청문회를 비교하며 공인에게보다 더한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것은 세살짜리 애한테 여덟살짜리 초등학생의 기준으로 쟨 똥오줌 가리는데 넌 왜못가려 하는것과 똑같지않나? 영어에 목숨건 한국이 고작 오역본 하나에 흔들려서 사람 하나를 죽을놈으로 몰았다. 어딜가도 박재범의 숨통은 없었다. 헌데 이상한점이 있다. 생각해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온지 불과 몆달, 마주할수 있었던것은 jyp 뿐이었다. 늘 연습실에서 사는 연습생이 매일 마주하는것은 jyp 뿐이었단 것이다. 따라서 박재범이 나타내는 코리안은 jyp임을 짐작할수있다. 그렇게 오역본이 나돌때 jyp는 어떠한 응호도 해답도 해주지 않았다. 박재범이 jyp를 건드렸기 떄문이다. 기사를 보면 박재범의 상황은 나오지 않고 오직 욕을 했다란 자극적인 내용만 나온다. 원문에는 박재범이 jyp와의 계약기간 떄문에 힘들었던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도. 꿈을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박진영을따라 한국에온 박재범을 박진영은 버렸다. 농락했다.JYP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아직도 오역본만을 믿고, 박진영의 언론플레이에 박재범을 용서할수 없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진실을 외면할 것이라면 차라리 무관심해져라. 그렇게 말로, 타자로 사람의 숨통을 조이지말자. 2PM이 아이들에게,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은 대중이 그들의 심성과 마음가짐, 부단한 노력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대중이 싫어한다면 2PM은 어떠한 영향도 끼칠수 없을것이다. 팬이 2PM을 선택했지 2PM이 대중을 선택한것은 아니다. 오역본을 믿고 박재범을 죽을놈으로, 용서받지 못할놈으로 몰아가는짓은 이제 그만하자. 이미 그는 한일에 비해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

  6. Box 2010.01.20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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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계 2010.01.2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은 요즘 복귀다 영구탈퇴다 뭐다 시끄러워서 재범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아는 사람이 다운받아준 떳다 그녀(season 3)란 프로그램 MT편을 보고 2pm매력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그 한국비하논란 사건의 주인공이 있던 그룹이더군요. 솔직히 프로그램 보면서 그 일곱명 중 가장 마음이 갔던 사람이 재범인지라 어떻게 된 건지 더 자세히 찾아봤습니다만...
    소싯적에 번역일을 하려고 했던 사람 입장에서 참...
    해명글은 솔직히 팬분들이 조금 순화해서 하신 부분도 있었지만 보통 10대 남자애들이 할만한 말투였고, 오히려 유색인종이었단 걸 감안하면 꽤 순한 말(?)을 하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었던 걸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처음의 그 논란을 만들었던 해석은 정말 말이 안 나오더군요. 번역기를 돌렸다고 해도 못 믿겠습니다. 더구나 알고보니 그게 비공개글을 해킹당한 거 였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더군요. 남의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해서 욕(?)했다며 여기저기 뿌리고- 그리고 욕했다고 욕하면서 자살청원서까지 들이밀고.
    해킹당했단 사실을 모르기 전엔 '관리나 좀 잘 하지.' 이랬는데.. 해킹이었단 말을 듣고 조금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어째서 영어권 사람들이 있는 소속사가 감싸주지 않았는지 찾아보니 이것도 뭐...

    에휴.. 요즘 좀 찾아서 읽다보니 재범이 안타깝단 생각만 들더군요.
    솔직히 제가 아는 만큼 글 쓰신 분은 모르셨던 것 같지만 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걸 보니 저도 좋네요.
    저보단 글 쓰신 분이 대중에 더 가까운 눈일테니 말입니다. 대중들에게 알리려면 소속사가 움직여야 하는데, 으음. 절대 움직이지 않겠죠.
    뭐, 아무튼. 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미국에서 중졸한인이 (미국은 한국 고등학교 졸업장을 인정해주지 않거든요.)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끼있고 재능있는 한 청년이 그렇게 묻히느니 차라리 본인이 욕을 먹을지언정 여기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빚도 갚고 쇼핑도 시켜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돈도 한 푼도 못 벌고... ...수익배분기사도 사실무근이란 해명기사가 나중에 나왔더군요.
    아.. 정말이지.. 눈물만 나네.

    너무 여기서 넋두리처럼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그냥 혼란스럽게도 이런저런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답답해졌나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이병헌의 성형수술 발언이 마음에 드는 이유?




모처럼 이병헌이 시원한 발언을 해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해 하면서 한 답변이겠지만 평소 이병헌이 가지고 있던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녹아들어 있었을 것이다. "외모의 비결은 성형수술 안했기 때문" 이라는 발언은 요즘의 돌아가는 세태와는 정반대의 발언이다. 성형수술을 해서 외모를 유지하려는 일반적 인식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요즘 성형수술은 의학의 분야가 아니라 미용술의 분야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되어 버렸다. 특히 TV 나 영화 스크린에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연예인들에게 성형수술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다. 도대체 왜 이런 현실이 되어 버렸을까? 이러한 성형수술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개인들의 선택일 뿐일까? 성형수술은 금새 사라지는 유행이나 트랜드나 신드롬 정도롤 끝날 것 같지 않다. 성형수술의 발달에 따라 더욱 기승을 부릴 확률이 높다. 아무리 부작용 문제가 도처에서 드러난다 해도 성형수술이 줄어 들것 같지도 않다.
 


미에 대한 강렬한 욕구는 성형수술 부작용을 통한 경각심 따위 아랑곳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성형수술의 기세를 누가 잠재우 줄수는 없을까?


