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호주여행'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1.08.10 호주 맬번 여행을 위한 10가지 팁 (8)
  2. 2009.11.08 호주여행(12) 멜번에서 캔버라로 (19)
  3. 2009.11.02 호주여행(10) 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Ballarat)⑤ (2)
  4. 2009.11.01 호주여행(11) 멜번 크라운
  5. 2009.10.21 호주여행(10) 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Ballarat) ④ (4)
  6. 2009.10.17 호주여행(10) 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Ballarat) ③ (1)
  7. 2009.10.12 호주여행(10) 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Ballarat) ② (17)
  8. 2009.10.11 호주여행(9) 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Ballarat) ① (4)
  9. 2009.10.10 항구도시 부산과 시드니, 무엇이 닮았을까? (41)
  10. 2009.10.06 [호주여행] 멜번 현충사(Shrine of Remembrance) (4)
  11. 2009.09.26 호주여행(7) 그레이트 오션로드(The Great Ocean Road) (12)
  12. 2009.09.07 호주여행(6) 구 멜번 감옥(Old Melbourne Gaol) (5)
  13. 2009.09.03 자연이 그린 그림, 구름을 뚫고 땅으로 (2)
  14. 2009.09.01 호주여행(5) 맬번 세인트 폴(Saint Paul's Cathedral ) 대성당과 그 주변 모습
  15. 2009.08.27 호주여행(4) 맬번 근교 Belgrave 의 Puffing Billy (14)
  16. 2009.08.25 맬번의 도시 풍경, 우리가 벤치 마킹하면 좋을 7가지 것들 (8)
  17. 2009.08.25 맬번 동영상 (3)
  18. 2009.08.23 호주여행, 맬번 (3) Eureka Skydeck 88 에서 찍는 맬번 시가지 (12)
  19. 2009.08.19 호주 맬번 여행을 위한 10가지 팁 (10)
  20. 2009.08.18 시드니 본다이 비치 (5)
  21. 2009.08.16 호주여행(2) 페더레이션 스퀘어, 사우스 뱅크, 야라강
  22. 2009.08.15 호주여행(1) 멜번도착 (1)
  23. 2009.08.14 나리타 공항


오늘 포스트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많습니다. 몇일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유입경로를 확인해 보니 '꼬꼬면' 검색을 통해 방문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꼬꼬면 관련 포스트를 올린 게 검색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도 '꼬꼬면' 이 검색어로 큰 비율을 차지했지만 눈에 띄는 것이 '멜번 여행' 관련 검색어였습니다(딱 하나 그것도 멜번 공항으로 하긴 하지만......) 블로그 초보시절에 올렸던 멜번 여행 관련 포스트였는데요, 아마도 8월 휴가철과 맞물려 검색해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 

이전에 올린 글이지만 혹 멜번 여행을 하시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실까 싶어 이전의 포스트를 다시 올립니다. 지금 읽어보니 자기 주관이 강하고 상대적인 생각에 불과한 부분도 있어 단지 참고만 하시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데로 참고해 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호주 맬번 여행을 위한 10가지 팁


남태평양 국가들로 가는 수많은 패키지 상품들이 있다. 이러한 패키지 여행 상품들을 인터넷, 신문, 잡지 등에서 흔히 접한다. 만약 이러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포스트는 무의미할 것이다. 여행사에서 출국에서 귀국까지를 안내하는 패키지 여행에서 그 패키지 여행의 일정표 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만약 상업적인 여행사가 아니라 개인들이 이러한 패키지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상당한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의 포스트 <해외여행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 <해외여행의 비용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한 것처럼 정보에 대해서도 상당한 제약이 있다. 따라서 여행카페 등의 개인들의 협동적인 노력에도 여행사의 일정 시스템이 개제되지 않을 수 없다. 즉, 항공권, 현지 숙박지를 예약하고 일정을 잡고 개인들의 여권, 비자 업무를 희생적으로 할 수 있는 개인이 있을까? 사실 이 정도는 개인의 입장에서 희생을 각오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이동해야 운송 수단은 자본력을 갖춘 기업, 즉 여행사의 시스템을 빌리지 않으면 불가능 할 것이다. 따라서 개인들의 패키지 여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약간 변형된 여행 형태 , 이를테면 자유여행 패키지, 배낭여행의 형태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따라서 개인의 입장이라면 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이 아니라면 패키지 여행을 이용할 수 밖는 것이다.


각설하고, 만약 자유여행이나 배낭을 하는 경우라면 이 포스트는 어느 정도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행 경험이 일천하기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할 것이다. 사실 이 글도 성공적인 맬번 여행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아쉬움만 남는 맬번 여행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필자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들이 조금씩 모여 큰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①맬번 공항에 도착하면 스카이 버스를 이용하자


맬번 공항에 도착하면 맬번 시내까지 택시를 제외하고 교통편이 거의 없지만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스카이 버스(Sky Bus)를 제공하고 있다. 맬번 공항을 통해 맬번을 떠나야 한다면 왕복편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스카이 버스는 공항에서 Southern Cross Station까지 운행하고 그 곳에서 호텔까지 운행하는 미니 버스를 운행한다. 상당히 편리하다.






②시내, 역 근처에 숙박지를 잡자 


상식적인 말이지만, 재정적인 여건이 되건 안되건 숙박지는 역 근처를 잡기를 권한다. 맬번 중심지의 숙박지는 그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비수기에 인터넷 예약을 하면 상당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실제로 경험한 것이다. 재정적인 여건이 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숙박만 할 수 있는 백팩커들을 위한 숙박지들이 많이 있다. 맬번에는 두 개의 큰 역이 있다. Flinders Station, Southern Cross Station 이다. 맬번 중심은 트램이나 셔틀, 또는 도보로 여행을 할 수 있으나, 이 두 역에서 멜번 근교의 여행이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③페더레이션 스퀘어의 안내 센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여행 정보 센터는 맬번을 여행하는 데 빼놓을 수가 없는 곳이다. 이 곳에는 맬번 시내의 안내는 물론 맬번 근교의 투어에 관한 정보들이 널려있다. 여행을 계획하기전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데 상당한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 만약 이러한 패더레이션 스퀘어에 있는 정보들을 미리 접할 수만 있다면 자유 여행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팸플렛의 하나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④맬번의 무료 교통 수단을 이용하자


맬번에는 무료 교통 수단이 있다. 하나는 시티 서클이라는 트램이고, 다른 하나는 프리 셔틀 버스이다. 이 무료 교통 수단을 잘 활용하면 맬번 시내 전체를 어렵지 않게 효울적으로 둘러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무료 트램과 셔틀 버스를 타면 맬번 시내 관광은 거의 다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맬번 시내를 시내와 근교를 운행하는 트램의 교통 일정은 우리의 교통 일정과 비교하면 아주 합리적이긴 하다.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기록되어 있어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시간의 낭비가 없다. 그러나 일정의 인터벌이 우리에 비하면 길고 노선이 다양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맬번 시내 관광은 시티 서클과 프리 셔틀을 이용하면서, 도보를 하여 알차게 구경할 수 있다.


 

⑤교외 교통편의 돌아오는 시간을 미리 체크하자


무료 트램이나 셔틀버스를 언급했지만, 이것들이 아니더라도 맬번 시내의 교통편은 참 편리하다. 도보로 여행하기에도 좋다. 그러나 교외로 나가는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교외로 나가는 교통편 그 자체는 그다지 불편함은 없지만, 문제는 교통편의 일정이다. 운행 일정이 빈번하지 않아 여행시 고려해야할 중요한 문제이다.






⑥투어 여행을 잘 활용하자


맬번에는 교외의 관광명소를 위한 투어들이 많다. 자유여행을 하는 경우에 굳이 투어를 이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기차를 타고 직접 나녀오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다. 그러나 교통편이 있지만 아주 불편한 경우도 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같은 경우가 그런데 이곳은 투어를 이용하기를 적극 권한다. 아니면 여건이 된다면 차를 렌트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⑦할인 쿠폰을 잘 이용하자


맬번 시내의 관광 명소들은 입장료를 구입해야 한다. 수 달러에서 수십 달어에 이르는 입장료를 구입해야 한다. 캔버라의 경우와는 대조적이다. 미국의 워싱턴 D.C 를 모방했다는 캔버라는 워싱턴 D.C와 마찬가지로 명소들이 거의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맬번 시내의 명소를 이용하는 데 잡지나 안내 책자들에 할인 쿠폰들이 있다. 이러한 쿠폰들을 잘 이용하면 좋다. 




