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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일상

한가한 어느 오후의 한 때


귀여운 외동딸 깜찍이입니다. 암컷으로 혼자 살아가기가 참 외롭게 느껴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숫컷들은 외롭지 않다는 말은 아니구요. 쳇바퀴 밑에서 잠든 모습이 귀엽지 않으세요? 한가한 오후 시간(?) 혼자 놀다 지쳐 잠이 든 것 같은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평온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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