도대체 미란 무엇이고, 미에 대한 욕구란 무엇일까? 미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이 미를 추구하는 욕구는 너무나도 천박한 것 같다. 미는 이러한 천박한 욕구에서 생기지는 않는다. 미와 추를 극단적으로 나눌 수 있을까? 그 사이에는 수 많은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미에 대한 생각도 사람들 마다 다르고 다양하다. 물론 너무 못생겨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고,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라도 성형수술은 심각하게 결정해야 한다. 미를 다른 방식으로 추구할 필요도 있다. 그래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어쩔 수가 없다. 그나마 이해줄 수 있다.


그러나 세태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더 난리를 치고 있다. 작은 흠 하나에도 티 하나에도 견디지를 못한다. 이게 기가 막히다는 거다. 이미 언급했지만 대중들에게 영향이 큰 연예인들이 성형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코가 약간 못나서, 눈이 너무 커서, 입술이 좀 얇아서 이런 이유로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다. 정말 기가 막히지 않는가? 연예인들이 누구인가? 이미 오디오, 비디오로 그 외모가 평가받은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너도나도 성형수술을 한단 말인가? 진정 그들이 해야할 일은 공적인 차원에서라도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알리거나 성형수술의 천박함을 알리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이건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 연예인들이 성형수술로 난리법석을 떠니 일반 대중들이야 오죽하겠는가?



미는 그 추구하는 욕구가 추하고 천박하면 이미 미가 아니다. 이러한 천박함을 갖는 순간 미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추하고 천박할 뿐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는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우리 사회의 천박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강이나 자연을 파헤쳐서 질서를 부여하는 것만이 천박한 생각이 아니다. 칼로 코를 세우고 눈을 크게하는 순간 그것은 미를 잃게 되고 천박하게 되고 추하게 되는 것이다. 타고난 얼굴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어디에 있을까? 마음의 미를 상실하고 미는 존재할 수 없다. 얼굴 몇 군데 뜯어고친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미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미에 대한 탐욕은 추함일 뿐이다.



성형수술이 이루어 놓은 미는 마치 쓰레기 위에 세워 놓은 뿌리 없는 프라스틱 꽃 같은 느낌이다. 사회 전체가 그러니 이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현실에서 내뿜는 악취를 참기 정말 힘들다. 어디를 보아도 미는 없다. 가려진 천박함이 있을 뿐이다. 혹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까지 성형수술을 시키려는 시도를 하지는 않을까? 정막 걱정이 앞선다.  


이런 의미에서 이병헌의 성형수술 발언은 의미있게 여겨진다. 이병헌에 열광하는 대중들이라면 이러한 발언을 좀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다. 연예인들의 영향력이 진정으로 성형수술을 추구하고 성형수술을 권하는 이러한 세태에 미쳤으면 한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혐오스럽고 천박하게 여기고 성형수술을 권하지 않는 사회로 다시 돌아가면 좋겠다. 그래야 성형외과 의사들도 미용사나 피부사가 아닌 의사의 권위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이병헌의 발언이 연예인들이 일부 잘못 형성시킨 세태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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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1.17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지상주의가 얼른 없어져야 하는데 말이죠^^..

  2. 티런 2010.01.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 말많은 부분들에 역행을 해주셨네요.
    멋지시군요^^

  3. 달려라꼴찌 2010.01.1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이 성형을 많이 부추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4. 넛메그 2010.01.1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의 말이 정답이네요.
    사실 요즘 데뷔하는 어린 여가수들을 보면, 생긴 게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아마 우연의 일치가 아니겠죠. 다들 하나의 미의 기준에 맞춰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5. 얼굴이 다 똑같아 보여 2010.01.1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다 똑같아져서 연예인 얼굴 보면 질리더라구요.
    모두 개성없이; 획일화 되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 얼굴 구별 못하는 날이 올지도~
    성형은 사고나 훙터로 인한 수술 아니면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죠.

    나름 그대로의 얼굴도 이쁜데, 다들 똑같아지니 안타깝네요.
    전 김연아가 너무 이쁘던데, 동양적인 미도 매력있는데, 너무 서구적인 미만 추구하는거같아 안타깝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1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성형 수술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처구니없는발언 2010.04.18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없네요. 김연아 얼굴예쁜거 맞아요. 김연아가 예쁜얼굴이니까 예쁜겁니다.
      그냥 별로인얼굴인데 본인이 예쁘게 본다고 생각하시나요?

  6. 2010.01.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18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말하니까이런식이지요ㅋㅋ이것이외모지상주의가아니고뭐란것인지요말만그럴싸하게하시는군요이병헌의성형수숙발언이좋은게아니라이병헌씨의외모가좋은것이겠지요

  8. 그래서 이병헌이 멋짐^^ 2010.01.1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이병헌씨의 자연스런 외모가 넘 좋았는데..
    그리고 이 배우만큼은 절대 손대지 말았음 했거든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아이리스에서 보여지는 눈가의 작은 주름마저도 멋져 보였고..
    V라인은 아니지만.. 그의 각진 턱선이 더 멋지게 느껴지는..
    배우는 특히 더 자연스런 얼굴이 더 좋은 것 같고.. 작품에 몰입이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



성형미인,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장식용일까?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hore40/H4m/2348?docid=NOLy|H4m|2348|20080823082222

진정한 사랑이란 말은 흔히 듣는 표현이지만 설명하기는 참 힘들다. 그러나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소설이나 영화의 한 장면, 아니 그렇게 멀리 나갈 것까지 없이 TV의 인간극장이나 휴먼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떠올려 본다면 그 진정한 사랑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그러고 보면 진정한 사랑이란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인가 보다.

