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와 원숭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가요? 아래 사진들이 힌트입니다. 좀 야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자 하였으나 더 의혹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 원본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속의 주인공은 에이스랍니다. 삼형제 중에서 혼자 떨어져 살고 있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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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6.2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엉덩이가 빨개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신기하네요.

  2. 팰콘스케치 2010.06.2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덩이가 핑크빛이네요^^*

  3. DDing 2010.06.2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센스가 없어서 한 참 보았네요.
    귀여운 엉덩이였군요. ㅋ
    흐믓하게 웃고 가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4. 핫PD 2010.06.2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짝짖기 때가 되면 궁뎅이가 부풀어오른다는데 혹시 이녀석도 그런거 아닌가요?ㅋㅋ^^

  5. mark 2010.06.2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애완동물 키우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6. 소춘풍 2010.06.21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 궁둥이

    ^^ 사과는 아니고..살구...일까요? ㅋ



<수상한 삼형제>가 끝나고 <결혼해 주세요> 1회가 방영이 되었다. 중견 탈렌트 백일섭과 고두심, 장용등 중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1회였다. <결혼해 주세요>는 결혼이라는 주제를 놓고 여러 커플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싶다. 결혼이라는 ‘주제‘ 하에서 참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되리라 기대가 크다. 1회에 등장하는 대학교수 김태호와 교양도 세련미도 없는 남정임 부부 외에도, 2, 3회쯤에는 언발란스한 커플들이 탄생할 것 같다. 이 지점에서 <수상한 삼형제>의 수상한 커플들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특히<결혼해 주세요>의 삼남매는 어떤 상대들을 만나 재미있는 관계를 이어 갈지 참 궁금하다. <결혼해 주세요>는 마치 <수상한 삼형제>의 ’수상한 삼남매‘ 버전이 되지 않을까 추측하게 된다.


우선, 첫째 김태호와 남정임 커플은 김건강과 엄청난의 관계처럼 학벌상의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 커플처럼 보인다. 하지만 건강이 청난을 거의 바보처럼 포용하고 아량을 베풀었던 것과는 달리 대학교수가 된 태호는 정임을 자신의 수준의 맞지 않는 존재로 여기기 시작하는 것 같다. 1회에서 빗속에 정지된 차를 밀라고 아내 정임을 바깥으로 내모는 태호의 처사는 정임을 참 비참하게 만들었다. 교수의 회식자리에서 무안을 당하는 것은 사소하게 보일 정도이다. 결혼 관계에서 이 학벌의 문제는 심각한 갈등을 유발한다. 태호와 정임의 커플도 마찬가지이다. 1회의 내용으로 짐작컨대 정임은 태호가 대학교수가 되기 전 시간 강사로 7년 동안 불안한 자리를 연연할 때 고생고생하며 뒷바라지를 한 것 같다. 그런데 이제 대학교수가 되고 보니 아내 정임이 자신의 신분에 걸맞지 않는 것이다. 대학교수가 되는 것을 마냥 좋아하기만 하는 정임에게 닥쳐올 갈등의 회오리바람이 걱정된다.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100619/4265821.htm


둘째는, 김태호의 여동생 김연호이다. 그녀는 초등학교 교사로 참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여자이다. 1회에서 도대체 이런 자격 미달의 여자가 어떻게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녀의 고모 김종남의 말로 추측컨대 연호는 결혼정보사나 중매를 통해 변호사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박변호사와 연호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이 둘이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 커플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연호 앞에 한경훈이 나타나고 학교에서 우연찮은 사건으로 인연(?)이 맺어지는데 이때 연호의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는 면모가 다 나타난다. 연호는 참 정나미 만정이 다 떨어지는 인간이다. 이런 그녀가 어떻게 한경훈과 커플로 맺어질 것인지 아닌지 자못 궁금해진다.


셋째는, 막내 김강호이다. 강호는 직장을 구하고 있는 백수이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너무 여성적이다. 그러다보니 직장 면접에서 긴장하고 떨면서 제대로 면접한 번 치루지 못하고 떨어지기만 하는 형편이다. 강호가 면접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유다혜를 목격한다. 자신이 유다혜를 구하려고 불량배들에게 다가가지만 오히려 당하게 된다. 그런데 그를 구해주는 존재가 유다혜였으니 이런 남자 망신이 어디에 있을까? 정말 하루 하루 되는 일이 없는 강호다. 강호의 성격이 이렇다보니 늘상 이런 삶을 살아가리라 짐작이 된다. 좋게 이야기 하면 순수하달까. 하지만 이건 과장에 가깝다. 우연하게 만난 강호와 다혜의 관계도 어떻게 진행이 되어갈지 참 궁금하다. 남녀의 성격이 전혀 상반되어져버린 이 관계는 참 어처구니없는 지경이다.


출처: KBS 홈페이지



그런데 이 ‘수상한‘ 삼남매의 수상한 이야기가 다가 아니다. KBS 드라마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등장인물간의 관계도를 보면 아버지 김종대가 송인선이라는 여자와 애정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심상잖은 갈등을 예고한다. 물론 이것은 한 중년 남자의 여자를 향한 플라토닉 러브 일수도 있지만 말이다. 또한 김태호가 아나운서인 대학후배 윤서영과 애정라인이 형성되고 남정임이 최현욱과 애정 라인이 그려지는 것으로 보아 코믹으로 일관하겠지만 막장의 성격도 다분히 가질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어찌보면 <수상한 삼형제>보다 막장(?)에 빠질 여지가 아주 넓고 깊어 보인다.


하지만 관계도에서 보여지는 관계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일 수 있으니 막장으로 이어질지의 여부도 아직까지는 판단하기는 어렵다. 아무튼 코믹하게 시작을 하였으니 앞으로 계속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일단은 재미있고 볼 일이다. 물론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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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0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저녁노을* 2010.06.20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 드라마가 인기 좋으니 또 막장으로 치달을까 걱정스럽긴 합니다.ㅎㅎ
    노을이두 어제 재밌게 봤어요.

    잘 보고 가요.

  3. 달려라꼴찌 2010.06.20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보니까 드라마의 성격이 짐작이 갑니다 ^^;;

  4. 朱雀 2010.06.20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5. 미스터브랜드 2010.06.2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삼과..가족관계의 구성이 많이 비슷한데요..
    여기저기 갈등의 고리들도 보이구요..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6. 옥이(김진옥) 2010.06.2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못봤어요..첫방이었군요...
    오늘 재방송이라도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빠삐용입니다. 뒤에 흰색(펄) 햄스터는 찐빵이구요. 잠이 오는지 움츠리고 뒤척거리다가 잠에 빠져듭니다. 빠삐용은 어렸을 때 부터 우리를 탈출하려고 반복적으로 시도하였습니다. 오직 탈출이라는 생각하나로 수 십번을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보여주었던 그 끈질긴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유독 빠삐용만 그랬으니까요. 다른 녀석들은 자신들의 운명에 순응하였지요. 아니 또 한 녀석은 예외이네요. 빠삐용의 아빠인 루이 말입니다. 어렸을 적 빠삐용은 루이와 성격이 너무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다른 종인데도 말입니다. 그 아빠에 그 아들이었을까요. 그런데 왜 빠삐용만 루이의 그런 행동을 닮았을가요. 지금은 아빠 햄스터 루이와는 많이 다릅니다. 어릴적의 성격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답니다. 이제는 비만에 가까운 몸매에 낙천적인 성격으로 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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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카_ 2010.06.1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정말 이뻐요. ^^;;;
    저도 한때 아기토끼를 키워본적이 있지만...
    연약한 동물에 애정을 주는 것도
    큰 기쁨이더라구요.
    삐용이 정말 귀여워요. ^^b