 

⑧식사비를 절약하자


식사비를 절약하려면 우리나라에서 직접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여의치 않거나 현지에서 다 소비를 했다면 Coles을 같은 할인 수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유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이 생수나 음료수다. 맬번에는 이 음료수의 값이 비싸다. 음료수만이 아니라 생수 값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 음료수나 생수의 값은 식당, 수퍼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음료수는 호텔의 수돗물을 이용하고, 음료수는 Coles같은 수퍼에서 구입해야 한다. 장소에 따라서 콜라 작은 것 한 병이나 생수 값이 3달러인 곳도 있으니 말이다. Coles에는 통 닭 한 마리가 8~10달러로 싸고 맛도 그만이다. 꼭 통닭만이 아니라 음식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또 푸드 코트 같은 곳에 늦게 가면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을 잘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⑨우리나라와 다른 것들을 알아두자


*호주의 전압은 우리와 다르다. 콘센트의 꽂이가 세 개로 되어있다. 배터리 충전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콘센트를 구입하면 된다. Office Works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차의 운행이 우리와 반대이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어 도로를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

*언어가 다르다는 것은 당연! 영어 사용에 너무 주눅이 들 필요가 없다.






⑩ 하루 생활의 시간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자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하루 생활의 시간 개념이 우리와는 다르다. 맬번의 시내는 평일 여섯시 정도만 되면 문을 닫기 시작한다. 식당도 마찬가지이다. 불야성을 상상하기 힘들다. 물론 장소에 따라서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도 있겠지만 대개의 가게들이 7시쯤 되면 문을 닫는다. 교외 여행을 하는 경우에 고려해야할 점이다. 이 시간의 문제는 자유 여행을 할 시에 고려해야할 중요한 문제로 다시 다루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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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비™ 2011.08.1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버른 여행에 대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 꼭 활용할 때가 있으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해피로즈 2011.08.1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여행 하게 되면 여기 다시 한번 들어와 꼼꼼히 잘 읽어보고 알아둬야겠어요~~
    호주여행시 좋은 정보네요..

  3. 아이스티를 즐기는 여자 2011.08.1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년에 한 번 그리고, 올해 2월에 또 멜번에 다녀왔는데요... 위에 글들을 보면서, 참 정리를 잘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아~~~ 또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특히, Great Ocean Road 요...ㅜㅜ)

  4. 온누리49 2011.08.10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히 적어 놓아야겠습니다
    곧 써 먹을 날이 왔으면 하고요^^ ㅎ

  5. 돌스&규스 2011.08.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여행할때 주의할 점을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호주 여행은 아직 계획에 없지만
    어디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 비슷한 점이 있을테니 읽어볼만합니다 ^^*
    감사합니다~

  6. 작가 남시언 2011.08.1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갈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재밋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7. 사랑퐁퐁 2011.08.1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못가봤는데...
    나중에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8. 초록배 2011.09.1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뉴질랜드 가 보려고 열심히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




멜번에서의 여행을 끝마치고 캔버라로 이동했다. 국내선 비행기로 캔버라까지 갔다. 캔버라에 도착하자 마자 멜번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단 것을 느꼈다. 정말이지 멜번과는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이 다름이 관광을 하는 자의 입장에서는 불편함을 느꼈지만, 다른 한편으로 한 인간으로써 시간이 정지한 듯한 조용함 속에서 새로운 삶의 유형을 느낄 수 있었다. 캔버라는 관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곳 같았다. 분주하고 복잡한 도시의 삶과는 다른 삶 같았다. 정치와 외교, 문화의 도시 캔버라는 그야말로 도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농촌스러운 그러나 문화적으로는 세련된 그런 곳이었다. 정말이지 묘한 매력을 가진 도시였다. 

멜번 공항의 국내선 로비

국내선의 탑승구로 가는 길

캔버라행 탑승 게이트가 있는 로비

공항 카페에서 찍은 공항 전경과 비행기. 국내선으로 취항하고 있는 버진 블루(Virgin Blue) 항공기가 보인다.





멜번 공항 탑승구 앞에 있는 카페에서 바라 본 하늘







캔버라에 내려서 찍은 사진이다.

캔버라에는 국제 공항이 없다. 국내용 공항만 있는 데 공항의 규모가 무척 작고 시설이 빈약하다. 갠버라에 국제 공항이 없는 이유를 모른다. 캔버라의 도시 분위기로 추측해 보건데, 관광으로 인한 번잡함을 피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캔버라 공항 입구 전경. 규모가 너무 작은 데 놀랐다.


호텔로 찾아가는 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캔버라의 교통편은 최악이었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멜번과 같은 스카이 버스나 공항 리무진 같은 것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버스와 택시가 다였다. 버스는 정확치 않지만 40분 간격으로 운행했고 요금도 만만치 않았다. 택시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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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man 2009.11.08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보고 싶은 곳!~~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8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인드맨님, 호주 여행 생각하시고 계시군요.
      여행이라면 김치님이나 하쿠나마타타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호주의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티런 2009.11.08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비가 내리네요.
    시드니여행기는 많이 접해봤는데..
    멜버른과 캔버라의 모습 처음보는것 같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벽비가 내렸군요. 전 늦잠을 자서 새벽비 오는 걸 몰랐습니다^^;; 예, 그런가요. 그런데 저도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해 많은 걸 전해드리지 못할 것 같은데...아무튼 조금씩 올리도록 할께요^^

  3. 소이나는 2009.11.0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이 아담하네요 ㅎㅎ
    붉은 색 비행기가 강렬한 걸요 ^^

  4. Phoebe Chung 2009.11.0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읽으니 남편 전에 같이 일하던 친구들 생각나네요.
    버진 블루에서 일하는 친구가 몇명 있거든요.^^

  5. 바람처럼~ 2009.11.09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캔버라 가는 포스팅을 올리게 될 거예요 ^^
    전 개인적으로 캔버라 나쁘지는 않았어요
    아마도 카지노가서 돈 따서? ㅋㅋㅋㅋㅋ

  6. 보시니 2009.11.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버라는 호주의 수도라 하지만 블로그에서 흔치 않은 곳 같아요~
    캔버라의 이야기 기대해 볼게요!!

  7. 블루버스 2009.11.1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이 너무 썰렁합니다.;;
    공항도 작아보이구요.
    캔버라의 재미있는 이야기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8. 자유여행가 2009.12.2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잘 꾸며진 도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맬버론으로 해서 한번 도전을 하고 싶어지네요..

    상큰한 공기가 벌써 유혹하네요~~

  9. mark 2010.05.02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업무차 다른 큰 도시는 가봤는데도 수도인 캔버라는 가보질 못했네요. 잘 봤습니다.

  10. 바람흔적 2010.08.02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맬버런구경을 님의 블로그에서 하게 됩니다.
    언제한번 나갈수있을런지....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11. 일반인의 시선 2010.11.1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멜버른을 못 가봤는데 정말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이전의 포스트에서 빠트린 멜번 근교 밸러렛 소버린 힐에서 찍은 동영상을 모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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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이나는 2009.11.0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분위기가 시골같아도 보이고, ㅎㅎ 그런데 총을 쏘고 그러네요 ^^;;
    모하는 건가요?



