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션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닌데요, 그 가장 큰 이유가 옷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입니다. 입는 것에 투자 한다는 것이 괜한 허영이다 싶거든요. 물론 이러한 생각은 어쩌면 패션감 있게 옷을 착용하기에는 경제적인 사정에 여유가 없다는 것에 대한 변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패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에 기인하는 생각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사실 패션이란 적은 비용으로도 얼마든지 연출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패션이라는 말이 럭셔리하고, 사치스러운 느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데요, 사실 패션이란 명품이나 사치스러움, 희귀성에 국한되는 그런 제한된 용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패션이란 어떤 의미를 더 광범위하게 함축하고 있을까요?


첫째, 패션은 독창적(original)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입은 방식을 모방하기 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개성에 맞는 독창적인 코디가 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는 상류층에서 주도하고 만들어가면서 그 차별성을 지속시키는 일련의 흐름이지만 이러한 패션이라는 것도 사회 변화와 함께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흑이들의 힙합 패션 같은 것이 그런 경우입니다. 최근이 경향은 상류층이라는 틀을 벗어나 독창성에 상당히 무게감이 실리고 있습니다.
 



둘째, 패션은 가격(price)의 제한성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을 선도하는 집단이 상류층이었던 과거에는 패션은 사치스러움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패션의 주도세력이 상류층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TV드라마에서 유명 연예인이 착용한 중저가의 귀걸이가  대중들의 패션 흐름을 주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경우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셋째, 패션은 집단성에서 개별성(personal)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사회의 집단적인 흐름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집단적인 패션의 흐름보다는 개별적인 개성의 창조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이 좋으면 그만인 것입니다. 패션 외적인 패션( fashion outside fashion)이 각광받고 있다고 할까요. 이러한 사고 방식은 집단주의적인 사고에서 개인적인 사고로 자리매김하는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추세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한 패션상의 변화는 대중화된 패션몰이 상당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봅니다. 중저가의 패션너블한 의류/잡화/악세서리들을 통해 패션의 양상들이 분화되고 개별화 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패션 종합몰을 통해 자신의 독창성과 개성을 한껏 연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션 종합몰이 명품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중저가의 패셔너블한 의류/패션 잡화류를 취급하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그리 크지 않아 보입니다. 주로 할인이나 이벤트를 알뜰하게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아래의 사이트들을 이용하시면 알뜰한 구매가 되리라 싶구요, 그러니 제가 이렇게 패션 종합몰을 소개하는 포스트를 작성하는데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상황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패션 종합몰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그저 생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가 패션 감각이 없지만 패선감각을 선도하면서도 가격이 부답스럽지 않은 사이트들을 소개하는 정도는 애교로 봐 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한 번 둘러보시고 자신의 패션감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엔터식스몰(enter6mall)[들러보기] : 삼성동 코엑스점과 왕십리역사점에 엔터6 라는 브랜드오프라인쇼핑몰의 모든 브랜드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 운영하며, 국내 유명브랜드가 80개 가량됩니다... 현재도 계속 신규 브랜드을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2.패션플러스(fplus)[둘러보기]: 패션매니아를 위한 자유감각지대 fashionplus는 국내외 300여 유명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온라인 패션전문쇼핑몰입니다. 감각 있는 네티즌에게 맞는 고품격 Top Brand 상품을 공급하는 패션플러스는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 및 고객 감동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보다 편리하고 원활한 네비게이션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축되었습니다.




패션 의류 및 잡화에 관한 총 10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fashionplus에서 이 시대의 패션 리더를 위한 감각있는Coordinator를 만날 수 있습니다.
- Career woman, Pretty Girl, Soft Casual, Creative Casual, Man, Kids, Designer, Innerwear,
Fashion Accessary, Luxury & Nobleness








3.패션스토리(fstory)[둘러보기]: 이랜드그룹 자회사로 1000여개의 의류및잡화브랜드를 운영중에 있는 패션전문몰입니다. 이랜드 자사브랜드 뿐만아니라 이랜드 유통채널인 2001아울렛 의류브랜드등 다수 입점되어 있는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패션 전문몰 입니다.