  2. SAGESSE 2010.06.1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이름 고대로 항상 탈출을 꿈꾸는 빠삐용이었는데,
    이젠 완전 삐~♬용이 된거네요~ 낙천주의자로! 변신.
    삼형제 셋 다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텐데요

  3. 이름이동기 2010.06.13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정말 귀엽게 자네요 ~
    통통한것이 ~ ㅎㅎㅎ



다정하게 노는 형제 햄스터들입니다. 좀 야한 포즈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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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 Maker 2010.06.0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아이구 죄송합니다.
    제목만 보고 이상한 생각을 쿩럭 ^^;;

  2. 하늘엔별 2010.06.0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차군요.
    전 오전에 잠깐 은행에 갔다와서 퍼졌어요. ^^;

  3. G-Kyu 2010.06.0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다시 봐도 햄스터는 귀엽네요 ^^^

  4. 해피로즈 2010.06.0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두 쬐깐해서 어떡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니 야한 것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5. 소춘풍 2010.06.05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인데, 야하면..큰일나요. ㅋ;;;
    싸우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친한모습이네요~

  6. 찡이언니더불어밥 2010.06.0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포근한 털 느낌이 느껴져요.
    에고~ 저도 두 녀석 사이에 있고 싶어지네요^^




햄스터 삼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내던 한 때입니다. 참 사이좋게 잘 지냈습니다. 물 서로 먹겠다고 난리를 치는 모습, 쳇바퀴 서로 타겠다고 난리를 치던 모습, 그래도 먹을 때면 조용히 먹던 녀석들의 모습들이 한 때의 지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녀석들은 이런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을까요?(2010/05/19 - [햄스터의 일상] -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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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2010.05.2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좋게(?) 물도 마시고 잘지내네요!
    그런데 먹고 있는 주황색은 먼가요?

  2. 하록킴 2010.05.2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형제면 3친구 모두 숫놈 인가요?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죠?ㅎㅎ



수상한 삼형제, 현찰과 도우미의 위장이혼 복수 성공할까?




드라마에서 복수는 참 재미있는 소재이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나 최근의 <모범시민>같은 영화들이 참 잔인하기는 하지만 재미가 있는 이유가 복수 때문이다. <모범시민>의 주인공은 복수가 아니라고 강변하지만 복수가 아닐 이유가 없다. 그런데 왜 복수는 인간에게 흥미를 자아낼까? 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억울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도 법과는 무관하며 <모범시민>도 그렇다. 법의 불완전성을 통쾌하게 깨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수상한 삼형제>도 마찬가지이다. 현찰과 도우미에게 법이 해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김사기와 공모해서 철저하게 사기를 친 연희를 보는 것은 참 불편하다. 양심을 버리고 교묘하게 법을 이용해 사기를 친 연희는 세상에 활개를 치고, 사기를 당하고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어버린 현찰과 도우미는 다시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 모습은 법의 불완전성과 억울함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법이 가리는 데 실패한 정의를 현찰과 도우미가 복수를 통해 되찾으려 하는 것이다. 바야흐로 복수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니 <수상한 삼형제>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아마 현찰과 도우미의 위장이혼 복수가 성공할까의 여부가 시청률의 최고점에 이르게 하지 않을까 싶다.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 복수에 대해 연희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샛길로 새는 이야기이지만 연희를 보고 있노라면 기가 막힐 정도이다. 김사기를 거느리는 조폭의 여두목 같이 보이는가 하면, 신세진을 스파이로 포섭하는 공작의 달인 같기도 하며, 현찰이나 우미와 대화를 하노라면 마치 정의의 사도마냥 '태연한' 걸 보면 정말 탁월한 인물이다. 이런 연희가 <수상한 삼형제>의 가족드라마에 등장한다는 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연희는 이미 신세진이란 자신의 심복을 현찰의 가게에 심어놓은 상태로 유리한 입장에 있다. 만약 가게내에서 현찰과 우미가 말을 잘못 하기만 해도 연희에게 위장이혼이 탄로 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연희에 대한 복수는 물 건너가고 만다. 이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아니나 다를까? 현찰과 우미의 사이를 의심한 연희가 현찰을 자신의 아파트로 불러 이혼하는 것이 맞냐며 다그치고, 돌아서는 현찰에게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는 "아, 위장이혼 복수도 끝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마침 연희의 아파트로 들이닥친 우미의 기지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다. 속고 속이는, 믿고 믿게 하는 현찰과 우미, 그리고 연희의 관계가 과연 어떠한 결말로 마무리 될지 참 기대가 된다. 이와 더불어,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과 연희의 발 빠른 대응이 어떤 갈등을 만들어내며 의기 상황을 맞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가족 드라마가 고도의 심리전과 전략이 충돌하는 서스펜스 복수극이 되는 상황이다.


이제 <수상한 삼형제>는 현찰과 우미의 통쾌한 복수를 떼놓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시청자들이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거는 최고의 기대가 되었다. 이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키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이 얻는 만족감도 커지게 될 것이다. 아무튼 현찰과 우미가 당한 만큼 연희가 통쾌하게 복수당하는 모습이야 말로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이 되리라 싶다.


현찰과 도우미의 복수를 유치하게 볼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들의 복수가 막장이라느니 하지만 왜 막장인지 모르겠다. 드라마상에서 극단적으로 억울한 상황이라면 극단적인 방법을 모색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 현찰과 도우미같이 삶에 성실한 일반인들도 위장이혼을 하면서까지 복수를 하고 싶은 그런 현실적인 상황이 있을 것이다. 지나친 폭력 위주의 복수가 아니라면 수상한 삼형제의 복수는 긍정적으로 보면 좋겠다.
 

첫번재 이미지: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800&g_serial=49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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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꼴찌 2010.05.10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유치한 쪽으로 가지만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 티런 2010.05.1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게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3. Phoebe Chung 2010.05.1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요거 아주 막장 같으면서도 리뷰 보면서 흥분해서 열받는 드라마에요. 하하하..
    복수 시원하게 하는 걸 봐야 할텐데 말이지요.^^*

  4. 너돌양 2010.05.1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는 복수 성공합니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악랄가츠 2010.05.1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성공할 거라 확신합니다!

  6. 자수리치 2010.05.1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해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1주일정도 서울 다녀오느라, 블로그 방문이 뜸했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

  7. 하록킴 2010.05.11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하늘씨 블로그를 통해서 자주 접해서 인지 왠지 친근해진 작품.
    저녁시간에 저녁먹으면서 잠깐 잠깐 보는데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8. 둥이맘오리 2010.05.1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많은 드라마인데.. 왜 안봤었을까요??
    동생네커플이 재밌다고 본다길래.. 저도 봤는데...
    앞에 내용은 모르지만.....
    재밌더라구요...
    저도 복수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9. SAGESSE 2010.05.12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VIEW 딴뜌까 왜그러는거죵? 걸어서 하늘까지님,편안 저녁되세요~ 딴뜌가 그 땐 버그인지 죽어있었어요.

  10. Deborah 2010.05.1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드라마 구성을 이렇게 까지 막장으로 만들어야 했을까요?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네요.




수상한 삼형제, 시어머니 전과자가 진짜 문제인 이유?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는 갈등의 표본실이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갈등을 선보이고 있다. 결국 갈등이야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보면 결국 인간들의 문제이다. 좀 더 나아가면 갈등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가치와 태도의 문제로 귀착된다. 이 가치와 태도가 충돌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인 것이다.