멜번의 크라운은 복합오락 단지(entertainment complex)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카지노, 극장, 식당가,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아 크라운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 크라운 주변에는 멜번 전시센터(Melbourne Exbition Center), 아쿠아리움 등이 있고 야라강을 따라 펼쳐진 밤의 야경과 스카이라인 꽤 인상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라운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멜번 도심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괜찮지만  크라운 그것 자체로는 그다지 여행의 목적지로는 권할 만은 곳은 아니지 싶습니다. 카지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곳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주의: 야경 사진들이 눈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Crown의 입구

크라운 주변의 야경

크라운 바로 맞은편에 있는 멜번 전시센터

크라운의 카지노 입구

 유명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지하 쇼핑몰

크라운 내의 인상적인 홀로그램이 펼쳐지던 카지노 앞의 실내 광장 



크라운 내의 Food Court






앞의 오른쪽 음식이 우리의 오징어 튀김과 비슷한 중국식 오징어 튀김이다.




가장 인기있는 곳 중에 하나인 think asia



그리스 음식 코너인데 아시아 음식에 비해 너무 한산하다.

크라운 앞 야라강 너머 멜번의 도심이 보인다.



크라운에서 야라강 건너편에 보이는 멜번 아쿠아리움





왼편이 크라운의 길게 늘어진 건물이다. 오른쪽으로 야라강이 나란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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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의 소버린 힐(금광촌) 바로 맞은 편에는 금 박물관(Gold Museum)이 있습니다. 밸러랫과 관련된 금광의 역사와 금, 그리고 사람 이야기들 뿐 만 아니라 금에 대한 일반적이고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들과 기기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촉박했던 관계로 여유있게 구경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아래 사진들은 금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버스를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들과 밸러릿 역에 도착해서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밸러랫의 중심가를 걸으며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유럽풍의 고건축물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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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0.2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 박물관....
    독특한 박물관이네요.
    아마도 그곳이 금광과 많은 관련이 있나 봅니다.

  2. 홍콩달팽맘 2009.10.23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에 멜번을 여행했어요. ^^ 두달 정도 환경자원봉사 관련 일로 다녀왔는데, 도시 자체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 박물관에는 가지 못했지만, 근처에 금광으로 가는 작은 기차를 탔던 것 같은 기억이 얼핏 납니다. 디카가 일반화되기 전에 다닌 여행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폐광 마을인 소버린 힐에서 탈 수 있는 투어라고 하기에는 미흡한 그냥 마차를 타보는 짧은 마차 타기하고 하면 되겠습니다. 이용료가 얼마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여 (http://www.sovereignhill.com.au/)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뭐 그다지 흥미를 자아낼 만한 것은 아닙니다. 소버린 힐은 아주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 걸어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구경만 하시고자 한다면 굳이 마차를 탈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구경거리로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타게 될 마차입니다. 마차의 바로 뒷건물이 마차 역이라고 하나요...마굿간과 마차를 타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마굿간 냄새가 고소하게(?) 코를 자극합니다^^ 



마차역 회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차 역 내부입니다

마차역 앞 회랑입니다. 목조 건물의 기둥이 든든합니다.

이 사진과 아래 사진들은 마차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금을 캐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2009/10/11 - [여행/호주여행] - 호주여행(9) 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Ballarat) ①
2009/10/12 - [여행/호주여행] - 호주여행(10) 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Ballarat)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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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k 2010.10.0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밸러랫(Ballarat) 의 버린힐(sovereignhill)은 금광촌으로 유명합니다. 소버린힐에서는 지금은 폐광이 된 금광을 둘러 볼수 있는 짧은 투어 코스가 있습니다. 밸러랫 소버린힐(금광촌)은 일단 들어가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기타 교통편, 볼거리, 이벤트,입장 시간 등 이와 관련해서는 소버린 힐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http://www.sovereignhill.com.au/). 이렇게 입장료를 내고 소버린 힐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시설들이 있습니다. 금괴를 만드는 곳, 금광 투어하는 곳, 식당, 마차역, 가게들, 장의사, 소방소 등등 실제 마을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들 중에서 또 입장료나 사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금광 투어(Gold Mine Tour), 마차 투어가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광투어는 금광의 이곳저곳을 둘러 보면서 안내원이 설명을 해줍니다. 금광을 직접 들어가서 보면서 당시의 금광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육적으로 무척 좋은 금광 체험 투어였습니다.   




안내원이 투어 내내 안내하고 설명을 해줍니다.

금광으로 내려가는 광부용 기차. 이걸 타고 금광으로 내려갑니다.

안내원은 탄광의 이곳저곳을 안내 하면서 설명해 줍니다.

금광의 일부 모습. 갱목으로 바쳐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광부들의 휴식처입니다

금맥입니다











 운반용 기구입니다.

금광을 캐는 굴착기입니다. 엄청난 먼지로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카메라입니다. 저걸 들고 뒤의 구멍으로 들어가면 아래 사진 처럼  화면으로 내부의 모습을 설명과 함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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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09.10.12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금이 아직도 있나요? ㄷㄷㄷ
    곡팽이 필수로 들고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쫓겨날려나요? >.<

  2. 소이나는 2009.10.12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좀 으스스 한데요?
    금 파러 갔다 귀신보고 올거 같아요 ㅎㅎㅎㅎ

  3. 빛이드는창 2009.10.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번뜩이는 노란색은... 금?금..금... 이러면서 눈도 번뜩^^;;ㅋㅋㅋㅋㅋㅋ

  4. 친절한민수씨 2009.10.12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네킹이 정말 진짜 같은데여?
    우리나라는 너무 티나는데 ㅋ

  5. 구름~ 2009.10.1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광인데도 꽤 실한 금맥이 보이네요? 모형인가요? ^^;

  6. 보시니 2009.10.1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금 좀 파내고 관광용으로 해도 되겠는데요?ㅎㅎ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한 마음을 가진 모양인지 다들 금맥에 관심이 지대하시네요.
    같이 투자단 결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7. ageratum 2009.10.16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관광상품인거 같네요..^^
    관광용으로 붙어 있는 금을 떼어가고 싶군요..ㅋㅋ

  8. 느릿느릿느릿 2009.10.1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광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듯 한걸요.
    일부러 꾸며놓지 않은 듯한 모습이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입니다.
    금은 좀 안나올런지...ㅎㅎ

  9. 내영아 2009.10.18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어두운데서 금을 캐는 군요.
    광부들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



호주 맬번의 근, 원교에는 볼만한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금광으로 유명했던 밸러랫(Ballarat)도 그 하나입니다. 밸러랫을 방문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날의 금광은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그 금광 지역들을 관광지로 만들어 개방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금 박물관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밸러랫에서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들이 많아 나누어 포스트 하고자 합니다.

멜번의 Southern Cross역에서 출발

가는 길에 찍은 풍경. 우리나라 처럼 아기자기한 풍경이 아니라 아주 광활하고 투박한 풍경이다



밸러랫 역이다. 작은 마을 같은 도시이지만 전통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밸러랫 관광 안내소의 안내원이다. 아주 친절하게 안내 주었다. 번잡한 멜번과는 다른 소박함이 묻어났다.


밸러랫 금광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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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XX 2009.10.1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2. mark 2009.10.19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본 개척시대의 미국의 풍경과 다를게 없군요. 꼭 영화의 장면장면을 스크랩해 놓은 것 같습니다.



