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16회가 끝난 지금 거성가의 가정부인 공주댁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증되고 있습니다. 김미순, 닥터윤과 함께 서인숙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부터 어딘가 의뭉스런 구석이 있었는데 실제로 공주댁은 김미순과 연통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김미순과 공주댁이 서로 의기 투합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호기심을 많이 자아냅니다. 앞으로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겠지만 여간 궁금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쓸데없는 상상도 하게 되고 괜한 추측도 하게 됩니다. 그만큼 공주댁에 대해 관심이 많이 쏠린다는 뜻이겠지요. 아무튼 공주댁은 미순과 닥터윤과 함께 서인숙의 불륜과 홍여사 살인(과실치사와 유기)에 대한 정보를 상당부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성가에서 오랜 동안 생활해온 공주댁의 정보가 훨씬 광범위 할 것입니다.


필자는 이전의 포스트에서 공주댁이 홍여사가 죽어가는 현장에 있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까지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김미순이 서인숙에게 ‘殺人者’ 나 ‘운명은 이제 더 이상 당신의 편이 아닙니다‘ 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 지점에서 한승재가 서인숙을 협박하기 위해 보냈다는 의심도 해볼 수 있습니다. 서인숙과 공범이니까 말입니다. 아무튼 한승재가 자신의 입지를 넓히게 위해 서인숙에게 보낸 협박 편지라 하더라도 공주댁의 역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의 흐름을 좀 벗어나서 공주댁과 관련해서는 재미있는 비교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것입니다. 좀 딱딱하게 표현해서 공주댁은 김미순과 닥터윤이 고용한 스파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승재도 팔봉 빵집에 있는 김탁구를 감시하기 위해 조진구에게 접근해서 회유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또 고재복에게도 접근하여 어느 정도의 결실을 맺기도 합니다. 고재복은 돈에 눈이 멀어 ‘제빵실 오븐 가스 폭발’ 이나 ‘밀가루 반죽 소다 혼합 사건’ 을 일으키고 탁구를 난처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발각되어 더 이상 이런 짓을 할 수 없지 싶습니다. 이런 한승재와는 달리 김미순과 공주댁은 돈으로 매수하고 매수된 관계라기보다는 신의로 맺어진 관계처럼 보입니다. 공주댁이 홍여사에게 갖는 고마움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한승재의 행동이 범죄라면 김미순의 행동은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의로움인 것입니다. 동기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이지요. 


다시 글의 흐름으로 돌아가서, 공주댁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공주댁은 왜 구일중에게는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리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구일중에게 서인숙과 한승재의 불륜과 홍여사 살인 사실을 적은 내용을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서인숙의 불륜이나 홍여사의 죽음에 대해 구일중에게 사실을 밝힌다면 진실은 빨리 드러날 것이고 김미순에게도 나쁘진 않으리라는 것입니다. 왜 구일중은 제쳐두고 김미순과만 접촉하는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주댁이 구일중에게 직접 진실을 털어 놓거나 편지로 보내는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도대체 그 문제는 무엇일까요? 혹 김미순의 계획이 구일중의 거성식품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구일중에게는 비밀로 하는 것일까요? 아무튼 이 문제는 앞으로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 싶습니다. 


16회에서 공주댁의 정체가 거의 드러났습니다. 이제 관심은 공주댁이 어느 선까지 사실을 알고 있느냐입니다. 공주댁의 행동 하나 하나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두번째 이미지  http://www.artsnews.co.kr/news/9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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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2010.07.3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빵왕 김탁구를 시청하진 않는데...
    가는곳마다 김탁구 얘기를 하네요.
    김탁구가 완전 대센가 봐요~

  2. 2010.07.30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31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보고 잇습니다만, 운명은 이제 당신의 편이 아닙니다라는 편지는 무언가 홍여사의 죽음과 서인숙의 관련성을 드러내 놓고 있는 듯 합니다. 그저 제 추측일 뿐입니다.