현재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여주고 있는 주요 갈등은 고부간의 갈등이다. 물론 개솔이와 주범인의 황혼 사랑과 현찰과 연희의 불륜에 의한 갈등이 존재하고 있지만, 핵심적인 갈등은 전과자-우미, 전과자-어영으로 이어지는 고부간의 갈등이 중심을 이룬다. 어영과 이상의 갈등도 이 고부간의 갈등에서 나오고 있는 측면이 강하다. 건강과 엄청난의 갈등도 시어머니인 전과자와 엄청난의 갈등에서 비롯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여러 갈등들이 파생되어 나오는 근원적인 갈등에 고부간의 갈등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만약 전과자가 아들 김이상에게 일방적으로 아들로서의 의무만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이상과 어영과의 갈등이 완전히 줄어들 것이다. 엄청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전과자가 이상을 아들이기 보다는 어영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과는 이제 독립적인 존재로 간주한다면 갈등은 거의 사라질 것이다. 엄청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아들인 건강의 아내로서 바라 볼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즉 이 말은 장가가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자식들이 귀하기는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생각보다는 며느리들의 남편이라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김순경의 아내로 좀 더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자식이란 자기(전과자)의 자식들이기도 하지만 다 큰 어른들이 되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존재인 것이다. 며느리의 남편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식들을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이건 너무나도 잘못된 것이다.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인 것이다.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을 며느리들에게 강요하기만 하니 언제나 갈등이 생기고 당사자인 며느리와 아들들은 자꾸만 힘들어 지는 것이다. 여필종부 식의 가부장적이고 유교적인 사고방식이 은연중에 전과자에게 베어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토록 케케묵은 사고방식에 빠져있단 말인가? 전통이 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전통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변화를 해야 하는 것이다. 결혼을 시켜서 분가시킨 자식 내외를 시댁으로 들어와라 마라 하는 식은 단순히 시어머니의 일방적인 고집에 불과한 것이다. 아들이나 며느리는 무조건적으로 (시)어머니의 말에 복종해야만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한마디로 아들이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전과자는 아들이나 며느리 덕을 봐야겠다는 생각, 며느리는 이러저러해야한다는 정형화된 인식, 그리고 어른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과감하게 던져버려야 한다. 물론 며느리로서, 아들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철저하게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자식들도 어른이고 여러 가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통보나 강요는 서로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 태도인 것이다. 전과자는 부부 중심적으로 김순경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아들 다 키워 놓았으면 이제는 그만 내버려 두고 그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전과자는 자식과 며느리에게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의 근원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변화를 시도해야 하나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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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나노 2010.04.19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대체 너는~!!!

  2. 으이구 2010.04.1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과자라는 막장스런 이름을 가진 시어미니가 문제도 아니고 며느리도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런 막장 각본을 쓰는 작가라는 이름의 무개념 아줌마고

    저런 드라마를 주말에 공중파로 방송하는 방송국이죠

  3. 세상에서 가장깊은 갈등 2010.04.19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 중,,,어영이라는 캐릭터가 같은 며느리지만 너무 하다고 생각됐는데
    시어머니로 나오는 분의 언행을 보면서,,
    정말,,저건아닌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부간의 갈등,,,물론 요즘같은 시대에 개인주의가 워낙 강하다 보니
    부모님은 존경하고 이해하려는 아들,며느리나 딸,사위가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아들을 자신의 소유물이나 자식을 노후보장, 대책으로 여기며
    많은 것을 바라며 요구하는, 그러면서 자식을 한 가정의 가장이나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하지 못하고
    빼앗겼다,,,라는 마음을 가지며 갈등을 유발하는 시부모님들때문에
    '갈등'이라는 단어가,,,더 붉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 올리신 분의 말의 뼈져리게 느껴지는 것도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 때문이기도 하구요,,
    저도 맏딸로써, 한 집안의 막내며느리로서
    결혼을 하면서 가장 힘든점이,,,바로 시어머님의 아들에 대한 미묘한 감정과 저에 대한 질투입니다
    손주가 아들 무릎위에 올라가 있는 것 조차도 질투 하시는 어머님,,
    아들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있는데,,,돈 보내달라며 계좌번호를 남기는 어머님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치며 결혼을 후회했었는지 모릅니다
    타산지석,,,이라고 이 드라마를 통해 물론 며느리들고 부모를 존경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어야 하겠고
    시부모님들 또한 반성의 기회로 삼고
    자식을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하는 계기가 되 길 바랍니다
    막장 드라마다 뭐다,,,말도 많지만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되돌아 보는 기회를 주는 드라마 인 것 같기도 합니다

  4. 박미란 2010.04.1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과자가 문제인 것은 자기 남편도 있는데 자기가 밥 하는 걸 거들떠 보지도 않고서는 아침에 라면을 끓였느니 반찬을 사왔느니 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며느리랑 같이 해야죠. 며느리가 죽을 끓이는지 뭘 만드는지. 잘 하게 되면 그 때 며느리에게 맡겨야죠.

  5. 맞아요 2010.04.1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번하셔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보면서 시어머니가 정신이상적일만큼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따박따박 말을 내뱉는 솔직한 신며느리가 보기좋았습니다.

    왜? 과거에 안좋았던 관습이있는데 뿌리 뽑히지않는지를 모르는겁니다.

    고부갈등같은 관습들은 더이상 후세에 물려줄일이 아닙니다.

    나는 이렇게안했다. 어디 감히~ 라는 발상은

    나도 고통받고 살았으니 너도 내말에 복종하고 고통받아도 감내하고 살아라 식 밖에 안됩니다.

    말하자면 고통의 되물림을 당당히 요구하는거죠.


    저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은 피곤하면 오지말라하지만,

    며느리인 너는 집에서 놀면서 왜안오냐.. 혼자서 왜못오냐 .. 이소리할때 정말 짜증납니다.

    자기 친딸은 시댁 명절에만 보내고 끌어안고 살면서

    며느리는 명절도아닌날에 시댁을 불러들이려는게 무슨 의도이냐말입니까?


    저는 그래서 시댁에 주말마다 가고.. 잘하고.. 그게 다가 아님을 느꼈습니다.

    저도 친해지려 잘해보려했지만, 시댁은 앉아있어도 힘들고 서있어도 힘들더군요.


    남자들이 친정살이해봤자, 힘들 것이 없습니다.

    누가 밥을하라겠어요. 빨래를 하라겠어요. 설겆이를 시키겠어요?

    하지만 며느리는 시댁에 간순간 하녀처럼.. 전락해버립니다.

    그아무리 김연아라고해도

    결혼하면 시댁가면 하녀인겁니다.

    종종거리며 주방에서 못나오고 다먹으면 치우고 설겆이하고

    과일먹어야하면 과일깎고 차마셔야하면 차마셔야하고

    전이라도 먹겠다고하면 전을 명절도 아닌데 3~40분 붙일때도 있고..

    어깨가 아파도 아프다하면 욕먹으니 참고해야합니다.

    명절도아닌데.. 시댁만 갔다오면 피곤해죽지요..


    이런데 맞벌이까지하는 며느리들이 견뎌나겠냐말입니다.

    저는 앞으로 자주 찾아뵙는다는말 안할겁니다.


    명절때나 중요한날 한달에 한번쯤 찾아뵈서

    어려운 며느릴될겁니다.


    맞벌이하는데 밤10시들어와 주말도 시댁가서 저고생하고나면..