부산하면 해외의 어떤 도시가 떠오르는가요? 항구 도시 부산과 흡사한 도시들이 많겠지만 시드니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부산과 시드니가 닮았다고 하는 것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아전인수격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왠지 비교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점은 벤치마킹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세계 4대 미항이라는 시드니를 부산이 벤치 마킹할 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시드니와 닮았다고 하는 것은 도시 전체 보다는 항구 도시라는 이미지가 그러한 느낌을 불러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물이나 랜드마크의 부분적인 것들이 닮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서로 이견을 있을 수 있습니다. 전혀 닮지 않았다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닮았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것 보다 서로 상응하는 랜드마크들을 비교하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부산은 일본을 더 닮았습니다.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본과 거리가 가깝다 보니 왜색적인 분위기가 가장 많이 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인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그리 이질감을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적인 색채가 강하다면 좀 더 다른 색채를 가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부산은 시드니를 과감하게 벤치 마킹을 했으면 합니다. 항구 도시이니 항구를 중심으로 해서 시드니의 이곳저곳을 벤치 마킹하는 것이 부산을 세계의 미항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러한 미항이 허브의 역할을 하면서 부산 전체가 관광적인 명소로 자리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은 현재 부산 일대 해안의 개발이 너무 난개발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10년 20년을 내다보고 개발해 나가야 하는데 너무 근시안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대변, 송정쪽의 개발은 안타까운 지경입니다. 우후죽순처럼 식당들이 들어서면서 해안의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은 데 말입니다. 만약 그것을 개발하려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부산시가 신중하게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난개발일 바에야 자연 그대로를 두는 것이 훨씬 관광명소로 적합한 것입니다. 제발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 이제 부산과 시드니 무엇이 닮아는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비록 사진이지만 이를 통해 부산과 시드니를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비교를 통해 부산을 좀 더 국제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광안대교와 하버 브리지
광안대교와 하버 브리지는 외관상으로 닮은 점이 없습니다만, 광안리 해변의 정취를 더 해주는 면에서 하버 브리지와 비교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다리들의 기능을 관광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해운대 비치와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를 처음 보는 순간 해운대 비치를 떠올 릴 정도로 그 이미지가 비슷했습니다. 아마도 달맞이 언덕 때문일 것입니다. 본다이 비치의 왼쪽에 달맞이 언덕과 흠사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부산의 페리 티파니 21과 시드니 페리
페리 산업과 관련해서는 부산이 아직은 초보 단계인 것 같습니다.  


부산 시티투어 버스와 시드니 익스플로러 버스
부산시티 버스는 버스 자체는 안락하고 좋습니다만 시드니에 비해 볼만한 것이 그다지 많지 개발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텅빈 부산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한 적이 있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그때 또 설상가상 추적추적 비가 내렸습니다.


부산 아쿠아리움과 시드니 아쿠아리움
부산의 아쿠아리움은 시드니의 기술력으로 건설한 것입니다.




부산역과 시드니 중앙역의 외관


부산역과 시드니 중앙역 내부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은 실제로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를 본떠서 만들었습니다.


 


부산 용두산공원 타워에서 바라본 부산항 전경과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본 시드니항 전경. 멀리 남항 대교와 하버 브리지가 보인다.




부산 자갈치 시장(위 사진 3장)과 시드니 수산 시장(아래 사진 4장)



 




아래 링크들은 이미지 출처입니다. 시드니 수산시장의 경우는 인용한 것 이상의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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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이나는 2009.10.1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있는 부산이 참 인상깊었는데..
    그래도 좀더 체계적으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멋진 비교 체험 잘 보고 갑니다.~

  3. 커피믹스 2009.10.1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닮았군요! 부산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 같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도시가 되지 않을까요? 부산분이신가봐요?

  4. 2009.10.1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티런 2009.10.1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부산의 아름다운변신을 기대해봅니다^^ㅎㅎ

  6. 김명곤 2009.10.11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도시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발상인데
    재미있고 창의적인 생각이십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명곤님, 너무 지나친 찬사같습니다^^
      사실 이런 비교가 처음이면 좋겠습니다만...
      부산이 항구 도시로서의 잇점을 최대한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밤 되세요^^

  7. pennpenn 2009.10.12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비슷한 점이 있군요~
    그런데 시드니항은 그 지형으로 인하여
    파도로 부터 안전하다더군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구 도시다 보니 필요한 것이 우연히 맞아 떨어진 것 같아요^^ 시드니는 부산과는 달리 깊은 만이라 부산보다 안전은 할 것 같습니다. 펜펜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8. mistyblue 2009.10.1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비교인데요~ 지금도 멋지지만 부산도 더 멋진 도시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9. 썬* 2009.10.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진 비교대상이네요.
    부산에 한번도 못가본 서울촌X인 저로서는 ㅠㅠ
    시드니고 머고 언능 부산부터 가고 싶어요 ^^;
    시드니랑 비슷한 점이 저렇게 많을줄 몰랐어용~
    훌륭한 포스팅...배워갑니당 ^^

  10. gemlove 2009.10.1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알게모르게 닮은 것들이 참 많네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구 도시다 보니 그기에 맞는 것이 있어야 하다보니 우연히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기능은 닮았지만 모습은 아닌 경우가 많아요^^ gemlove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11. 마래바 2009.10.1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도시의 랜드마크는 그래서 중요한 것 아닐까 합니다...
    사실 별 것 아니면서도 그런 것에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

  12. 보시니 2009.10.1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세세한 사항까지 비교해 놓으셨네요~ 보기 좋기도하고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부산 야구장 풍경은 세계 어느 곳 하고도 비교가 되지 않을걸요?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교를 한다고 했는데 발행을 하고 나니 좀 더 추가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네요^^ 부산 야구장도 부산의 랜드마크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부산의 야구 응원 가히 세계적이죠^^
      보시니님,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13. leedam 2009.10.1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비교의 사진들 멋 집니다 고운하루 되세요 ^^

  14. 느릿느릿느릿 2009.10.13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비교해 보니 비슷한 부분이 참 많네요.
    난개발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5. 비케이 소울 2009.10.13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한 포스트입니다... 비교로 보니 많은걸 알수 있네요.. 일단 부산부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고, 사진을 좋아하시니... 더운 반갑습니다~ ^^;

  16. 영웅전쟁 2009.10.1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포스팅입니다.
    부산이 부족한 부분은 배워야 할듯 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7. 악랄가츠 2009.10.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닮은 구석이 정말 많네요 ㅎㅎㅎ
    부산은 종종 가보았지만, 시드니는 아직 한번도 못가보았네요 ㅜㅜ
    직접가서 본다면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겠죠? ㅎㅎ

  18. 루비™ 2009.10.1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닮은 데가 많군요.
    국제 여객선 터미널...가보았는데
    오페라 하우스랑 같은지도 모르고 왔다갔다 했군요!

  19. 우쓰라 2009.10.1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도 요즘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예전의 정겨운 모습도 아직 많이 남아있고, 지킬 것은 지키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 시드니나 홍콩 못지 않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명소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20. 부산사나이 2009.10.2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에서도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는데, 야경이 정말 멋있어요. 위에 적으신 글 중에 하나 틀린 것 말씀드리자면, 위의 부산항 전경 사진에서의 다리는 영도대교가 아니라 얼마전 신축된 남항대교입니다.^^ 부산이 시드니랑 많이 닮았군요. 잘 보고 돌아갑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2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남항대교로군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런데 부산 사나이님, 링크가 걸려있지 않아
      답방을 못하겠네요.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1. 버그하우스 2010.12.0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이렇게 사진을 비교해 놓으니 서로 비슷하면서 다른점들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두 곳 모두 가봤지만 시드니는 페리같은 여객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왔다갔다 할때마다 배를 타고 다니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멜번의 중심지를 남북으로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도로들 중에 Swanston street 가 있습니다. 이 도로는 세인트 킬다 로드(St Kilda Rd)로 이어져 킬다 비치(Kilda Beach)에 다다릅니다. 이 도로의 왼편으로(지도상으로는 동쪽)으로 잔디가 넓게 깔린 공원 같은 곳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알렉산드라 정원(ALexandra Gardens), 퀸 빅토리아 정원(Queen Victoria Gardens), 조지5세 왕의 기념비가 있는 킹즈 도메인(King's Domain),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이 있습니다. 멜번의 현충사(Shrine of Remembrance)는 킹즈 도메인에 위치해 있는 맬번 시민들의 애국심과 애국 선열에 대한 존경심을 고양시키는 곳입니다.