패션스토리





4.하프클럽(halfclub1)[둘러보기]: 의류 전문 판매 사이트로 유명 브랜드를 50% 이하로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5.ifumall(ifumall)[둘러보기]: 광주 지역의 지방백화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이프유라는 패션전문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자체 인터넷 쇼핑몰인 이프유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6강 승리기원 EVENT★ Again 대한민국! 응원티 & 응원아이템전








6.아이스타일24(istyle24)[둘러보기]: 아이스타일24는 최고급 패션브랜드만을 엄선하여 판매하는
국내 최초의 고감각 패션몰입니다. 패션의류 및 잡화 쇼핑몰, 브랜드, 여성의류, 남성의류, 캐쥬얼 등 판매, 컨텐츠 제공.
 







7.트렌드플러스(trendplus)[둘러보기]: 패셔니스타들의 감성충전쇼핑몰 트렌드플러스입니다.

트렌드플러스




첫번째 이미지 : http://www.kaboodle.com/ci?catalogitemid=AAAABO4V-hsAAAAAAcG7zA
두번째 이미지 : http://www.gleni.it/blog/london-fashion-week-what-about-bags/.
세번째 이미지 :http://www.uaeasy.com/index.php/fashion/article/top_shopping_ideas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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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07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입는 거보단 먹는 것에 더 관심이 가서 말이죠. ㅋㅋㅋ

  2. 새라새 2010.06.0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에 대한 무감각이 자신의 자신감도 떨어 뜨릴 수 있다고 하던데..
    자신만의 개성있는 패션을 잘 맞출 수 있다면 자신감도 생기겠죠..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내용에 추가적인 쇼핑몰 정보 잘 보았습니다^^

  3. 자수리치 2010.06.0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핑몰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쇼핑몰에 나름 관심이 있어 눈여겨
    본다고 하는데도 모르는 쇼핑몰이 많네요.^^

  4. G-Kyu 2010.06.0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름이 오니 쇼핑에 관심이 가는 시기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0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저도 패션에 관심없는 1인입니다 ㅋㅋㅋ
    맞아요! 저는 테러리스트지만 다른 사람과 같은 옷 입는 거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아무리 유행하는 옷들 사본 적이 없어요.
    애교로 봐줄 수 있습니다 ^^

  6. 부자되세요 2010.06.0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휴마케팅으로 올려놓으신 링크..야금야금 잘 받아먹고 갑니다.
    부자되세요.ㅎㅎ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07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잘입는 것또한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패션이란 우선 나에게 잘 맞춰입는 것 아닐까요?
    여러 패션몰 잘 둘러보았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

  8. 태연 2010.06.08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이라. 전 예전부터 특이한 저만의 취향을 좋아하는 지라. 제 취향에 맞는 옷을 보면.. 그냥 못지나가곤 했는데요.ㅋ 그러다 결국 만들어 입길 택했어요.ㅋ 옷이.. 거품이 좀 심하긴 하죠.. 전 가계부에서 술값이 제일 아까워요.ㅋ 술을 못마시는 일인인지라..^^;;; 올려주신 쇼핑몰은 저도 가끔씩 들여다보며, 파격할인으로 나온 제품들을 이용하기도하는 곳이네요..공감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08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션에 대한 개성있는 생각을 하시고 계시네요.
      직접 옷을 만들어 입을 정도라면 대단하십니다. 저도 술값을 탐 아깝게 생각하는 1인입니다. 취기에 카드, 현심 팍팍 사용하지만 이후 그 후유증은 상당히 큽니다. 에휴~~

  9. 빨간내복 2010.06.08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중의 하나가 (대부분의 남편?) 집사람 옷사는데 따라가는 거랍니다. ㅠㅠ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0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요, 요즈음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쇼핑가도 제 구경을 잘 한답니다^^ 아내를 위한 감동적인 선물을 한 번쯤 해야 하는데...

  10. mark 2010.06.08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6강 8강에 오를 수 있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