이 진정한 사랑을 '남 녀 관계' 로 한정 할 때 과연 성형미인이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비록 좀 더 예뻐졌다고 하나 원래의 모습을 완전히 잃어버린 성형미인은 육체적인 조건만을 바꾸었을 뿐 마음은 그대로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성형은 권장할 만한 것이지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것이 되고 만다. 변하지 않는 마음, 한결같은 마음, 지고지순한 마음만 있으면 어떤 육체적이고 외부적인 조건은 사소한 것에 불과해 지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hore40/H4m/2348?docid=NOLy|H4m|2348|20080823082222



그러나 이러한 가정이 틀리다면? 육체적인 조건을 바꾸기만 하면 될 뿐 마음 따위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닐까? 만약 이러한 가정이 성립한다면 육체적인 조건이 중요하기 때문에 악착같이 성형을 하기만 하면 될까? 결국 '미'는 성형에서 나올 수 있고 진정한 사랑이란 성형미인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일까? 궤변같지만 이래 저래 성형 미인이 그다지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나 참, 그렇다면 질문을 왜 했을까?
 

사실 이런 가정을 해가며 성형미인이 어쩌니, 진정한 사랑이 어쩌니 하기도 좀 유치해 진다. 사랑이란 제 눈에 안경처럼 상대적인 것이니 말이다. 성형미인에 대해 너그러운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성형미인에 이분법적인 접근도 바람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에 대한 고전적이고 보편적인 생각이 성형에 의해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는 이 현상에 대해서는 씁쓸함을 숨길 수가 없다. 얼굴을 뜯어 고친다는 생각 속에는 육체에 대한 집요한 추구가 도사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것은 진정한 인간의 얼굴이기를 포기한 인공적이고 인조적인 '미'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형이 빈번하게 행해지는 사회가 과연 성숙한 사회일까에 대한 회의도 인다. 별 의미없는 회의겠지만 말이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hore40/H4m/2348?docid=NOLy|H4m|2348|20080823082222


성형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성형' 이 의학이고 보면 성형은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의학이라는 범주를 벗어나 마치 미용술이기라도 한 듯이 코 좀 세운다거나, 눈을 커 보이게 한다거나, 턱을 깎아 갸름하게 한다거나 얼굴 껍데기를 당겨서 주름을 없애는 식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의학의 남용이 아닐 수 없다. 안락사의 윤리적인 문제 만큼이나 성형의 윤리적인 문제도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도 의학계나 종교에서는 별 문제 제기가 없다. 참 이상하다. 아무튼 성형의 극단적인 예가 TV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연예인들의 성형 수술이다. 요즘 흔히 하는 말로 '막장' 같다고 하면 과장일까? 성형이 필요없는 경우에 성형을 너무 남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본인들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TV를 보는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무언중에 영향을 받기가 쉽다. 그나마 얼굴 괜찮은 연예인들까지 이렇게 하면 도대체 얼굴 못생긴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열등감에 시달릴까? 또 성형하려는 충동에 빠질까?


사실, 포스트의 제목이 무리였다. 성형미인이라고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얼굴에 못을 박고, 뼈를 깎았다 하더라도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법도 없다. 성형미인도 인간인 이상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답은 분명하다.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되면서도 동시에 장식적인! 그러나 사랑을 얻기 위해 얼굴을 몰라보게 성형을 한다는 것은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너무 몰지각한 태도가 아닌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몰지각한 태도가 진정한 사랑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만 말이다! 단지 사랑과 함께 성형의 후유증으로 고쳐 나가야 할 앞날의 얼굴이 걱정이 되어서 하는 말이다. 사랑도 그렇게 마모가 되고 성형미인도 그렇게 닳아간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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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2010.01.03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왜이케 웃기십니까...하하하하.....
    웃느라고 글은 하나도 눈에 안들어와요.ㅋㅋㅋㅋㅋ
    저렇게 성형하면 얼마드나요?ㅋㅋㅋ
    콧물이라도 닦아 주시지.ㅋㅋㅋ

  2. 티모시메리 2010.01.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성형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미를 추구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 아닐까요? 자기의 분수에 맞지않게 과하다면 문제가 되겠죠. 어디까지나 적당한게 좋죠 ㅎㅎ (가장 어려운 적당이란 개념)
    연애인들의 성형 같은 경우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보다 좋은 수익을 얻기위해, 능률을 높이기 위해.. 더 좋은 설비와 환경을 만들기위해 투자하는 것 처럼..
    자신의 몸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본능에 충실하면서도 생산적인 계산이 들어간 거라고.. ^^
    뭐 저만의 생각입니다.
    촌.걸.하 님.. 닉네임이.. 꽤 길어지셨네요^^ 새해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 너돌양 2010.01.10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전 강아지가 훨 나아요~~~~~~~~~~~~~~~~~~~~



 

10대 성매매 연예인,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87366589916224&DirCode=0010301


모 음악 그룹의 유명 보컬이 10대 성매매의 혐의를 받고 검찰 출두를 한다고 합니다. 안타가운 일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미성년자에 대한 성매매는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순히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언론의 마녀 사냥식 몰이는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 혐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 재판으로 몰아가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2PM의 재범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2년인가 3년 전의 글로 인해 가수 생활을 접어야 했습니다. 비상하려는 젊은 꿈이 날개를 접은 것이지요.


타이거 우즈의 불륜이 들통이 났나 봅니다. 만약 재범에 대한 우리의 논리라면 타이거 우즈는 골프장을 떠나야 합니다. 그렇게 부도덕한 인간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재범이 노래를 부를 수 없는 것이나 우즈가 골프장을 떠나야 하는 것은 동일한 인식입니다. 논리적으로도 균형이 맞습니다. 그러나 만약 미국인들에게 우즈가 골프장을 반드시 떠나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요. 생각건대 설득력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동의하지도 않을 것이고,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차이겠지만, 이러한 차이는 문화적인 차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creen-golf-beginner/B3ms/2?docid=1JIf5|B3ms|2|20091028173718