Shrine of Remembrance 에서 멀리 맬번의 중심지가 보인다






꺼지지 않는 횃불

현충사 내부에 있는 추모석









멀리 무지개가 떠올라 있다

현충사의 전경.
이 잔디 밑으로 현충사의 추모관이 있는데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이상하게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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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10.07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가 가보지 못했던 곳이네요
    스완스톤 스트리트 참~ 멜번 돌아다니면서 젤 많이 걸었던 곳일거예요 ㅎㅎㅎ

  2. 감자꿈 2009.10.07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애국심은 잘 모르겠지만 사진은 멋집니다. ^^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는 멜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투어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진 기록을 거의 남기지 못한 곳이다. 두 대의 카메라 모두 밧데리가 다 되어 몇 컷을 찍은 게 고작이었다. 게으름이 원인이었다. 차일피일 미루다 그렇게 되었다. 다음날 오피스 워크(Office Work)에서 변압기를 구입했지만, 이미 늦어 버린 건 어쩔 수 없었다. 투어를 따라 기록을 남겨보려는 시도는 물거품이 되고 만 것이다.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는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된 여행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무척 크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일종의 거대한 자연 박물관이다. 아기자기한 자연의 아름다움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자연의 경이로움이다. 망망하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왜소한지도 알게 된다. 이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바다 속에서 솟구쳐 나온 듯한 조각상들이다. 이 조각상들에 붙여진 이름이, 12사도(12 Apostles)이다. 이외의 기암괴석들이 있는데 런던브릿지(London Bridge), 로치 아드 협곡 (The Loch Ard Gorge) 등이다.

그레이크 오션 로드는 교통편이 불편하기 때문에  카렌트나 현지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렌트로 운전을 할 경우는 국제 운전면허증, 국내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한다. 국제운전 면허증의 발급은 면허시험장에서 바로 발급을 해준다. 여권, 사진과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발급비는 9,000원이다(2009년 7월 현재). 만약 워킹 투어를 원한다면 기차나 버스(coach)를 이용해 원하는 곳 근처의 타운에 내려 걸으면 될 것이다. 12사도 전망대에는 헬기투어를 할 수 있는 탑승장이 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이어진 작은 타운들에는 식당들과 숙박지들이 많이 있다. 비수기와 성수기의 숙박비 차이가 크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이 타운들을 이어가는 워킹 투어는 단순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기억에 남을 만한 워킹 투어가 되지 않을까 한다.


12사도(12 Apostles)








로치 아드 협곡 (The Loch Ard Gorge)




멀리 백사장과 함게 로치 아드 협곡 (The Loch Ard Gorge) 이 보인다



 런던브릿지(London Bridge). 원래 연결이 되어 있었으나 오랜동안 파도에 씻겨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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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웃음 2009.09.26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그림 같이 예쁜 사진 구석에 붙은 '촌스런 블로그'가 아이러니합니다. ^^
    정말 아름답네요.

  2. 느릿느릿느릿 2009.09.2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곳을 다녀오셨네요.
    호주 곳곳을 돌아다니고 싶은데 잘 맞지 않네요.
    기회괴면 로치 아드 협곡은 가보고 싶습니다.^^

  3. 영웅전쟁 2009.09.2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멋지군요...
    가보고 싶다는 ㅎ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4. 보링보링 2009.09.27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도가 너무 멋지네요~ㅎㅎ

  5. 오자서 2009.10.0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은사진 구경하고 갑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6. 바람처럼~ 2009.11.2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파도는 좀 신기한거 같았어요 ^^
    파도가 부서질때 하얀 색을 내뿜는게 너무 멋지더라고요~

  7. 루나티크 2010.08.0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니까 더욱 생각나네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 ^^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가보고싶습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에 더위가 확 가시네요

  8. mark 2010.09.08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지에서 인터넷에서 몇반 보았는데 가보고 싶네요.




구 멜번 감옥(Old Melbourne Gaol)의 사진들입니다. 구 멜번 감옥과 그 죄수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물론 피상적으로 훓어보면서 갖게된 혼란한 감정의 덩어리들이었지만 말입니다. 감옥을 둘러보면서 괜한 감정에 빠져 본 것이랄까요. 

구 멜번 감옥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호주인들은 감옥을 생활사, 문화사, 인간 범죄에 대한 기록과 자료라는 측면에서 감옥을 소중하게 보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옥은 인간 연구의 보고다. 뭐 이런 인상 말입니다. 교육을 너무 지적인 영역에만 한정하려는 우리의 교육 현실이 떠오르더군요. 우리의 교육 현실이 감옥이라는, 뭐 그런 건 아니고 말입니다... 교육적인 자료의 활용으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더군요. 악명높은 감옥을 남겨 철저하게 보전하는 것이 바로 그런 교육적인 교훈과도 상통하는 것이 아닐까요. 더불어, 관광자원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이 구멜번 감옥이 호주에서  최고의 유산과 문화관광지( Best Heritage & Cultural Tourism Attraction in Australia)로 선정되었다는 플랜카드도 보이더군요


아래 사진들은 감방, 감옥 구조, 사형대, 죄수들의 데드마스크, 탈옥수, Ned Kelly, 네드 켈리 관련 연극(연극은 사진 촬영이 불가해 다 끝나고 주연들이 인사하는 것 하나를 찍었습니다), 그외 죄수 관련 자료들을 찍은 것입니다. 따로 사진에 설명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아는 게 부족해서 설명을 해드릴 수가 없군요.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렇게 사진들만 포스트를 하지만 좀 알아서 업그레이드 할것을 약속드립니다(과연 잘 될까! )


   ※주의 사진들이 시력을 망칠 수 있으니 대충 보시고 추천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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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후니74 2009.09.0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살펴보니 여행을 매우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이곳저곳 많은 이야기 거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종종 찾아뵙고 여행의 기억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2. Mr.번뜩맨 2009.09.0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감옥이라..
    사형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저때의 심정은 어떤 심정일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3. 자유여행가 2010.07.3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서대문 형무소와 별반 차이가 없군요

 
콴타스 비행기를 타고 멜번 공항에 내리기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순서가 확실치 않아 적당하게 사진을 배열했습니다. 자연의 모습이 참 경이롭습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죠^^ 하늘에서 구름을 뜷고 멜번 공항에 착륙하는 장면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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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팔사 2009.09.0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운도 있으셨군요.....
    시원하니 좋네요....^^




세인트 폴(Saint Paul's Cathedral ) 대성당과 그 주변 모습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안내센터(Melbourne Visitor Center) 너머 세인트 폴 성당이 보인다



보셔도 되지만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플린들즈 역(Flinders Station) 과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re)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re)에서 찍은 플린들즈 역(Flinders Station)



 

야라강(Yarra river) 과 사우스뱅크(South Bank)



야라강(Yarra river)






 

Alexandra Gardens 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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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4)  맬번 근교 Belgrave 의 Puffing Billy


여행의 목적 중에 하나가 일상의 탈출이나 판에 박힌 삶에 어떤 추동력을 제공해 주고, 삶의 태도나 자세 또는 기분을 전환해 주는 것이라면 여러 인상적인 곳을 다니면서 즐기는 시간들은 참으로 소중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동일한 공간을 벗어난다는 것은 동일한 시간의 흐름도 벗어나는 것이라고 해도 그리 과장은 아니지 싶습니다. 외국이던 국내던 말입니다. 그러니 경젝적인 이유나 기타 다른 이유로 해서 여행한 번 하지 못하고 삶의 여유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회 구조를 가진 나라라면 그것은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국가라고 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국가의 복지가 확대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도 인간이 누려야 하는 삶의 기본인 향락이 아닐까 합니다. 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을 갖다보니 항상 걸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벗어났네요. 맬번은 근원교에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쉬엄쉬엄 여유롭게 그런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지만 어디 쉬운 일은 아니겠죠. 더군다나 환율의 압박이 있다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이 빨리 선진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중국이 자국의 웬화를 세계의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해 이미 화교권 국가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 데 국력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중화라는 자존심, 어쩌면 거만함의 표현이 아닐까도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선진국인 일본이나 올림픽을 개최하고 경제적인 도약을 이루려는 중국보다 우리가 훨씬 더 경제적으로 앞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잘 살게 되면 여행도 그만큼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맬번 근교인 Belgrave는 작은 마을로 전통적인 증기 기관차가 관광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플린들즈 역이나 서든 크로스 역에서 Belgrave line을 타면 됩니다. Belgrave 가 종점으로 그곳에서 내리면 바로퍼핑 빌리를 탈 수 있습니다. Belgrave가 퍼핑빌리로 봐서는 출발역인 셈입니다. 몇 개의 역을 지나 왕복하여 운행하는 노선으로 되있습니다. 물론 편도와 왕복이 있습니다. 가고자 하는 역에 따라 탑승 요금도 달라집니다.  퍼핑 빌리의 홈페이지(
http://www.puffingbilly.com.au/)를 방문하면 요금과 노선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증기 기관차라  그런지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만, 퍼핑 빌리와 자연 외에 다른 여행지가 없어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자유 여행이라 그럴 것입니다. 퍼빙 빌리를 포함해서 단데농 공원을 둘러보는 다양한 현지의 투어가 있는데 이 투어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퍼빙빌리를 타고 가면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플린들즈 역에서 Belgrave line 의 기차를 탔습니다.