  3. 영심이 2010.07.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김탁구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한승재가 공주댁을 미행할때 아주 조마조마 했었다니까요^^;;;;

    그나저나 공주댁은 모든걸 다 알고 있을 것만 같은데..^^;;
    담주까지 또 어케 기다린담~ ㅋㅋㅋ

  4. 코리안블로거 2010.07.3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주댁은 예전 큰사모님 살아있을때부터 서인숙을 좋아하지 않았었죠^^
    그나저나 김미순이 벼랑에서 떨어진 뒤에 어떤일이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지금 김미순은 제력이 있는 사람이 된건지 그렇다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었는지 이런 내용은 안 나왔었죠?

    저 역시 재밌게 보다보니 궁금한것도 많고 그러네요.ㅋㅋ

  5. pennpenn 2010.07.30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주댁이 이걸 미리 밝히면 드라마
    이야기거리가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탁구가 서태조를 구마준이라고 알아보지 못한 것도
    구일중 회장이 팔봉빵집에서 김탁구를 알아보지 못한 것도
    모두가 제작진의 의도된 농간(?)입니다. ㅎ ㅎ ㅎ

  6. 하록킴 2010.07.3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공주댁이 핵심 인물이였군요+_+;




14회는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도 밀도 있게 스토리가 전개 되었습니다. 전후의 연결 고리가 2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잘 연결이 되면서 깔끔하게 전개되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시대적인 상황이 고려되지 않은 장면들과 2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여전히 묻힌 체 있다는 것 등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내용상 큰 결점은 아닙니다. 15회에서는 의문을 갖고 있던 몇 가지 사건들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시나브로 사건들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스토리 전개의 방향성이 조금씩 추측 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우선, 진구에 대한 의심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진구에게는 백혈병에 걸친 여동생이 있고 한승재의 유혹에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승재와 통화 하는 장면도 등장합니다. 진구가 한승재와의 관계를 어떻게 청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진구에 대한 의혹은 다소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구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2년전 제빵실의 가스 폭발 사고와 경합을 위해 만들어 놓은 반죽에 소다를 넣은 범인이 한승재에게 매수된 고재복으로 밝혀졌습니다.






둘째로. 탁구의 생모인 김미순과 닥터 유가 계획하고 있는 일이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김미순과 닥터유는 서인숙이 구일중 몰래 매입한 거성식품의 주식 대금을 대출한 실체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인숙은 구마준을 거성식품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남편 구일중에게 상당한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 압력의 수단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입니다. 대주주의 입장에서 구일중을 압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마준을 후계자로 하지 않으면 자신의 주식을 이용해 구일중을 거성의 회장자리에서 내리 앉히겠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서인숙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김미순은 서인숙으로부터 대출금을 회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인숙에게는 치명적인 일입니다.


셋째는, 신유경이 거성식품으로 뛰어든 이유입니다. 이것은 전면모가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15회에서 서인숙과 신유경의 대화에서 그 이유의 일단이 드러납니다. 신유경은 자신의 진면목를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거성식품에 취업했다고 말합니다. 신유경은 서인숙에게는 아주 부답스러운 존재입니다.


넷째는, 공주댁입니다. 아직도 의문을 간직하고 있지만 대체로 김미순과 연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김미순이 홍여사를 죽인 살인자로 서인숙을 지목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서인숙을 지목하고 <운명의 편지> 보내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자의 추측으로 공주댁이 홍여사가 죽는 날의 일을 목격햇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공주댁도 김미순의 계획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사소한 의문도 있고 스토리의 전개상 중요한 의문도 있습니다만, 그들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1. 김미순과 닥터 유는 어떤 관계인가?