10대의 성매매를 너그럽게 보아주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타이거 우즈처럼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인정한 상태도 아닌데 마치 확정 판결을 받은 피고처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한 지적입니다. 아직 우리는 성매매를 했다는 연예인 당사자의 어떠한 말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가 자신을 변호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하는 듯합니다. 어떤 진실이 이 성매매에 놓여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당사자는 성매매를 한 10대가 10대인지 몰랐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가출한 10대 소녀와 성매매를 한 남성이 그 당사자 연예인 한 사람이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무려 200여명이라고 합니다. 이 남성들 중에는 전문직종 종사자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에 대해서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알 필요가 없다는 듯이 일체의 보도도 없습니다. 그러나 연예인 당사자는 모든 것이 다 까발려져 버렸습니다.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전혀 법의 형평성에도, 심지어 상식적인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도대체 연예인이 무어라 말입니까? 아무리 공인이라고 하지만, 혹 성매매 남성들 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변호사, 의사, 약사는 공인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공인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변호사도, 의사도, 약사도 공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인이 아니라도 그들 존재의 중요성은 연예인들 보다 못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을 변론해 주는 변호사, 불특정 다수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의사, 약사도 공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양심과 공명정대함을 위해서 선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0대 성매매라니요!


참고 사이트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61204084115245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첫째는, 당사자 연예인이 혐의를 가지고 있는 피의자에 불과합니다. 형이 확정된 피고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언론이 나서서 마녀사냥식 몰이를 하고, 여론이 확인사살을 하듯이 그렇게 철저하게 죽일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는, 아직도 당사자 연예인은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진실이 놓여있는 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몇 년 전에 한 유명한 연예인이 여성을 성폭행하다는 고소를 당해 사회적으로 매장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 결과 그 연예인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일은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당사자가 입을 닫고 있습니다.


셋째는, 형평성이 철저하게 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0대 성매매의 남성이 200여명입니다. 그런데 그 200여명 중에서 오직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철저하게 까발려지고 사회적인 매장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법형평성 뿐만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에서도 맞지 않습니다. 이 연예인 혼자라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문제임에도, 200명이나 된다면 단 한 사람의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연예인에게만 유죄 추정이 되어 여론 재판을 받고 있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넷째는, 10대 성매매의 당사자인 10대 가출 소녀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입니다. 미성년자는 보호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 10대들은 너무나도 영악한 존재들입니다. 만약 이 아이들이 강제적으로 이런 일을 해야만 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경찰이나 사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런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타당하지만 그들은 결코 단순히 피해자만은 아닙니다. 그들은 성매매 일당의 공범인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미성년이라고 하더라도 엄격한 사회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모의 책임까지 엄격히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출한 자식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왔는지, 이 아이들이 이 지경이 되도록까지 어떤 관심을 가져왔는지 추궁해 보아야 하며 부모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면 도대체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10대 성매매는 말 그대로 성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사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파는 사람이 존재하기도 하겠지만, 파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는 사람도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일방에 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10대의 성을 산 성인들도 문제이지만 이 성을 팔려고 하는데 관련된 모든 사람들, 부모, 사회, 국가에도 문제는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의 10대 성매매는 마치 한 연예인의 치부인 마냥 보도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연예인을 우리 사회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이런 접근이 없이는 결국 이런 일은 반복될 것이고 얼울한 피해자는 끊임없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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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09.12.08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다가 좀 어처구니가 없어져서 익명으로 이렇게 쓰는거 그닥 안좋아하는데 한마디 남깁니다.
    저도 당신처럼 확정되지도 않은 사람 너무 몰아붙이지말자는 의견엔 공감합니다만...그는 잠적했습니다.연락안되죠.
    적어도 출두 정도는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두들겨 맞기 전에...
    저도 그 전모씨 노래에 환장할 나이또래 사람이고 앨범도 몇장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일단 둘째, 당사자 연예인은 입을 열지않고있다? 매니저 경찰 주변의 지인들 연락 다 씹어버리고 잠적한게 입을 열지 않은거라고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도망쳤다거나 숨었다고 보는게 좋을까요?

    셋째, 형평성이 깨지고 있다. 저도 어느부분은 동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눈곱만큼이라도 공개되서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망에 걸린게 그분 한사람 뿐인걸 어떡할까요. 만약 다른 관계자들 직장이나 회사 등의 정보가 조금이라도 공개되었다면 아마 그들도 네티즌들에게 철퇴 맞았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넷째...이건 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분명 영악한 아이들 많고, 그들이라면 당신말처럼 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아니라면요? 우악스러운 사람들이 걔네들을 붙잡아 가두고 성폭행하고 성매매시켰다는데...어린 여자애들이
    정말 당신 말대로 영악하게 도망쳐서 경찰에게 연락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반대로 겁에 질려서 아무것도 못한다고는 생각안해보시나요? 성매매일당의 공범이라...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보네요.

    당신 글 요지가 전모씨가 혐의 확정전까진 몰아붙이지마라.인데...당신 역시 확실하지도 않은 애매한 사실로 그를 변호하고 피해자인 그 아이들에게 역시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니들은 경찰에 연락안하고 뭐했냐 니들도 성매매공범 아니냐라고 물은거 아닙니까? 그 아이들이 당신 글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제가 보기에도 마치 걔들이 성매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조금도 안하고 오히려 니들도 공범이다. 사회교육 다시 받아야겠다라고 보이는데...쩝..제정신으로 이글 쓴거 맞냐고 묻고싶습니다.

  2. 갓쉰동 2009.12.0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균형미가 조금 떨어졌네용..ㅋㅋ 대략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맥락은 이해했어용..

