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거대한 화랑 같습니다. 구상화도 있고 추상화도 있습니다. 구름으로 그린 그림들이 눈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누가 이런 멋진 그림들을 그릴 수 있을까요? 심미안이란 말이 있듯이 마음의 눈으로 보면 구름의 모양들이 참 색다르게 보이실 겁니다.
자, 그럼 하늘에 그려진 그림들을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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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참 신기해요~ 바람따라 모양이 만들어지니까요~
사진으로 다양한 구름을 담아갑니다. 잘보고 가요~
촌스런블로그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구름의 모양을 보다보면 참 멋진 작품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더군요.
소춘풍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어제 하늘 정말 최강으로 예뻤지요?
이렇게 주제를 잡고 프레임 안에 구름을 담아내니
더 재밌는 사진이 되는군요.
예, 어제 하늘 너무 맑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내가 하늘을 처다본게 언제 였던가란 생각이 드네요.
흠... 헌데 저는 강아지가 아니라 거북이처럼 보여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자주 하늘 보면서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오 그렇네요. 거북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