김미순과 닥터 유의 등장은 참 극적입니다. 죽었다고 생각되던 김미순의 등장은 그것 자체로도 경이로웠지만 닥터유와 함께 서인숙의 강력한 복수의 실체가 되었다는 면에서 더욱 더 놀랍습니다. 또한 김미순이 어떻게 엄청난 재력가 되었느냐 하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필자의 추측으로는 거성가를 떠나면서 홍여사로부터 받은 돈이 상당했다는 생각입니다. 그 돈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이 성공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의문은 김미순과 닥터 유가 대체 어떤 관계인가 하는 것입니다. 부부 같기는 한데 여보, 당신이라는 호칭으로 부르지도 않을 뿐 더러 닥터유가 김미순의 비서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들이 부부일까요?



2.팔봉 선생의 봉빵은 무엇인가?

팔봉 선생의 봉빵에 대한 실체는 여러 블로거님들께서 잘 언급해 주셔서 이 포스트에서 구체적으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봉빵 그 자체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그 봉빵이 갖는 의미와 그것에 얽힌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3. 신유경은 구일중에게 왜 탁구의 거처를 알려주지 않을까?

15회에서 탁구와 구일중 회장이 대면을 하지만 구일중은 탁구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제빵실이 어두웠고 얼굴에 묻은 밀가루 때문 같습니다. 만약 신유경이 서인숙에 대한 복수를 원한다면 구일중에게 탁구가 있는 곳을 귀띔해 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얼마든지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유경은 그런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탁구가 구일중과 상봉하는 경우 구마준의 위치가 위태로워 지기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신유경은 구마준에 대한 어떤 이유로든 구마준을 이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무튼 이 부분은 대단히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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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빵왕탁구무료고화질다시보기 2010.07.2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요즘 탁구에 너무빠져드는거같아서 큰일..ㅋ^^;

    전 요즘 일때문에 자꾸 늦어서 제빵왕 탁구 본방을 자주 놓쳐가지고..은근스트레스..휴..
    그래서 인터넷으로 공짜로볼때없나...것도 고화질로 맨날찾구..(전욕심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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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N 2010.07.29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재밌게 보고 있습네다. ㅎㅎㅎ
    저번에 케이블에서 1회부터 다시 해주길래 다 봤습네다..
    앞으로가 더 흥미진진해질지 않을까 생각합네다.. ^^

  3. Deborah 2010.07.31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지 못한 프로그램이네요. 어떤지 모르겠어요. 다들 좋다고들 말하는데 말이죠. 한번 보기 시작하면 발동 걸릴것 같아 자제하는 중입니다. 리뷰글을 잘 봤습니다.




<제빵왕 김탁구> 14회는 2년이라는 시간이 게재되고 있지만 변화의 양상들은 그다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하기에는 그 전후의 연결이 너무나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대장이 수염을 길렀다거나, 탁구의 머리 스타일이 달라졌다거나 하는 변화의 장면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년이란 세월이 가장 많이 변화시킨 존재는 신유경입니다. 학생운동으로 고문을 받은 전력이 있는 신유경이 완전히 일신하여 거성식품에 입사한 것은 2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신유경이 거성 식품에 입사한 그 자체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신유경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거성식품에 입사를 한 것일까요?




지금까지 2년 동안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 신유경을 중심에 놓고 언급을 했는데요,  신유경의 대척점에 서는 서인숙에 대해서도 덩달아 관심이 쏠립니다. 2년동안 서인숙에게는 어떠한 변화도 없는 것 같습니다. 홍여사가 죽은 지 14년이 되었지만 서인숙은 참회의 심적 변화를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정말 무서운 여자입니다. 뻔뻔스럽기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바야흐로 이렇게 뻔뻔하고 무서우리 만치 속물적인 서인숙의 목을 옥죄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분명 서인숙에게는 '운명의 그림자'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이러한 변화를 느끼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2년 전부터 그런 징후들이 드러나고 있엇습니다. 살인자라는 편지가 그것입니다. 14회에서 2 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그런 편지가 여전히 배달되고 잇었습니다. 설살가상으로 거성식품에 입사한 신유경이 나타납니다. 신유경의 등장은 서인숙에게는 예사롭지 않는 등장입니다. 신유경과 서인숙의 관계가 어떠할지는 추측하기 어렵지만 갈등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유경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이제, 서인숙을 옥죄는 운명의 손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손길들은 독립적으로 서인숙을 옥죄게 되겠지만 결국은 서로 연결고리를 가지면서 연쇄적으로 반응을 할 것 같습니다. 서인숙이 어떻게 파멸될지 참 궁금합니다.






