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정사(http://www.seon.or.kr/)는 해운대 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불교의 법맥을 이어온 참선 도량입니다. 정사라는 용어는  산스크리트 비하라(vihāra)를 한역한 것으로 승원(僧院) 또는 사원(寺院)이라고도 합니다. 인도 중부 마가다왕국의 죽림정사(竹林精舍)가 그 시초라고합니다(야후 백과사전 참조). 우리나라에서는 사찰에 정사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드물며 선비집 사랑채에 주로 붙여 부리워 졋습니다. 조선시대에 주자학(朱子學)의 영향으로 정사는 사묘(祠廟)와 결합하여 서원의 형태로 존재하면서 강론이나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찰에 정사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인도에서 승원, 사원으로 쓰였던 정사의 의미를 되찾아 사용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특이하게도 승원이나 사원의 용어로 불리지 않고 절이라고 불리워지는 데 그 기원이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야후의 백과사전에서  을 검색하여 참조하십시오.

이제 해운대에 있는 해운정사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기기 바랍니다.





석가여래(오른쪽)과 달마대사. 부처님의 얼굴이 다소 현대적인 모습을 띄고 있다. 


보살인데 무슨 보살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보살과 관련하여 참조바랍니다.
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p=%EB%B3%B4%EC%82%B4&subtype=enc&pk=14055100&field=id






절 바로 밑에 재미있는 지붕 풍경이 있어서 찍어 보았다.




석가여래부터 한국의 선맥을 이어온 대선승들의 조상들


한국의 선맥의 흐름도
 

(1) 도의 국사에서 태고보우 선사까지의 선맥의 흐름도


(2) 태고보우 선사에서 부터 경허선사까지의 선맥의 흐름도


 

(3) 경허 선사에서 진제 대선사까지의 선맥의 흐름

경허 선사 밑에서 훌륭한 제자들이 배출되어 네 분이 법을 전해 받았으니, 혜월(慧月), 만공(滿空), 침운(枕雲), 한암(漢岩) 선사입니다.

그 가운데 상수(上首) 제자인 혜월 선사의 법맥(法脈)이 운봉(雲峰) 선사로 내려와서 향곡(香谷) 선사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해운정사 조실, 동화사 금당선원 조실, 조계종 기본선원 조실로 계신 진제 대선사로 불조의 법맥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http://www.seon.or.kr/ 내용 참조)



 






해운정사의 홈페이지에는 바다가 보인다고 되어있지만 사실 바다는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 고층 건물들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해운정사가 세워 질 당시(1967년)만 하더라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그야말로 천혜의 도량이었을 것이다. 이제는 경치는 좋지 않는 정사가 되어버렸지만 그 전통만은 살아 숨쉬고 있는 듯 하다. 이렇게 자연이 인간의 문명으로부터 파괴되고 사라지는 현상은 종교적인 입장, 수행 스님들의 입장에서는 참 답답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아니 이러한 현상은 종교를 더나 인간들에게도 그다지 유익하다고만 할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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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꿈 2009.10.06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란히 놓인 불상들이 인상적인데요.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2. SAGESSE 2010.05.2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정사의 모습이 아주 정갈해보입니다

  3. 하록킴 2010.05.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이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저희 어머니도 불교를 믿고 계신데,
    오늘 사찰에 자원봉사 가셨어요^^ 제 쇼핑몰 대박기원 불공을 드리신다고,
    피규어도 하나 가지고 가셨는데..