Belgrave의 정경



작은 누들 식당에 들어가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있더군요. 메뉴판입니다.








Belgrave 에 있는Belgrave역입니다. Puffing Billy 출발역입니다. 볼만한 사진이 거의 없네요




Belgrave 역



Puffing Billy의 증기차 부분입니다. 이게 뒤의 기차와 연결되어 운행이 됩니다.





증기차와 기차를 연결합니다 







나무로 만든 다리 지지대


 





Puffing Billy의 종착역은 Gembrook이란 곳입니다. 이 날은 막차를 타는 바람에 Emerald까지만 운행이 되더군요. 총 노선의 중간 정도 조금 못미치는 곳입니다.









맬번(서든 크로스 역)에 도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Puffng Billy 공식 홈페이지: http://www.puffingbil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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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8.27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는 아직도 저런 증기기관차가 곳곳에 남아 있고 또 실제로 운행도 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자연의 나라 답습니다..

  2. 보링보링 2009.08.28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타보고싶어요~~~ㅠ.ㅠ
    언젠가는~가리이다~ㅋㅋ

  3. PAXX 2009.08.28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포스팅 멋집니다^^

  4. 바람처럼~ 2009.08.30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안 가본 곳이네요
    하긴 멜번에 있는 동안 유일하게 가본곳이 그레이트오션로드뿐이었으니 ㅠ_ㅠ
    오래된듯한 기차 참 어울리네요

  5. 생각하는 돼지 2009.09.0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기차가 멋있네요.
    저도 언젠가는 호주 여행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코리안블로거 2009.09.1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퍼핑빌리와 플린더스스테이션..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안 가보셨나요?
    그 때가 좋았는데..ㅠㅠ

  7. 잠보쩡희 2009.09.1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봐요 ~ 특히 호주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여행을 좋아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못 가는 저로써는 한 없이 부럽네요 ^^

여행을 하는 경우 그 여행 자체만을 즐기기도 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곳과 비교하면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기도 할 것이다. 그것 자체로 완결된 자연은 그 자체로 경이로움을 느끼는 대상이지만, 도시와 같은 인공물의 경우는 이국적인 풍경이나 모습 자체를 즐기기도 하지만 나아가 우리의 도시, 그 도시 속의 삶과 비교하고 개인적인 인상, 느낌, 감정등을 개입시키면서 우리의 도시가 저렇게 되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등의 생각등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의 의식에 대한 비판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좀 더 창조적인(?) 생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맬번이란 도시를 여행하면서 우리가 배울만한 것들을 살펴본다. 모두다 공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럴 필요도 없다. 문화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상대주의적인 영역이 많기 때문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벤치마킹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을 모아보았다. 

 

전통과 현대적인 것의 조화





예술적인 조형미가 넘치는 건물과 세련된 색채감







교육적이고 공익적인 공간들:박물관, 기록물 전시관, 역사적인 건물



이민자 박물관 전경




현충사(Shrine of Remembrance)




시티 뮤지엄의 전시물들



자연과의 조화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




세계의 음식이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글로벌화된 도시 풍경







풍부한 물적, 인적 관광 서비스의 구축






시민들의 세련된 문화의식


 
안내 요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빨간색 잠바에 i 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소제목과는 살짝 빗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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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영웅전쟁 2009.08.2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3. 보링보링 2009.08.2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자연과의 조화....좋네요..우리나라도 좀더 자연과 조화가되었음 합니다요~ㅎ

  4. 검도쉐프 2009.08.27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한 크기에 전통이 있는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아내가 잠깐 있었고, 지금은 처남가족이 살고 있는 도시라 더 정이 갑니다. ^^


맬번의 다운타운은 4각형의 모양으로 스트리트들이 사통팔달로 교차하며 뻗어 있습니다. 거리상으로도 참 좁은 면적입니다. 외각 지역은 맬번 시가지와 달리 공원과 나즈막한 주택들로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군데 군데 상점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혹 이 동영상이 맬번을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됮는 않겠지요. 워낙 화질이 떨어지는 동영상이라서...



플린들즈 역, 세인트 폴즈 성당,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모습이 보입니다. 세인트 폴즈 성장 바로 앞에 맬번 도심을 운행하는 광광객들을 위한 무로 셔틀 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이렇게 3개의 랜드마크가 서로 마주 서 있어서 마치 삼각지 로타리로 생각하곤 했습니다.



삼각 꼭대기의 건물이 현충사(Shrine of Remembrance) 입니다. 이 주변으로 King's Domain과 Garden들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붙어있는 공원인데도 도로 하나를 경계로 알렉산드라 정원이니, 퀸 빅토리아 정원이니 왕립 식물원이니 하면서 이름이 달라집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피츠로이 정원과 트레저리 정원을 더 한다면 이 정원들의 넓이가 아마도 맬번 도심의 넓이와 맞 먹는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만큼 정원들의 넓이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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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 비 2009.08.2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가봐서 그런지 기억나는건 관광버스와 바다밖에 없네요. ㅋㅋ 요렇게 영상으로 보니 색다릅니다.

  2. ageratum 2009.08.2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호주도 다시 가보고 싶어요..
    01년에 패키지로 갔는데..
    역시나 패키지 여행은 기억에 안남네요..ㅋㅋ

  3. 김치군 2009.08.2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스포일러가 아니라..

    미리경험 아닐까요 ㅎㅎ





호주여행, 맬번 (3)  Eureka Skydeck 88 에서 찍는 맬번 시가지


맬번에 있는 Eureka Skydeck 88 에서 맬번 시가지를 찍은 사진들입니다만, 너무 허접하네요. 사진을 보니 후회와 아쉬움만 남습니다. 맬번에 처음 도착해서 시가지를 둘러볼 생각으로 스카이덱에 올랐는데 시가지를 내려다 보고 있으려니 가슴이 탁 트이더군요. 또 산이 하나 없이 펼쳐진 땅과 빌딩 숲, 끝없이 잇닿아 있는 하늘이 광할하게 느껴졌습니다. 유레카 스카이덱은 리알토 빌딩과 함께 전망대의 역할을 합니다. 에지(the edge)라고 해서 투명한 바닥으로 된 사각 구조물이 건물에서 허공으로 빠져나가는 데 긴장을 고조시키는 음악과 조명이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투명한 바닥에 서있는 기분이 제법 스릴을 느끼게 합니다. 건물 입장료와 에지 이용료가 가치에 비해서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The Edge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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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기 2009.08.23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지?? 밑이 투명한 유리면 저 같은 사람은 시도를 못하겠네요 높은곳을 극도로 싫어해서요 ㅎㅎ

  2. pennpenn 2009.08.23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2년 멜번에 들렀다가
    올림픽 경기장만 보고 시드니로 갔지요~

  3. 김치군 2009.08.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번 풍경은..

    지금도 변한게 없군요..^^

  4. 에몽Plus 2009.08.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나가서 사진 좀 찍어보고 싶어요. ㅠ

  5. 바람처럼~ 2009.08.2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번에서 전망대처럼 볼 수 있는 곳인가요?
    이런 곳이 한 두군데 된다고 들었는데 멜번에 있는 동안 한번도 안 가봤네요

  6. 클라리사 2009.08.2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행교인 듯한 다리가 멋지네요.