1.김미순과 닥터 유


서인숙을 파멸 시킬 가능성은 김미순과 닥터 유에게서 가장 크게 보입니다. 특히 김미순은 납치를 당하고 죽음에 직면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련의 일을 서인숙이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서인숙이 받는 살인자나 운명 운운하는 편지는 김미순이 보내는 편지라는 사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규모로 복수의 계획을 꾸미고 있기에 그 실패의 가능성도 크다는 사실입니다. 거성식품의 주식과 관련하여 어떤 계획을 짜고 있는 듯 한데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2. 구마준

구마준은 누구보다도 서인숙의 아킬레스라고 할 수 있는 살인현장의 팔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자의 관계가 어느 정도 갈등을 완화시키고 있지만 구마준의 가슴에는 자신의 부모에 대한 분노가 크고 깊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복수의 감정은 아니라고 해도 구마준은 자신의 어머니인 서인숙의 살인을 알고 있기에 서인숙을 운명에 맡겨두고자 할지도 모릅니다. 







3. 한승재

한승재가 의외로 서인숙을 옥죄는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홍여사를 죽게 한 공범으로서 협력적인 관계임은 분명하지만, 서인숙과 구마준에게 배신을 당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서인숙에 대한 분노가 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함께 죽자는 식의 물귀신 작전으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적은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할까요.



몇 가지 가능성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모든 가능성들이 혼재되어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서인숙에게 운명은 어떻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 댈지 무척 궁금합니다. 


첫번째 이미지: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6090855331115&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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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후니74 2010.07.23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 막장 요소를 가미시킨 인물인데요.
    그래도 이런 악역이 있어 드라마의 재미를 높여주겠지요?
    저도 그 파멸과정이 궁금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인숙의 악역과 파멸이 이 드라마의 흥미를 더욱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 탁구너무좋아 2010.07.2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읽었습니다! 요즘 탁구에 너무빠져드는거같아서 큰일..ㅋ^^;

      전 요즘 일때문에 자꾸 늦어서 제빵왕 탁구 본방을 자주 놓쳐가지고..은근스트레스..휴..
      그래서 인터넷으로 공짜로볼때없나...것도 고화질로 맨날찾구..(전욕심도많음;)

      결국 끈질기게 찾다가 탁구 고화질무료로보는데찾았어요..ㅡㅜ
      혹시 저같은분 있으시면 여기가셔서 보시면되요! 전편 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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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머 걍 2010.07.23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탁구가 최고의 드라마인가 봐요?
    리뷰를 최근 가장 많이 접하는거 같네요.

  3. 갓쉰동 2010.07.2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의 복수를 보는 재미도.. 구미호 보다 더 무섭은.. 서인숙대 김미순.. ㅋㅋ

  4. pennpenn 2010.07.2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이 매우 매끄럽고 자연스럽습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군요~
    서인숙이 몰락할 날을 기다립니다. ㅎ ㅎ ㅎ

  5. 초록누리 2010.07.2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아주 강렬합니다. 저도 서인숙의 파멸(?) 과정이 궁금한데, 요즘 사방에서 서인숙을 향해 죄어 오더라고요. 이번회에서는 한승재도 불만을 토했고요. 글 재미있게 잘 봤어요.

  6. 탁구 2010.07.2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혈시청자가 아니라서 제가 중간중간 못본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서인숙 캐릭터를 너무 악하게만 만드는게 좀...

    바람핀 남편, 바람핀 가정부, 바람피게끔 원조를 한 시어머니...
    바람펴서 낳은 아들 갑자기 나타났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너무 당당했던 세 사람..

