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햄스터들에게 2채의 저택을 건설해 아무런 댓가 없이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저택 따위 필요 없다는 듯이 다 때려 부셨습니다. ( …… ) 생존을 위해 갉아야 하는 녀석들이고 보면 집을 부순다기 보다는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죠. 그래서 그냥 집을 계속 지어 주려고 합니다. 어떤 집들을 선보일지 기대해 주세요~~^^
2009/10/01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들의 고급스런 맨숀(?)
2009/10/08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맨숀 철거 작업을 하다(?)
2009/10/12 - [햄스터의 일상] - 개구장이 햄스터들, 집 같은 거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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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당첨이 될까?
아파트 분양 당첨이 되었어, 되었다구!
와~~우리 아파트다~
이게 우리 아파트라구? (이곳 저곳을 둘러 보는 햄스터들)
우리 아파트 좋아,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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