    눈물납니다.

    그것도 매주그러노라면..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시댁은 며느리한텐 관심도없지요.

    자기 아들 잘챙겨주는지..

    자기아들 어떻게 지내는지..에만 관심있지요.



    이래서 여자들이 친정살이 하나봅니다.

    남자 정신차리게 바로잡고 살려면 친정에가까이 살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나이들면,

    자식만 바라보고 안살겁니다.

    내인생 즐겁고 재미나게 살거고~

    자식한테 뭐 바라고..

    생판 모르던 남의 자식인 며느리가 집에들어오면

    그순간 내가 존중해줘야할 새식구가 하나 더 늘었구나

    생각하고 정말 마음편하게 쉬다가게해야..

    진심으로 오고싶은 마음이들지 안그렇겠습니까..

  6. 꿀꿀한 호후 2010.04.1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시어머니가 그모양인데 주어영같은 며느리가 무슨 문제요. 그나물에 그밥이지.

  7. ㅋㅋㅋ 2010.04.19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분 신세한탄중이신듯..ㅋㅋ
    그래도 힘내세요~!!

  8. 맞아요 2010.04.1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어머니가 너무 확고한 조선시대 여자도 아니고;;
    여자가 일할 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자기가 무조건 중요하다는식이고
    이젠 저런 시어머니있으면 차라리 이혼하는게 속 편할듯 ;;
    적어도 자기가 고된 시집살이 당해봤으면 그렇게 안해야되는데 하는거 보면 참;;

    답답해요

  9. 오십보백보 2010.04.1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과자 문제너무 빤히 보이는 거고... 가족이라면 앞뒤 안가리는 김이상도 있습니다. 이건 뭐 오지랖이 넓은건지

    아내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둘째 형님네 돈 빌려주자는등, 집에 들어가 살자는등, 소통이 안됩니다.

    거기다가 눈치도 없지,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면서 큰소리만 치지... 주어영이 그렇게 당하는걸 알면서도 모릅니다.

    4층집 지어서 1층 엄마 아빠네 2층 첫째 형님네, 3층 둘째 형님네 4층 자기네 살자는 것이나...

    묵은지 안싸준다고 반찬투정하며 시위하는 것이나 하는 꼬라지를 보면 꼭 아기가 떼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거기다 기억력까지 안좋아서 아내를 바람맞히지 않나, 여검사하고 정답게(!)얘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나...

    이도저도 캐릭터 몰입이 안되니까, 이젠 작가가 '효자'라는 키워드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

    (주어영이 자기방식대로 아버지 재단하는 꼴은 보기 싫지만 전과자 김이상의 고집불통 쇼는 더더욱 못참겠습니다;;)

  10. Deborah 2010.04.2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이 드라마를 보면서 시어머니의 역활로 나오는 전과자분 때문에 채널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더군요.

  11. 어이업음다들 2010.06.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다 캐릭터인데 시청자가 원하는대로 캐릭터도 바꿔야함? 드라마가 봐달라고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못참는건또 뭔지




너무 어처구니 없는 질문인가요? 사실 저는 몰랐다기 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답니다. 햄스터 혀가 있네요^^ 햄스터들이 자주 케이지를 혀를 핥은 동작을 자주 하는데요.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목이 말라서 하는 행동 같더군요, 물을 주면 너무 잘 핥아 마시거든요. 혓바닥을 내고 투명한 우리벽을 핥은 모습 참 귀엽습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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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ynne. 2010.04.18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혀가 동그라니 넘 귀엽네요 ㅎㅎ
    우리 도도가 하품할 때 혀를 본 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길고 날름~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

  2. SAGESSE 2010.04.1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 아니 루이 이 분이 아빠라니 어려보이고 귀여워보여 믿어지지가 않아요...ㅋㅋㅋ

  3. 미요♪ 2010.04.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름하는 혀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순간포착을 정~~말 잘하시는 듯^^

  4. Phoebe Chung 2010.04.1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앙 혀 너무 너무 귀여운거 아녀요? ㅎㅎㅎ

  5. 바람처럼~ 2010.04.19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혓바닥을 제대로 포착하셨네요 ^^

  6. 청옥 2010.04.2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혓바닥 너무 귀엽죠! 저는 애기들이 볼급수기에서 물 먹으면 위에서 보지 않고 바짝 엎드려서 밑에서 봅니다. 그렇게 보면 애들의 바쁜 혀가 보여 너무 귀여워요. 하앍...(아무래도 저 변태인듯...)

  7. 서수달 2010.04.23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작은 동물에게도 눈두개 코하나 입하나등등....혀도있구 ㅎ 심지어는 개미코딱지만 할 지언정 뇌도있어 잔꾀도 부린다구 생각하면 그야말로 생명의 신비같애요 ㅎㅎ저두 울집 설치류 보면서 날마다 깜놀의 연속입니다 ^-^




삼형제 중에 유일하게 흰색 인데요, 이 녀석 너무 비만입니다. 쳇바퀴를 타면서 살 좀 빼야되는데 이거 영~~ 시원찮습니다.  사실 쳇바퀴 잘 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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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0.04.1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바퀴 올라가는 것도 힘겨워 보인다는...
    아무튼, 사람이나 햄스터나 다이어트가 화두네요.^^

  2. 이곳간 2010.04.13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해져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모양이예요 ㅋㅋㅋ

  3. Phoebe Chung 2010.04.13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러게 진작 운동 꼬박꼬박 했어야지요... 에궁 뚱땡이 햄스터... 하하하...

  4. SAGESSE 2010.04.1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어쩌냐~~~ 초고도 비만 햄스터네요~ ㅠ.ㅠ

  5. 유아나 2010.04.1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봐도 움직이기 싫은 몸매를 ^^

  6. 바람처럼~ 2010.04.1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기우뚱거리는 모습이 무지 웃기네요

  7. ageratum 2010.04.14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쳇바퀴에서 넘쳐나네요..ㅋㅋ

  8. mami5 2010.04.1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넘 비만했나요..^^

  9. 미요♪ 2010.04.1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재밌어서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수삼, 김건강에게는 모유 수유가 꼭 필요하다?




<수상한 삼형제>는 이름 그대로 참 수상한 삼형제들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이 중에서 첫째 건강이야 말로 수상을 넘어 '속상' 한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 물론 이전의 건강과 현재의 건강을 비교해 보면 인간다운 인간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독립심이나 판단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그야말로 의지박약한 인간에서 엄청난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필자는 건강을 응원했다. 사람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은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가?


건강이 엄청난에게 결혼 사기를 당하고, 심지어 아이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는 그 아이 종남의 생부인 하행선까지 대면하면서 겪고 있는 그 험난한 인생행로는 동정을 받기에 충분했다. 아니 동정에만 그칠 정도가 아니라 순수한 남편, 끝까지 아내와 자식을 책임지려는 한 진실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정말 바보스럽긴 하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모습이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인물이 되어갔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이러한 기대가 한 순간에 날아가고 말았다. 고물상을 하겠다며 선뜻 나서면서 자신의 어머니 전과자에게 5천만원을 빌려달라는 대목에서였다. 사업 경험이 없는 것은 말 할 필요도 없고, 구체적인 계획조차도 없이 고물상을 하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5천만원을 빌리는 것이다. 한숨이 나왔다. 결국 건강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구나!


건강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안다. 그러기에 다시 일어서려는 절박함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한 두 살 먹은 아이도 아니고 전과자에게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어리냥을 부리는 모습은 참 철없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그에게 아내와 자식이라는 부양해야할 가족이 생겼으니 자신이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엄청난과 어렵게 부부의 연을 이어가면서 건강이가 보여준 삶의 희망은 눈물겹기까지 했다.
 



