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동딸 깜찍이입니다. 암컷으로 혼자 살아가기가 참 외롭게 느껴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숫컷들은 외롭지 않다는 말은 아니구요. 쳇바퀴 밑에서 잠든 모습이 귀엽지 않으세요? 한가한 오후 시간(?) 혼자 놀다 지쳐 잠이 든 것 같은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평온한 모습입니다.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누워서 자는 게 편안해요!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에 누워서
2010/05/30 - [햄스터의 일상] - 내가 뭘요 하는 표현?
2010/05/22 - [햄스터의 일상] - 잠이 와요, 잠이 와!
2010/05/21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2010/05/20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2010/05/19 - [햄스터의 일상] -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2010/05/17 - [햄스터의 일상] - 외로운 루이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에 누워서
2010/05/30 - [햄스터의 일상] - 내가 뭘요 하는 표현?
2010/05/22 - [햄스터의 일상] - 잠이 와요, 잠이 와!
2010/05/21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2010/05/20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2010/05/19 - [햄스터의 일상] -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2010/05/17 - [햄스터의 일상] - 외로운 루이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금 지나치게 다정한 두 형제, 빠삐용과 진빵 (11) | 2010.06.04 |
---|---|
이게 누구니? (25) | 2010.06.03 |
통아저씨, 루이 (8) | 2010.06.02 |
누워서 자는 게 편안해요! (10) | 2010.06.02 |
쳇바퀴에 누워서 (2) | 201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