    똑같은 상황에서도 작가가 주인공/악역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듯..
    서인국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면 남편의 배신에 복수하는 아내이야기가 되었겠네요 ㅋㅋㅋ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만, 여자라서 그런가...저는 괜히 열받더라구요~
    내 남편이 바람펴서 낳은 자식이 그 어미와 나타난 것도 열받는데
    그걸 감싸안고 장손 장손 외치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나도 악해질 수 있을 것 같음 ㅎㅎ
    완전 사랑과 전쟁판인데..남편이나 시어머니나 인자한 사람처럼 표현된게 마음에 들지않음

    • 탁구222 2010.07.23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서인숙이라는 인물이 워낙에 욕심많고 속물적인 일면을 가진 것도 있지만,
      상황 자체만 봐서는 천사표도 둘도 없는 악녀로 몰아갈만 하네요.
      저도 바람펴서 낳은 애를 갑자기 데리고 왔는데
      심지어 반가워까지 하면서 냉큼 집에 들이는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ㅋ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에 공감합니다. 분명 서인숙의 악행은 구일중, 홍여사, 김미순에 의해 초래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동정의 여지도 있구요.

      그러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서인숙의 삶을 시대적 배경과 떼놓을 수는 없습니다. 구일중이나 홍여사도 시대상이란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구요. 즉, 애첩을 들이고 남아를 선호하는 것은 그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인숙을 두둔하기에 앞서 그 시대의 성격을 비판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하겠습니다. 다지고 보면 구일중이나 홍여사, 김미순, 서인숙 , 김탁구는 그 시대 성격의 희생자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서인숙과 한승재의 불륜은 시대가 허용하는 정도를 벗어난 케이스구요, 그 정도를 벗어난 서인숙과 한실장은 전통적인 관점에서 보면 비판의 여지가 큽니다. 그기다 홍여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서인숙은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시대를 앞서나간 페미니스트로서 동정의 여지가 있겠지만 등앙인물은 그 시대상의 틀 속에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7. 강 같은 평화 2010.07.2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왠지 신유경이 그 역을 담당할 것 같아요. 신유경과 서인숙의 빅매치로 이어가지 않을까 해요. 거기관한 글을 썻는데 트랙 걸게요. 매번 신세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8. mami5 2010.07.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유경이가 큰 역활을 할것 같으네요..
    덕분에 재미나게 볼것 같으네요..^^

  9. 마른 장작 2010.07.2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깔끔하고 맛깔스럽네요.^^ 누굴까요? 아무래도 살인을 방조한 죄가 밝혀지는 것이 큰 원인이 될듯 싶은데 말입니다.^^

  10. 하록킴 2010.07.2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방송을 가끔 보고 있는데...처음 생각했던것보다
    묘하게 재미있더라고요.김탁구역의 배우분도 묘한 매력이넘치고요^^






서인숙과 한승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악의 화신입니다. 죽어가는 홍여사를 그대로 방치한 채 결국 죽음으로 몰아간 범죄는 12년여 동안이나 드러나지 않고 그들을 여전히 안하무인식으로 행동하게 합니다. 홍여사가 죽은 병원에서 서인숙이 김미순에게 "운명은 결국 내편이다" 라는 말은 결국은 사실이 아닐 듯 합니다. 또 그래야만 하구요. 이제는 더이상 운명은 서인숙과 한승재의 편이 아닌 듯 합니다. 조금씩 운명의 쇠사슬이 서인숙과 한승재를 묶어가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서인숙에게 배달된 한 통의 편지가 그것입니다. 그 편지는 오직 살인자란 글씨만이 큼직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그야말로 서인숙과 한승재에게는 치를 떨게 만드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불안한 예감에 이들은 더욱 사악해 질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것입니다. 과거 그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라면 어떤한 짓도 서슴치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867

