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들은 시력이 약한 대신에 청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특히 위쪽으로 날아드는 위협에 민감하여 자주 두리번거리고 두발로 서서 경계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땅으로 파고드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합니다. 숨어있어야 하니 말입니다. 평생 생존을 위해 이렇게 경계를 하면서 예민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이 햄스터들의 운명인가 봅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아기 같이 귀여운 아저씨 루이입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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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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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0.05.0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두리번 거리네..하하하 귀염당..

  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5.0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햄스터를 키워봐서아는데..
    씨앗같은것 야금 야금 손에들고 먹느것 보면.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런데..
    아시겠지만.교배할시기때는.. 꼭 암수를 분리해놓으세요
    아니면..엄청난일을 경험하실꺼예요 ^^;;;

    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세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비의 세상구경님께서도 햄스터를 기르셨군요^^
      현재 암수를 떼놓고 있답니다. 번식력이 너무 강해
      원래 두마리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통이 총 5개 6마리랍니다.가득이나 좁은 집에 난리났습니다~~

  3. mark 2010.05.02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 보니 쥐같이 생긴 것 같네요. 쥐는 안귀여운데 뭐가 다를까요?

  4. SAGESSE 2010.05.0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스럽기도 하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나 그 다음 모습은 참 귀여워요~ 루이 아저씨가 젤로 맘에 듭니다.

  5. 유아나 2010.05.0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가 톱밥속으로 파고드는 걸 처음 알았네요 헐

  6. 둥이 아빠 2010.05.0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넘 이쁜거 아닌가요???

  7. 핑구야 날자 2010.05.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친구를 찾는게 아닐까요,,ㅋㅋ

  8. Zorro 2010.05.03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요놈 보고 가네요^^
    역시나 넘 귀엽습니다~

  9. 제이슨 2010.05.0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쥐 종류라도 햄스터는 왜 이리 귀여운 것인지.. ^^
    사진 찍기 어려우셨을텐데 잘 찍으셨네요~

  10. 바람처럼~ 2010.05.0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감고 자다가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