    어디서나 전망대는 여행자의 로망~



호주 맬번 여행을 위한 10가지 팁

남태평양 국가들로 가는 수많은 패키지 상품들이 있다. 이러한 패키지 여행 상품들을 인터넷, 신문, 잡지 등에서 흔히 접한다. 만약 이러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포스트는 무의미할 것이다. 여행사에서 출국에서 귀국까지를 안내하는 패키지 여행에서 그 패키지 여행의 일정표 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만약 상업적인 여행사가 아니라 개인들이 이러한 패키지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상당한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의 포스트 <해외여행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 <해외여행의 비용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한 것처럼 정보에 대해서도 상당한 제약이 있다. 따라서 여행카페 등의 개인들의 협동적인 노력에도 여행사의 일정 시스템이 개제되지 않을 수 없다. 즉, 항공권, 현지 숙박지를 예약하고 일정을 잡고 개인들의 여권, 비자 업무를 희생적으로 할 수 있는 개인이 있을까? 사실 이 정도는 개인의 입장에서 희생을 각오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이동해야 운송 수단은 자본력을 갖춘 기업, 즉 여행사의 시스템을 빌리지 않으면 불가능 할 것이다. 따라서 개인들의 패키지 여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약간 변형된 여행 형태 , 이를테면 자유여행 패키지, 배낭여행의 형태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따라서 개인의 입장이라면 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이 아니라면 패키지 여행을 이용할 수 밖는 것이다.


각설하고, 만약 자유여행이나 배낭을 하는 경우라면 이 포스트는 어느 정도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행 경험이 일천하기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할 것이다. 사실 이 글도 성공적인 맬번 여행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아쉬움만 남는 맬번 여행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필자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들이 조금씩 모여 큰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①맬번 공항에 도착하면 스카이 버스를 이용하자

맬번 공항에 도착하면 맬번 시내까지 택시를 제외하고 교통편이 거의 없지만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스카이 버스(Sky Bus)를 제공하고 있다. 맬번 공항을 통해 맬번을 떠나야 한다면 왕복편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스카이 버스는 공항에서 Southern Cross Station까지 운행하고 그 곳에서 호텔까지 운행하는 미니 버스를 운행한다. 상당히 편리하다.





②시내, 역 근처에 숙박지를 잡자

상식적인 말이지만, 재정적인 여건이 되건 안되건 숙박지는 역 근처를 잡기를 권한다. 맬번 중심지의 숙박지는 그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비수기에 인터넷 예약을 하면 상당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실제로 경험한 것이다. 재정적인 여건이 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숙박만 할 수 있는 백팩커들을 위한 숙박지들이 많이 있다. 맬번에는 두 개의 큰 역이 있다. Flinders Station, Southern Cross Station 이다. 맬번 중심은 트램이나 셔틀, 또는 도보로 여행을 할 수 있으나, 이 두 역에서 멜번 근교의 여행이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③페더레이션 스퀘어의 안내 센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여행 정보 센터는 맬번을 여행하는 데 빼놓을 수가 없는 곳이다. 이 곳에는 맬번 시내의 안내는 물론 맬번 근교의 투어에 관한 정보들이 널려있다. 여행을 계획하기전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데 상당한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 만약 이러한 패더레이션 스퀘어에 있는 정보들을 미리 접할 수만 있다면 자유 여행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팸플렛의 하나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④맬번의 무료 교통 수단을 이용하자

맬번에는 무료 교통 수단이 있다. 하나는 시티 서클이라는 트램이고, 다른 하나는 프리 셔틀 버스이다. 이 무료 교통 수단을 잘 활용하면 맬번 시내 전체를 어렵지 않게 효울적으로 둘러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무료 트램과 셔틀 버스를 타면 맬번 시내 관광은 거의 다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맬번 시내를 시내와 근교를 운행하는 트램의 교통 일정은 우리의 교통 일정과 비교하면 아주 합리적이긴 하다.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기록되어 있어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시간의 낭비가 없다. 그러나 일정의 인터벌이 우리에 비하면 길고 노선이 다양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맬번 시내 관광은 시티 서클과 프리 셔틀을 이용하면서, 도보를 하여 알차게 구경할 수 있다.


 

⑤교외 교통편의 돌아오는 시간을 미리 체크하자

무료 트램이나 셔틀버스를 언급했지만, 이것들이 아니더라도 맬번 시내의 교통편은 참 편리하다. 도보로 여행하기에도 좋다. 그러나 교외로 나가는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교외로 나가는 교통편 그 자체는 그다지 불편함은 없지만, 문제는 교통편의 일정이다. 운행 일정이 빈번하지 않아 여행시 고려해야할 중요한 문제이다.





⑥투어 여행을 잘 활용하자

맬번에는 교외의 관광명소를 위한 투어들이 많다. 자유여행을 하는 경우에 굳이 투어를 이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기차를 타고 직접 나녀오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다. 그러나 교통편이 있지만 아주 불편한 경우도 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같은 경우가 그런데 이곳은 투어를 이용하기를 적극 권한다. 아니면 여건이 된다면 차를 렌트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⑦할인 쿠폰을 잘 이용하자

맬번 시내의 관광 명소들은 입장료를 구입해야 한다. 수 달러에서 수십 달어에 이르는 입장료를 구입해야 한다. 캔버라의 경우와는 대조적이다. 미국의 워싱턴 D.C 를 모방했다는 캔버라는 워싱턴 D.C와 마찬가지로 명소들이 거의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맬번 시내의 명소를 이용하는 데 잡지나 안내 책자들에 할인 쿠폰들이 있다. 이러한 쿠폰들을 잘 이용하면 좋다.


 

⑧식사비를 절약하자

식사비를 절약하려면 우리나라에서 직접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여의치 않거나 현지에서 다 소비를 했다면 Coles을 같은 할인 수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유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이 생수나 음료수다. 맬번에는 이 음료수의 값이 비싸다. 음료수만이 아니라 생수 값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 음료수나 생수의 값은 식당, 수퍼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음료수는 호텔의 수돗물을 이용하고, 음료수는 Coles같은 수퍼에서 구입해야 한다. 장소에 따라서 콜라 작은 것 한 병이나 생수 값이 3달러인 곳도 있으니 말이다. Coles에는 통 닭 한 마리가 8~10달러로 싸고 맛도 그만이다. 꼭 통닭만이 아니라 음식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또 푸드 코트 같은 곳에 늦게 가면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을 잘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⑨우리나라와 다른 것들을 알아두자

*호주의 전압은 우리와 다르다. 콘센트의 꽂이가 세 개로 되어있다. 배터리 충전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콘센트를 구입하면 된다. Office Works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차의 운행이 우리와 반대이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어 도로를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

*언어가 다르다는 것은 당연! 영어 사용에 너무 주눅이 들 필요가 없다.





⑩ 하루 생활의 시간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자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하루 생활의 시간 개념이 우리와는 다르다. 맬번의 시내는 평일 여섯시 정도만 되면 문을 닫기 시작한다. 식당도 마찬가지이다. 불야성을 상상하기 힘들다. 물론 장소에 따라서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도 있겠지만 대개의 가게들이 7시쯤 되면 문을 닫는다. 교외 여행을 하는 경우에 고려해야할 점이다. 이 시간의 문제는 자유 여행을 할 시에 고려해야할 중요한 문제로 다시 다루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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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팔사 2009.08.2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들이 한가득입니다...
    아무 준비없이 갔다간 큰코 다치지요...^^

  2. 김치군 2009.08.2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멜번... 6개월이나 살았던..
    정말 그리운 그곳이네요.