과연 이 살인자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또한 호기심을 자아내는데요, 이것은 의외로 쉽게 추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11회에서 등장하는 거성가의 주치의인 닥터윤과 12회에서 등장하는 탁구의 생모인 김미순의 존재와 깊은 관계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이 편지가 김미순이 보낸 것이라면 이 '살인자' 라는 내용의 편지는  홍여사와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김미순은 홍여사의 죽음 원인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살인자의 의미는 김미순 자신을 죽이려고 한 괴한을 사주한 인간이 서인숙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살인자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불안감에 떠는 서인숙과 한승재는 '살인자' 의 의미를 홍여사의 죽음과 관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오해이지만 이러한 오해를 통해 중대한 사건들이 드러나게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탁구가 그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하고 한승재가 탁구를 찾아가서 돈으로 회유하는 장면이 그런 것입니다. 한승재나 서인숙의 불안감은 이렇게 그들을 옥죄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홍여사의 기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홍여사의 영정 앞에서 구마준이 절을 하는 동안 그 영정이 바닥으로 떨어져 깨어지고 맙니다. 이 불길한 예감은 구마준에게 뿐만 아니라 서인숙에게로 전해져 기절을 하는 해프닝이 발생합니다. 홍여사는 서인숙과 한승재가 불륜 관계에 있으며 구마준이 한승재와의 사이에서 난 자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그 모든 사실이 은폐되고 말았습니다. 홍여사 외에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준재는 구마준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구마준이 자신의 파멸은 물론이고 어머니인 서인숙과 한승재의 몰락을 원할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마준의 행보는 여러모로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그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존재이니까 말입니다.
 


셋째는 구일중, 구자경 모녀와 함께 홍여사의 산소를 찾은 한승재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입니다. 산소 주위에 나타난 검은색 자동차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홍여사의 죽음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 한승재이고 보면 그 검은색 자동차가 마음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만 생각이 다 떠올랐을 것입니다. 경찰일 수도 있고, 비밀을 알고 있는 존재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구일중이 한승재를 부르는데도 검은색 자동차만을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그렇게 넋이 나가고 만것입니다. 정말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 오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12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살아온 서인숙과 한승재에게는 그야말로 불길한 예감이 찾아옵니다. 사실 불길한 예감 그 이상입니다. 살인자라니, 이건 죽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이제 서인숙과 한승재에겐 얼마간의 유예기간이 있겠지만 결국엔 밝혀지게될 그들의 죄악으로 서서히 파멸되어 갈 것입니다.  '살인자' 의 의미가 과연 누구를 향한 것인지, 누가 보내온 것인지 여간 궁금하지가 않습니다.    
   

첫번째 이미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1408574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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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꼴찌 2010.07.1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겠죠? ^^
    다음주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2. 갓쉰동 2010.07.16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못본게 후회강.. ㅠ.ㅠ.

  3. Phoebe Chung 2010.07.1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된짓 하고 맘편하게 살수는 없지요.

  4. 강 같은 평화 2010.07.16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액자 부러질 때 너무 놀랐어요. 무시무시...
    구미호와는 또다른 공포를 주네요.

    트랙 걸었어요. 매번 신세만 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killerich 2010.07.16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빵왕~ 봐야하는데요^^..
    아..요즘 정말..시간에 쪼들립니다~ㅎㅎㅎ;;

  6. 내용에서.. 2010.07.20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째 문단에 '준재'가 아니라 '존재'가 맞을 것 같습니다.

  7. qtjp'256254 2010.09.19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gft,.c nazhqxyhz],ㅁ



오늘 유입경로를 확인하다가 이상하게 이전에 짜장면에 대해 쓴 포스트가 많이 올라와 있었다. 그래서 다음 검색을 통해 '자장면' 으로 검색을 해보니 김길태가 짜장면을 시켜먹었다는 기사가 주루룩 올라왔다. 아마 김길태가 시켜 먹었다는 짜장면이 인기 검색어로 올라가면서 필자의 포스트(2010/01/01 - [음식] - 짜장면, 흑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까지 이르게 된 모양이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김길태가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는 사실이 뭐 중요한 것인지 모르겠다. 형이 확정된 범인이건 피의자이건 밥은 먹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된장짜개를 먹었던 자장면을 먹었던 그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방송에서 그 난리를 쳐서 덕분에 본인이 블로그까지 방문자들이 유입이 되었는지 참 씁쓸하다.