이러한 건강의 삶에 대한 노력이 드라마 구성의 엉성함으로 말미암아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전달되지는 못했지만 전달되는 느낌만큼은 강렬했다. 찜질방에서 잡일은 기본이고, 신문 배달, 도로 위에서의 뻥튀기 장사 등 건강이 보여준 일련의 노력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이 감동적이라는 표현에 동의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신파조나 즉흥적인 구상으로 비판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작품 구성상의 흠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 자체는 감동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건강이 이 모든 노력의 가치들을 포기하고 갑자기 고물상을 하겠다며 자신의 어머니인 전과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쉽게 말하고 또 쉽게 허락을 받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답지 않는 성급한 부탁이었다. 어머니 전과자로서도 즉흥적인 행동이었다. 아무리 부모와 자식 사이라고 해도 적지 않은 5천만이라는 돈을 거래한다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스럽게 보이지 않는다. 물론 이런 일이 전혀 비현실적인 것은 아니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건강이 자신의 노력이라는 탑을 스스로 허물어 버렸다는 것이다. 한 순간에 생각 없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5천만을 빌린다는 것은 생각이 없어도 너무 생각이 없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를 통해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인 가치관과 삶에서의 입장들 간의 충돌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건강과 전과자의 관계는 우리 사회의 장자편애와 지나친 혈연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상한 삼형제>가 막장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지만, 아니 그렇게 선고해버리기도 하지만 '가치관과 삶에서의 입장들 간의 충돌' 을 보여주고 그 관계들과 입장들을 한 번쯤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은 의미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전과자-건강-현찰-우미의 관계가 우리 사회의 가족 구성원들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게 하는 것이 그렇다.
 

아무튼 건강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이미지가 갑작스런 고물상 사업과 5천만원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엄청난에 대한 순수하고 바보 같은 사랑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공감하고 갈채를 보냈지만, 여전히 자립하지 못하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손을 벌리는 유아적인 모습은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보아 줄 수가 없다. 건강의 갈 길이 아직도 이렇게 멀다는 말인가?


첫번째 이미지 출처: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26986
두번째 이미지: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00315121739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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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mi5 2010.04.0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믿는건 부모뿐이네요..
    글 잘 보고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0.04.1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중에 장남으로 참 제 몫을 못하는 .... 불쌍한 인생이라,,,, 사실 그래서 더 피부에 와닿기도 합니다,

  3. 유아나 2010.04.1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버릇은 못 고치는 건가요^^ 뭔가 반전이 있겠지요 그나저나 엄청난의 사건이 워낙 충격이 크긴 했지요

  4. 쿠쿠양 2010.04.11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수삼스토리를 블로그에서 보다보면 너무 장남만 편애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수상한 삼형제, 연희는 양심도 없는 악녀였다.

 



연희가 드디어 악녀 본색을 드러내었다. 연희에 의한 복수전이 제법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다. 사실 이 복수의 주제는 하행선에게서 기대(?)를 했는데 예상을빗나가고 말았다. 하행선은 이름 그대로 완전히 하행선을 달리고 있을 뿐이다. 교도소 감방에서 보여주든 결연한 보복의 표정은 어디 가고 때로는 코믹하게 변하고 있다. 두고 볼 일이지만 하행선의 분노는 목하 용두사미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고 보니 하행선은 연희에 비하면 천사같다.   


연희는 제 입으로 우미에게 "그 정도 수준밖에 안돼?" 라는 소리를 아주 도도하게 내뱉곤 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말은 연희 자신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연희의 수준은 그야말로 '완전 발바닥이다'. 적어도 말은 알아듣는 여자인 줄 알았다. 교양도 제법 있는 여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연희의 본색은 그야말로 '똥색' 에 지나지 않는다.
 

초등학교 동창으로써 현찰과 우미에게 하는 짓은 너무나 잔인하다. 어떻게 동창에게 저럴 수가 있는가 라고 할 정도이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복수의 칼날을 품고 현찰을 노골적으로 죽이려고 한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여자가 독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 말이 바로 연희를 두고 하는 말 같다. 현찰에게 뺨을 맞고 현찰과의 불륜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노골적으로 현찰을 매장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악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연희에게는 일말의 양심이 살아있다고 믿었다. 초등학교 동창에다가 현찰과 우미 사이의 갈등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도 있었기에 현찰에게 맞은 따귀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연희는 그러한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고 말았다. 상식적인 선을 완전히 넘어버리면서 악녀로 다시 태어나고 말았다. 악녀의 탄생이다. 연희는 자신의 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놓기 전에는 그래도 약한 여자의 모습을 가끔씩 보여주기도 했다. 그랬기에 현찰과의 불륜을 저지르면서도 한편으로는 혼자서 살아가는 이혼녀 연희를 '감정적' 으로 동조해 주기도 했다. 얼마나 외로우면 저렇게 현찰에게 추근댈까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연희를 그렇게 보기에는 이제는 완전 정나미가 떨어진다.

 




이렇게 보면 과거에 연희가 왜 결혼생활에 파탄을 맞고 이혼을 하게 되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연희는 애당초 결혼이란 것을 하면 안 되는 존재로 보인다. 왜냐하면 결혼이나 부부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여자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연희에게는 남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라는 틀이나 부부의 도리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이혼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현찰이나 도우미에게 하는 짓을 보면 연희가 얼마나 전남편의 속을 썩였을 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사랑에 대해서 자기중심적이면서도 타인의 사랑이나 행복에 대해서는 병적일 정도로 질투심이 강하다. 현찰을 유혹하면서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면서도 양심의 가책은커녕 오히려 현찰과 우미의 관계에 대해서 질투한다. 현찰에게 따귀를 맞고는 오히려 누그러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보기도 했지만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다. 질투와는 차원이 다른 증오와 분노를 일으키면서 현찰에게 보복을 하려고 한다. 그래도 사랑한 남자인데 한 순간에 사랑이 저주로 돌변한 것이다. 사랑이 한 순간에 증오와 저주의 감정으로 뒤바뀐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사랑이 이렇게 변덕스러울 수가 있을까? 동창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우미의 친구였다는 사실도 기가 막힌다.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현찰에게 보복의 칼을 빼들고 박사기와 공모하여 현찰을 사업상 사기에 빠트려서 찜질방과 주유소를 빼앗으려 함으로써 현찰을 궁지로 내몰았다. 도대체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한 순간에 이렇게 뒤바뀌는 것이 사랑이란 말인가? 이제 연희는 현찰과 우미에게 완전히 적이 되고 말았다.


사실 연희가 악녀가 되리라고 생각지는 못했다. 드라마상에서 연희의 운신이 폭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때로 보여주는 연희의 인간적인 눈물이 이에 속했다. 현찰과 우미 둘다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도 마찬가지이다. 한 가정의 행복을 노골적으로 깨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런데 연희는 이러한 자신 행동의 운신의 폭이랄까 한계를 완전히 깨었다. 이러한 연희의 행동은 이미 연희의 마음 속에 잔인한 악녀의 본색이 내재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불륜을 이루지 못하고 현찰에게 따귀를 맞은 것 만으로 철저하게 현찰을 파멸시키려 한단 말인가? 이렇게 보면 연희는 선척적으로 악녀였다는 생각이 든다.  


