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스터의 일상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이를 주다 보면 가끔씩 장난치고 싶을 때가 있죠. 먹이에 대한 애착이 대단해서 한 물은 먹이는 쉽게 놓치지를 않죠. 그런데 이런 먹이로 장난을 치니 기분이 나쁘겠죠^^  그렇게 기분 나쁜 표정은 아니지만 내심으로는 " 이런 먹는 걸로 장난 칠래, 죽을래!" 하는 건 아닐까요^^


뭐 좀 먹을게 없나!



두리번 두리번~~









쳇~~먹는 걸로 장난지치 말라니깐!! 냉소적으로 변한 빠삐용 또는 에이스.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18) 2010.05.19
외로운 루이  (20) 2010.05.17
두리번 두리번, 햄스터의 운명  (22) 2010.05.02
의자에 앉아있는 햄스터?  (60) 2010.05.02
햄스터, 혀가 있을까요?  (7)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