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중에 유일하게 흰색 인데요, 이 녀석 너무 비만입니다. 쳇바퀴를 타면서 살 좀 빼야되는데 이거 영~~ 시원찮습니다. 사실 쳇바퀴 잘 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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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 올라가는 것도 힘겨워 보인다는...
아무튼, 사람이나 햄스터나 다이어트가 화두네요.^^
통통해져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모양이예요 ㅋㅋㅋ
ㅎㅎㅎ 그러게 진작 운동 꼬박꼬박 했어야지요... 에궁 뚱땡이 햄스터... 하하하...
이런 어쩌냐~~~ 초고도 비만 햄스터네요~ ㅠ.ㅠ
딱 봐도 움직이기 싫은 몸매를 ^^
하하하 기우뚱거리는 모습이 무지 웃기네요
어휴.. 쳇바퀴에서 넘쳐나네요..ㅋㅋ
ㅋㅋㅋ 넘 비만했나요..^^
사진이 너무 재밌어서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