    해운사 딱 한번 가보았는데,다른 사찰들과 다른멋이 있는 곳이더군요^^



바다는 역시 가을, 겨울 바다가 최고죠. 광안 대교, 광안리 해수욕장 그리고 그 주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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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모시메리 2009.11.12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좋죠~ 이번주 일요일.. 광안리에 커피 마시러 갈거랍니다~ 잔뜩 기대중~ ^^

  2. 느릿느릿느릿 2009.11.1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들이 많네요.
    아파트 벽의 그림들도 그렇고 바닷가에 있는 설치 미술품도 그렇고...
    광안리 한번 가봐야겠어요.^^

  3. Phoebe Chung 2009.11.12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한번 갔었는데
    많이 변했네요.^^

  4. 소이나는 2009.11.13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잘그려 놨네요 ㅎㅎ
    저도 몇일 전에 광안대교 사진을 올렸었는데 ㅎㅎ
    다시 보니 좋은데요~~^^

  5. ageratum 2009.11.1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이국적인 느낌이 나네요..
    특히 광안대교를 보면..^^ㅋㅋ

  6. 바람처럼~ 2009.11.14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전에 제가 시드니 하버브릿지를 올렸는데 광안대교를 보니 또 새롭네요 ㅎ

  7. 소나기♪ 2009.11.15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가본지 꽤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많이 낯설어보이네요.
    겨울바다 구경하러 한번 가봐야겠군요.^^

  8. 미티드 2009.11.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다..
    부산에는 애기때 함 가보고 한번도 못가봤는데 정말 가보고싶네요..^^

    국내여행 갈 여유가 생긴다면 꼭한번 가보고싶습니다..ㅎ


SBS 드라마 <드림> 촬영 세트장입니다.부산 기장의 죽성리 마을에 있는 드라마 <드림>의 성당 세트장입니다. 주위의 경관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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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영아 2009.10.1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전혀 촌스럽지 않은데요. 와우.. 멋진 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2. 또웃음 2009.10.1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우리나라 같지 않아요.
    참 예쁘네요.
    봐요, 윗에 댓글 다신 분도 사진하고 '촌스런 블로그'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죠? ^^

  3. 소요 2009.10.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은 본적 없지만 바닷가 성당은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이틀 전 9월 26일, 부산 기장의 죽성리마을에서 먹은 장이구이 포스트(장어구이 맛 보세요)를 올렸다. 맛깔스런 장어구이 사진들을 올리면서 장어구이가 맛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포스트는 자의적인 편집이 극에 달했음을 솔직히 고백해야 겠다. 포스트에 맞추어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음식 포스트하면 보기 좋아야하고,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말이다. 

그러나 과연 음식 포스트가 그러해야만 할까? 전부터 필자는 음식 포스트가 개인적인 경험상 허구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 음식 그 자체는 현실이고 사실인데 허구적이란 말은 무엇인가?  허구는 현실 그 자체가 아니다. 현실 같은 것이다. 현실처럼 보이는 것이다. 꾸민 것이고 가장한 것이다. 음식이라는 드러난 결과, 즉 외형도 중요하지만, 음시이 조리되는 방법, 음식이 제공되는 방식, 음식과 관련된 인적인 요소, 서비스, 음식이 제공되는 공간이나 음식 그 자체를 구성하는 재료의 위생이나 질도 중요한 것이다. 음식은 바로 이러한 것들이 총체적인 합작품이다. 예를 들면, 오케스트라와 같은 것이다. 조화가 중요한 것이다.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되면 전체적인 조화가 깨어지는 것이다. 음식이 아무리 화려하게 장식되고 맛깔스럽게 보인다 하더라도 그것이 음식을 평가하는 모든 것이 아닌 것이다. 물론 보기좋은 것이 맛잇고 좋다. 그러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면 그 음식은 음식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다. 또 음식의 재료가 싱싱한 것이 아니라면 음식의 가치는 반감하고 마는 것이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고 우생이 철저하다고 하더라도, 인적요소, 즉 사람의 서비스가 영 형편 없으면 음식도 먹기 싫어지는 것이다. 