  3. 가시고기 2009.12.0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뒤엎기란 쉽지않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세상을조종하는자들이만들어놓은법칙속에 살아가기에 공인은 남다른 시선을 받는게 당연시되어야합니다 그것은 공인이미치는 파장과의 차이입니다

  4. 치즈 2009.12.0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이해는 해요. 저도 너무 연예인이라는 것때문에 다 까발려지는것은 좀 안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요즘10대 청소년들은 마냥 순진하지만은 않다는것도 공감합니다. 요즘올라오는 동영상을 봐도 성인 못지않게 잔인하고 흉악하며 악질적인 그러면서 자신들은 보호받아 마땅한 10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보호소나 집유,또는 훈방이나 벌금같은 약식으로 풀려난다는것도 알고있더군요. 하지만...뭐 이소녀에 대해서도 뉴스에서 본게 다지만 감금당하면서 억지로
    어쩔수없이 해야만했던 사람들도 요즘 간혹이긴 하지만 있다는게 또 씁쓸하고...다른 이야기지만...그렇게 성매매를 하는 십대,,,단지 십대라는 이유로 남자들은 수십 수백번 관계를 가진 어린 여자와 하는게 좋은건지...생각이 드네요.남자들은...어리다는것 하나만으로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그러고싶은건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아무튼...뭐 연예인이라서 일반남자들은 쉽게 가서 해결하는 업소에도 갈수없고 어쩔수없이 해결을 해야하니 매매한건 솔직히 여자지만 이해해요.
    그리고 그 소녀가 10대인지 모르고 한사람들도...뭐 좀 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구요. 성매매...나쁘게만 보지않지만...
    연예인들은 안그래도 얼굴이 알려져서 나중일때문에 여친과도 관계가지기 좀 그럴텐데...암튼!!! 그사람 목소릴 좋아했던 저로썬 안됐단 생각도 들고...좀 그렇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0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렇습니다. 일단은 성인들이 건정한 사고와 행동을 하고 10대들을 이끌어저야 하는 위치에 있는 데 오히려 이들을 이용하고 욕구를 채우려는 대상으로 보는 태도가 우선적으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에휴~~언제나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지...

  5. 지후니74 2009.12.0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그것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는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서 높은 위치가 올라간 사람이라면 더욱 더 사생활에 주의를 해야겠지요. 공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은 아니니까요. 그들의 사생활을 분명 보호받아야 하지만 잘못에 대해 더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하는 것은 어쩜 그들의 숙명일지도 모릅니다.

  6. 달콤 시민 2009.12.0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미성년자 성매매 정말 참 충격이에요..
    말씀처럼 혐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마녀사냥 당연히 저도 반대입장이에요..
    그걸로 인생까지 날린 사례들을 보긴 했어요.. ㅜ ㅜ공인이나 연예인들의 '미성년자 성매매' 정말 너무 실망스러워요 ㅜ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0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 일부부의 예가 전체를 정당화 할 수 없듯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실수이던 의도적이던 이런 일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7. 느릿느릿느릿 2009.12.08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진행 상태를 봐선 잘못한 일인듯 합니다.
    사실상 잠적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구요.
    누가 되었든 비난받을만한 일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겠지요.^^;

  8. 소이나는 2009.12.0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명 중에 사람의 호기심이 몰리는 것은 그 1인이니까요.
    그 연애인도 걸리면 이렇게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어딜가도 이렇게 될 것 같아요...
    더 유명한 사람일 수록, 더 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겠지요.
    유명해진다는 것 그만큼 힘든 것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잘못을 저질른 것이 문제가 되겠네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뭐 정말 영악한 아이들도 있고, 그냥 순진한 아이들도 있답니다.^^
    전에 잠깐 일을 하느라 잡혀온 아이들을 좀 만나봤는데.. 아무 생각없는 애들도 있고,
    가출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국으로 팔리는 아이들도 있고, 아님 작정한 아이들도있고, 참 복잡하지요...
    살인자가 잡혀왔을 때도,, 그 사람의 주변분들은 제가 원래는 착한애인데...라고 하더군요..
    결국 악순환을 끈도록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하는 데..사회가 한번에 바뀌는 것은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ㅜ.ㅜ
    언젠가는 올바른 마음가짐의 사람들로 충만한 세상이 되겠지요 ^^?

  9. 뛰어가자 2009.12.1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달아야 할까.. 그냥 지나칠까 고민하다가 짧게 남기고 갑니다.. 촌스런 블로그 답게 글도 촌스럽네요... 잘 좀 적어주시길...

  10. kero 2009.12.14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댓글 중 화를 내시는 분들도 계신데 연예인을 옹호하고 감싸자는게 아니라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을 적게 받는 나머지 사람들도 그만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글쓴분의 의도를 더 헤아려보신다면 좋았을텐데요..
    연예인이란 신분은 사회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니 무슨 일에든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동네의사가 연예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개인에게 끼칠수도 있으니까요.
    일반인은 어떻게 처벌을 받게되는지 자세히는 모르나
    세월이 흘러도 해당연예인은 사회적으로 쉽게 용서받지 못할 인생을 살지만
    다른 사람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제자리를 찾겠지요.
    물론 사회적인지도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본인이 떠안아야 하겠지만
    나머지 사람들도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11. 공감 2010.01.0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이기때문에 조심해야하지않았으냐'라는 말이 많은것같고
    옳은댓글도 맞지만 댓글보다 위에 글이 개인적으로 공감이되네요
    아무리 공인이라도 한명의 사람으로서 200명중 무투표의 대표로
    모든 질타를 받는다는건 공인이란사람의 임무는 아니라고봅니다.
    지금알려진사람이 그사람뿐이라고 모든 눈초리를 그쪽으로 돌리는 것이 아닌
    시간을 두고 사건의 결말을 보고나서 그사람에게 화를 더 내셨으면,
    사건시작과 결말 사이에 시간동안 그사람을 용서할수있을 것 같다는 조금의 맘을
    남겨주셨으면하고 바랍니다
    10대성매매 중요한 사건인 만큼 모두 신중하고 날카로워지는 상황에서
    사람이기도하지만 한명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로써 10대소녀도 꺾이지 않고 목소리도 꺾이는
    일이 없는 모두에게 관심의 맘을 품고계셨으면...

  12. 2010.01.01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0.01.0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김제동 <스타 골든벨> 하차, 비판을 막으려는 정치인들에 문제 있다!




