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근교 금광의 도시 밸러랫의 소버린 힐(금광촌) 바로 맞은 편에는 금 박물관(Gold Museum)이 있습니다. 밸러랫과 관련된 금광의 역사와 금, 그리고 사람 이야기들 뿐 만 아니라 금에 대한 일반적이고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들과 기기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촉박했던 관계로 여유있게 구경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아래 사진들은 금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버스를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들과 밸러릿 역에 도착해서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밸러랫의 중심가를 걸으며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유럽풍의 고건축물들이 인상적입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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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0.2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 박물관....
    독특한 박물관이네요.
    아마도 그곳이 금광과 많은 관련이 있나 봅니다.

  2. 홍콩달팽맘 2009.10.23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에 멜번을 여행했어요. ^^ 두달 정도 환경자원봉사 관련 일로 다녀왔는데, 도시 자체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 박물관에는 가지 못했지만, 근처에 금광으로 가는 작은 기차를 탔던 것 같은 기억이 얼핏 납니다. 디카가 일반화되기 전에 다닌 여행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