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린 시절의 추억 중에 하나가 심한 아토피로 고생한 것입니다.
정말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그다지 심하지는 않아 이제는 고등학교 때에는 완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뭐 별다른 치료약을 먹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나았다는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 시절에 아토피란 단어가 있었는지 치료는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를 되돌아 보면 요즈음이 얼마나 행복한 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유전일까요.
제 아들 녀석(중 3학년)이 아토피는 아니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입니다.
이게 천식으로 이어져 기침을 자주 하기도 합니다.
항상 코를 심하게 풀어대는 걸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한참 공부를 해야할 나이 인데 성격상의 변화는 없는지 학업에는 지장이 없는지 그런 걱정을 자주 하고 하죠.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 였을 때일 겁니다. 아들 녀석이 한 번은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제게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까?

 " 아빠 정말 참기 힘들어. 왜 날 이렇게 낳아가지고 이렇게 힘들게 해!"

뭐 이런식의 이야기였는데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호흡과 관계가 있기도 해서 자기 단에는 무척 고통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요즈음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콧소리에 코풀기에 기침은 여전합니다. 
코를 빨아들이는 보조기구 같은 같은 걸 사서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별 도움도 되지 않고 기구는 어디있는지 이제는 사장되고 말이죠.


딸아이(초등5학년)에게는 아토피가 좀 있는데요, 가끔씩 팔을 걷어 만져 보면 심한 건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제 고통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그기다 도래 아이보다 저체중이다 보니 이리저리 걱정도 됩니다. 입이 짧아 뭘 이것저것 잘 먹지도 않고 먹어도 양이 너무 적으니 애가 좀 탑니다. 아무튼 아토피는 그나마 심하지 않아 다행이란 생각 뿐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제가 아이라이크 클릭이란 곳에서 여러 제휴 마켓팅 사이트들을 살표보다가 발견한 큐어몰 은 꼭 소개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큐어몰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아이라이크클릭[둘러보기]에 소개된 사이트 상세 내용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몰입니다.
국내 최초로 면역과민반응 개선 기능에 대해 식약청 개별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알렉스와 아토피/건조피부용 보습제품 아토라떼 등을 판매합니다.
첨단생명공학기업 바이로메드(2005년 말 코스닥 상장)가 운영중입니다.



뭐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구요. 큐어몰 우수 사용 후기 게시판의 사용후기로 대신할게요.
일단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약품이란 환자 개인의 특성이 파악되어 고려되어야 하기에 일단은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항상 말씀드리는 잔소리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본인이 직접 사이트를 방문하여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입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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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GESSE 2010.04.16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황사가 심해질 듯 한데 딱 맞는 정보네요! 걸어서하늘까지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killerich 2010.04.1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이 비염인데..알려줘야겠군요^^.