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처구니 없는 질문인가요? 사실 저는 몰랐다기 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답니다. 햄스터 혀가 있네요^^ 햄스터들이 자주 케이지를 혀를 핥은 동작을 자주 하는데요.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목이 말라서 하는 행동 같더군요, 물을 주면 너무 잘 핥아 마시거든요. 혓바닥을 내고 투명한 우리벽을 핥은 모습 참 귀엽습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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