블로그로 예를 들자면, 음식 포스트를 멋지게 하기 위해서 음식의 멋진 사진 만을 올리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자의적인 편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허구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포스트를 멋지게 꾸며야 하긴 하지만 허구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과 같다. 블로그는 소설이 아니라, 현실과 그 현실 속이 삶에 가깝다.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한다고 해서 블로그 자체가 허구적인 공간이 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는 현실인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의 블로그에도 음식 포스트를 몇 개 올렸다. 대체로 보기 좋게 맛깔스럽게 올렸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서는 다소 떨떠름한 경우가 있었다. 음식이 여러 요소들의 총체적인 합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음식 사진만 떼놓고, 다시 그것들을 자의적으로 선택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포스트를 생산해 내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음식이 좋다 나쁘다는 식의 멘트는 삼갔다. 이런 음식이 있다는 정도로 소개하는 데 그쳤다. 식당까지 공개하는 경우는 대체로 개인적으로 만족한 경우였다. 예외없이 그랬다.   

음식의 포스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낸다면 제대로 할 수 있는 포스트의 비율은 엄청나게 줄어들 것이다. 음식만 보여주는 것과 음식 외적인 요소들을 함께 보여주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이다. 이번 장어구이 포스트가 그랬다. 만약 장어구이 그 자체만을 보여주지 않고 음식이 준비되는 공간과 음식 자체의 위생과 질을 동시에 보여준다면 음식 자체의 포스트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음식 자체의 소개가 그다지 나쁠 것도 없다. 이런 음식이 있구나, 호기심이 발동하는 음식이구나, 스테미너식이구나, 독특하구나 하는 식의 음식 자체에 대한 평을 내리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음식이란 인간의 건강과 직결되는 삶의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이런 음식을 다룸에 있어 음식 자체의 평가만을 내리는 것 보다는 더욱 기본적인 것으로 위생과 서비스 등의 측면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바람이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옆 손님이 떠난 자리를 찍었다. 음식이 제공될 때 중분한 식기가 제공되지 않다보니 음식을 먹기가 아주 거북하다. 음식을 다 먹고 난 자리는 언제나 전쟁을 치르고 난 뒤의 상흔같다. 우리가 그만큼 음식을 전투를 치르듯이 먹기 때문일까?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자리에 앉아 종업원인 듯한 아무머니가 테이블에 비닐을 깔고 물그릇, 물수건과 함께 젖가락을 이렇게 던지다 시피 놓았다. 과연 이것이 서비스 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만약 이 자리에 외국인이 앉아 있다면 어떤 인상을 갖게 될까?


화로와 숯불을 준비하고 구이용 철판을 세척하는 곳 같다.  구이용 철판은 검은 재가 많이 남아 있어서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위생적으로 소독되고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곳은 아마도 일차적으로 세척이 되는 곳 같은 데, 이후 어떻게 위생적으로 처리될지 무척 궁금하다. 


화장실은 소변기만 하나 달랑있다, 문도 없다. 위의 세척장과 바로 잇닿아 있다. 왼쪽이 바로 세척장이다.  



소변기 위로 창같은 것이 하나 있는데 막혀 있고 온통 문지 투성이다. 
 
 
아래 사진들은 장어구이를 먹으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위의 사진들과 함께 이런 사진들이 편집을 거치면서 이틀전(장어구이 맛 보세요) 라는 포스트가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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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09.09.29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위생상태가 좀 그런데요..^^:ㅋ
    하긴 다른 식당들도 크게 다를거 같진 않지만..;;

  2. 하얀곰> 2009.10.2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음식에 대한 기사를 올릴 때 저도 좀 생각해 볼 문제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 건지, 음식 카테고리 선택하니까 로딩이 느려지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29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장이구이 사진을 찍으면서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위생에 문제가 있는 식당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딩이 느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괜찮은데요~~