악녀가 되어버린 연희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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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꼴찌 2010.04.04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드라마 보면서 혈압급상승에 뒷목 잡고 봤습니다. ^^;;;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4.0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달려라꼴찌님, 조심하세요^^
      저도 혈압이 급상승하더군요~~

    • bests 2010.04.06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민 스트레스 해소의 비법◎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나눌수 잇는 색 만남
      노예 두명과의 짜릿한 느낌 ^^ ...
      지역별 방방곡곡에서 이상형을 찾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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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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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4.0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빠삐코 2010.04.0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게 되 있죠.. 어제 너무 짜증났어요.. 빨리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4. 너돌양 2010.04.0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는 중징계 안먹나요? ㅡ.ㅡ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4.04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연예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몰라서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너돌양님 포스트 보고 대충 알겠어요. 무한도전과의 형평성 문제 같은 데요. 정말 잘못되었죠. 방송위 어용 단체임을 어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ㅠㅠ



얼마 전 함게 있던 삼형제 중에 에이스를 떼어 놓았습니다. 에이스가 빠삐용과 크게 싸우면서 빠삐용의 머리 위쪽이 찢어져서 피가 나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원래 빠삐용이 당하고 활동력이 좋아 빠삐용이 이렇게 당하리라 고는 의외입니다. 빠삐용만 괴롭힌 것이 아니라 찐빵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에이스 혼자 떼어 놓고 있습니다. 현재 임시로 에이스를 빨래용 대야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에휴~~. 다시 에이스를 우리에 넣어도 격렬하게 싸워 함께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싸울 것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갈라설 정도로 심하게 싸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남아있는 빠삐용과 찐빵도 자주 싸워서 걱정스럽습니다. 이 녀석들도 갈라놓아야 하는 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아래 사진은 삼형제가 단란하게 살던 때의 사진입니다. 떼어 놓기 직전의 사진은 아니구요. 괘 이전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잘 지내던 때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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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3.28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이 좋아해서 몇 번 키운 적 있습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29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햄스터 볼 수록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번식력이 강해서 관리하기가 힘든게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요.

      저녁노을님,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래요^^

  2. Phoebe Chung 2010.03.2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피터지는 사건이 있어서 수상한 삼형제가 되었군요.
    지발 막장으로만 가지 말앗으면 합니당.^^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29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그런 셈이죠~~
      요즘 햄스터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자주 올리지 못했네요. 그 사이에 일어나 가장 큰 사건이 그것이랍니다.

      포비님,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3. 큐빅스™ 2010.03.28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 남미에서는 식당에서 음식으로 나오는거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봤는데..ㅋㅋ
    아무튼 문화의 차이라 그러겠죠.

  4. Zorro 2010.03.2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정말 다정해보이는군요^^
    어떻게 주말은 잘보내셨는지요~

  5. 모텔장 2010.03.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삐용 아프겠네요..
    저도 물려봐서 알아요. 작고 귀엽지만 물리면 상처가 심하게 나잖아요 ㅡㅜ
    그래도 햄스터한테 물리면 염증은 안 났던 것 같아요. 고양이한테 심하게 물리면
    퉁퉁 붓거든요 ;;;

  6. 하록킴 2010.04.02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해 수상해+_+
    햄스터 가족들 자매는 없나요?



수상한 삼형제,  우리가 삼형제의 부모라면 과연 어떤 심정일까?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29825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삼형제인 건강, 현찰, 그리고 이상은 무엇보다도 결혼 생활에서 상당한 갈등을 겪고 있다. 즉, 부부 관계의 갈등과 이에서 파생되는 고부간의 갈등이 주요 테마이다. 이 삼형제들의 삶을 드라마를 통해 볼 때마다 부모로서의 순경과 과자의 마음을 헤아려 보지 않을 수가 없다. 만약 우리가 이 삼형제의 부모라면 과연 어떤 심정일까?


자식이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마음과는 달리 자식의 삶은 그렇게 부모의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다. 괴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부모의 마음처럼이나 자식이 다 잘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이러한 문제, 즉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우리 사회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한다. 예를 들면, 사교육 열풍이 그렇다. 결국 이 열풍의 본질은 자식의 출세와 연결되어 있다. 결혼도 이 중에 하나이다. 이걸 나쁘게 볼 문제는 아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의 부모들의 교육열을 칭송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오바마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부모과 자식의 관계에 대한 이러한 본질이다. 사랑이야 깊고 넓은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그러나 그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상 부모가 자식을 독립적으로 놓아주기는 아직도 어려울 것이다. 부모의 뜻대로 자식을 양육하고 공부를 시키고 결혼을 시키는 일이 여전히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전통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이 걸 그다지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부모의 이러한 기대에 별 마찰 없이 적응하는 자식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식에 대한 기대와 실제적인 자식의 삶과의 괴리에 대해 부모들이 좀 더 일찍 인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자식의 능력을 넘어 지나친 기대를 갖는 것은 사랑이다기보다는 욕심에 가깝다. 욕심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자식을 보는 이러한 생각이 보편화된다면 우리 사회의 학벌주의가 낳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 될 수가 있지 않을까?


결국 자식에 대한 지나친 기대의 피해는 고스란히 부모 자신들에게로 돌아온다. 독립심을 일찍부터 기르는 교육이 부재하다 보니 몸은 성인이지만 정신은 모유기의 아이처럼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손을 벌리게 되는 것이다. 결혼도 일정 부분 부모가 개입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혼수가 그런 것 중에 하나다.




*

수상한 삼형제들의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할 것이다. 자식들에 대한 기대와 며느리들에 대한 실망이 교차하면서 부모로서의 순경과 과자의 마음은 한시라도 편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심정을 백번 헤아리고 남는다. 건강이 청난에게 사기를 당하는 일연의 과정은 어머니인 과자의 심정을 찢어놓기에 충분하다. 아버지 김순경은 속으로 삭여서 그렇지 그 심정이야 마찬가지 일 것이다. 과자가 막내인 이상을 며느리 어영과 사돈인 범인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추측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부모의 심정은 이런 것이다. 자식을 키워 놓았더니 며느리에게 빼앗이고, 자식을 애지중지 키워 놓았더니 여자에게 사기를 당하는 모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우리 사회의 부모들 중에서 삼형제들의 부모인 순경과 과자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할 부모가 과연 있을까? 과자가 좀 지나친 경우는 있지만(과자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써야 할 것이다) 본질적으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과자가 자식이나 며느리로 인해 가슴을 지워 뜯는 장면들은 자식의 세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모의 삶은 따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순경이 과자와 함께 시간을 내어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야 말로 우리 사회의 부모가 지향해야할 모습이 아닐까 한다. 부모의 삶과 자식의 삶이 혼란스럽게 섞여있는 우리 사회에서 과감하게 부부 중심적으로 나아가라고 하는 것도 잘못인지는 모른다. 반드시 전통을 버려야만 할 당위성도 없고 또 전통을 완전하게 버린다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쓰레기로 추락시키는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기본적인 예나 효로 지속되어야 한다. 자식을 낳은 부모로서 그 만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부모가 자식의 삶에 지나치게 끼어들면서 갈등을 일으키는 것 보다 부부 중심적으로 생활하면서 노년을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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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3.19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참..그래요^^.. 성인은 성인으로 대우를 해줘야죠^^..

  2. 나인식스 2010.03.19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따지고 보면, 엄청난과 건강이가 결혼한것도 과자가 제촉한것도 있었잖아요~^^
    그래놓고, 지금은 그렇게 미워하니ㅡㅡ;;

    그리고 너무 자기 자식만 귀하게 여기는것이 못마땅해요.
    어영이랑 우미도 다 귀한자식인데.