마치 흰색의 면에 새까만 자장이 덮힌 것처럼 정작 기사로 다루어야 하는 것들은 덮혀버리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만약 이런 일이 있다면 이건 언론의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여중생을 납치해서 무참하게 죽인 김길태 살인 사건은 앞으로 이러한 사건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보도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김길태가 먹었다는 자장면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보도의 제목에 장식이 되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김길태가 국밥을 먹었건 통닭을 시켜 먹었건 이러한 사실은 사건의 본질이 아닌 것이다. 먹을 가치조차 없는 인간이 자장면을 시켜먹었다니 기가차서 보도를 했단 말인가? 이런 보도가 더 기가 찬다! 




한결같이 자장면이 달린 기사의 제목들이 우습다. 김길태와 자장면을 하나로 연결해야만 할 어떤 당위성이나 인과의 관계가 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김길태와 자장면을 이어야만 하는 당위성이나 인과관계를 찾지를 못하겠다. 김길태는 자장면을 먹으면 안되는 인간인가! 아니 심문하던 형사가 먼저 물어 무엇을 먹을건가고 물을 수도 있었지 않는가? 그래 자장면이 먹고 싶다는 것이 뭐가 이상한가? 담배까지 요구했다고 하는데 형사가 그렇게 물었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김길태가 *새끼고 죽을 놈이긴 하지만 아무 죄도 없는 자장면은 왜 들먹이고 *랄인지는 도무지 모르겠다. (캡처한 기사들 중에 MB 발언이 자장면에 묻혔다는 것은 제목은 제외). 이 기사는 그래도 자장면 보도를 비판하기 위해 김길태의 자장면 기사를 올렸으니 말이다. 

독도와 관련된 MB의 발언 이 자장면에 밀렸다고 하니 자장면이 별 요상하게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자장면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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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0.03.1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이 기사꺼리 하나라도 더 만들려고 별짓을 다하네요..

  2. 너돌양 2010.03.14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길태가 자장면 한그릇 먹는게 온국민들이 알아야할 중대한 사항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 몇날 며칠 몇십분 사골 우려먹는거보고 기도 안차네요 ㅎㅎㅎㅎㅎ

  3. 투니버스명탐정코난 2010.03.14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장면 처럼 상황을 비며 먹어라하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닐까요? ^-^ 며칠 전 마봉춘 방송에서 여중생 사망시점에 따라 범인이 아닐 수 있다는 기사를 마지막 부분에 내보냈습니다. 스브스,캐가카 방송은 특집 기사를 내보내더군요. 경찰서 안에 들어간 흰색 대형 캐가카 버스를 보고 한번 더 식겁 했습니다.

  4. 불탄 2010.03.1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언론매체(라 쓰고 찌라시라고 읽습니다)가 하는 짓거리가 다 그렇지요. ㅠ.ㅠ

  5. SAGESSE 2010.03.14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솔직히 블로거보다 정신연령도 그렇고 지성도 한참 낮은 초딩들만
    뽑나봅니다. 다른 기사도 이상하고 유치한 거 많지요? 암튼 즐건 주말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0.03.1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낚시 또는 흥미위주의...

  7. 머 걍 2010.03.14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윗대가리들,거기 놀아나는 언론들,
    하는 짓이 딱 찌질이같아여~~

  8. 새라새 2010.03.1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지도 못한 이슈거리네요 ㅋㅋ
    역시 언플은 놀라운것 같아요..

  9. 로엔그린 2010.03.15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음모론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니. 정말 기가 찹니다.

  10. Die Blume 2010.03.21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남겨주신 덧글보고 다니러 왔다가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요즘 언론들은 "드라마 줄거리 요약"같은 기사 아니면 이런 요상한 기사만 다루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