오늘 윤서아빠님의 포스트  개념있는 김제동에게 색깔을 덧씌우지 마라 를 읽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쓴다. 이 포스트는 김제동 이라는 한 개인이 아니라 김제동으로 대표되는 연예계를 아주 딴따라 취급하는 정치인들과 정치권력, 그리고 그것에 빌붙어 아부하는 언론과 방송 권력이 이제는 자성하기를 촉구하는 글이다. 그리고 비판을 용인하고 그 비판을 통해 화해와 조화, 그리고 더 나아가 소통하는 정치인들과 정치권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비판을 팽개쳐버리고 아부에 충실하는 방송과 언론도 이제는 제 사명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연예인들은 그저 딴따라가 아니다!


정권이 들어서면 꼭 희생이 되는 연예인들이 있다. 또 대접을 후하게 받는 연예인들도 있다. 연예인들도 인간인데 이념을 가지고 있다. 호불호의 정치인이 있기 마련이고 선호하는 정치인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가 속된 말로 줄을 잘못 서는 경우 아무리 인기 있는 연예인의 앞날도 상당히 비관적으로 돌변하고 만다. 단지 줄을 잘못섰다는 이유만으로. 이건 너무 넌센스다. 어디에서고 정친인이나 정치권력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성숙한 정치인들의 자세이며, 정치권력의 본질이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민주주의의 본질이기도 한 것이다. 상대방의 비판을 거부한다면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일방적인 지배에 불과한 것이다. 예를 들면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 하지 않은 기업을 대통령이 강제적으로 공중분해 시킨다면 그건 독재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연예인들을 방송에서 퇴출한다면 이것은 무어라 불러야 할까? 정치권력에 빌붙어 있는 언론이나 방송 권력의 아부라고 해야 하나? 독재이던 이 독재에 빌붙어 하는 아부이던 이것은 우리나라의 좋지 못한 관행이다.

이미지출처: http://kr.blog.yahoo.com/jabir

2007년 당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연예인들. 이들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이런 관행은 이제 끊어져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연예인들을 이용해 먹는 인간들이 정치인들이다. 선거철만 되면 목격하는 흔해 빠진 장면이기도 하다. 그렇게 이용해 먹으면서도 마치 자신들은 떳떳한 듯이 상대를 지지했던 연예인들을 방송에서 퇴출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연예인들을 이용한다는 면에서 다 자유로울 수 없으면서도 그 연예인을 또 퇴출하는 데는 자유롭다. 그렇게 이용하고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으면, 자신들을 지지했던 연예인이던 반대했던 연예인이던 방송계로 돌아가 다시 그들의 재능을 가지고 방송활동을 맘껏 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어느 연예인들이고 이념을 앞세워 방송하는 연예인들이 어디에 있는가? 연예인들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거나, 능력이 없다거나, 재능이 뒤떨어진다거나, 시청자들이 비토한다면 모를까, 자의적으로 정치권력에 눈치를 보며 아부성 퇴출 조치를 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김제동의 경우에, 어디 김제동이 재능이 없나, 시청자들이 비토를 하는가, 시청률을 까먹는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단지 정치권력의 괘심죄에 걸려 들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만약 이러한 추측이 사실이라면, 이걸 어떻게 민주주의 사회라고 부를 수가 있을까? 정말 어이가 없고, 부끄럽고, 화가 난다. 우리 사회는 너무 이념 과잉의 사회이다. 연예계 조차도 이렇게 이념으로 쪼개어 놓고 있는 정치인들과 그 아첨꾼들은 퇴출되지 않는가.

 이미지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


어느 정치인이고, 정권이고 비판세력은 존재해야 한다.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연예인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연예인들도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냥 노래나 부르고 즐거움이나 선사하는 그런 딴따라 같은 존재가 아니다. 만약 연예인들을 자기 입맛에 맞게 퇴출킬 수 있다면 이건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건전한 상식과 양심이 통용되는 사회라고 할 수도 없다. 그저 소수 정치집단의 횡포라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도 상식과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이 공적인 입장에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동질이나 하고 이념적인 편향을 드러내고 하지도 않는다.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내뱉는 경우도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들이 방송에서 퇴출되는 것은 일종의 꽤심죄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아직도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한심스러울 지경이다. 세상에 어떻게 모두 다 나를 따르라고 외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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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우유! 2009.10.1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정치인들 가만보면 너무 유치해요!
    짜증나!!

  2. 또웃음 2009.10.1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갑자기 울컥해지려고 하네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자꿈님, 기분 이해합니다.
      저도 정치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정말 이런 간행은 없어져야만 합니다. 정치인들 자기들은 용서다 화해도 어쩌구 하면서 정작 하는 *은 속물적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


고 장자연씨가 츨연한 <펜트하우스 코끼리>의 티저 영상에 공개된 그녀의 정사신과 자살신이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될만하다. 이것은 그녀가 남긴 유서의 내용처럼 억울함이 제대로 규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미 고인이 된 그녀의 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듯 하기 대문이다. 제작자측에서는 유작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한 장면이 스토리 전개상 빠져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설득력이 없다. 고 장자연씨는 추잡한 인간들에게 의해 성적인 모멸감 당해 자살했기 때문이다. 제작자 측의 입장도 이해하기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돈을 들여 제작했는데, 그녀의 자살로 물그품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고 장자연씨의 아픔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태다.

고 장자연씨를 무조건적으로 두둔해서도 안된다. 그녀에게도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녀의 출세가도는 우리 사회의 한탕주의와도 잇닿아 있다. 그녀는 연예인으로서 출세를 추구했지만, 이카루스처럼 추락했다.  그녀는 자신의 출세지향적인 욕구를 좋지 않는 방식으로 실현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녀의 출세지향적인 욕구가 크다고 하더라도, 그 욕구나 기대감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인간은 누구나가 출세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그러한 욕구를 불순하게 이용하는 타락한 집단이나 세력이 더 나쁜 것이다. 이런 집단이나 세력이 있기에 쉽게 유혹에 빠져드는 것이다. 또 노예문서라는 것으로 삶 자체를 옭아메어 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보는 연예인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독버섯같은 실상이다.