간절곶 동영상입니다. 가슴이 시원해지실 겁니다~~(화면이 좀 더 생생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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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해운대 해수욕장을 떠올리면 명절날 터져나갈 듯이 비좁던 공중목욕탕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해운대 해수욕장은 겨울이 좋습니다. 역시 사람 발길 많이 닿지 않는 자연이 좋습니다. 명품 해운대 여름에는 시장 바닥 같죠~~바다 다워야 하는데 시장바닥 같다는 말은 시장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 답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름없는 바닷가입니다. 인적 없는 바닷가입니다. 마치 무슨 노래가사 같네요. 아무튼 잔내나는 풋풋한 바다 내음과 몸에 닿아 살랑거는 바닷바람, 그리고 가슴에 와닿아 출렁거리는 정겨운 파도의 출렁거림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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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9.22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없는 멋진 바닷가에
    잠시 마음두고 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2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웅전쟁님,님 블로그에 들러 와인향 가득한 가을의 분위기에 취했었는데 바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구분은 안되지만 와인으로 가을 분위기 한 번 잡아야 겠습니다^^



간절곶에서는 가슴이 확 트입니다. 가슴이 참 시원한 곳입니다. 마음이 참 맑아지는 곳입니다. 태초의 바다와 하늘, 갯바위가 어우리지는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 희열을 느낍니다. 해풍에 마음 속 먼지들이 멀리 날아가 버리고, 오랜 세월 풍파에 굿굿한 갯바위는 가슴속 생채기들이 참 사소한 것이란 걸 알게 합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가슴을 담그고 있노라면 쌓였든 근심 걱정이 씻겨 내려갑니다. 넓은 하늘에 망망히 떠있는 구름들은 유유한 모습을 일깨웁니다. 참으로 큰 교훈을 담고 있는 자연입니다. 더 넓은 사랑과 희생과 인내를 담고 있는 자연입니다. 이 간절곶에서 이 넉넉함을 채워 돌아갑니다.

갖절곶의 유래: http://www.ganjeolgot.org/introduction/intro02.php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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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09.09.2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트인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갯바위와 파도가 아우러져 자연의 신비를 감싸고 도는 듯 합니다.

  2. ggoi 2009.09.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의 낭만을 사진으로 즐기네요.
    아이가 바다를 보고 싶다는데 아직 차를 오래 타지 못해서 보러가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바다가 무지 무지 보고 싶었는데...사진으로라도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간절곶..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대구라 그리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못 가본 곳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2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goi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가지 못합니다. 대구는 대륙이라 더욱 바다가 보고 싶으시겠네요.
      좋으셨다니 감사드리구요, 자녀들과 함께 멋진 바다여행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3. 영웅전쟁 2009.09.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4. markjuhn 2009.09.2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명이 좋아서 따라와 봤습니다. 멋진 블로깅 이어가세요. ^^



등대가 인상적인 울산의 간절곶입니다(간벌곶 홈페이지: http://ganjeolgot.ulsan.go.kr/). 언젠가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인가를 간적이 있는데요. 상대적인 비교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곳보다는 간절곶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부산이나 울산을 들릴 기회가 있으시면 간절곶을 한 번 들려 보세요. 나머지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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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9.20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 멋지게 시작하시길....

  2. 탐진강 2009.09.2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곶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3. 보링보링 2009.09.2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ㅎㅎ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한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긴 비가와서 너무 춥긴해요~ㅋㅋ)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http://www.ganjeolgot.org/)  부근의 바다입니다. 근처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찍은 갯바위와 바닷가 사진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닷가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는데, 우리는 자연에게 너무 무심하고, 심지어 잔인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자연을 가꾸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는 바다 사진 보기




이 정도는 애교로 봐도 될까요? 버려진 맥주 두겅이 조개 겁질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낙네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지만 과연 싱싱할 지 궁금합니다. 바로 옆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니까 말입니다



                             아마도 쓰레기를 한 곳에 수거해 태운 듯 한데, 잔해들이 어지러이 널져잇습니다




바닷가 산책로에서 일회용 커피를 마시고 던진 종이컵들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바닷가 횟집에서 설치해 놓은 배수관 같습니다. 이 호스를 통해 폐수, 오수나 방출되는 것 같은데...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폐가구들이 버려진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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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링보링 2009.09.11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양심들을 버리고가신듯하네요--;;

  2.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그렇죠;;
    자연을 찾아 갈 때는 꼭 봉투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