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누군지는 이전의 햄스터 포스트를 자주 보신 분들이시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거에요. 저 분홍색 쳇바퀴가 단서가 되거든요.
정답은......깜찍이랍니다.
사진을 찍은 날짜를 보니 올해 5월 12일 인데요. 너무 비만처럼 나왔네요. 근데 사실은 그렇게 비만은 아니구요, 아주는 아니지만 날씬한 편이랍니다. 노처녀라 좀 마음이 시큼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깜직이가 잘 적응하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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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엽네요. 햄스터를 키우시는군요~
ㅎㅎㅎ 예 귀엽답니다~~
햄스터는 작년 7월부터 키웟습니다.
외동딸 깜찍이~ㅎㅎ
오늘도 귀여움을 뿜어주네요~
햄스터 가족 다들 귀엽답니다~~
아 귀여워~ +_+
귀영워 해주시니 고마워요~~
클로즈업 해 놓으셔서..
크기를 가늠할 수 없기에..
순간 어.. 토끼인가? 헛갈렸습니다. ㅎㅎ
ㅎㅎㅎ 크기를 좀 알 수 있도록 해야 했는데...
사진이 엄청 크게 나온 편이에요^^
귀엽네요. 저도 깜찍이가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
깜찍이가 이 말씀을 듣고 좋아하겠어요^^
전해 줄께요~~
방가방가~~~~ ㅎㅎㅎ
ㅎㅎㅎ 감찍이에게 하는 인사인가요^^
하늘엔별님 방가워요~~
햄스터가 귀엽네요 ㅎㅎ ~!
예,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솜뭉치 같은게 귀엽네요..^^
ㅎㅎㅎ 솜뭉치~~적절한 표현이네요~~
ㅋㅋ 정말 사진만 보면 통통하니 살이 많이 찐 것 같네요. ㅎㅎ
현재의 모습을 올려 드릴께요~~많이 날씬해 졌답니다
노처녀 ?ㅋㅋ 웅크리고 있어서 동글동글해서일거에요. 정말 루이하고는 얼굴이 달라요. 상콤한 깜찍이네요.
새깔은 흰색이지만 깜찍이는 펄짱이구요, 루이는 펄이랍니다. 삼형제중에서 루이=찐빵이 같은 펄이죠^^
ㅎㅎㅎ 노처녀라니! 시집은 안 보내주시나요? 사람이 쥐생각 해주는 건가? ^^;
작년에 태어났지만 수명이 짧다보니 노처녀라고 표현했는데요, 그다지 좋은 표현은 아닌 것 같아요^^;;
아주 귀엽습니다. 나중엔 양반다리하고 잘것같습니다. ^^
ㅎㅎㅎ 양반 다리말인가요~~그런 좀 힘들지 않을까요?
저희 실험실에 햄스터가 있는데 양반다리 하고 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