고 장자연씨는 연예계라는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의 이면 저 어두운 암흑의 실상에서 고통받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아무리 빠져나오려고 발두둥쳐도 빠져나올 수 없었기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이 지점에서 너무나 큰 아픔을 함께 느낀다. 돈을 가진 재력가나 권력가가 아니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 연예인의 접대를 어떻게받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어쩌면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 간 건 천박한 자본가와 권력가인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본다. 그것이 그녀가 놓여있던 이면의 실체였다. 고장자연씨는 그녀가 원했던 연예인이란 타이틀을 얻었을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채로 잃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하이에나가 뜯어먹은 초식동물의 살처럼 말이다......     

고 장자연씨의 자살이 우리 사회에 몰고온 파장은 작지 않다. 고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은 법률적으로는 종결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녀의 억울한 자살에 얽혀있는 문제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고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을 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은 그녀의 죽음이 단순히 개인의 자살이 아니라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갔던 그상황을 구성하고 있던 어둠의 군상들이다. 그 군상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검찰의 몫이었다. 그러나 검찰도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했다. 그 막강한 힘으로도 말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자조적이 되었을지 모른다. 체념적이 되었을지 모른다. 우리에게 과연 정의가 무엇인지 회의하게 만들었다. 권력이 정의처럼 보이기도 했고, 자본이 정의처럼 보이기도 했다. 가슴 아픈 일이다.

살아있는 우리들도 가슴이 아픈데, 억울함에 죽은 고 장자연은 어떨까? 그녀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어느 누가 있어, 그녀의 아픔을 쓸어내려 줄 수 있을까?

......

그런데 엉뚱하게도 티져 영상이란다. 그녀의 정사신이 적나라하게 노출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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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정보 2009.09.2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아니더라구요..ㅠㅠ
    너무 뻔하잖아요..
    이제와서....참.....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텐데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아요~

  2. ageratum 2009.09.25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보도부터가 문제인거 같네요..
    항상 자극적인것만..-_-;;



<애자>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애자의 주인공 최강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번에 그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애자>를 보고 싶은 건, 순전히 최강희 때문이다. 최강희에 대해서는 가끔씩 TV에서 본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은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이번에 <애자>의 주인공으로 나온 것도 의외였다. 최강희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이 다였다. 인상이 좋고 성격 좋다는 생각을 하기 했지만 그게 다였다. 


그러다 최강희가 일본여화 배우 우에노 주리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최강희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던 중 그녀가 골수기증을 한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화들짝 놀랐다. 골수 기증이라니! 그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다. 고통도 심하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최강희가 그런 일을 주저하지 않고 행했던 것이다. 2007년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한 것이다. 그녀는 이미 1999년에 골 수 기증 희망을 서약하고 있었으니 그녀의 생각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 섣불리 행하기 어려운 사랑의 실천을 최강희는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즈음 연예인들의 수난시대이다. 연예인들 스스로가 그것을 자초한 측면이 있지만, 연예인이란 속성상 억울하게 부풀려지거나 상업주의의 희생양이 되는 수도 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오늘 수퍼쥬니어의 강인이 술집 폭력사건과 관련되어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과연 그들이 술을 마시면서 최강희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골수 기증하겠다는 생각은 아무나 못한다.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입력시간 : 2007/10/22 14:43:46



그런데 더해서 최강희는 골수 기증 선행을 가족조차  몰래하였다고 감동적이다. 이런 어려운 결단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어디에서 이러한 선행의 결심이 생겼을까? 하나 하나 궁금증이 쌓여가지만  능력의 밖이다. 대체로 이러한 경우는 어려운 가족사나 처지가 비슷하다거나 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강남의 졸부 부모 밑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자란 아이들이 과연 이러한 선행을 할 수 있는 경우보다 그 화률이 많이 높다는 것이다. 갑자기 기억이 나는데, 지금 한나라당의 정몽준 대표가 예전에 대통령 후보로 관훈 토론인가 어떤 토론에서 "버스값이 얼마인가?" 는 패널의  질문에 터무니 없는 답한 기억이 난다. 70원. 언제나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차기만 하니 어떻게 버스 요금을 알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모르겠다고 하는 편이 나았다. 그렇다. 잘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렇다. 이건 차라리 코미디가 아닌가? 그러고 보니 정치인들이 국민들 감동시키는 꼴을 거의 보지 못했다. 무슨 기부나 하는 것도 국민의 압력이나 자신의 이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진심으로 국민들을 섬겨야 정치인들이 기꺼이 아무런 사욕이나 노림수없이 국민을 위해 베풀어 하지 않는가. 그런데 솔직히 그 반대다. 
 


그런데 최강희의 선행은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예쁜 최강희다. 2008년도에는 미혼모 돕기 바자회를 해서 400만원(어떤 신문에는 350만원)을 모금해서 미혼모 시설에 기부했다고 한다. 정말 보기 드문 연예인의 모습이다. 솔직히 나는 최강희와 닮은 일본 영화 배우 우에노 주리의 모습에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참 똑 부러지는 배우로구나. 일본 여배우지만 그런 생각을 했었더랬다. 그런데 바로 나의 옆에 대한민국 여배우 최강희가 있을 줄이야. 최강희 정말 똑 부러지는 여배우이다. 이건 단순히 마음씨만 예뻐서만 아닐 것이다. 그녀의 가치관이나 인간관도 따져보아야할 일이다. 아무튼 최강희 이름만 들어도 너무 기분이 좋다.  우리 곁에 이런 배우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쭉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이런 바램을 표하지 않아도 그녀는 분명 똑 부러지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음이 간다.