    또 주말이 찾아왔어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3. 빠삐코 2010.03.1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진짜 이 드라마 볼 때 혼자서 막 아오,,아오,, 합니다. ㅎㅎ
    제가 여자라서 시어머니가 그러케 막 하는거에 좀 분노가 나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ㅎㅎ
    이제 금요일 오후도 다 지나갔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mami5 2010.03.19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 부모들을 보면 정말 저럴까 할 때도 있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보내세요..^^

  5. 2010.03.23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수상한 삼형제, 못난이 삼형제?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2&newsid=01085686592899056&DirCode=0010302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는 제목 그대로 삼형제가 수상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삼형제가 무엇이 수상할까? 필자가 판단하기로 삼형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바보같고 어리숙 할 뿐 수상하지는 않다. 오히려 삼형제 중의 건강의 아내(청난)와 현찰과 이상의 친구, 상사(연희,태백)가 수상하다.


그런데 왜 제목을 이렇게 선택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직 결말이 나기에는 한참이나 멀기 때문에 삼형제들이 수상하게 변할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이 가장 큰 인물이 현찰이고 그 다음이 이상이다. 현찰은 연희로 인해서, 이상은 태백에 의해서 수상한 모습으로 변해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아직까지 삼형제가 수상스러운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연희와 청난, 그리고 태백이 밉상에 가까울 정도로 수상스러운 행동이나 말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다.


삼형제에게 이러한 수상스런 존재가 근처에서 맴돌기는 하지만 수상한 삼형제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만약 그들과의 관계가 더욱 은밀해지고 납득할 수 없는 경우가 된다면 그들도 수상한 삼형제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은 예외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수상한 정도로 넘어서 '엄청난' 사고뭉치인 엄청난에 의해서 계속 속임을 당하면서 믿고 용서하는 건강은 아무리 양보해도 수상하기 보다는 바보 같고 한심스럽기는 하지만 수상하지는 않는 것이다.


http://news.wef.co.kr/wedding/?BBS=10137&MODE=VIEW&BYLINE=&CurrentPage=1&uSearchID=&uSearchText=&IDX=62066



삼형제가 수상스럽지 않다면, 도대체 그들은 어떻단 말인가? 지금까지의 스토리로 보면 수상하기는커녕 오히려 수상스러운 인간들(엄청난과 연희는 말할 필요도 없고, 태백, 심지어 어영까지)에 의해 속고, 판단이 흐려지고, 이용당하고 있는 다들 바보 같은 인물들이다. 차라리 드라마의 제목을 '바보 삼형제' 라고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우선, 건강을 보자.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큰 바보이다. 현실적인 판단으로 엄청난은 사기꾼이다. 80평짜리 아파트가 있다고 속이고, 2,000 만원 빚이 있는 것을 없다고 속인다. 이 피해는 고스란히 건강이 다 뒤집어 썼다. 심지어 아이까지 있는 사실도 숨겼으니 이건 완전히 쓰리고에 피박에 흔들고 완전히 뒤집어 덮어쓴 꼴이다. 현실적으로 이런 여자를 용서해 줄 남자가 있을까? 어떤 남자가 건강이처럼 청난을 용서해 줄 수 있을까? 정말이지 건강이는 비현실적인 존재이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유령같은 존재이다. 세상에 이런 바보가 어디에 있는가 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이는 바보지 수상한 인간이 아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anitalgiapark/9Tb2/1097?docid=zvRf|9Tb2|1097|20060301085800



현찰은 또 어떤가? 현찰 또한 마찬가지이다. 건강이 보다는 작은 바보이다. 연애에 한해서는 건강이 보다 더 정신적으로 미숙한 것 같다. 어떻게 미모의 도우미를 아내로 삼을 수 있었을까? 아무튼 수상한 연희가 그야말로 여우같이 현찰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면서 유혹하고 있기에 빠져들고 있을 뿐 현찰이도 바보이긴 마찬가지이다. 연희에게 농락당하는 꼴이 불쌍하고 우습다. 건강이 아가페적인 바보라면 현찰은 에로스적인 바보라고 할 수 있다. 완전히 연희에게 농락당하는 꼴이 말이다. 그래도 연희에게 '돈'을 빼앗기지는 않겠지.


이상은 그나마 바보의 정도가 좀 덜하다. 우선 어머니와 아내(어영) 사이에서 갈등을 조정하지 못하고 더욱 악화시키는 바보 같은 짓을 하기는 하지만 말 그대로의 바보라기보다는 경험부족에서 오는 실수 같다. 사실 이런 문제는 누구가 겪기 마련이다. 그러다 아이가 생기고 지혜가 생기면서 해소되는 그런 갈등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이상이 태백의 접근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상이 태백과의 관계를 통해 연정이 생긴다면 이는 아주 은밀해 질 수 있다. 연애에 관한한 이상은 건강이나 현찰처럼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이상이야말로 가장 수상한 인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추측이 가능할 만큼 작가가 뻔한 스토리를 전개할 가능성이 있을까? 현재까지 이상 또한 수상하다기 보다는 바보같을 뿐이다.
 

이렇게 살펴 보고나니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 구실 제대로 못하는, 아니 남자 구실을 너무 잘해서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바보 삼형제> 같다. 이러니 <수상한 삼형제>는 <바보 삼형제> 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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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간來福 2010.03.03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글 수삼은 막장이 아니다라는 글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전 이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드라마라는것이 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막장스러운 현실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하여 착한드라마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전 솔약국집 아들들을 보며 현실스럽지 않다 느꼈습니다. 저런 가족이 어디 있을까 하는....... 그래도 그런 드라마를 보며 조금은 위안 받게 되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0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이 함께 보는 가족 드라마가 착한 드라마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수상한 삼형제는 막장은 아니지만 가족드라마의 시간대로는 적잘하지 않다고 봅니다.

      빨간내복님께서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 أحمد 2010.03.03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3. 나인식스 2010.03.0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상이랑 태백이랑 나중에 눈맞을거 같아요~

    바보 삼형제 라는 제목! 딱이네요~ㅋㅋㅋㅋ

  4. 달콤 시민 2010.03.0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진짜 못난이 바보삼형제.. ㅜ
    볼때마다 정말 열받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근데 희안하게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ㅋㅋ

  5. 미미씨 2010.03.0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삼형제에 저도 한표!!
    정말이지 짜증나서 보면서도 욕을 한바가지 하는 드라마에요. 친구는 안보면되지 왜 욕을하면서 보냐고;;;
    하지만 또 여자란 모름지기 이러면서 드라마를 봐야...ㅎㅎ
    바보삼형제의 가장큰 문제는 엄마에요. 그 엄마는 단 한순간도 좋은말을 하는적이 없고 늘 불만이고 늘 맘에 안들고..정말이지 말투가 짜증나서 보는저도 미쳐버릴지도...ㄷㄷ

  6. 막장드라마 퇴치 2010.03.0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삼류드라마가 막장이 아니면 그럼 어떤드라마가 막장일까요? 황금시간대의 가족시간에 이드라마는 현재일어나는 온갖 사건사고및 불륜까지...아주 적절하게 배합리믹스해서 내놓은 유치짬뽕 사기코미디 입니다.
    더더욱 이해안가는건 한집안에 경찰간부가 2명이나 있는 집안에서 둘째는 동내깡패들에게 영업방해및 폭행을 당하고 삥뜯기질않나... 엄청난이란 여자한명에게 얼빵경찰간부 2명을비롯 전가족이 사기를 당하질않나...아무리 드라마이고 작가맘이라지만 내가볼땐 이걸쓴 작가는 시청자를 바보멍청이로 알고 지맘대로 내키는대로 써내려간 사이코요.
    이드라마는 아주 온통 모든 씁쓸한 상황을 아주 사람 개개인마다 다 리믹스해서 섞어찌개해놨더군요,
    황금시간대에 이런드라마를 볼수밖에없는 중년층이나 여자들이 참 답답...............솔직히.. 짜증나서...TV갖다버리고싶을때가 더 많음...