  3. 영웅전쟁 2009.08.2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기회가 이젠
    있을까 합니다만.....
    가게될지도 모르니
    잘 챙겨 두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8.2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웅전쟁님, 안녕하세요.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훌륭한 여행 블로거님들의
      정보와 반복되는 것들이 많을 겁니다. 아무튼 이런 정보들이 많이 모여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4. ♡ 아로마 ♡ 2009.08.20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분들이 넘 많아요..^^;;
    댓글에 대한 부담 이라는 공지 보고선 잠시 웃었어요~
    배려심이 남다르 신데요~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8.2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르테미스님 반가워요^^
      아직 초보라 많이 부족한데 많은 도움 주세요^^
      댓글이 작지만 큰 배려이지만 이런 댓글 마저도
      달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5. 바람처럼~ 2009.08.21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주 멜번에서 4주가량 지내봤는데요
    시티서클만 잘 이용하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멜번은 딱히 도시 자체 볼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투어를 해야할듯 합니다 ㅋ
    그리고 멜번 페더레이션 스퀘어와 플린더스 그리고 또 그 어디더라 까먹었지만
    아무튼 그 거리에서 i라고 적힌 빨간 옷을 입고 안내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활약이 눈에 띄더라구요
    굉장히 친절하고 지도도 나눠주고 알려주는 모습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꼭 배워야할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시드니에는 시드니 시내와 교외를 운행하는 관광버스가 있다. 하나는 시드니 일대를 둘러보는 투어버스로 2층이 지붕이 없이 트여있어 그기에 앉아서 구경을 한다. 또 다른 하나는 타고 내리면서  관광지를 구경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 버스 가 있다. 본다이 비치쪽(파란색)과 시드니(붉은색) 시내를 둘러보는 2개 노선의 투어버스가 있는데 일정한 요금을 내면 둘 다 하루종일 탈 수 있다. 맬번에서도 이런 종류의 셔틀버스가 무료이지만 시드니에는 유료이다. 이 버스를 타고 시드니 일대를 둘러보는 것은 처음 시드니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 버스를  타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관광지를 둘러보다보면 하루로는 시간이 터무니 없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물론 2일, 3일 패스가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버스의 운행 시간도 서큘러 키에서 막차가 16:50분으로 알고 있다. 이러다보니 1일인 경우 3-4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벅차지 않을까 싶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 보다 선별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둘러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나 않을까 싶다. 이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어떨지 모르겠다.

본다이비치는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한다. 여행사의 어떤 글에서 보았다. 물론 과장일 것이다. 이렇게 딱 잘라 말하는 것은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개별적인 가치들에 대한 무례함이 아닐까 싶다. 타당하려면, 가장 아름다운 해변들 중에 하나일 것이다 라고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여행사의 광고문구라는 것들은 가능하면 상업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그런 과장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튼 본다이 비치는 아름답다. 

처음 보았을때 해운대나 동해의 바닷가를 연상했다. 이러한 연상은 특히 해운대에 대한 아쉬움으로 이어졌다. 본다이나 해운대가 비길 수 없는 아름다움이지만 그 아름다움을 가꾸어 놓은 문화적인 인식의 차이가 소름돋게 느껴졌다. 왜 해운대의 달맞이 고개는 난개발이 되었을까? 참 아쉽다. 아래 사진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해변을 둘러사고 있는 것은 너른 잔듸밭이다. 해변과 함게 나란히 푸른 색으로 펼쳐져 있다. 일종의 완충지대 같은 것이다. 근처에는 높은 빌딩들도 없다. 왜 해운대는 이런 해수욕장이 될 수 없을까? 이런 황당한 생각을 해보았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이 영 시원치가 않다. 사진의 선명도가 실감을 더 자아낼텐데... 


본다이행 익스플로러 버스를 타고 본다이로 가는 도중에 찍은 공원묘지. 죽음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있었다. 죽음을 가까이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삶은 더욱 진지해지고 사색은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본다이 비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사진이, 아니 자신이 너무 불만스럽다.





공기의 질이 달라서 일까, 바다와 하늘, 구름의 색깔들이 참 선명하고 맑았다.










해운대 달맞이 언덕을 연상시킨다.












호주의 동물들은 참 자유로웠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일까, 인간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들이 귀찮아할 정도이다.




파라색의 본다이행 익스플로러 버스.




익스플로러 버스에서 찍은 본다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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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71004 2009.08.1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의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2. 바람처럼~ 2009.08.21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드니에 며칠 있었지만 본다이비치도 못 가봤죠 ㅋ

  3. 동양천사 2010.07.1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자유여행을 하는 경우 맬번 공항에 도착하면 멜번 시내까지 가는 교통편이 아주 불편합니다. 대중 교통 수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택시를 타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공항에서 맬번 시내로 왕복 운행하는 Sky Bus 가 여행객들에겐 편리한 수단입니다. 성인 편도 16 호주달러(AUD)이고 왕복이 26달러, 가족인 경우 성인 1명에 자녀가 1-  4명시 편도 22달러 왕복 36달러, 성인 두명에 자녀가 1-4명인 경우 편도 36달러 왕복  56 달러인데 왕복으로 미리 구입한다면 그나마 할인혜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Sky Bus 는 관광객들에게 상당한 편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숙박은 맬번 시내에 정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여행의 효과를 거두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개의 여행이 그렇지만 말입니다. 최근의 숙박 요금을 알아보니 별 2-3개에 1인 기준으로 AUD로 1일 150-200달러 정도입니다.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들을 알아보고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예약인 겨우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맬번에 도착해 짐을 풀어놓고 Flinders station, Square Federation 부근으로 나가 Prince Bridge를 건너 Southbank 로 갔습니다. 이 Southbank 쪽에서 야라강을 구경하고 food court 에서 식사를 하고 Eureka Sky Deck 88에에 올라가 전체적으로 맬번을 내려다보고자 했습니다. Prince Bridge 는 야라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St Kilda Rd 로 이어져 있어 킬다 해변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Prince Bridge 를 건너  St Kilda Rd 를 한 5분 거리에 맬번의 여러 명소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더해서, 식비의 압박이 상당히 컸습니다. 푸드 코드의 음식을 기준으로 보통 음식 한 접시에 9-15달러 선으로 조식을 호텔에서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돈으로 1인당 3-5만원을 식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좀 그럴듯한 식당에서 외식을 한다면 그 부담은 더 커지겠죠.




맬번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




공항 출구에 있는 Sky Bus 매표소. 공항에서 맬번 시내로 가는 이  Sky Bus의 서비스가 좋다. Southern Cross역에 내리면 그기서 공짜로 호텔(분근)까지 운행을 해 준다. 공항까지 갈때도 물론 공짜로 픽업을 해준다.







Federation Square의 모습. 뒤쪽으로 보이는 성당은 성 패트릭 성당이다. 호텔이 있는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 거리에 있다.




Prince Bridge 에서 바라본 야라강의 모습. 강의 왼편이 Southbank 이며, 오른편이 멜번 중심지가 형성되어 있다.  쪽으로 Flinders Stataion이 있다.





Prince Bridge 를 건너는 사람들과 자동차들




Southbank Promenade(사우스 뱅크 산책로).





Southbank Promenade(사우스 뱅크 산책로)에 있는 푸드 코트에서 점심을 먹었다. 음식은 아시아, 동남아시아 음식같은데 이름은 모르겠음(가격은 9-10달러 선. 작은 것(small)은 기본적으로 밥과 누들중 하나에 다른 하나의 음식을 추가 할 수 있고. 큰 것은 밥과 누들 중 하나에 두 가지의 음식을 추가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작은 것으로 누들을 기본으로 해서 양념 볶음 고기를 추가했다. 대개의 푸드 코드에 있는 아시아 음식은 이렇게 음식을 제공한다.)




인도 카레와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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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국제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높은 산이 없이 펼쳐진 호주의 광할한 대지가 인상적이더군요. 산악지대인 우리나라와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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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안블로거 2009.08.1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셔서 답방왔다가 멜번 여행하신 포스트를 봤네요.
    저도 2003년에 멜번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왠지 반가운 생각이 들어서요..^^

 

 

멜번으로 가는 경유지로 들른 나리타 공항 모습. 전체적으로 다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터미널 1과 터미널 2를 이어주는 경전철이 인상적이었다.  내부공사로 어수선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도쿄를 목적지로 해서 여행을 하고 싶다.




호주로 가는 82번 게이트


터미널 1과 터미널 2는 경전철로 이어져 있는데 터미널 1에서 경전철을 타고 나가는 모습



터미널 2의 모습이 보인다










면세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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