이 최강희가 바로 <애자>의 주인공이다. 그러니 어찌 <애자>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애자>가 아무리 비평가의 혹평을 받고, 관객으로 외면당한다고 해도 필자는 꼭 <애자>를 보려고 한다. 순전히 최강희 때문이다. 아니 <애자>는 국민을  두 번 감동시키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너무 예쁜 최강희, 최강희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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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09.09.1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에 싸이에서 공개되고 이슈되었지요~! ㅎㅎ
    안티없는 최강희씨의 비결 >.<
    바로 진심이 묻어나는 순수한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2. 영웅전쟁 2009.09.1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보링보링 2009.09.17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최강희씨는 청소년드라마 나 하실때부터 좋아했지요~ㅎㅎ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7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강희씨가 청소년 드라마를 하셨군요^^ 저는 몰랐네요.
      사실 가츠님을 통해 최강희의 선행 사실이 2007년 싸이에서 널리 알려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뒷북 치는 포스트라 지우고도 싶었으나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놓아 두었답니다.^^;;





김태희의 중학교 3년 성적표가 공개되었다. 놀랐다.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성적표였다. 세상에~~ 어떻게 3학년 내내 올만점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조금의 실수도 허용치 않는 반도체 공장에서나 가능한 일이 실제 생활의 공간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무균질의 성적표. 김태희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무서워졌다. 정말 얼굴과 다르게 무서운 여자다. 정까지 떨어지려고 한다.



김태희의 완벽한 성적표



개인적으로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에 연예인의 성적표랍시고 공개하는 것을 꼴불견으로 생각한다. 뭐 할게 없어서 그런 걸 공개하는지 한심스럽기도 하다. 가득이나 세습적인 학벌 사회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마당에 연예계까지 성적표 공개다, 학력논란이다 하며 시끄러운 걸 보면 우리 사회가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와는 아직은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든다. 학력을 위조하는 연예인들도 문제이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는 학벌 사회가 빗어놓은 부작용의 예에 불과하다. 

성적표 공개는 당사자의 허락을 받아 프로그램에서 일종의 양념으로 사용하는 것일 수 있다.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발상 자체가 은연중에 스며들어 있는 학벌 사회의 의식을 드러내는 것은 아닐까? 능력있으면 그만이지 그따위 학력 따져서 뭐하는가 말이다. 연예계로 진출했으면 모든 학력의 끈을 풀어 버리고 신명나게 연예활동에 전념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와 인성을 갖추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학력이란 좀 더 아카데믹한 곳에서나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결과론적인 말이지만 김태희가 그렇게 공부 잘하고, 서울대 나오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오히려 일찍부터 연기의 재능을 살리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김태희가 주는 교훈은 크다. 공부 잘하는 김태희가 학력이 그다지 필요없는 연예계에서 성공하듯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대기업에 들어가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우리 사회가 학벌로부터 자유롭고 유연한 태도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김태원의 성적표 공개


김태원은 김태희와는 정반대다. 김태원은 학창시절 공부를 못했다. 그는 그렇게 공부 못한 걸 그다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록커의 훈장처럼 여기지는 않을까? 음악에 미쳐 있었으니 공부를 못할 수 밖에 없다. 대신 기타는 무척 잘 치고 작사작곡은 잘했다. 인간성 참 좋다.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 이건 그의 학력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다. 오리혀 음악적인 감수성과 더 가까운 자질들이다. 김태희가 공부 열심히 해서 공부 잘하는 거나 김태원이 음악 열심히 해서 음악 잘하는 것이나 다른 것이 없다. 이렇게 각자의 방향이 달랐던 것이다.

김태원의 성적표 공개나 김태희의 성적표 공개 중에 어느 곳에 무게중심을 더 둘것이냐고 묻는다면 어디가 되어야할까? 개인적으로 김태원의 성적표다. 그의 성적표가 어쩌면 그의 삶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그와 같은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김태원의 그런 감수성은 그가 공부를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음악을 잘했기 때문이다(성적표 상의 점수와는 관계없는). 물론 김태희도 대단하긴 하다. 그러나 그녀의 성적표가 경이롭긴 해도, 부럽긴 해도, 어딘가 인간의 냄새가 말라있는 느낌이다. 어쩌면 그래서 그 좋은 학력을 좀 더 아카데믹한 분야에서 활용하지 않고 거의 내다 버리다 싶이 하면서 연예계의 문을 두드린 건 자유로움 때문이 아니었을까? 순전히 개인적인 추측이다.  
 
위에서 침을 튀기면서 이야기 했지만 사실 연예가의 가십거리로 넘겨버리면 된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의식의 단층들을 파고 들어 무슨 사회적이니 정치적이니 심리적 의미들을 탐구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게 약이다. 김태희나 김태원의 이야기에서 무언가 해야할 이야기가 가슴에 곽찬 느낌이다. 음식만 먹고 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경우에도 체한다. 뭐, 마음 편하게 먹고 가십거리로 넘겨버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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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ybrush 2009.09.15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성적이 좋다고 해서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볼 이유가 있을까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김태희 무진장 좋아하죠^^
      김태희가 어디 비인간적이겠어요.
      그녀의 아카데믹한 능력이 아깝다는 것이죠.
      제목을 바꾸어야 하나~~쩝쩝
      즐거운 저녁 되세요^^

  2. 맛짱 2009.09.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짱은.. 김태희가 더 좋은데..^^;;

  3. 느릿느릿느릿 2009.09.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좋다 이런 것보단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인간미 있다(?)는 거겠죠.ㅋㅋ

  4. 바람처럼~ 2009.09.1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 진짜 웃겼는데 ^^;
    너무 재밌었어요

  5. 파아란기쁨 2009.10.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래도 전 김태희가 더 좋아요...ㅋㅋㅋ

  6. 둥이 아빠 2009.12.02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공부에 소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입식 교육을 시킨다고 해서 제대로 되는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