삼형제 중 두 형제의 잠자는 모습입니다. 서로 기대며 자는 모습이 너무 평화롭게 보입니다. 자고있는 모습이 정말 평화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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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09.12.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깨물어 주고 싶어요. ^^

  2. ageratum 2009.12.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는 언제봐도 귀여운거 같아요..^^

  3. Raycat 2009.12.2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꽤 오래전에 햄스터를 키운 기억이...^^.

  4. 펀패밀리 2009.12.22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이 추운 계절에
    참~~ 부럽도록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5. 하늘엔별 2009.12.22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꾸는 지 코를 벌렁거리면서 잘 자네요.
    오늘도 먹이 3개 주고 가요. ㅋ~~

  6. 몽고™ 2009.12.2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 할루~

    아;;;컴터가 후져서리 엄청 느리게 로딩되네요 ㅠㅠ

    ㅋㅋ 햄스터 넘 귀여워연~ㅎ

  7. Phoebe Chung 2009.12.2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강아지도 지금 저렇게 자고 있어요.
    날이 추우니 웅크리고 있네요.ㅎㅎㅎㅎ

  8. 드자이너김군 2009.12.2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귀여워요. 햄스터도 저렇게 자는군요. 아마 추워서 그런것 이겠죠?ㅎㅎ

  9. 달콤시민 2009.12.2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들은 잘 때 잘 보면 배가 씰룩씰룩하잖아요 숨쉬는 거 때문에 ㅋㅋ
    이게 어찌나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정말!!

  10. 머니야 머니야 2009.12.2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쌔근쌔근 자는 모습의 조용한 움직임까지 느껴지는것 같아요~

  11. gosu1218 2009.12.22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도 잔다...
    보고 있는 저도 몸이 이불속으로 스르르 들어갈 것만 같아요 ㅎㅎ

  12. 2009.12.22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는 몸이 제일 작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뼈가 앙상한게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이 연약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몸이 야위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하는 바로는 선천적으로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구요, 다른 하나는 활동량이 너무 많은 것에 비해 먹는 것이 터무니 없이 작다는 것입니다. 외관상으로 보더라도 얼굴에 살이 너무 없습니다. 햄스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시지 않으시다면 잘 모르실 것입니다. 아무튼 다른 햄스터들과 그 크기를 비교해 보면 거의 두배의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루이가 작습니다. 작지만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양말집은 11월 28일에 만들어 준 집입니다. 지금까지 지어준 집중에서 가장 오래 전통의 집입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부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엘리나 깜찍이의 집은 그런데로 양호한 편입니다. 삼형제 집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유독 루이의 집이 원래의 형체를 가장 잃은 상태입니다. 작아도 루이 참 대단합니다. 짱구만 못말리는 게 아니죠~~

미안은 한 가 봐요~~ 저 민망하다는 표정하며 숨어서 빼꼼이 내다보는 모습이 말입니다.













2009/12/08 - [햄스터의 일상] - 현대적인(?) 감각의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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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09.12.16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집이 초토화 됐군요 드디어..
    남은 양말 있으신가요?ㅎ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6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저녁에 루이의 집은 버렸답니다^^
      발을 딛고 자꾸 우리를 나오려고 해서 말이죠.
      매일 발버둥을 치는 데 이게 루이를 마르게 하는 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영상을 찍어 놓았는데 에너지가 엄청 드는 것 같더군요;;

  2. Deborah 2009.12.16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ㅋㅋㅋ 정말 이빨의 위력을 보는순간.. 저걸 다 물어 뜯느라 고생좀 했겠어요.

  3. Zorro 2009.12.16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안해하는 표정같아요~ 넘 귀엽네요^^

  4. 소이나는 2009.12.1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따뜻한 집까지,, 구멍오 송송 나버렸네요..
    스댕으로 집을 만들 수도 없고,,
    정말 햄스터들은 이가 튼튼한가봐요..^^

  5. Dmitri 2009.12.2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멱살잡고 따귀를...

    하지만 역시 귀엽군요. 머리를 만지작 거리고 싶네요 ^^ 저 작은 귀도...



햄스터들의 귀엽고 감찍한 모습들이란 제목이지만, 이번 사진은 아빠 햄스터인 루이(펄 햄스터, 흰색) 사진 위주로 올려 봤습니다. 또 엄마 햄스터인 엘리(7번째 사진) 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의 사진만 새끼 햄스터네요. 삼형제가 항상 헷갈려서 그냥 삼형제중에 한 녀석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을 시리즈로 올리고 있는데요, 막상 어미 햄스터들의 모습은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목 자체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 로 바꾸려고 합니다. 귀엽고 깜직한 햄스터 사진을 보면서 같이 즐거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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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09.11.1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깜찍한데요.

  2. 소이나는 2009.11.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열심히 집을 부수고 있군요 ㅎㅎ

  3. Lynne. 2009.11.1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햄스터 기르는 분이셨군요!!!
    진짜 작고 귀엽네요 ^^ 우리 도도보다 훨 작아서 그런가.. 넘 애기같고 이뻐요 ㅎㅎ

  4. 홍천댁이윤영 2009.11.1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악과 아가 햄스터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이 막 편안해져요^^

  5. 탐진강 2009.11.1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군요.

  6. ㅍㄷㅁㅇㅅ 2011.08.15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뿌수는 게 아니라 이 가는 거 아닐까요?


햄스터 삼형제 사진입니다. 10월 30일의 사진입니다. 마치 가족 사진을 찍기라도 하는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엄마 엘리와 아빠 루이, 그리고 누이 깜찍이와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고 있지만 서로 의좋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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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2009.11.10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을 꽤나 좋아하네요.ㅎㅎ
    아뭏든 구여워요.^^

  2. SoulStitch 2009.11.10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은 기억이 있지만 저또한 햄스터를 키웠기때문에 몇자 적고갑니다....ㅠㅠ
    적당한 크기까지 자란후에 꼭 부모와 분리시켜야 한답니다.
    저의 경우는 커갈수록 아비되는녀석이 새끼들을 못살게 굴더군요.
    물고 뜯고..;;;;
    아무래도 햄스터도 성장함에 따라 부모자식간이라도 서열이 정해지는듯 싶습니다.
    암튼 안괴롭힌다면 상관없지만 참고하시라는 뜻에서 몇자 적고갑니다.

    그래도 귀여운 아이들이군요~기분좋은 짓들을 꽤나 할듯 싶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1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oulStitch님, 고맙습니다.
      예, 그런 이유로 분리는 시켜놓았답니다.
      그런데 새끼들도 서로간에 가끔씩 싸우곤 하네요.
      부모 자식 간에도 서열이 정해지나 보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3. 하얀 비 2009.11.11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다정한 가족들. 핏줄의 힘인지 서로 엉켜서 떨어지질 않는듯해요.
    가족이란..그런 것 같군요. 너무 앙증맞고 귀여움.

  4. 블루버스 2009.11.1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귀여운 것들..ㅋㅋ
    모여 있으니 정말 가족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